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고등학교(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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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장안로 426-1에 위치한 사립고등학교다.
2. 학교 연혁[편집]
3. 교훈 및 상징[편집]
3.1. 교표[편집]
3.2. 교가[편집]
4. 교육이념[편집]
5.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대중교통 정보는 개편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나무위키보다는 카카오맵이 나 네이버 지도에서 보는 것을 추천한다.
5.1. 버스[편집]
수원 외곽지역에 위치하지만 이목동까지 오는 버스편이 많다.
5.1.1. 학교앞[편집]
5.1.2. 서부로변 마을버스 정류장(이목사거리 서측)[편집]
시내버스인 99번이 있는데, 오산방향만 정차한다.
5.1.3. 서부로변 시내버스 정류장(이목사거리 동측)[편집]
대부분의 버스의 경우 지지대교차로방향 정류장에만 정차한다.
- 수원 버스 5
- 수원 버스 42
- 수원 버스 64
- 경기광주 버스 65
- 수원 버스 92 ●
- 수원 버스 98
- 수원 버스 301
- 수원 버스 310 ●
- 경기광주 버스 1009 (수원대학교 ~ 동원고등학교 ~ 판교테크노밸리 ~ 잠실역)
- 수원 버스 7780 (서부공영차고지 ~ 동원고등학교 ~ 사당역)
- 수원 버스 7800 (수원대학교 ~ 동원고등학교 ~ 사당역) ○
5.1.4. 이목동.장안STX칸 정류장[편집]
수원북부차고지행 노선이나 회차노선은 계명고방향 정류장에만 정차한다.
- 수원 버스 5
- 수원 버스 5-1
- 수원 버스 42
- 경기광주 버스 65 ○
- 수원 버스 92 ●
- 수원 버스 98
- 수원 버스 99 ○
- 수원 버스 301 ○
- 수원 버스 310 ●
- 경기광주 버스 1009 (수원대학교 ~ 동원고등학교 ~ 판교테크노밸리 ~ 잠실역) ○
- 수원 버스 7780 (수원서부공영차고지 ~ 동원고등학교 ~ 사당역) ○
- 수원 마을버스 21 ○
5.2. 철도[편집]
6. 출신 인물[편집]
7. 기타[편집]
- 2023년부터 고1~2의 경우 오전 8시, 고3의 경우 오전 7시 40분까지 등교할 것을 지시했다.[4] 인근의 일반고 중 가장 이른 시간. 위 지시가 통보되었을 때의 교실 풍경은 당연히 충공깽.
- 수성고등학교(경기)와 더불어 주변 일반고 중 내신 따기가 힘들기로 악명이 높다. 모의고사 수학 1등급이 나와도 내신에선 2~3등급까지 떨어지는 학생들이 수두룩하다. 다른 학교를 갔었다면 수시로 인서울 명문대도 지원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한탄하는 친구들도 꽤나 자주 보인다.
- 학교 뒷편의 고속도로로 인해 소음 피해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매년 학생들에게 터널형 방음벽 설치 서명운동에 참여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본래 기존 방음벽의 증축을 제안 받았으나, 이를 거절하고 "학생들이 감옥같은 분위기에서 수업을 할 수 있다"라고 주장하며 터널형 방음벽 설치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런 문제로 인해 인터넷에서 관련 뉴스를 심심치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결국 방음터널 설치가 확정되었다.
- 학교가 산 위에 지어져있어 등교를 하려면 경사로를 거쳐야 하는데, 이 경사로의 길이는 약 222m. 단 경사 각은 그렇게 크지 않다. 이곳에서 도보로 등하교 하는 학생들과 자동차로 출퇴근 하는 교사들이 뒤엉키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 1986년에 개교한 학교라고는 믿기지 않는 시설을 자랑한다. 교실 역시 개수가 많다. 교실 창문이 매우 높은 편이다.[5]
- 2023년 초, 1층 복도에 미술작품들을 비추는 조명들이 다수 설치되었다. 그런데 각도를 잘 못정했는지 정작 그림은 못비추고 그림 틀에 빛이 막힌다.
