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최근 편집일시 :

분류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동물계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만화 원피스에서 다루는 동물계 악마의 열매에 대한 내용은 악마의 열매/동물계 문서
악마의 열매/동물계번 문단을
악마의 열매/동물계#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생물 분류

[ 펼치기 · 접기 ]
세포성 생물
네오무라​상역
진핵생물​역 (목록 · 문서 분류)
단편모​생물역
동물계 (목록 · 문서 분류)
계 (목록 · 문서 분류)
원생생물​계 (문서 분류)
엑스카바타​계 (문서 분류)
쌍편모​생물역
SAR 상군 (문서 분류)
식물계 (목록 · 문서 분류)
고균역 (목록 · 문서 분류)
세균역 (목록 · 문서 분류)
그람 양성균(문서 분류)
그람 음성균 (문서 분류)
비세포성 생물
바이러스 (목록 · 문서 분류)
바이로이드



진핵생물역(Eukaryota)

동물계 (Animalia)
균계 (Fungi)
식물계 (Plantae)
원생생물 (Protista)[A]
[A] 과거에 균계, 식물계, 동물계에 속하지 않는 진핵생물을 총칭하던 말이지만 생물학적으로 올바른 분류가 아니며, 현재는 진핵생물의 분류에 대해 많은 논쟁이 있다.


동물
動物 | Animal


파일:동물의 계통수.jpg

학명
Animalia
Linnaeus, 1758
분류

진핵생물역 Eukaryota
계통군
단편모생물군 Amorphea
후소무생물군 Obazoa
후편모생물군 Opisthokonta
전원생물군 Holozoa
권사생물군 Filozoa
영편모생물군 Choanozoa

동물계 Animalia
하위 분류
[ 펼치기 · 접기 ]



1. 개요
2. 분류의 역사
2.1. 과거
2.2. 지칭 대상의 변화
2.3. 인간이 바라보는 동물
3. 동물의 기원과 진화
5.1. 개별 문서가 있는 동물들
6. 언어별 명칭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 animal

진핵생물의 계()중 하나로, 유기물을 먹고 사는 유기체. 일반적으로 신경계를 갖고 있어 자극에 반응한다.

통념상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생물을 동물로 보지만, 동물계를 정의하는 기준이 운동성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해면이나 산호는 움직이지 못하지만 이들은 동물이고, 식충식물들도 움직일 수 있지만 식물이다.

다만 유전적으로 분류하는 현대 분류학에서 진핵생물 중 단편모 생물, 그중에서도 후편모 생물중에 다세포를 이루는 생물을 말한다.


2. 분류의 역사[편집]



2.1. 과거[편집]


아리스토텔레스가 최초로 구분한 생물의 계통에서 '감각이 있는지'(sensitive)를 기준으로 감각이 있는 것을 동물, 감각이 없는 것을 식물로 나누었다.[1] 이 동식물 분류 방식은 카를 폰 린네의 계급분류기준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을 정도로 명쾌히 구분된 대분류라 할 수 있다.

동양에서는 날짐승과 길짐승과 물고기와 벌레로 나누는 것이 일반적이었고 이들을 아우르는 개념은 없었다. 전통적인 분류를 오늘날의 생물학 분류로 치면 다음과 같다.


근대에 영어 'animal', 네덜란드어 'dier'와 같은 단어가 도입됨에 따라 '動物'라는 번역어가 생겨났다. 생성 시기를 추측하기는 어려우나 화란자휘(和蘭字彙, 1850?) #에서도 오늘날 같았으면 당연히 '動物'로 옮겼을 네덜란드어 'dier'에 대해서 '動物'로 옮기지 않았다는 점에서 그 후대가 아닐까 추측해본다. 그리고 1896년 이웃 조선독립신문에서도 '동물'이라는 표현이 쓰이니 아무리 늦어도 그 이전에 보편화된 것으로 보인다. 그 이전 대에는 '活物'(활물)[2]이라는 단어가 쓰이기도 했다.하루마화해(ハルマ和解, 1796)[3] 동양에서 언제부터 '식물'을 '생물'로 보았는지까지 고려해서 '식물을 제외한 생물'을 지칭하는 표현이 언제 처음 등장했는지도 조사해볼 만한 소재이다.


2.2. 지칭 대상의 변화[편집]


과거에는 식물과 비교되어 움직이는 생물을 다 동물로 분류하던 적도 있었다. 일단 '동(動)' 자 자체가 '움직일 동' 자다. 그러나 식물 중에도 미모사파리지옥같이 감각을 느끼고 빠르게 움직이는 식물이 존재하기 때문에 단어 그대로의 의미상 부합하지는 않고, 현재는 전체 진핵생물에 포함되는 생물군 중 하나의 이름에 지나지 않게 되었다.

