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열이도 없고, 종범이도 없고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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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배경
3. 이후
4. 예시
4.6. 그 이외
4.7. 가상 매체에서
5. 예외



1. 개요[편집]


1998년, 김응용 당시 해태 타이거즈 감독이 남긴 명언(?).


2. 배경[편집]


해태 타이거즈 투타의 핵심이자 점수의 대부분을 책임지었던 선동열(1996)과 이종범(1998)이 일본으로 진출한 뒤 팀 전력이 약화되자, 김응용 감독이 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푸념조로 말한 것이 알려져서 심현섭 등 개그맨들이 너도 나도 따라한 탓에 한때 국민적인 유행어가 되었다. 그 뒤로 일종의 비유같은 말로 쓰여서 어떤 중요한 사람이 없어 빈자리를 느낄 때 쓰는 말과 같은 것으로 쓰이기도 했었다.

덕분에 김응용 감독은 해태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용장 스타일의 지도자가 아니라 이웃집 아저씨처럼 친근하게 느껴질 정도였다고 하며, 이것도 모자라 한 인터넷폰 업체의 CF 모델로 등장하기도 했다.

김응용 감독 본인은 처음에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면서 심현섭에게 따진 적도(?) 있다고 밝혔다. 허나 나중에는 그런 말을 한 것은 맞지만, 개그맨들이 웃기기 위해 과장하다 보니 실제보다 왜곡되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2000년 4월 중순에 이대진#s-1홍현우가 부상에서 복귀가 임박하자 그 말투로 "흠, 대진이도 오고, 현우도 오고..."라는 말을 하면서 직접 패러디했다. 그리고 세월이 흐른 2019년 팔순잔치에서도 이를 직접 시전했다. 하도 그러다 보니 이제는 그냥 즐기는 듯하다.


3.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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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1년, KIA 타이거즈의 신임 감독으로 선동열이 부임하게 되면서 다시 선동열과 이종범이 한 팀, 그것도 타이거즈에 모이게 되었다. 이젠 동열이도 있고, 종범이도 있고가 된 셈. 그런데 정작 감독인 응용이가 없다. 저 쪽엔 동열이도 있고 종범이도 있고...

하지만 시즌 개막을 불과 1주일 남긴 3월 31일, 선동열 감독과 이순철 수석코치는 면담을 거친 후 이종범을 은퇴시켰다(…). 응용이도 없고, 종범이도 없고암흑기를 앞두고 둘 다 한화로 가버렸다.

2012년 10월 8일 김응용한화 이글스의 차기 감독으로 전격 복귀하고 이튿날 이종범이 한화의 코치진에 합류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시금 주목받기도 했다. 동열이는 없고, 종범이는 있고 이제 선동열이 기아 감독에서 짤려서 한화 투수코치로 오면 셋이 다시 한곳에 모인다, 그런데 선동열과 김응용은 둘다 13시즌 끝나면 계약만료다.... 안될거야 아마

감독 복귀 당시에는 찬호도 있고 현진이도 있었으나.. 복귀 2달만에 찬호도 은퇴했고 현진이도 미국으로 떠났다. 이로써 동열이도 없고, 종범이도 없고 완벽 재현.(...)2013년 김응용 행보를 통해 이 둘이 떠난 것이 두 사람에게 신의 한수가 됐지만 그리고 결과는 말 그대로 처참했다.

한화가 정근우이용규를 각각 역대 FA 2위와 3위에 달하는 금액인 70억과 67억을 주고 영입해와 근우도 있고, 용규도 있고가 됐다. 따라서 선동렬과 김응용의 처지가 바뀌어 버렸다. SUN: "석민이도 없고, 용규도 없고" SK: "경완이도 없고, 근우도 없고"


4. 예시[편집]



4.1. 야구[편집]


