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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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 바퀴 시즌 1에 대한 내용은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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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 7월 23일부터 방영 중인 KBS 1TV의 시사교양 프로그램. 진행은 前 씨름 선수이자 방송인 이만기가 맡으며, 나레이션은 현재 배우 강부자가 따로 맡는다.
진행자가 직접 여행지를 방문 후 주택가, 번화가, 자영업 점포 등을 도보로 이동하며 현지 거주자들과 대화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다만, 프로그램 제목과는 다르게 대도시 도심 지역을 촬영한 방송분은 이동거리가 수 km 정도지만 시, 군 전체를 주제로 한 방송분은 10km 이상을 넘어간다.
2. 시즌2[편집]
2.1. 진행자[편집]
2.2. 나레이션[편집]
3. 방영 목록[편집]
자세한 내용은 동네 한 바퀴(KBS)/방영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 편성 변경[편집]
- 2023년 7월 29일 : 2023년 장수 지진 관련 KBS 뉴스특보 편성으로 인한 지연 방송.
3.2. 결방[편집]
- 2022년 7월 16일 :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 편성.
- 2022년 8월 13일 : 글로벌 다큐멘터리 '기후 위기에 관한 사실들' 방영으로 인한 결방.[3]
- 2022년 11월 26일 :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예선 D조 2차전 튀니지 : 호주 중계방송으로 인한 결방.
- 2023년 7월 15일 : 2023년 여름 한반도 폭우 사태 관련 KBS 뉴스특보 편성으로 인한 결방.
- 2023년 10월 7일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으로 인한 결방.
4. 티저 예고편[편집]
5. 기타[편집]
- 방송횟수는 180회부터 시작된다. 1회로 리부팅하지 않고 이어가기 때문. 각 방영분의 소제목을 도치식[4]으로 정하는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 나레이션과 진행자의 역할이 분리되면서 프로그램의 컨셉이 바뀌는 바람에 낯설다는 반응이 적지 않다. 오프닝을 나레이션 역할이 담당하는데, 이 오프닝이 해당 방영분의 주요한 내용을 담고 있는 프롤로그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6] 이만기의 역할이 인물 및 장소 소개에 국한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데다, 이만기라는 진행자의 매력이 많이 희석된다는 평가가 따른다. 이만기가 직접 방문한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 및 여행지에 대한 감상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진정성과 인간미가 있는 그대로 드러나지 못 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만기가 나레이션을 포기한 것이 과연 좋은 선택이었는지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다는 시선이 존재한다.
-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 완화 이후로 촬영을 시작한 터라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편이지만 진행자 이만기가 식사장면을 제외한 다른 장면에서도 마스크 미착용 상태에서 상대방과 직접 대화하는 장면이 자주 나오면서 시청자들이 우려하는 의견이 많다.[7]
- Hello My Romance(디어 마이 프렌즈 OST)의 끝부분과 엔딩부분은 이선희의 청춘이 흘러나온다.
[기준] 2022년 7월 23일[1] 2022년 7월 23일 방송분부터 출연.[2] 2023년 3월 4일 방송분부터 출연.[3] 사실 원래도 코리아 온 스테이지 방송에 따라 결방할 예정이었지만, 우천으로 인해 녹화 방송으로 변경되면서 변경.[4] 예) 든든하다 이 바다[5] 이만기는 본인의 경상도 사투리 때문에 나레이션은 못 하겠다는 얘기를 동네 한 바퀴 시즌2 제작진한테 했다고 아침마당에서 밝혔다.[6] 동네 한 바퀴 시즌2의 경우, 일반인 출연자들 추가 인터뷰의 비중도 상당히 높고 그 사이에 나레이션 멘트가 중간중간에 들어가기 때문에 진행자 이만기의 비중은 더 줄어들어 버린다.[7] 특히 이만기의 경우 첫회부터 손악수를 하는 장면, 마스크 미착용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 나오면서 일반인을 상대로 하는 프로그램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적으로 해야 하는 진행자가 신중하게 행동했으면 하는 의견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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