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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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인시 CI_White.svg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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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 바탕은 남자고등학교, 분홍색 바탕은 여자고등학교. 흰색 바탕은 남녀공학.
⊙: 자율형사립·공립고, ▣: 특목고, ◈: 특성화고, 이외 일반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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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관용,창의의 가치관을 바탕으로, 원대한 꿈을 가지고 원대하게 비상하자.


파일:external/www.economym.com/hp_02.jpg
파일:20180606_192335.jpg
출처


동백동의 명문고등학교

사진잔디는 사실 없다.

1. 개요
1.1. 교육활동 성과
2. 역사
3. 특징
4. 동아리
4.1. 동백기네스
4.2. 동아리목록 열람
5. 학교 시설
6. 교과교실제
6.1. 장점
6.2. 단점
7. 교가
8. 기타



1. 개요[편집]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에 위치한 공립 고등학교이다. 동백고는 주로 용인시 기흥구 출신들의 학생들과 적은 수의 수지구, 처인구 등의 학생들이 통학하므로 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옆에 백현고가 위치해 있고, 가까운 곳에 초당고, 청덕고도 위치해 있다.
2015 개정 교육 과정으로 생명 과학 I은 2학년 때 선택 과목으로 듣는다. 제2외국어 우수운영학교 이다. 불어,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를 가르치는데 이상하게도 교과가 아닌 러시아어[1]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학교이다. 또한 교과교실제 라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동백고에 오는 고1들은 교과교실제에 많은 불만을 표한다. 하지만 금방 적응될 뿐더러, 오히려 수업시간에 높은 몰입을 할 수 있다. 체육 2시간 3학년은 1시간..


1.1. 교육활동 성과[편집]


  • 2008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선정
  • 2009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선정
  •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리 우수학교 경기도교육감 표창
  • 2009 학생 생활지도 최우수 학교 선정
  • 2010 과학교육 우수학교 경기도 교육감 표창
  • 2010 학교 홍보 우수학교 선정 경기도교육감 표창
  • 2010 대한민국 좋은학교박람회 우수학교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
  • 2010 교과교실제 운영학교 최우수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
  • 2011 창의적 학교교육과정 우수학교 경기도교육감 표창
  • 2011 우수 교육과정 운영 경기도교육감 표창
  • 2011 대한민국 좋은 학교 박람회 우수학교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
  • 2011 경기도 과학교육 우수학교 선정
  • 2011 전국 학교교육과정 선진화 엑스포 참가
  • 2012 창의 인성교육모델학교 운영 우수학교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
  • 2012 교과교실제 운영 우수학교 한국교육개발원장 표창
  • 2013 수능시행관리 우수교, 교육과정 특성화 우수교 경기도교육감 표창
  • 2013 또래조정 좋은 사례 공모전 대상(교육과학기술부장관) 수상
  • 2014 제2외국어 우수운영 으뜸학교 경기도교육감 표창
  • 2014 또래조정 프로그램 운영 우수학교 경기도교육감 표창
  • 2014 교육역량강화 우수학교 경기도교육감 표창
  • 2014 과학교육 우수학교 운영 경기도교육감 표창
  • 2014 교육과정 특성화 운영 우수학교 경기도교육감 표창
  • 2014 교과교실제 운영 우수학교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


2. 역사[편집]


동백동 초기에는 그냥 꼴통 양아치 학교였다. 초기에는 오토바이를 타고 등하교했고, 담배도 많이 폈다 카더라.[1] 대충 2012년정도 까지만 해도 바로 앞에 있는 모아미래도 아파트의 정자는 동백고 학생들의 흡연실이였다. 아파트 사이에 있어 매우 눈에 띄는 장소이고, 놀이터에 수많은 아이들과 엄마들 + CCTV 까지 있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는 패기. 지하 주차장 통로 마다 흡연시 해당 학교에 신고 하겠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을 정도였다. 그런데... 그러다 갓교장의 노력 끝에 명문고로 불리는 학교가 되는데 성공 정작 그 교장선생님은 청덕고등학교로 가게된다 그리고 쭉 상향세를 탔고, 2014년 경만 해도 서울대 입학생 숫자로 용인내 2위(수지고 1위) 경기도내 17위(상위권은 죄다 특목고이다)로 나름 인간계의 최강 용인시의 명문 학교였다. 그러다 2015년에는 용인시가 평준화 정책을 펼침으로 신입생 선발이 평준화 되었다. 이때 선생님들이 많이 슬퍼하셨다고...하지만 명문 고등학교의 명맥을 이어가는 듯하다.

논의 단계에서만 해도 처인구에 일반고가 꼴랑 2개 뿐이라 처인구에서 동백동과 같은 학군으로 묶어달라는 목소리가 높았는데, 동백동에서 처인구의 모 고등학교 까지 갈려면 직행하는 버스가 없는 등 현실인 문제가 있어(동백동과 처인구를 합치면 서울시의 70% 크기이다.) 결국 무산되었는데, 이것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편.