- 2023년부터 급식의 맛과 다양성이 눈에 띄게 상승하였다
- 2022년부터 겨울방학마다 큰 공사를 진행한다며 여름방학을 단축시키고 있다. 2022년 여름방학은 1주가 조금 넘는 수준이었으며, 2023년은 그래도 2주 정도는 된다.
- 급식실의 층 구분은 신입생들로서는 상당히 난해하기 짝이 없다.(맨 아래층이 1층) 급식실의 문은 각층마다 2쌍으로 이루어지나 입구와 출구로 하나씩 나눠쓰기 때문에 정작 입구는 하나뿐이다.
- 디시인사이드에 동원고 마이너 갤러리[8] 가 있다.
- 동원구호라는 것이 있었는데 체육시간이 끝나면 들을 수 있다. 구호는 "동원 동원 세계로 나가자 동원 동원,(한박자 반) 야!"[9] 지금은 그런게 있는지도 모르는 학생이 태반.
- 2009년 영화 '바다쪽으로, 한 뼘 더'를 촬영했다. 당시 남/여 주인공[10] 의 교복도 동원고, 동우여고 교복을 사용했다. 하지만 명찰은 실제 쓰던 명찰이 아니었다.
- 명물로는 입구의 Sea Hawk(씨호크) 상이 있다. 또한 교내 진입로는 벚나무가 많은데 50년 정도 된 고목이라고 한다. 그리고 교내진입로에 UN참전국의 정보가 진열되어 있는데, 한동안 미국의 수도가 브뤼셀로 써져 있었다. 현재는 제대로 써져 있다.
- 2학년 한정으로 음악시간에 클래식기타를 배우고 그걸로 수행평가도 본다.
- 매년 11월에 수원시 인문사회 고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세션발표나 모의주식 등 다양한 활동을 하여 참가하는 타 학교 학생들도 생기부나 자소서 쓸 때 유리하다고 한다.
- 2016년 8월 7일 수원 고교연합 모의유엔 워크숍을 개최했다.[13]
- 남녀공학으로 시작해서 남학교로 바뀐 몇 안되는 케이스의 고등학교이다. 7기까지 여학생이 있었고 8기부터 남학생들만 있는데 졸업할때까지 남학생들만 드글거리는 학교에서 생활하다가 대학교에 가봤더니 여자 동문선배가 있더라 하는 이야기가 서울대 연대 고대 등의 동문회에서 들려온다.
- 현우진이 다니다가 자퇴했다는 소문이 있다고 한다.
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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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거에는 東原으로 썼다[2] 개교 당시의 교표 [3] 2019년까지 사용된 교표 [4] 코로나 이전에는 고1~2의 경우 오전 7시 50분, 고3의 경우 오전 7시 20분까지 등교해야했다.[5] 키 160대의 사람은 발꿈치를 들거나 목을 내밀지 않는 이상 교실 풍경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높은 편이다.[6] 정확히는 2014년도 2학기에 시범운영했으나 오히려 지각자가 늘고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다고 파악해 1학기 말에 교육청에 "우리 학교는 9시 등교를 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7] 등교길이 익숙하지 않을 1학년 때는 물론, 2,3학년은 개학하고 며칠동안 등교길이 상당히 힘들다. 거기다가 언덕을 다 오르면 다시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8] 눈팅하는 선생님들도 계신다. 가끔 학교장도 눈팅한다는 얘기가 있다.[9] 학년이 오를수록 귀찮음도 늘어서 더욱 말하는 속도도 빨라지고 아예 안 하는 학생도 보이기 시작한다.[10] 당시엔 듣보신인이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한예리/홍종현이었다.[11] https://youtu.be/G1P9dcY5eQA[12] 동원/동우여고 정문 한정.[13] 가상유엔 형식으로 학생들이 모여 토론하는 대회이며, 참가비는 5천원.위의 인문사회 고교 컨퍼런스와 마찬가지로 생기부에 기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