  • 선동열과 이종범이 없는 1998~2000 해태 타이거즈. 게다가 이종범의 대체로 들어온 선수는 바로 이 선수였다. 이 시기 찍은 비밀번호가 576. KIA 첫 해까지 합치면 5765가 된다.
  • 재정난으로 주축 선수들을 전부 팔아넘긴 후 기태도 없고 규제경완이도 없어 성적이 급락한 1998~99 쌍방울 레이더스[1]
  • 만두심장사를 삼성에 내주고 결국 7위를 하게 된 2005 현대 유니콘스[2]
  • 해체한 현대 유니콘스에서 넘겨받은 선수단의 주축들을 은퇴시키거나 팔아넘기고 하위권에서 놀던 2008~11 넥센 히어로즈. 12년 이후 이택근송신영만 돌아왔고, 나머지는 전부 다른 팀으로 가버렸다.
  • 별명 많은 남자눈부신 꽃을 보내고 결국 타선이 무너져 꼴찌한 2010 한화 이글스 근데 전 해에는 둘 다 있었는데도 꼴찌했는데...? 별명 많은 남자는 그나마 2012년에 돌아와 한화의 프랜차이즈 스타다운 활약을 하고 있다.
  • 야생마캐넌 등 프랜차이즈 스타를 숙청한 2004~12 LG 트윈스.
  • 주처이 FA로 빠져나가고 이승호를 NC로 보내야 했으며 라이언 사도스키도 없는 2013 롯데 자이언츠.
  • 2013 한화 이글스 : 위의 "지금에 와서도 자주 패러디 되는데" 문구와 밑의 "2012년, 세 거장의 행보"를 참조. 게다가 양훈도 군대 갔고 정원석도 빠지고 장성호도 없다. 결국 5월 말부터 압도적인 9위를 하고 6시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하면서 588689 항목도 만들어졌다.
  • 에이스주요 단신이 동시에 이탈한 2014 KIA 타이거즈 여기에 2015-16 KIA는 중심타순의 주전 2루수그나마 밥값하던 주전 중견수마저 없다.걔네 없이도 5위경쟁 잘만 하는데 뭐
  • 주전 중견수유격수, 포스트시즌 1등공신까지 FA시장에서 모두 놓치고, 2차 드래프트로 임재철이 빠져나간데다 윤석민은 트레이드되고 김진욱 감독마저 빠져나가버린 2014 두산 베어스
  • 정우영김민아가 빠져나간 2014 MBC SPORTS+ 대신 어록 풍부한 전 LG 투수코치가 여기로 왔다!
  • 현진이도 없고, 푸이그도 없고
  • 윤성환안지만 그리고 임창용이 제외된 상황에서 2015 한국시리즈를 치르는 삼성 라이온즈 이유는 비밀
  • 넥센 히어로즈2016년 ~ 2017년 시즌 - 역대급 선수 유출 사례. 타선에서는 한준이도 없고, 병호도 없고 돈도 없고 근데 돈이 왔다 투수진에는 밴느도 없고 손도 없고~ 밴느는 다시 왔다 그나마 2016년은 가을야구라도 갔지만 2017년은 가을야구도 못갔다. 2018년에는 박병호가 다시 돌아오니 반등을 노려볼만 하지만 외부 악재가 터져서...
  • 석민이도 없고, 나바로도 없고 이 상황의 2016년 삼성 라이온즈 - 그 대가는 KT 위즈와 어깨를 견줄만한 하위권이 되었다.
  • 진행이도 없고, 경언이도 없고, 혁이도 없고, 창식이도 없고, 민우도 없고, 로저스도 없고 2016 시즌 한화 이글스. 결국 우승후보로 점쳐졌던 뭐라고요? 한화의 2016 시즌은 7위로 끝났다.
  • 테임즈가 이미 그 전 시즌부터 MLB로 복귀해서 없고 이호준도 은퇴하고 김태군도 군대가고 해커도 방출된[3] 2018년 NC 다이노스. 그래도 3월까지는 선전했으나 4월이 되자 부진의 늪에 빠지기 시작하더니 5월에는 창단 첫 10위까지 떨어지고 말았다. 그리고 6월에는 이 부진의 여파로 김경문 감독이 경질되었다. 그나마 시즌 막바지에 kt wiz를 꼴찌로 밀어내고 겨우 탈꼴찌에 성공하는 듯 했으나, 9월 7연승 후 다시 연패의 늪에 빠지며 끝내 창단 첫 꼴찌의 불명예를 안고 말았다.
  • 민호도 없고 재균이도 없고 린동원도 없는 2018년 롯데. 2018년은 그래도 7등은 했지만, 다음 해에 제대로 터져서 꼴데(...)가 되고 말았다.
  • 광현이도 없고 산체스도 없는 2020 SK 와이번스. 결국 그 해 SK는 3할 승률의 9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 2021시즌의 SSG 랜더스종훈이도 없고 승원이도 없고 용병도 없고 건욱이도 없고 수민이도 없고 에이스도 없고 광현이도 없고... 한마디로 2 3 4선발과 대체 선발 2멍까지 한번에 없어져버린 선발붕괴상태다.
  • 아무것도 없는 2020 삼미 이글스
  • 디그롬도 없고, 신더가드도 없는 2021시즌 뉴욕 메츠.
  • 치홍이도 없고 현종이도 없는 21'기아[4]
  • 창모도 부상으로 없고 석민이와 희동이와 명기민우도 시즌 도중 갑자기 없어진 2021년 NC 다이노스. 거기에 의지도 줄곧 지명타자로만 나오고 종현이를 포함한 불펜도 와르르 무너지는 등의 온갖 악재가 설상가상으로 겹쳐 7위라는 초라한 성적을 거두며 디펜딩 챔피언의 자존심을 구겼다. 설상가상으로 2022년부터는 성범이도 없고 알테어도 없다.
  • 지환이도 없고 부상으로 드러누운 라모스 대신 데려온 보어도 드러눕고 없는 상태에서 2021년 준플레이오프를 치르는 LG 트윈스. 결국 로켓도 없고 미란다도 없는 상태에서 올라온 두산 베어스에게 업셋당했다.

