동남아시아/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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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대한민국과의 관계
3. 총 전력
3.1. 종합 분석
3.1.1. 총 병력별 순위
3.2.1. 국가별 전차 총 보유 수량
3.2.2. 세부 분류: 전차, 경전차, 궤도형 장갑차, 차륜형 장갑차
4. 관련 문서
5. 관련 항목



1. 개요[편집]



Top 4 Strong military in South East Asia 2012 (Real video)
동남아시아는 많은 국가들이 모인 곳이지만 군사력은, 정확하게 말하자면 국력 자체가 미약한 곳이다. 경제력부터가 좋지못하다보니 군사력에 투자하는 예산이 적을 수 밖에 없기 때문.

하지만 잠재력은 우습게 볼 수 없는 것이, 동아시아의 중국이나 남아시아의 인도, 남아메리카의 브라질처럼 한 국가만 월등하게 강력한 국력을 가지지 않았으며, 각 국가마다 자원이 부족한 나라도 없는데다, 인구도 싱가포르나 동티모르 같은 일부 국가를 제외하면 수천만 단위가 아닌 곳이 없다. 또한 국가마다 경쟁의식이 확고해 군사투자를 꺼릴 이유도 없다.

동남아시아의 국가들이 충분한 경제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외화를 벌어들이고 국내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세계의 공장이 되는 과정을 거칠 필요가 있는데, 문제는 중국이 시장을 빨리 개방하는 바람에 넘쳐나는 인구와 자원을 앞세운 중국에 밀려 기회를 놓쳤다. 다만 중국이 구시대적 민족우월주의인 중화사상을 국가의 내외를 가리지않고, 공공과 민간을 가리지 않고 표출, 반감을 심각하게 주면서 중국으로 진출했던 자본들이 자국으로 돌아가거나 동남아시아로 눈길을 돌리고 있어 앞날이 기대된다.

2010년대가 넘어가면서 경제성장과 함께 급속히 군사력을 보충하고 있지만 아직도 갈길이 멀다. 지형적인 특성상 50톤~60톤이 넘어가는 전차보다 경전차나 차륜형 장갑차를 주로 애용하며, 전투기나 공격기는 러시아산과 미국산을 주로 구매한다. 그것도 숫자가 매우 적은 편이며 아직 프롭기 등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공군도 존재한다. 자금이 매우 부족하고 반군 등을 상대하는 경우가 많아서 훈련기 등에서 파생된 경공격기를 주로 운용한다. 해군력도 4,000톤이 넘어가는 배가 적은 편이며 6,000톤이 넘어가는 전투 수상함은 LPD 등의 수송함이나 헬기항모를 제외하면 전무하다 하겠다. 동남아시아의 주력 수상함들은 대부분 600톤 미만의 초계정이나 2,000톤 미만의 호위함들이다.

해공군력의 경우 질적으로는 싱가포르가 현재 가장 강하지만 전체적으로나 양적으로 인도네시아가 가장 강하다. 말레이시아브루나이, 싱가포르를 제외하면 동남아시아에서 1인당 소득이 가장 높은 국가로 무기도 질이 높은 것을 선호한다. 고속정이나 소형함에도 대공 무장이 충실한 편으로 이탈리아산인 아스파이드 대공 미사일 등을 운용하고 있다. 아스파이드는 사거리가 20~40km로 시스패로우ESSM과 동급의 대공 미사일이다.

싱가포르 해군포미더블급은 프랑스가 개발한 헤라클레스 다기능 위상배열 레이더를 장착하고 있다. 이 무기체계는 10여개의 공중표적과 동시교전이 가능하다. 참고로 소형 이지스함인 노르웨이 해군프리드요프 난센급이 한 수 아래이다. 배수량은 3,200톤에 불과하지만 사거리가 30km에서 120km에 달하는 32발의 아스터 15/30을 장착할 수 있어 충분히 강력한 호위함이라 하겠다. 싱가포르가 보유한 6척의 포미더블급은 동남아시아의 유일한 전투함이다. 또한 싱가포르는 스웨덴제 고틀란트급 잠수함, KC-135R 공중급유기 4대, E-2C 조기경보기, G550 조기경보기 등을 보유하고 있다.