진화의 개념이 정립한 후, 어느 정도 구분에 제약이 걸리고 원시생물을 균류 등으로 구분하는 변동이 생겼으며, 의 개념으로 합쳐지거나 변경되는 등의 일을 겪기도 했다. 균류의 경우는 동물도 식물도 아닌 그냥 균류다. 버섯 등이 음식으로 취급될 땐 왠지 식물로 묶이는 듯 하지만. 한때 아메바도 동물과 가까운 부류로 보았으나 현재에는 따로 독자적인 계를 이룬다. 심지어 현재 분류 체계상 동물, 균류, 아메바 중 가장 가까운 관계는 동물과 균류다.

지금까지의 분류상 가장 단순한 형태의 동물은 해면. 보글보글 스폰지밥스폰지밥이 바로 그 해면이다.


위에 서술된 것이랑은 좀 다른 예시이지만 인간보다 열등하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어서 흔히들 동물보다 못한 짓거리를 할 때도 동물에 빗대고는 한다.대표적으로 국회에서 싸움이 나거나 폭력을 휘두르는 소식이 보도될 때동물국회라고 말하기도 한다.


2.3. 인간이 바라보는 동물[편집]


위에 서술된바와 같이 사람보다 열등하다는 인식이 있어서 역사적으로 놓고 봤을 때 오랜 시간동안 동물은 인간의노리개가 되어왔다.그 예시로 오락이나 유희를 위해 과거부터 지금까지 존재하고 있는동물원이 있으며 흔히들 말하는 짐승만도 못하다라는 말은 인간과 동물을 구별짓는 기준으로 쓰였다.그리고 동물을 이용한동물공연과 현재1000만을 돌파하고 있는애완동물도 인간의 만족과 유희로 전락한지 오래이다.이러한 사실은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식을 심기에 충분했으며 현재까지도 인간을 뛰어넘는 존재는 없는 상태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동물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상태이다.가장 문제되고 있는 공장식 축산을 예시로 들자면 최소 비용으로 달걀.우유.고기 등 축산물의 생산량을 최대화하기 위해 동물을 한정된 공간에서 대규모 밀집 사육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이를 개선하자면 천문학적인 상황이 생긴다.소비자가 원하는 육류를 공급하면서 생산 비용을 낮추고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상황에서 생산비용이 낮다는 장점이 있는데 이를 개선하면 생산비용이 높아지는 부작용이 뒤따르게 된다.

인간이 지구상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존재로 떡상한 이상 동물을 보호하는 것도 결국 인간이 할 일이다.뿐만 아니라 걸리게 되면 사회적으로 매장되는 수준의동물학대도 결국에는 인간을 위해서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이러한 상황에서 동물을 지킬지 아니면 지구상에서 동물이라는 존재를 없애버릴지는 인간에게 달려있다.

3. 동물의 기원과 진화[편집]


파일:external/abhsscience.wikispaces.com/choanoflagellate.jpg
깃편모충

빠르면 9억년전 토노스기# 늦어도 6억년전 에디아카라기# 군집을 이루던 단세포 생물깃편모충다세포 생물로 진화하여 해면, 혹은 빗해파리가 등장한것으로 보인다.#

본래 진화생물학계에서는 동물이 해면과 비슷한 생물에서 진화했다고 여겼지만, 2019년 6월에 호주 연구진은 줄기세포와도 같은 유연한 세포군에서 진화했다는 사실을 밝혀 네이처지에 기재하여 생물의 역사를 다시 쓰게 생겼다.출처 다만 2019년 10월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진은 깃편모충이 군집시 배엽을 형성하는 점과 DNA 검사결과 동물유전자와 매우 유사하다는 점 등을 근거로 깃편모충에서 진화한 것이라는 기존의 학설을 뒷바침하는 사실을 밝혀 사이언스지에 기재하였다.#

해면(해면동물)과 빗해파리(유즐동물) 같은 단순한 동물은 세포들도 단순 깃편모충이 모여있는 형태라 기관분화도 덜되고 배엽도 생성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러한 초기 동물이 진화 과정 중 판형동물로 진화하며, 세포가 전문적인 기능별로 분화[4]되어 다양한 조직과 기관이 생기고 배엽을 형성해 대칭 형태를 가지게 되었고 이러한 진화가 지질학적으로 매우 짧은 기간에 일어났다. 우선 에디아카라기동물군이 크게 분화하여 배엽을 형성하는 대칭 동물인 자포동물(방사 대칭)과 좌우대칭동물(좌우 대칭)이 등장한다. 그리고 이들 대칭동물이 캄브리아기에 거의 완성된 형태로 등장하게 되어 이를 가리켜 캄브리아기 대폭발이라고 한다.