4.2. 축구[편집]




4.3. 농구[편집]




4.4. 배구[편집]


단순한 패러디가 아니라 실제로 14-15시즌 V리그 미디어 데이때 강만수 감독이 직접 한 말. 덕분에 나머지 팀이 엎치락 뒤치락 하며 치열한 리그 순위싸움을 벌이는 와중에 단독 꼴찌 확정. 게다가 이 3명 중 한 명인 신영석은 구단이 몰래 팔아먹었다. 와 ㅅㅂ 잠깐만
1라운드에서 요스바니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더니만 2라운드에서는 문성민이 발목 인대를 다치며 이후 경기를 빠지게 되었다.
  • 2020-21시즌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유민이없고 다영이도 없고[5]
  • 2021-22시즌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 광인이도 없고 히메네즈도 없고


4.5. e스포츠[편집]


당시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등 걸출한 스타들이 속한 IS 프로게임단이었으나 얼마안가 임요환은 SK텔레콤 T1의 전신이 되는 동양 오리온으로 갈라지고, 홍진호와 이윤열은 KTF 매직엔스로 이적하고 이윤열은 다시 IS에서 갈라진 SG 패밀리로 옮겼다.[6][7] 이외에도 여러 선수들이 각각 동양 오리온과 SG 패밀리 등으로 흩어졌다. 이후 껍데기만 남은 IS 프로게임단은 조정웅 감독을 중심으로 케이텍 플러스와 플러스를 거쳐 르까프 오즈로 재탄생하고, 다행히 이제동, 박지수, 오영종 같은 내로라는 스타를 배출했다.
당시 스멥, 피넛, 쿠로, 프레이, 고릴라 등 뛰어난 선수들이 속하면서 SK텔레콤 T1의 라이벌로 불리웠던 드림팀이었으나 시즌 종료 후에 각자 다른 팀으로 가면서 공중분해했고, 그 다음으로 2017년에 재결성된 2기 ROX는 하위권에서 맴도는 그저 그런 팀으로 전락했다. 물론 개개인이 뛰어난 구 ROX 출신 선수들은 현재 속한 팀을 이끌고 있다. 그나마 2기 ROX도 스프링에는 제대로 된 강팀으로 올라섰지만 미키의 이탈과 샤이의 부상 등의 악재가 겹친 서머 시즌에는 그전보다 더 안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2015년 시즌만 해도 샤이와 엠비션을 필두로 한 CJ는 포스트시즌에 꾸준히 진출한 강팀이었다. 그러나 엠비션이 이듬해 삼성 갤럭시(현 Gen.G)로 이적하고, 2016년부터 하향세를 걷다가 기존에 남은 선수들도 전부 떠나고 어중이 떠중이들만 모인 2017년에는 챌린저스 골목대장이 한계였고 결국 해체되었다. 그리고 기존 선수들은 모두 해당 팀에 소속되어 팀을 이끄는 리더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줬다.
그러나 2018년 시즌에는 린다랑, 성환, 라바가 이들의 빈자리를, 아니 전임자들보다 더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팀을 중상위권으로 이끌었다. 그러나 포스트시즌 경쟁팀인 SKT에게 정규 시즌 다 패하고 마지막 경기에서 진에어에게 패한게 화근으로 돌아와 포스트 시즌을 눈앞에서 놓치고말았다. SKT만 한번이라도 잡았어도 SKT 대신 KSV랑 진출했을 수도 있는 상황. 