3. 특징[편집]


동백 주민들에게 공부 잘 하는 학교라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있으며, 용인시 고등학교 비평준화 시절에는 입결이 높은 학교중 하나였다. 이 내용은 용인시/교육 문서의 고등학교 문단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외부강사가 오면"대명문고"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하지만 동백고 재학생들은 똥백고라고 부른다 카더라, 교복부터 똥색(...) 나름 예쁜 갈색, 남색 댓글로 의견이 오가고 있다

자유로운 학풍에 면학 분위기가 강하다. 물론 학교 등하교시 교복을 검사하고 기본적인건 확인한다. 다만 용인시 고등학교 평준화 관계로 향후 향방을 알 수 없다. 평준화가 행정구에 따른 3개 구역으로 나눠져 있으므로 각 구역별로 수준이 평준화 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평준화 이후, 오히려 격차가 벌어졌다. 성적 상위권이 대거 들어왔고, 평준화 때문에 하위권 학생이 매우 많이 들어왔다.

핸드폰을 걷어가지 않는다.

매점이 없다.

2017년에 들어서면서 명문학교의 이미지는 3학년을 마지막으로 2학년부터 슬슬 무너지기 시작하더니 이젠 정점을 찍은 듯 하다. 교직원 사이에서도 말이 자자한편이라는 말이 돌 정도
평준화 이래 동백에서 최고 피해학교라 봐도 과언은 아닌듯 하다.

급식이 정말 맛있다. 용인쪽 고등학교에서 제일 맛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4. 동아리[편집]


학생중심의 동아리 활동으로 즐거운 학교 문화를 선도하는 중이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습만이 아닌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교내에서 활발히 진행중이다.

동백고 동아리 앱이 나와서 열심히 홍보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2019년 기준 동백고 앱이 사라졌다.) 전학생들은 나중에 (하루 전. 마치 체대 입시를 일주일 전에 알려주는 기분...) 알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빨리 동아리를 알아보도록 하자. 늦으면 원하는동아리로 못가는사태가 벌어지니 주의.근데 어차피 미리 신청해도 다 떨어진다.

(과학동아리는 마일리지 채우느라 머리털이 빠지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4.1. 동백기네스[편집]


52개의 동아리들이 동아리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하여 재학생들의 학습을 선도한다. 기네스라는 뜻 그대로 동아리가 개최하면 학생들이 신청하여 참여하는 정기 이벤트이다. 기네스에서 우승하면 생기부에 교내수상이력에 작성되므로 기회가 있다면 노려보는것도 추천. 수상시 복도에 얼굴이 걸린다. 사진을 잘못찍는순간 자기사진이 평생 복도에 박제되므로 주의.


4.2. 동아리목록 열람[편집]


어느 학교에나 있는 방송부. 동아리지만 바른생활부랑 같이 자치 부서라 봉사시간도 넉넉히 준다. 애매한 부실대신 에어컨 빵빵한 방송실이 주어진다. 부장들은 매일 방송실에 살아서 친구가 별로 없는 듯 하다. 그래도 부장이였던 졸업생은 대부분 영화, 영상학과 입학하여 전문 공부를 하고있다. 매년 12월에 있는 방송제에서 상영 할 단편 영화, 패러디 영상 등을 1년 동안 촬영한다.(1년 동안 영상 제작를 배우며 실습하고 그 영상을 100여명 앞에서 상영하는 고정 커리큘럼이다. 1년동안 느긋히 제작이 가능하지만 촬영, 편집, 프로듀싱을 도맡는 부장은 좀 많이 빡세다. )

평범한 고등학교 방송부의 영상 제작 실력이지만 용인권에서 그나마 제일 잘 만든다. 다른 지역과 비교하면 장애 수준이지만 그래도 좋은편이다. 2013년도까지 CCY(구 파워용인)라는 용인시 고등학교 방송부 연합을 이끌며 연합 방송제 등 용인권에서 활동했었다.

교내에서 하는 일은 행사에 사용 할 마이크 따위를 설치하는 뻔한 일들을 한다. [2] 담당 선생님이 교육하는게 아니라 선배가 하나씩 알려준다. 아래 언급되는 음악, 댄스 동아리 행사의 무대 설치 등을 도맡아 준다. 마지막으로 방송부의 좋은 점이란 수업을 쉽게 뺄 수 있다는 것이다, 부럽지? 실제로 동아리 활동을 해온 학생들은 방송부
를 부러워한다. 자주 수업빼고 촬영하니깐. (그래서인지 동백고 검색하면 방송제 영상이 자주 보인다.)