수송함 전력은 인도네시아가 가장 강하다. 이들은 대한민국에서 5~6척의 1만톤급 LPD를 수입하였다.

베트남은 실전경험을 가장 많이 한 국가로 미국, 중국, 프랑스를 격퇴시킨 경험이 있는 국가이다.[1] 2013년 기준으로 대부분이 노후화된 구식의 병기지만 규모만큼은 상당하며 체계적으로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다. 베트남이 수입하는 대부분의 무기는 러시아산이며 2010년대에도 최신형의 킬로급을 6척 도입하는 중이다.

태국은 다종의 무기를 소량으로 구입하는 것을 선호한다. 그래서 군함도 1~2척만 있는 무기가 많다. 무기구매를 전략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안배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여진다.말이야 그럴싸하지만, 호환성/정비성이 실전에서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를 생각해보면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제정신이 아닌것 같다. 해군력의 규모나 질은 동남아시아 기준으로 상위권에 있으나 잠수함은 보유하고 있지 않다. 중국과도 무기거래를 추진하는 편으로 일정 비율의 군함은 중국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태국은 동남아시아에서 비교적 강력한 공군력을 보유하고 있다. 싱가포르를 제외한다면 동남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조기경보기를 운용하는 국가가 태국이다. 조기경보기는 스웨덴에서 도입한 2기를 운용하고 있으며 JAS 39 그리펜도 11기 운용 중이다. 구형의 F-5, F-16도 50여기 운용하고 있다. 예전의 관계 때문인지 네덜란드제의 군함들이 많이 돌아다닌다. 2010년를 기점으로 분석하면 네덜란드제 시그마급, 러시아제 게파르트급, 프랑스제 고윈드급 등이 동남아시에 진출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2,000톤 전후의 배수량을 가진 최신형의 초계함이나 호위함이다. 한마디로 동남아시아는 2,000톤급 전투수상함의 각축장이라 하겠다. 시그마급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가 도입하고 있으며 고윈드급은 말레이시아가 도입하는 중이다. 베트남은 이미 2척의 게파르트급을 인도 받았다. 이것들의 방공 능력은 대부분 10~20km를 넘나들고 있다. 고윈드급과 시그마급은 스텔스 설계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였다.

(2014~2019) 주요국과 ASEAN-5(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의 전체 명목 GDP 비교[2]
국가/국가 집단
2014년 예상치
2015년 예상치
2016년 예상치
2017년 예상치
2018년 예상치
2019년 예상치
ASEAN-5의 전체 GDP[3]
2,051
2,222
2,395
2,593
2,815
3,058
일본의 전체 GDP
4,769
4,881
5,001
5,155
5,294
5,433
독일의 전체 GDP
3,820
3,908
4,062
4,232
4,393
4,555
프랑스의 전체 GDP
2,902
2,935
3,026
3,142
3,263
3,392
영국의 전체 GDP
2,847
3,002
3,149
3,321
3,508
3,704
인도의 전체 GDP
2,047
2,247
2,447
2,672
2,908
3,181
브라질의 전체 GDP
2,244
2,356
2,468
2,597
2,739
2,892
러시아의 전체 GDP
2,057
2,098
2,235
2,348
2,462
2,594
대한민국의 전체 GDP
1,449
1,560
1,676
1,808
1,948
2,096
호주의 전체 GDP
1,482
1,534
1,589
1,650
1,714
1,781

단위 10억달러(약1조원)

지금도 경제적인 측면에서만 분석한다면 'ASEAN-5'(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는 중화인민공화국을 제외한 브릭스(러시아, 브라질, 인도) 각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 2012년 기준으로 아세안-5의 명목 GDP는 1조 9,574억 달러이다. 이것은 브라질(2조 4,250억 달러) 보다는 적지만 인도(1조 9,467억 달러), 러시아(1조 9,535억 달러)와는 비슷한 규모이다. 아세안-5의 PPP GDP는 3조 872억 달러로 인도( 4조 7,108억 달러) 보다는 적지만 브라질(2조 3,658억 달러), 러시아(2조 5,117억 달러) 보다는 큰 규모를 가지고 있다.

