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음이의어 구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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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틀
틀:위키 서술 관점


1. 개요
2. 우선 노출 기준
3. 주된 구분자
3.1. 동음이의어 메타 문서의 동음이의어 구분자
4. 유사 역할을 하는 것
5. 위키 외의 분야에서
6. 특이 사례
6.1. 형식의 중첩
7. 여담


1. 개요[편집]


* '문서명'은 문서의 최상단에 표시되는 문서의 이름이며, 이름공간:표제어(구분자) 형태의 조합입니다.[*조합예시 {{{#!wiki style="font-size: 0.8em"

|| 문서명 || 이름공간 || 표제어 || 구분자 ||

|| 나무위키 || 문서(생략됨) || 나무위키 || 없음 ||

|| 배(과일) || 문서(생략됨) || 배 || 과일 ||

|| 나무위키:통계 || 나무위키 || 통계 || 없음 ||

|| 틀:국가(노래) || 틀 || 국가 || 노래 ||}}}]

* '표제어'는 서술 대상의 이름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1]

* '구분자'는 서술 대상의 특성을 표시하는 식별자로, 표제어 뒤에 \'(XX)'와 같은 형태로 붙습니다.[2]

* '이름공간'은 문서 종류 특성을 표시하는 식별자로, 표제어 앞에 'XX:'와 같은 형태로 붙습니다.[3]

(중략)

* '동음이의어 문서'는 동일 이름공간에서 같은 표제어를 가진 서로 다른 문서입니다.

* 대소문자만 다른 영문 표제어들은 동음이의어 문서에 해당합니다.

* 구분자는 동음이의어 문서의 구분을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 동음이의어 문서가 없는 문서는 구분자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우선 노출 문서'는 구분자를 사용하지 않는 동음이의어 문서입니다. 동음이의어 문서 간 우선 노출 문서는 유일하게 반드시 존재해야 합니다.[4]

* 구분자를 지정하는 조항[5]

은 우선 노출 문서로 선정되거나 동음이의어 문서가 없는 경우에는 적용하지 않습니다.

나무위키:편집지침/표제어 (2023년 3월 29일 확인) [6]

동음이의어 구분자란 동음이의어 문서를 구분하기 위한 표시를 말한다.

동음이의어 문서와 관련된 더 자세한 규정은 나무위키:편집지침/표제어의 기본 사항 문단과 동음이의어 문단을 참고할 수 있다.

2023년 3월 29일 부로 본 위키에서는 이 개념을 규정에서 '구분자'라고 부르기로 개정되었다.

2. 우선 노출 기준[편집]


동음이의어 관련 내용이지만 구분자의 사용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편의상 중복 서술한다.

동음이의어 중에서 쓰임이 우세한 개념이 존재한다면 구분자가 없는 '표제어'를 해당 개념이 차지하고, 동음이의어 메타 문서는 '표제어(동음이의어)'를 표제어로 삼게 된다.[7] 본 위키에서는 '우세함'이란 대개 구글 큰따옴표 검색을 기준으로 한다.

한편 그런 우세한 개념이 없다면 '표제어'를 동음이의어 메타 문서가 차지하고 각각의 동음이의어들은 '표제어(<동음이의어 구분자>)'를 두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저명성 비교는 메타 문서와 특정 주제 문서가 둘 다 있을 때에만 이루어진다. 만약 누군가가 메타 문서만 만들거나, 아니면 반대로 메타 문서는 없고 특정 주제 문서만 만든 상태라면 구분자는 필요 없다.


3. 주된 구분자[편집]


동음이의어 구분자는 주로 그 단어를 다른 동음이의어와 구별할 수 있게 하는 큰 범주의 단어를 구분자로 삼는다. 과일 '사과'를 '사과(과일)'로 하는 식이다.[8] 어떤 때에는 그런 범주어가 아니라 표제어의 다른 표현(한자 표기 등)를 구분자로 쓴 사신(死神), 기(기운) 같은 예도 있다. 단, 표제어와 관련이 있고 다른 동음이의어와 구별만 된다면 어떤 걸 구분자로 삼는지에 대한 일반적인 규정은 없다. 가령 과일 '사과'를 '사과(음식)', '사과(沙果)' 등으로 해도 일단 규정상의 문제는 없다. 다른 몇몇 특수 분야에서는 통일성을 위해 어떤 구분자를 쓸지 명시해두고 있으며, 규정된 바가 없더라도 주된 편집자 사이의 경향성 정도는 있는 편이다.[9]

그러나 동음이의어끼리 명백히 구별은 되어야 한다. 가령 이름이 같은 두 인물을 생년으로 구별하려는데 두 인물의 생년이 똑같다면 다른 동음이의어 구분자를 써야 한다. 일례로 동일한 1999년생의 인물 A1, A2가 있는 경우 A1이 아무리 우세한 개념(유명인)이라 해도 A1만 'A(1999)'를 표제어로 쓸 순 없다. 앞서 언급했듯이 우세한 개념 쪽에서 동음이의어 구분자가 없는 'A'를 표제어로 쓰는 것은 가능하다. 본 위키에서도 생년이 겹치는 이유로 (OOOO년 O월)로 생년월일을 월 단위까지 써서 동명이인을 구별한 예가 있다.[10] 다른 예로 ""를 의미하는 '신장'과 "콩팥"을 의미하는 '신장'은 모두 신체 관련 어휘이므로 '신장(신체)'와 같은 구분자는 쓰기 어렵다.