하지만 한화생명e스포츠로 팀을 변경한 서머 시즌에는 스프링보다 일취월장한 경기력으로 마침내 제대로된 강팀이 되었다. 17 스프링부터 천적으로 자리매김했던 SKT 상대로 승리한것도 덤. 그러나 2R에서 또다시 진에어때문에 10승 8패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음에도 눈앞에서 포스트시즌을 놓치고말았다. 스프링과 다른점이라면 한화는 아프리카와 PS 막차 경쟁중이고 진에어가 아프리카를 잡아준다면 한화가 올라가는 상황이었는데 진에어가 졸전을 펼치면서 아프리카를 손수 PS에 올려보낸것이다. 한마디로 진에어가 한화의 1년 농사를 몽땅 망쳐버렸기에 한화 입장에선 앞으로 진에어를 원수로 여길 것이다.
현재 에코 폭스에 속한 후니는 북미의 슈퍼 스타로, 피넛 또한 KING-ZONE DragonX로 이적 후 한체정으로 활약하고있다. 반면 이들과 2017년부터 주전 경쟁했던 운타라블랭크는 2018년에는 최악의 탑듀오로 불리우고있다. 게다가 팀의 기둥이던 페이커까지 기량이 하락하게 되면서 총체적난국. 그나마 작년 롤드컵에서 욕먹고 반성해서 기량을 끌어올린 을 중심으로 새로 들어온 트할, 블라섬, 에포트가 고군분투를 펼쳐 간신히 팀을 포스트시즌에 끌어올렸지만 최종 순위 4위로 마무리 짓게 된다. 서머 시즌에는 쉴만큼 쉬었으니 나아지겠지라 생각했지만 역대급 무서운 신입생의 등장과 그동안 맛집이라 우습게보던 젠지(KSV)와 한화생명(ROX)가 갑자기 떡상하면서 진에어, bbq와 어깨를 나란히하는 하위권으로 떨어지면서 오히려 스프링때보다 상황이 더 심각해진 상황. 이렇게된 이유는 역대 최악의 기량을 보여준 트할, 여전히 갓구와 잼구 사이에서 줄타기 중인 블랭크, 하드쓰로잉을 여전히 고치지못한 페이커 등 문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2R에서 피레안이라는 신인의 활약을 앞세워 포스트시즌과 롤드컵을 향한 실날같은 희망을 불태웠으나 막판에 아프리카-그리핀-킹존이라는 지옥의 강행군에서 도로 1R 초반의 총체적 난국으로 다시 돌아오면서 망했다. 8시즌만에 포스트시즌 진출 좌절은 물론 지금의 한심한 경기력으로 롤드컵 선발전도 뚫기 희박하다. 잠깐 반짝했던 피레안도 막판에 파훼당하자 무난하게 무너지고 그외의 선수들도 딱히 잘하는 면이 없는데 특히 후니가 나가고 들어온 트할은 SKT는 물론 LCK에서도 손꼽을 역대 최악의 탑솔러였다. 그의 백업인 운타라는 그래도 작년 후니가 부진했을때 블랭크와 함께 백업요원으로 SKT를 2017 섬머 결승까지 올려 놓기라도 했지만 2018년에는 그 트할보다도 기량이 후달리는지 트할에 밀려 좀처럼 출전기회도 잡지못하였다. 블랭크는 피넛의 빈자리를 맡아 주전으로 활약했지만 여전히 갓구와 잼구를 오가는 기상천외한 롤러코스터를 보여주었다. 문제는 트할, 블랭크는 2019년 시즌에도 봐야하기에 정말 엄청나게 각성하지않는한 2018 시즌에 먹은 수많은 욕을 만회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그나마 운타라는 왜 지금까지 안썼냐싶을 정도로 마지막 기회인 선발전에서 트할보다 확실히 나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페이커와 함께 분투했지만 다시 잼구로 돌아간 블랭크와 사망전대 에포트의 역적질로 결국 제국은 몰락하고 말았다.