(2010~2019) 주요국과 ASEAN-5(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의 전체 PPP GDP 비교[4]
국가/국가 집단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예상치
2015년 예상치
2016년 예상치
2017년 예상치
2018년 예상치
2019년 예상치
ASEAN-5의 PPP GDP[5]
4,188
4,473
4,836
5,165
5,495
5,899
6,338
6,827
7,358
7,929
일본의 PPP GDP
4,316
4,386
4,530
4,667
4,788
4,916
5,051
5,202
5,361
5,527
독일의 PPP GDP
3,176
3,352
3,442
3,512
3,621
3,741
3,881
4,024
4,166
4,307
인도의 PPP GDP
5,478
5,962
6,357
6,775
7,277
7,882
8,550
9,304
10,139
11,044
러시아의 PPP GDP
3,031
3,226
3,396
3,491
3,558
3,642
3,767
3,913.
4,076
4,243
브라질의 PPP GDP
2,685
2,816
2,896
3,012
3,072
3,172
3,304
3,463
3,639
3,828
프랑스의 PPP GDP
2,340
2,438
2,490
2,534
2,586
2,659
2,751
2,859
2,975
3,095
영국의 PPP GDP
2,133
2,201
2,247
2,320
2,434
2,547
2,658
2,777
2,905
3,037
대한민국의 PPP GDP
1,473
1,559
1,623
1,696
1,789
1,895
2,007
2,129
2,258
2,393
호주의 PPP GDP
917
961
1,013
1,052
1,100
1,153
1,210
1,271
1,337
1,406

단위 10억달러(약1조원)

전체적으로 종합하자면 아직까지는 부족하지만 미래에는 인구(6억 100만명), 경제성장률, 가능성 등을 볼 때 상당히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라 하겠다. 또한 아세안은 병기와 병력을 모두 끌어모은다면 뉴질랜드를 추가한 호주 정도는 가볍게 상대할 수 있다.


2. 대한민국과의 관계[편집]



수입 시기
대한민국 병기 수입국
수입한 병기 종류
수량
금액
1993년
말레이시아
K200(두산 DST)
42대

1995년
말레이시아
K200(두산 DST)
69대

2003년
인도네시아
KT-1B(한국항공우주산업)
7기

2004년 12월 20일(수출계약)
인도네시아
Makassar급 LPD(만재 11,394톤/대우조선해양)
4척
1억 5,000만달러
2005년
인도네시아
KT-1B(한국항공우주산업)
5기

2008년
인도네시아
KT-1B(한국항공우주산업)
7기

2009년(본계약)
인도네시아
타란툴라(CKD[6] 11대, SKD[7] 11대/두산 DST)[8]
22대
7,000만 달러
2011년 10월 11일(본계약)
인도네시아
209급 기반 독자개발 잠수함 나가파사급(1400톤급/대우조선해양)
3척
10억∼12억달러(약 1조 2000억원)
2013년 8월 8일(최종수주계약)
태국
3,650톤 푸미폰 아둔야뎃급 호위함(광개토대왕급 기반/대우조선해양)
1척
4억 7,000만 달러(5,200억원)
2014년 1월 25일
인도네시아
T-50I(T-50 : 12대, TA-50 : 4대/한국항공우주산업)
16기
4억 달러(4,700억 원)
2014년 3월 28일(본계약)
필리핀
FA-50(T-50PH/한국항공우주산업)
12기
4억 6,300만 달러
2015년 9월 17일
태국
FA-50(한국항공우주산업)
16기

2016년 10월 24일(본계약)
필리핀
호세 리잘급(현대중공업)
2척
3억 3,700만 달러
2019년 4월 12일(본계약)
인도네시아
209급 기반 독자개발 잠수함 나가파사급(1400톤급/대우조선해양)
3척
10억 2000만 달러
2021년 12월 28일(본계약)
필리핀
필리핀 차기 초계함(현대중공업)
2척

2022년 6월 28일(본계약)
필리핀
HDP-1500 NEO(현대중공업)
6척




2013년 11월 8일, 동남아 시장 달구는 국산 무기체계 / YTN

동남아시아는 세계에서 한국산 무기를 가장 많이 구매하는 지역 중에 하나이다. 이들은 한국에서 개발하거나 제작한 전투기, 훈련기, 잠수함, 호위함, 차륜형 장갑차 등을 구매하고 있다. 태국은 5,000억원에 달하는 3,600톤급 호위함 1척을 계약했으며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은 T-50이나 FA-50을 구매했다. 인도네시아는 한국이 제작하는 잠수함을 수입하기로 했고 KF-X에도 참여하기로 약조하였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예전부터 LPD 5~6척을 구매한 국가로 한국과는 군사적으로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국가이다.