지금 읽고 있는 동백고 신입생은 방송부 면접에 응시하는게 좋을 것이다. 어영부영 활동하면서 남는거 없는 동아리보다는 봉사시간 60시간냠냠 받고 방송과 영상을 배우면서 바쁘게 활동하는 엄청난 추억,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면접볼때 굉장히 특히해도 적응하는편이..
이거쓴 사람 방송부원이지..

2020년 기준 코로나19바이러스 때문에 매년 연말에 있는 방송제가 취소될 위기에 놓여있다고 한다.

  • DEEP (전자과학 동아리)
1학년 신입 부원이 들어오면 선생님이 아닌 동아리 선배들이 후배들을 가르치는 구조다. 보통 그렇다선배들은 자신이 아는 내용을 후배들에게 가르치며 지식을 복습할 수 있고 후배들은 선배들에게 배우며 선배들과 보다 쉽게 친해질 수 있다. 주로 회로나 전자과학 등을 가지고 활동하며 들어오기 전 자신이 부원들과 무슨 기기를 만들고 싶은지에 관해 생각해오면 1년이 편하다. 아니구나 편하지 않다....... 극혐인 과학마일리지 60점을 채워야 생기부 기록을 해준다. 하지만 성실하게 완수 할경우 빵빵하게 채워진다. 공학 계열 특성상 2019년 기준 남학생밖에 없어서 여학생은 들어가는 것이 다소 눈치보인다.

  • VANK
동백고 유일의 사회, 정치, 외교 동아리이다. 문과에서 가장 큰 행사중 하나인 사회과 페스티벌에서 모의 UN이라는 활동에 1학년들은 필수 참석이다. 모의UN이란 UN총회처럼 한 가지 주제에 대해 대회 참여자가 해당 나라의 입장이 되어 토론을 진행하는 대회이다.신청 인원이 항상 넘쳐서 VANK아닌 애들은 추첨해야 한다 카더라 2학기가 되면 경복궁에가서 한국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하게 되는데 영어를 못해도 상관 없고작성자도 영어를 못한다 은근히 좋은 경험이 된다고 한다. 문과동아리 중에서는 활동을 꽤 많이 하는 동아리라 대입용 동아리로 강추한다.

  • GEOstory {지오스토리}
해체 후 과학동아리로 변경되었다.
동백고 역사상 최초의 지리, 역사 통합동아리
역대로 계속 뛰어난 선배들이 동아리를 이끌어서 동아리의 분위기가 그 어느 곳 보다 좋은 곳 이다 또한 학업 분위기도 그 어느 곳보다 잘 잡혀 있다. (멘토링 동아리 제외?)
대부분 자유시간을 주면서 시간을 때우는 다른 토론동아리와는 다르게 항상 무언가를 하는 동아리로 알려져 있다. (그러니 생기부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부원의 증언이 있다)
초대 부장이 엄청난 지리덕후여서 그때부터 하는 활동이 많았었다.

  • 뫼비우스
수학 멘토링 동아리다. 원래 이름은 수학 멘토링, 줄여서 수멘이었으며 정식명칭은 Math Mentoring-(수학자명)이었다. 수학자명은 각 학년마다 뫼비우스(3학년), 유클리드(2학년),오일러(1학년)로 구성되어있었으나 어느순간 동아리 규모 및 담당 선생님의 수가 축소됨에 따라 뫼비우스로 통일되었다.

동아리 면접 경쟁률이 엄청 높은 편이다. 그 이유인 즉슨 2011년에 처음 만들어졌을 때는 고입성적 전교 1~30등의 학생들 중 희망자만 가입가능했기 때문...이지만 2013년 입학생부터 고입고사가 사라짐에 따라 지원자격은 사라졌다. 그러나 적어도 멘티를 가르칠 수준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까다로운 점은 여전하다.

부장는 보통 2학년 중에서 선생님들이 정하거나 투표로 선출되며 만들어진 당시에는 1학년 뿐이었기에 당시 성적 1등이었던 학생으로 선출되었다. 또한 1기에서만 부장이 2년 연속으로 나왔기에(1대부장은 이후 다른 동아리를 만든다고 나가서 다른 사람이 새로 뽑혔었다.) N기 부장 = (N+1)대 부장이 되는 것이다. 보통 부장은 연말에 정해지게 되는데, 가끔 학교축제가 열리게 된다면 갓 부장이 된 학생이 패닉이 오기도 한다. 그러나 12년 말 선출된 3대 부장의 경우 당시 수학과 학습 교구였던 보드게임과 미니당구대, 미니탁구대 등을 이용한 카지노를 열어서 동아리축제 1등을 먹었다는 전설이 존재한다.

예전에는 멘토링대회라는 멘토들이 자웅을 겨루고 상을 타가는 자체 대회가 있었으나 14년도부터 축소되더니 현재는 불명. 당시 성적을 30점이상 올리는 경우 거의 1등 확정이었으며 성적상승보다 스스로의 교수학습법이 참신한 경우에도 상을 받았다. 그래서 멘토가 멘티를 2명이상 두기도 하는 등 실험적인 활동을 자주했다고 한다.