결국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1에서 A조 전패 + 최하위를 기록하고 트라이얼으로 강등되었고, 결국에는 트라이얼 시즌 2에서 5위로 탈락하며 몰락했다.
그나마 피넛은 FA로 영입되었으나 스프링 시즌에 뚜껑을 열어보니 최악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데다가 기존의 팀 색깔이 도태되면서 개막 3연패를 기록하며 강등 후보로 거론되는 등 승강전으로 내려갈 위기에 처하는 등 잘못된 리빌딩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시즌 막판에 SKT가 아프리카를 잡아준 덕분에 겨우 승강전 위기에서 탈출했다.
2018년 서머 kt 우승의 두 주역 바텀이 나가고 새로 들어온 제니트는 생초짜였고 눈꽃도 터키에서 돌아와 최악의 폼으로 2019 스프링 최악의 바텀인증했다. 거기다 들쭉날쭉한 상체는 여전했고 결국 위의 젠지처럼 잘못된 리빌딩으로 파멸을 맞고있다. 그 데프트가 킹존, 마타도 전년도 실패이후 칼을 갈고 드림팀으로 바꾼 SKT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면 씁쓸할 뿐.
팀은 컨텐더스와 트라이얼을 왔다갔다 하는 생존왕이라는 좋지 못한 별명이 붙은데다가 3시즌 연속 정규 시즌 탈락이라는 참극을 맞이했고, 트라이얼 전후에는 안스일리싯까지 떠나보냈다.
그렇게 팀은 구단주 및 프런트의 무능함, 신인 선수들의 실패가 겹쳐져 말 그대로 멸망했다.
일련의 사건을 겪은 뒤 팀의 전술 그 자체인 감독과 팀의 핵심 전력이라 말할 수 있는 미드가 나가고 후보 탑솔과 믿을맨이었던 서포터마저 나가버리는 대참사가 일어났다. 그래도 탑에는 운타라와 신인 호야의 추가 영입, 미드에는 고점은 대단했던 유칼 영입에 더불어 아직 팀의 상수 정글 타잔과 원딜 바이퍼가 있었기에 중상위권은 그래도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데 웬걸 미드는 꽤나 오락가락하는 폼을 보여주면서 불안한 모습을 남겨줬고 상수라고 생각했던 정글은 대체 한체정 경쟁을 했던 기억은 어디로 내팽겨쳤는지 매 게임마다 정말 창의적으로 게임을 말아처먹었으며 리헨즈의 후임으로 들어온 서포터 아이로브는 19시즌 눈꽃을 능가하는 최악의 서포터가 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동안 존재감이 없었다고 하는 탑라이너였던 소드가 오히려 상수가 되어서 아예 스타일을 바꿔 본인이 다때려넣는 하이퍼캐리형 원딜이 된 바이퍼와 함께 팀의 침몰을 그나마 막아줬다는 것이 참...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의 침몰을 완전히 막을 순 없었기에 결국 프랜차이즈 직전 마지막 시즌에 강등을 당했고 두번다시는 LCK의 문을 두드릴 수 없게 되었다.
리빌딩 이후 첫 시즌부터 롤드컵 8강까지 가는 등 담원 다음으로 가장 기대되던 팀이었으나, 사건으로 인해 4명이 전부 FA를 선언해버렸으며 사실상 팀 폭파인 상태로 다음 시즌으로 넘어가는 꼴이 되었다. 심지어 쵸비의 전문으로 봐서는 FA 원인이 커리어 욕심때문이 아닌 프런트와의 불화 때문인것으로 보인다.[8]