무려 20억년 전 엑타시스기에 무엇인가 먹이를 찾아 움직인 흔적화석이 발견되기도 했는데# 단순 흔적화석이고 분자 시계를 통한 연구에서도 해당 시기에 동물이 있을 수는 없었기 때문에 연구진은 당시에 동물(깃편모충류)과 다른 독자적인 다세포 생물이 잠깐 나타났다가 멸종한 것으로 추정하기도 한다.

4. 멸종 위기 동물[편집]



멸종 위기 동물
RED RIST
[ 펼치기 · 접기 ]
※학명 기준 알파벳 순서로 작성
문서가 없는 동물은 멸종 위기 동물/목록 참고
파일:IUCN 멸종위기등급.svg
야생 절멸(EX)
사불상
긴칼뿔오릭스
바바리사자
케이프사자

위급(CR)
아시아치타
양쯔강악어
아홀로틀
중국장수도롱뇽
유럽뱀장어
베타 헨드라
붉은늑대
자이언트바브
북부흰코뿔소
오리노코악어
필리핀악어
쿠바악어
샴악어
수마트라코뿔소
검은코뿔소
보르네오코끼리
매부리바다거북
가비알
고릴라
캘리포니아콘도르
아프리카 실러캔스
양쯔강돌고래
둥근귀코끼리
검은볏긴팔원숭이
세네갈사자
아무르표범
누벨칼레도니
바키타
오랑우탄
보르네오오랑우탄
이리오모테삵
사올라
양쯔강대왕자라
자바코뿔소
사이가
붉은머리독수리
큰귀상어
카카포
원앙사촌

위기(EN)
뱀장어
갈라파고스물개
노란배측범잠자리
대왕고래
설카타거북
돌묵상어
큰양놀래기
푸른바다거북
피그미하마
황새
골리앗개구리
승냥이
아이아이
아시아코끼리
붉바리
몽골야생말
그레비얼룩말
마운틴가젤
흰손긴팔원숭이
아마존강돌고래
알락꼬리여우원숭이
아프리카사바나코끼리
아프리카들개
남생이
노란눈펭귄
보세마니무지개고기
대왕쥐가오리
지중해몽크물범
코주부원숭이
하와이몽크물범
케아
따오기
노란뺨긴팔원숭이
오카피
강거두고래
보노보
침팬지
아시아사자
호랑이
벵골호랑이
시베리아호랑이
남중국호랑이
인도차이나호랑이
말레이호랑이
인도강돌고래
저어새
아프리카회색앵무
카스피물범
고래상어
태즈메이니아데블
갈라파고스펭귄
까치상어
코모도왕도마뱀


취약(VU)
치타
판다
알다브라땅거북
바다이구아나
일본장수도롱뇽
넓적부리황새
흰올빼미
북방물개
황소상어
백상아리
갈라파고스땅거북
볏도마뱀붙이
늪악어
듀공
산얼룩말
웨카
기린
두루미
참수리
부채머리수리
하마
고라니
맨드릴
사향노루
분홍비둘기
난쟁이악어
킹코브라
아라비아오릭스
사자
표범
인도표범
아프리카표범
눈표범
향유고래
사무라이개미
인도코뿔소
쿼카
큰갑옷도마뱀
그린란드상어
눈다랑어
말레이가비알
매너티
북극곰
아시아흑곰
안데스콘도르
늘보로리스
대서양녹새치
대서양연어
돛새치
딩고
백새치
병어
스페인흰죽지수리
아메리카악어
자바리
케이프독수리
턱자바리
환도상어


준위협(NT)
독수리
황제펭귄
아메리카들소
유럽들소
갈기늑대
남부흰코뿔소
사바나얼룩말
큰바다사자
명태
뱀상어
수염수리
노랑가오리
줄무늬하이에나
잉카제비갈매기
검정카이만
재규어
갈색하이에나
아프리카물소
안경원숭이
황새치
최소관심(LC)
원앙
갈색나무뱀
늑대
흰꼬리누
검은꼬리누
나일악어
바다악어
점박이하이에나
프레리도그
에뮤
정글고양이
아프리카들고양이
모래고양이
유럽들고양이
인간
청새치
일본원숭이
혹등고래
뉴트리아
너구리
땅돼지
겜스복
하프물범