2015학년도 서울대 입학생이 뫼비우스였으며, 당시 이 학생을 비롯한 뫼비우스 소속 학생들이 수학 내신 1등급을 대부분 가져갔다고 한다. 또한 2018학년도 서울대 입학생의 동아리 또한 뫼비우스였다... 그만큼 이과 학생들이 선호하는 동아리 중 하나이다. 아주 가끔 졸업생들이 와서 맛있는 것을 사주지만 담당 선생님이 다른 학교로 하나둘 옮기시면서 요즘엔 그 수가 더욱 줄었다.

  • 영어 멘토링
영어 동아리다. 말 그대로 영어 멘토링을 하는 동아리인데 전통아닌 전통으로 부원이 남자는 한명이고 나머지는 모두 여자다. 일부러 남자를 한명만 뽑는 것이 아니라 영어 동아리여서 문과 학생들이 선호하다보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 듯 하다. 지금까지는 이 전통이 깨지지 않고 내려오고 있다.

  • DNA (의학동아리)
Doctors and Nurses Association. 의학동아리다. 의료계열에 갈 학생들에게 꽤나 추천한다. 심리학 관련된 의사할꺼라면 심리동아리를 놓쳤다는 경우에는 여기와도 괜찮다. 이 동아리를 만든 초대 부장을 비롯한 이후 몇몇 부원들은 실제로 의대에 진학하였다고 한다.

2016년 이전 기준으로 힘들었지만 2017년에는 아주 살짝 편해진걸로 들린다. 아주 살.짝

과학마일리지 60점을 채워야 생기부 기록을 해준다. 하지만 성실하게 완수 할경우 빵빵하게 채워진다.

  • APP STUDIO본격 게임 동아리
장황한 동아리 창설 이념 아래, 몇몇 부원들이 고군분투하였으나 현재까지 결과물이 고작 2개다 ~~ 궁금하다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동백고등학교 라고 검색해보자. 2019년 기준 앱이 사라져서 검색해 봐야 소용없다.

  • MELOMANO (멜로메노?멜로마노?) 멜로마노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ongbaekmelomano/
동백고의 3개의 음악동아리[3]중 하나인 밴드부. 였으나 나머지 동아리가 사라져 현재 동백고등학교의 유일한 밴드부, 실용음악동아리이다.

첫 동아리 개설시엔 "도레미"라는 이름으로 클래식, 재즈 다양한 음악장르를 겸비한 음악동아리 밴드부 였으나 2기 학생들의 단합으로 본격적인 "밴드" 활동을 시작했다. 대회경력도 많고 매년 학교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음악경연대회, 축제, 음악공연 등에서 꼭 출연한다. 2014년 동백제에서 나상현씨밴드-토끼춤과 브로큰발렌타인-pokerface를 부르며 역대급 무대를 보여주어 1등을 하였다. 유튜브에서 찾아볼 수 있다.링크 보컬은 밴드부가 아니었다고 한다. 교외 수상경력은 아직 없다.

메인 기타가 2년연속으로 뛰어난 수준을 가지고있는게 특징. 특히, 2015년 멜로메노멜로마노 공연은 2기 부장의 자작곡이 주로 이루어져있다.

2018년 기준 2학년 기타 실력이 매우 뛰어나다.

2019년 기준 1학년 베이스담당이 부원부족으로 일렉을 연주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1년에 두번있는 멜로마노의 정기공연중 2차(겨울)정기공연에서는 베이스를 연주조차 하지않았다.
베이스 대신 개인 소유의 빨간색 깁슨 할로우바디 기타를 연주하는게 인상적. 개인소유의 베이스기타도 빨간색 베이스에 검은색이 섞여있다. 이쯤되면 빨간색 덕후..... 약 300만원 상당의 가격이라고 한다. 기타 가격대만 인상적이지 정작 중요한 밴드합주는 인상적이지 못하다. 페이스북 동영상을 보면 악기가 각각 따로노는 느낌을 매우 높은 확률로 받을 것이다.

2020년 기준 부원들중 악기가 하나씩 빈다. 그 전 년도에는 일렉, 2020년엔 남자보컬,베이스가 빈다. [4] 2020년,코로나19바이러스 때문에 기네스,공연일정이 모두 취소되었다.

현재 동아리 명인 Melómano라는 단어는 에스파냐어로 '음악에 아주 빠진 사람'이라는 뜻이라 한다.