4.6. 그 이외[편집]




4.7. 가상 매체에서[편집]


  • 세 친구의 한 에피소드에서는 정웅인(세 친구)이 오랜만에 만난 첫사랑이 실의에 빠져있자 이 개그를 쓰면서 웃겨주려하는 내용이 있다.
  • 영화 신라의 달밤 에서 박영준(이성재)가 조직에서 야유회에서 분위기를 띄워주려고 개인기로 선보인 적이 있다.


5. 예외[편집]


  • 정말로 동열이도 없고, 종범이도 없는 1983년 해태 타이거즈1983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였다.[11]
  • 1996년 해태 타이거즈동열이도 없고 성한이도 은퇴한데다가 하와이 전지훈련에서 이순철유남호 폭행사건과 이어진 항명파동까지 겹쳐 그야말로 나락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이종범, 이대진의 복귀 후 올라갈 팀은 올라간다를 시전하며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하고 그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했다.
  • 김응용 감독은 2004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승엽이도 없고 해영이도 없는데도 한국시리즈 9차전까지 가는 접전을 보이면서 준우승.[12]
  • 원조 에이스여왕벌, 빠루남을 다른 팀으로 보내고 좌완 롤코들도 사라진데다 시즌초엔 윤희상, 송은범, 김광현(!)까지 빠져나가 투수력이 약화되고 최동수, 조동화도 없는 12 SK 와이번스. 하지만 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에서 롯데를 꺾고 비록 준우승을 했지만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의 기염을 토했다. 다만 이는 나간 선수들이 가을을 앞두고 많이 복귀해서일 지도. 하지만...
  • 2010~2011 시즌 부산 kt 소닉붐은 신기성이 전자랜드로 가고 용병 제스퍼 존슨이 시즌 후반에 부상으로 빠졌지만 정규리그 우승에 성공했다. 하지만 제스퍼 존슨의 부재가 컸던 kt는 4강 PO에서 동부에게 1:3으로 역전패하며 탈락했다.
  • 2011 아시아 시리즈에서 삼성은 팀내 유이한 10승 투수였던 좌우완 에이스 차우찬, 윤성환매티스, 저마노, 그리고 계투의 핵심인 안지만이 없는 상태에다가 심지어 결승전때 박한이까지 드르렁한 상태에서 우승을 이루어 냈다. 그것도 상대팀인 소뱅보다도 주전이 더 빠진 상태였다.[13] 이는 한국팀 최초.
  • 이대호장원준, 임경완이 없는 12 롯데 자이언츠. 하지만 마무리 브레이커의 발동으로 시즌 4위로 마감. 그리고 한국시리즈를 목전에 두었으나 플레이오프 4, 5차전을 연패하면서 한국시리즈 진출은 실패했다.
  • 김시진 감독과 정민태 코치가 롯데로 가버린 2013 넥센 히어로즈. 결국 선수진을 유지한 건 물론 염경엽 감독의 리더십으로 돌풍을 일으키면서 가을야구에 성공했다!
  • 2013년 삼성 역시 김상수도 없고 조동찬도 없는데 패넌트레이스는 물론이고 2013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머쥐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주전 키스톤이 통째로 없는 상황에서 이루어진 성과다. 그것도 심지어 최악의 삽질퍼레이드를 일삼는 오푼이라는 핸디캡까지 가지고 말이다.
[1] 약체 팀의 전력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끌어올린다는 평을 듣던 김성근 감독조차 이 악재를 타개하는 데 실패하고 1999년 올스타전 직후 경질당했다. 그리고 쌍방울의 선수단을 주축으로 재창단한 SK 와이번스작승호가 신인왕을 타며 고군분투했음에도 불구하고 2000년 시즌을 꼴찌로 마무리했다. 기태도 없고 현욱이도 없고 규제도 없고 경완이도 없고[2] 하지만 그러고도 정작 06 시즌에는 최종 순위가 3위에 정규시즌 순위는 2위였다는게 아이러니(…) PO에 직행했지만 한화에게 업셋당했고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3] 방출 후 한동안 새 팀을 구하지 못하다가 시즌 도중 부상으로 방출된 에스밀 로저스의 대체선수로 넥센으로 이적했다.[4] 거기에 최형우, 나지완의 부진, 안터지는 타선, 외인투수의 부진, 시즌 도중 브룩스의 퇴출[5] 소름돋게도, 이 두 선수 모두 앞으로 영원히 보기 힘들어질 전망이다.[6] 홍진호도 SG 패밀리에 합류했으나, 다시 KTF로 정식으로 이적하게 된다.[7] 이렇게 된 것은 당시 감독이었던 송호창과의 불화가 큰 원인이었다. 자세한 내막은 항목 참조.[8] 게다가 들리는 썰에 의하면 표식 역시 다년계약으로 묶여있어서 FA가 되지 못했다일뿐이지 주전 5명 전원이 프런트와 불화가 있었는 듯 하다. 방송에서도 선수단 개개인과 감코진과의 사이는 문제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했고.[9] 19년 초에는 이후로는 1박 2일의 자리로 옮기면서 그 프로그램과의 경쟁은 이제는 옛말이 되었다.[10] 홍준표는 선거에 붙긴 했지만 무소속으로 붙은 것이다. 하지만 본인이 복당 가능성을 내비치긴 했다.[11] 반대로 말하면 1997년까지의 9번 우승을 한 해태는 단순이 이종범빨, 선동열빨이 아니라 팀 자체의 실력이 탄탄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셈이 된다.[12] 양준혁과 배영수 단둘이서 멱살잡이해서 가능했다.[13] 고쿠보 히로키, 스기우치 도시야, 와다 츠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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