3. 총 전력[편집]




3.1. 종합 분석[편집]


2013년 ASEAN아세안의 가입국의 군사력[9]
등급
국명
세계 군사력 순위
전차
장갑차
항공기(헬기포함)
2,000톤 이상 전투수상함
잠수함
2,000톤 미만 전투수상함
견인포
MRL
상비군
회원국
인도네시아
15위
400 대
506 대
444 기
6 척(+2척)
2 척(+3척)
59 척
62 문
50 대
438,410 명
태국
20위
542 대
1,005 대
913 기
4 척(+1척)
0 척(+6척)
52 척
1,200 문
60 대
305,860 명
베트남[10]
25위
3,000+ 대
3,600+ 대
349 기
0 척
0 척(+6척)
50 척(+4척)
2,100 문
1,264 대
484,000 명[11]
필리핀
31위
41 대
559 대
289 기
2 척(+1척)
0 척(+α척)
49 척
1,070 문
0 대
120,000 명
말레이시아
33위
74 대
977 대
258 기
2 척
2 척(+α척)
26 척
200 문
36 대
124,000 명
싱가포르
47위
523 대
3,042 대
422 기
6 척
6 척
24 척
162 문
18 대
72,000 명
미얀마[12]
68위권 이하
770 대
1,063 대
297 기
2척
0척(+4척)
119 척
902 문
350 대
492,000 명
캄보디아[13]
68위권 이하
525 대
280 대
40 기
0 척
0 척
228 척
350 문
600 대
124,000 명
라오스[14]
68위권 이하
55 대
185 대
74 기
0 척
0 척
52 ~ 62 척
149 문
0 대
30,500 명
브루나이[15]
68위권 이하
16 대
47 대
27기(+15기)
0 척
0 척
54 척
0 문
0 대
확인 불가
가입 예상국
파푸아뉴기니[16]
68위권 이하
0 대
0 대
21 기
0 척
0 척
5 척
0 문
0 대
2,100 명
동티모르[17]
68위권 이하
0 대
0 대
0 기
0 척
0 척
6 척
0 문
0 대
1,332 명
방글라데시[18]
68위권 이하
확인 불가
확인 불가
234 기
6 척
0 척
44 척
확인 불가
확인 불가
400,000 명

3.1.1. 총 병력별 순위[편집]


병력별 순위[19]
순위
국가
상비군
예비군
1
인도네시아
438,410 명
400,000 명
2
베트남
412,000 명
40,000 명
3
태국
305,860 명
245,000 명
4
필리핀
120,000 명
130,000 명
5
말레이시아
80,000 명
321,300 명
5
싱가포르
62,000 명
300,000 명

※ 순위는 상비군 중심으로 배열되어 있음.


3.2. 육군력[편집]




3.2.1. 국가별 전차 총 보유 수량[편집]


아시아의 전차 보유 순위[20]
순위
국가
전차 수량
1
베트남
2,860 대
2
태국
584 대
3
인도네시아
400 대
4
싱가포르
132 대
5
말레이시아
69 대
6
필리핀
41 대
총계
4,086 대

※ 1세대 ~ 3세대 구별 없이 단순 보유 수량임.