  • RnE(Research and Education)
교육과 과학에 관심이 있다면 추천하지만 순수과학을 지향한다면 말리고 싶다. 순수과학을 지향하는 학생이 얼마나 될까.... DEEP와 비슷하게 1년치 해야할 것들을 판단해서 가져오면 좋다. 참고로 안하면 탈퇴당한다.
하자.
과학마일리지 60점을 채워야 생기부 기록을 해준다. 하지만 성실하게 완수 할경우 빵빵하게 채워진다. RnE는 다른 동아리와는 다르게 보고서 작성이 있다. 최소 15페이지를 채워야 통과가 된다. 40페이지를 넘기면 상도 받을 수 있다. 더럽게 힘듬.

  • NBC(Nㅐ가 Bㅏ 로 CEO)(내가 바로 ceo)
동백고 동아리중에서 손가락 안에 꼽히는 경영동아리이다. 지역 신문에도 실린적이 있고, 동백고 대표 문과동아리이다.
2012년도에 개설된 후에 2015년까지 교과체험보고서 대회에서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모두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16년 교과체험보고서 대회에서도 모두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17년에도 동아리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문과라면 추천한다. 이과도 괜찮다 (실제로 2016년에는 이과가 더 많았다)

뛰어난 선배들의 하드캐리로 기반이 잘 다져져있어 동아리의 분위기가 어느 동아리보다 좋은 곳이다.
또한 학업 분위기도 그 어느 곳보다 잘 잡혀 있다.
바쁘지 않지만, 항상 무언가를 하는 동아리로 알려져 있다. 즐거운 동아리 시간도 챙기고 생기부도 챙길 수 있다.
할 게 많고 쓸 게 많다. 진짜다.

2017년 겨울, 동아리 이름이 허경영으로 바뀌었다.

지속적인 항의때문에 동아리명을 '시경'(시작하는 경영생활)으로 다시 한 번 변경되었다
하지만 워낙 급하게 변경된 탓인지, 너무나 유명무실해서 선생님들이나 2,3학년 학생들은 NBC, 몇몇 2학년들이나 1학년들은 여전히 허경영으로 부른다.

2018년도 졸업식때 방송부에서 준비한 3학년 졸업축하 영상에서 nbc가 아닌 mbc로 기재되었다.
소식을 접한 역대 부장들은 억울함을 감추지 못하며 방송부에 길길이 화를냈다.

  • SPA(솔져폴리스어쏘시에이션)
지금(2016)까지 역사상 가장 또라이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경찰이나 군인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관심을 가져도 좋다. 허나 좋은 멘탈을 가져야한다.

  • '''뉴턴'
새롭게 돈다는 뜻을 가진 이 동아리는 진짜 들어가면 머리가 한바퀴돈다. ~~이 동아리는 과학동아리로서 전교2등이 함께 있었지만 현재 여자친구에게 차여 성적이 급상승하여 평균99.6이라는 경이로운 성적과 함께 전교1등이란 타이틀을 가지게 되고...

  • '''루모스"
아이디어 개발 동아리로, 개발한 아이디어로 공모전에 참여하는 동아리이다. 생기부를 쌓고싶다면 여기로 오자.

  • '라스컬메이트'
"악동 친구들"이라는 의미의 재즈-힙합 동아리. 2011년 '힙합 동아리'로 만들어져 위에 서술된 3개의 음악동아리 중 가장 먼저 만들어진 동아리이다.[5] 이전까지 실제로는 선생에 의해서 주도되고 만들어지던 동아리에 대한 관행을 깨고 학생들의 주도로 만들어진 첫 동아리이다. 2013년까지 매년 1회의 정기공연을 개최하였다.

  • '''배드민턴 부"
말 그대로 배드민턴 동아리. 용인시 D조 였던(나이에 비해 얼굴이 비교적 늙어 성인으로 가장해 출전함, 가끔 출전 정지를 먹기도 했었다 카더라) 한 신입생이 다른 부원들 코칭과 대회 캐리를 했었다. 이 신입생은 2학년이 되고 이 학생은 복식전에 출전해 결승전에 백현고와 경기했었는데, 1학년 후배인 파트너를 코트 구석에 세워놓고 혼자 1대2를 하여 2013년 용인시 배드민턴 대회를 우승한다. 이 학생은 지금 졸업해서 용인시 B조, 전북 A조, 전국 A조 대회 출전 중. 가끔 학교 강당에 와서 선생님들과 배드민턴을 치거나 후배 부원를 코칭한다. ~~이제는 졸업생 하드 캐리

"금수저들"
동백고 유일무이한 신생 미술동아리다. 뭐 전부 유일무이 하지만... 동아리명의 기원은 '그림을 잘 그리는 손'이라는 뜻을 가진 용어, '금손'에서 비롯하였다.절대 그 금수저가 아니다! 2016년 신규 개설되었다. 디자인 계열,애니과를 포함한 입시 미술을 준비하는 학생은 동아리 가입을 추천한다. 입시 미술을 고려하는 학생이라면 타 동아리보다 교내에서 하는 다양한 미술 활동을 생기부에 등록할 수 있다.
2017년 이후 미술동아리에서 애니메이션(영상디자인)과 전공 동아리로 방향성이 바뀌었다.