라쿤
땅늑대
퓨마
시궁쥐
멧돼지
겔라다개코원숭이
불곰
사막여우
날개다랑어
노란목도리담비
늑대거북
대서양참다랑어
대왕오징어
동부콜로부스
리버쿠터
밍크고래
산갈치
아델리펭귄
올리브개코원숭이
임팔라
젠투펭귄
카피바라
큰돌고래
턱끈펭귄
페닌슐라쿠터
황다랑어
흰돌고래
흰뺨검둥오리



정보부족(DD) 또는 미평가(NE)
범고래
퉁가리
청새치
녹새치
민어
블로브피시




}}}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멸종 위기 동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동물계 생물 목록[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동물계 생물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1. 개별 문서가 있는 동물들[편집]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인류 개체의 개별문서에 대한 내용은 인물 관련 정보 문서
인물 관련 정보번 문단을
인물 관련 정보#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언어별 명칭[편집]


언어별 명칭
한국어
동물()
그리스어
ζώο(zóo)
ζῷον(zôion)
독일어
Tier
라틴어
animal, bestia
러시아어
животное(živótnoje), зверь(zverʹ), тварь(tvarʹ), скотина(skotína), животина(životína)
몽골어
амьтан(앰틍)
베트남어
thú vật(獸), động vật(物)
아랍어
حَيَوَان(ḥayawān)
حيوان(ḥaywān, ḥēwān)(걸프 아랍어)
حيوان(ḥayawān)(이집트 아랍어)
에스페란토
animalo, besto
영어
animal(애니멀)
dēor, nīeten(고대 영어)
deor, der, reother(중세 영어)
이탈리아어
animale, bestia
일본어
動物(どうぶつ(dōbutsu)
중국어
動物/动物(dòngwù)(표준중국어)
페르시아어
جانور(jânvar), حیوان(heyvân)
포르투갈어
animal, bicho
프랑스어
animal, bête
히브리어
בַּעַל חַיִּים(báʻal ḥayyím), חַיָּה(ḥayyá)

기타 [ 펼치기 · 접기 ]
과라니어
tymba
교회 슬라브어
животъ(životŭ), звѣрь(zvěrĭ)
나와틀어
yolcatl, mazatl
노비알
animale
마오리어
kararehe
마인어
hewan, binatang
볼라퓌크
nim
산스크리트어
पशु(paśu), मृग(mṛga), प्राणी(prāṇī)
아이마라어, 케추아어
uywa
알라바마어
nàasi iyyi óstàaka
위구르어
ھايۋان(haywan)
이누이트어
ᐆᒪᔪᖅ(uumajuq), ᓂᕐᔪᑦ(niryot)
uumasut(칼랄리숫(그린란드어))
체로키어
ᎦᎾᏝᎢ(ganatlai)
켈트어파
ainmhí(아일랜드어)
anmandae(고대 아일랜드어)
타히티어
puaʻa, ʻanimara
토하라어
lu(토하라어 A: 카라샤르 방언)
luwo(토하라어 B: 쿠처 방언)
하와이어
holoholona
힌디어
पशु(paśu), जानवर(jānvar), हैवान(haivān), जंतु(jantu), जनावर(janāvar), जिनावर(jināvar), प्राणी(prāṇī), मृग(mŕg)
حیوان(haivān), جانور(jānvar)(우르두어)



7. 관련 문서[편집]



[1] 그리고 이성까지 갖추면 '사람'으로 보았다. 그렇게 bios / zoë / psuchë라는 각 단계의 영혼이 있어서 식물은 bios만 가지고, 동물은 bios와 zoë를, 인간은 bios, zoë, psuchë를 모두 가지고 있다고 서술했다. # 동물/식물의 구분과는 달리 동물/인간의 구분은 오늘날 쓰이지 않고 있다.[2] 이 '活物'라는 단어는 오늘날 '살아있는 생물'의 의미로 식물까지 포함하여 '살아있는 상태'를 지칭하는 것으로 의미가 변화하였다.[3] 이나무라 산파쿠(稻村三伯)가 만든 일본 최초의 네덜란드어-일본어 사전이라고 한다.[4] 신경세포, 근육세포, 면역 세포[5] 불침묘 샘도 오스카라는 이름이 있으나, 혼동을 막기 위해 샘이라고 기재한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4 02:05:57에 나무위키 동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