3.2.2. 세부 분류: 전차, 경전차, 궤도형 장갑차, 차륜형 장갑차[편집]


국가별 전차, 장갑차
총계 순위
국가
총계
MBT
경전차
궤도식 장갑차
차륜형 장갑차
3.5세대 전차
3세대 전차
2세대 전차
1세대 전차
IFV
APC
70mm 이상 주포
70mm 미만 주포
1위
싱가포르
2,252 대
132 대: 레오파르트2ASG
없음
없음
없음
없음
200 대: 바이오닉스 II
950 대: M113A2 ULTRA 40/50
없음
30 대: 캐딜락 게이지 V-100
200 대: 바이오닉스 25
50 대: M113A2 OWS
40 대: 캐딜락 게이지 V-150
300 대: 바이오닉스 40/50
200 대: 캐딜락 게이지 V-200
135 대: 테렉스 AV-81
15대: 인터네셔널 맥스프로 Dash MRAP
2위
인도네시아
1,250 대(+173 대)
(+40 대): 레오파르트2A4
없음
없음
없음
300 대: AMX-13
(+50 대): 마르더 1A3
200 대: AMX-VTT
(+22 대): 두산 DST 타란툴라
46 대: VAB[21]
(+61 대): 레오파르트2 레볼루션
100 대: FV101 스콜피온 90
70 대: 엘비스 스토머
69 대: FV601 살라딘
154 대: 핀다드 APS-3
14 대: 핀다드 APR-1V
56 대: 핀다드 코모도
26 대: 캐딜락 게이지 스카우트
55 대: 페럿
130 대: BTR-40
30 대: 르노 셰르파2
3위
말레이시아










4위
베트남










5위
태국










6위
필리핀










총계











3.3. 공군력[편집]




3.4. 해군력[편집]




4. 관련 문서[편집]


(제공기와 공격기 중심)동남아시아 연합 공군력
아시아경제권 명줄 쥔 남중국海 분쟁… EU·러시아까지 발 담가
필리핀, 남중국해 논의 아세안 정상회담 제안
ASEAN 외무부장관, 미얀마 경제제재 해제 촉구


5. 관련 항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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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프랑스와 달리 미국과 중국과는 국력의 열세가 심했기에 싸웠을때는 입었던 피해가 워낙 크다보니 이후로는 더이상 미국과 중국을 적대하지 않으며 중국과도 관계가 좋지 않지만 무력충돌은 피하고 있다.[2] World Economic Outlook Database, October 2014(2014~2019) 주요국과 ASEAN-5의 전체 명목 GDP 비교, 소수점3자리까지 있었으나 반올림 안했음.[3] http://www.imf.org/external/pubs/ft/weo/2014/02/weodata/weorept.aspx?pr.x=65&pr.y=3&sy=2014&ey=2019&scsm=1&ssd=1&sort=country&ds=.&br=1&c=511&s=NGDPD&grp=1&a=1 World Economic Outlook Database, October 2014(ASEAN-5)[4] World Economic Outlook Database, October 2014(2010~2019) 주요국과 ASEAN-5의 전체 구매력평가 전체 GDP 비교, 소수점3자리까지 있었으나 반올림 안했음.[5] (ppp-gdp)World Economic Outlook Database, October 2014(ASEAN-5)[6] CKD(Complete Knock Down; 완전 분해)[7] (Semi Knock Down; 반조립 형태) [8] http://news.kbs.co.kr/news/naverNewsView.do?SEARCH_NEWS_CODE=2653014&&source=http://news.search.naver.com/search.naver?ie=utf8&where=news&sim=1&docid=51460000066893&query=%ED%83%80%EB%9E%80%ED%88%B4%EB%9D%BC%20%EC%88%98%EC%B6%9C&sm=tab_rln[9] 글로벌파워 닷컴[10] Vietnam People's Army[11] 병력에 따른 나라 목록[12] http://en.wikipedia.org/wiki/Tatmadaw[13] http://en.wikipedia.org/wiki/Cambodian_army[14] http://en.wikipedia.org/wiki/Lao_People%27s_Army[15] http://en.wikipedia.org/wiki/Royal_Brunei_Air_Force[16] http://en.wikipedia.org/wiki/Papua_New_Guinea_Defence_Force[17] http://en.wikipedia.org/wiki/East_Timor_Army[18] http://en.wikipedia.org/wiki/Bangladesh_Armed_Forces[19] 상비군 병력순위[20] 국가별 전차 보유 순위[21] http://en.wikipedia.org/wiki/V%C3%A9hicule_de_l%27Avant_Blind%C3%A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