  • ''아가동"
굉장히 들어가고 싶어하는 학생을 흔히 볼수 있다. 경쟁이 심하지는 잘 모르겠지만 많은 여학생들이 관심이 있음을 알수있다.

둥지제작소(건축동아리)
동백고등학교에서 역사가 깊은 동아리 중 하나로 건축뿐아니라 실내디자인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소속되어있다. 건축과 관련된 다양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소속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으며 단국대학교,명지대학교 등 주변 대학과 연계한 대학수업참관, 교수와의 만남과 같은 수준높은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수도권 건축동아리 연합에도 소속되어 있으며 해비타트와 같은 봉사활동에도 참여하여 고등학교 생기부를 매우 알차게 채울수 있다.

* MM studio(영상 연출, 제작동아리)
2017년까지는 hush라는 음향 동아리로 활동하였으나, 2018년도에 MM studio 라고 이름을 바꾸며 영상 연출, 제작 동아리로 바뀌며, 방송부가 아닌 다른 영상 동아리가 탄생하게 되었다. 다른 동아리들과 콜라보를 하여 영상을 제작할 에정이다.


기본적인 신입생들에게 힌트를 주자면 찡긋 경쟁이 그 년도에 심한 곳을 가지 않으면 100% 살아남을수 있다.

동아리명에 희한하게 영어가 많이 쓰인 것 같으면 눈의 착각이 아니다. 해당 학교에 다니는 재학생들은 적극적인 추가바람


5. 학교 시설[편집]


일부 화장실의 시설 상태가 불량한 경우두칸중에 한칸만 양변기다! 한곳은...를 제외하면, 나쁘지 않고, 양호한 편이다. 근 5년 전후로 세워진 신설학교들과 비교할 정도는 아니지만..

매점[6]이 존재하지 않는다.[7]

여느 일반학교들처럼 최고층에는 강당과 음악실이 있다. 강당은 농구코트 형식으로 되어있지만, 관리가 되어 있지 않아서 매우 미끄럽다
체육 시설물들은 잘 되어 있다(?)

음악실에는 영창 그랜드 피아노가 있으나, 조율 상태가 영 좋지 못하다. 2015년 기준 3명의 서로 다른 조율사가 피아노를 손봤지만, 그 때마다 돌려막기식으로 피아노의 다른 부분에 문제가 생긴다. 다른 음악 악기들은 기타,드럼(밴드부 사용),장구 등이 있다. 2학년때 음악을 선택하면 기타 배우기가 필수다.

야외 농구코트가 2015년 11월 말에 업그레이드를 했다! 야외 농구코트는 주변학교중에서 제일 좋다.야호 뿐만 아니라 운동장 전체를 까낸 다음에 다시 덮는 대공사를 하였다.

옥상도 있다 물론 학생 출입금지 몇 선생님들의 흡연장소로 사용된다.

엘리베이터가 매우 느리다. 한 선생님이 말하길 닫힘 버튼은 안 먹히고 열리는 속도, 오르내리는 속도, 닫히는 속도가 모두 느려서 속이 터져서라도 못타는 진정한 환자전용 엘리베이터라고.

6. 교과교실제[편집]


블록 수업이라서 왠만하면 2시간이지만, 과목이 바뀔 때 학생들이 선생님 교실을 찾아가는 형식이다.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그 시간에는 복도가 거의 명절 고속도로 수준이다(...)
장점이라면 깁스하고 있어도 목발을 전혀 가지고 올 필요가 없다. 깁스하고 다니는 속도가 걸어다니는 속도에 거의 일치하기 때문

간단히 생각하자면 대학처럼 강의실을 헤메는 그런 구조.

졸거나 자다가 다음 시간에 일어나서 뒤돌아보면 다른 학년이나 다른 반 아이들이 앉아있다.

2시간 수업 사이 5분 쉬는시간, 블록간에는 15분 쉬는시간이 있다.
그러나 운이 안좋아서 2시간수업이 다른 두교과로 이루어진다면.. 5분동안 이동하자마자 수업을 시작하게되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시간표 그렇게 만들꺼면 왜 교과교실제냐..

6.1. 장점[편집]


  • 선생님들은 수업자료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 선생님 교실에 준비가 모두 되어있으며 학생이 오면 수업만 하면 된다.
  • 학교 건물 구조를 좀 더 빨리 익힐 수 있다는 점이 있다.
  • 수업 시간이 길어서 시험 대비때는 오히려 효율 면에서 좋고, 체육 한시간보다는 2시간이 스트레스에도 더 낫다. 대학 가서도 조금 도움이 될 지도 모른다.. 체육 2시간은 개뿔 1교시 체육 하고 5분만에 2교시 진로수업했다,
  • 교과 교실제 덕분에 학생들이 분산되어 급한정보를 전달할때의 불편함 덕에 학교에서 휴대폰 소지가 가능하다! 물론 각 반 담임선생님 재량에 따라 수거하시기도 하지만 교칙엔 합법이다! 그래도 수업시간에 하면 뺏긴다
  • 야자 시간떄 피곤하면 교실이 많아서 적당한 교실 잡아서 알람 맞추고 잠을 잘수 있어서 좋았다.
  • 2017년도부터 야자가 없다고 한다.

6.2. 단점[편집]


  • 쉬는 시간마다 전교생이 자신의 교실을 찾아 이동하기 때문에 복도가 꽉 막힌다.
  • 학생들이 늦게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선생들이 준비 없이 바로 수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교과교실제의 장점이 쓸모가 없다.
  • 쉬는 시간에 이동하느라 쉴 수가 없다. 이건 개인차다. 익숙해지면, 2분만에 각반으로 이동해서 교실에서 14분 정도 쉬는게 가능하다.
  • 교실을 계속 이동하기 때문에 분실물이 많다. 한번 잃어버리면 찾기 힘들다.
  • 반 친구들이랑 한 교실에 계속 있지 못하니 쉽게 친해지기가 어렵다.그래도 친해질애들은 다 친해진다. 애들 입학하자마자 하루만에 친해지던데
역시 개인차. 친해지기 쉬운 케이스가 오히려 많다. 다른 반도 이동해 다니기에, 자연스럽게 밥도 학급 친구들과 먹게된다. 그리고 동백고는 의외로 1학년 친구가 평생간다. 그래서 1학년 1학기 중반이 되면 반이 난장판이 되는 경우가 흔히 발생한다
  • 처음오신 선생님들은 상당히 헤맨다 물론 신입생들도 상당히 헤맨다.
  • 교칙에 어긋나는 외투를 입었을 때 보통학교라면 그냥 반에 박혀있음 되지만 교과교실제는다르다 학생부 선생님들을 피해다녀야 한다 본격 화이트데이(...)
  • 교과목대로 교실이 있으니 남는 교실이 없고 그만큼 냉난방비가 더 많이든다.그래도 언제나 빵빵하게 틀어준다. 지하에 은행이 있다는 소문이 있다 선생님 말로는 심하면 1달 1000만원씩 든단다
  • 겨울에 춥다엄청 춥다 반에만 있어도 추운데 다른 교실로 꼭 움직여야 한다... 학생이 수시로 들락날락하니 교실을 항상 난방시킬 수가 없어서 더욱 춥다.하지만 계속 수업이 있는 반은, 아니면 행정학급은 언제나 켜져있다. 교장쌤 뒷목 잡는 소리
  • 운동회,학교축제가 각각 2년에 한번 한다[7] 그래서 어느학년은 축제를 2번하고 어느학년은 운동회를 2번한다.
예기치못한 사건,사고때문에 행사가 취소되기라도한다면....
축제는 참고로 동아리끼리 한다..반아이들관 언제 친해지죠?
  • 3학년땐 축구를 못하게 한다. (그럼에도 몰래 한다)

7. 교가[편집]


1.한반도 정기모인 용인 의 한가운데
2.수려한 산과들이 자랑스런 동백 터
3.원대한 꿈을 품은 인재들다모여
4.지성을 연마하고 덕성을 다듬어서
5.미래를 선도하며 세계로 나아가니
6.그 이름 영원하리 빛나는 동백고
학교 행사때 다들 교가를 몰라서 못부른다[8]입학식때 부르라고 시키는데 그때까지 한번도(심지어 가사 조차도) 안 알려줘서 다들 멍하니 서있기만 한다 뭐 어쩌라는 건데


8. 기타[편집]


  • 2층 남자 홈베이스는 왠지 캐비넷이 4개 더있어서 남자 학생들이 옷을 갈아입을수있다! 꿀팁 이제는 바껴서 cctv에 바로 보인다
  • 자물쇠는 왠만하면 달고다니자 교과교실제인 만큼 분실물이 많고 체육복,교과서,필통,귀중품,칫솔(..?) 등의 도난사건 이 많다.(특히 휴지,체육복) 심지어 가방(...)까지도 도난된 적이 있다고한다.
  • 2012년도까지 월요일 등교는 오전 10시였으나 인근 주민의 "우리 애들은 등교하는데 왜 동백고 학생들만 등교 안하고 어슬렁 돌아다니나요" 민원으로 9시 등교로 바뀌었다.3학년은 8시등교
  • 수행평가 대신 월요일 10시 등교 후 MT(Monday Test)를 실시 했으나 2012년도에 자취를 감춘다. 2014년에 실시했는데..?
  • 앞에서 언급된 갓교장의 명대사: "체인지 이즈 찬스! ", "쉬 캔 두잇! 히 캔 두잇! 와이 낫 미?" 등의 영어 드립(?)을 쏟아내셨다. 다 같이 외치자! 그리고 교장은 청덕고로 가서도 명대사를 사용하였다고 한다 이후 죽전고에서도 이 명대사를 사용하셨다... 심지어 저 명대사로 플랜카드까지 걸어 놓으셨다... 미친
    • 학교 생활시 유의 팁으로는, 3학년이나 2학년 쯤 되면 이동수업으로 인해 한학년의 거의 모든 인물의 파악이 가능해진다. 그러므로 자기보다 높은 학생 앞에서 괜히 깝쭉거리지 말자. 특히 급식실..사실 3학년들도 2년전엔 그랬다는게 함정
    • 학생부, 3학년부, 그리고 과학과 선생님들은 건드리지 말자. 피곤해진다. 전부 인성 갑의 선생님들이 라인업 되어있다.
    • 2015년부터 청소아줌마 2명이 오셨다. 절대 신발을 신고 학교안을 들어가지말자.
무지막지한 일이 벌어질것이다.
사실 간혹 혼난다는걸 알면서도 신발신는 학생이있고 청소아줌마에게 대드는 학생이있는데 사실 2분이서 넓은 동백고를 청소하시다가 스트레스받는건
당연한 일이 아닌듯 싶다. 비록 도를 넘는 욕설을 하실때도 있지만 그러려니 하며 넘어가고 신발을 신고 학교를 들어가지 말자.
  • 박소현 선생님은 ebsi 고등 생명과학1에서 찾아뵐수 있다
  • 정수기물은 2층도서관 앞, 1층중앙계단옆이 가장시원하고 맛깔나다.사실 1층은 별로고 4층이 더 맛있다
  • 자전거 타기 아주 좋은 코스가 있다. 동백고 정문에서 백현고 정문 방향 언덕을 올라갔다 내려오면 동백 소방서가 나온다. 점심시간에 세바퀴 정도 돌고 먹는 급식은 꿀 맛. 급식이 맛 없으면 자전거 타고 코스 근처 음식점에서 먹는 것도 좋다. 정기 고사 마지막 날에는 MTB 타고 석성산에 올라가서 용인 시청으로 내려가면 짧지만 재밌는 트레일 코스가 있다. 더군다나 2013년도에 있었던 학생회의에서 한 학생의 건의로 6기 방송부 부장 자전거 거치대가 증설되었다.
  • 2017년에 1,2학년 홈베이스가 귀엽고 상큼한 노란색으로 변경되었다.. 3학년만 안바꿔준건 함정.. 내년엔 누가쓰죠? 대신 3학년은 쓸모없게된 구식 사물함을 1인2개 사용한다. 그러고서 2018학년도 신입생들이 그 구식 사물함을 1년동안 쓰고 2019학년도부터 노란색으로 변경 되었다. 각자 쓰던 자리를 까먹어서 자리다툼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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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년에 한 여학생이 그리고 2014, 2015년에는 한 남학생이 혼자 서울 모대학 외국어 경시대회 상을 수상을 했다 카더라. [1] 실제이다. 당시 동백고등학교는 두가지가 짧은 곳으로 유명했는데 첫째는 엄격한 두발규정으로 인해 머리가 짧은 학교 두번째는 여학생들의 치마가 짧은 학교였다.[2] 정작 D.I박스같은 장비는 다룰줄 모른다. 덕분에 2018년까지는 강당에서 악기로 공연을 한다면 외부 고급엠프를 빌리거나, 음악실에 구비된 작은 사운드 드라이브 엠프를 사용해야 했다. 2019년부터는 꽤나 괜찮은 성능의 복합엠프 두개를 구비해서 소리가 작아서 안들리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3] 밴드부인 MELOMANO, 재즈-힙합동아리인 라스컬메이트줄여서 라메 뮤지컬 동아리 까지 3개이다hush는 갖다 버렸냐? . [4] 2020년 3월 20일 기준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2월중에 있는 면접을 아직까지 보지 못했다고 한다.[5] 라스컬 메이트 1기 보컬과 같은 학년 친구들이 만든 밴드가 제 2회 용인 청소년 축제 JAF에서 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음악선생님이 학교에 밴드 장비와 음악실 악기들(기타 등)을 신청하게되었고 이는 밴드부가 생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6] 매년 학생회 입후보자들 매점, 자판기 설치를 공약으로 내세우지만 정작 갓교장의 반대로 한번도 성사된 적이 없다. [7] A B 예를들어 체육대회는 XXX0 XXX2 XXX4년..... 학교축제는 XXX1 XXX2 XXX3년..... [8] 학교생활 3년 통틀어 교가를 한번 알려주기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