이렇듯 무엇을 우선한다는 규정은 없고 보통은 분리/생성하는 사용자가 적당히 짓고[11] 그 뒤 그 문서에 더 관심이 있는 사람이 그 분야의 경향성에 따라 구분자를 바꾸는 식이다. 그러다 보니 의미상으로 가능한 두 구분자 사이에서 위키 사용자 간의 편집 분쟁이 일어나는 경우 합의가 어려운 편이다.[12]

특성을 표현할 만한 동음이의어 구분자의 상정이 쉽지 않은 개념들도 있다. 예를 들어 기운으로서의 ''나 상대로서의 '' 같은 추상적 개념들이 그렇다. 그런 것들에 '(개념)' 등의 구분자를 쓰기도 하지만, 사실 엄밀히 말해 세상의 모든 표제어는 개념에 속하기 때문에 다소 어색함이 있다. 그런 걸 생각해보면 '(추상명사)' 등의 동음이의어 구분자를 상정해볼 수는 있겠으나 실제로 그런 구분자가 쓰인 예는 찾기 어렵다.

  • 주로 쓰이는 동음이의어 구분자 - 예시
    • 직업 - 김명규(정치인) 등. 단, 이준(범죄자)의 '(범죄자)'처럼 직업 외의 상태를 나타내는 구분자도 있다.
    • 연도 - 김명규(1935) 등. 인물일 때에는 생년이 구분자로 쓰인다. 창작물은 주로 발표 연도가 쓰인다. 연도만 쓸 때에는 '년' 없이 숫자만 쓰는 것이 본 위키의 관례이다. 창작물일 때에는 아래에서도 다루듯이 '○년 <장르 명칭>' 식의 구분자가 쓰이기도 한다.
    • 그룹 이름 (주로 그룹 멤버/곡) - 김성규(인피니트), 그대(브라운 아이드 소울)
    • 작품 이름 (주로 창작물 캐릭터/개념) - 김철수(그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인명 (주로 노래의 경우) - Light(김성규)
    • 지명 (도로명 등에서) - 서현로(청주)
    • 국명 (묘호 등에서) - 태종(당) 등. 동아시아(중국, 한국, 베트남)[13] 왕조들의 묘호는 대개 '-조', '-종'이기에 종종 한글 표기가 겹치곤 한다. 특히 태조, 태종은 1, 2대 건국자들에게 자주 붙기 때문에 10개도 넘는 국명의 동음이의어 구분자가 나타나고 있다.
    • 장르('(소설)', '(드라마)', '(게임)' 등) - 한강(소설), 러스트(게임) 등. 창작물에서는 제목을 유지한 채 다른 장르로 발매하는 미디어 믹스가 흔하기에 장르를 가리키는 구분자가 많이 쓰인다. 더 나아가 흔한 단어는 같은 장르 중에서도 우연히 겹치거나 베껴서 제목이 비슷한 작품이 꽤 있기 때문에 '(2023년 영화)', '(한국 영화)' 식으로 연도나 국명을 붙여 구분하곤 한다.
    • 학문 분야 (주로 학술 용어에서) - 알파(동물행동학)
    • 단어 범주('(속어)', '(유행어)', '(단어)' 등) - 적(의존명사), 갓(유행어) 등. 3M(동음이의어)와 같은 '(동음이의어)' 역시 '동음이의어'라는 단어 범주를 나타낸다.
    • 표제어의 다른 표기(주로 영어 로마자, 한자) - 산시성(섬서성), 산시성(산서성) 등. 본 위키의 주된 표기 문자인 한글로는 구별이 되지 않지만 한자, 영어 로마자 표기로는 구별이 되는 것을 구분자로 쓸 수 있다. 상기의 예는 한어병음의 한글 표기가 구별되지 않아 한국식 한자음을 동음이의어 구분자로 쓴 예이다. 보통은 위의 의미상의 구분자가 좀 더 선호되고 이런 표기적 구분자는 흔치 않다. 동음이의어 구분자로 이런 다른 표기를 쓰기보다는 보통 표제어 자체를 다른 표기로 두는 경우( - ROOM 등)가 좀 더 자주 보인다.[14] 또한 한자로 된 구분자는 아무래도 입력이 한글에 비해서 좀 번거롭기 때문에 본 위키에서 그렇게 흔하지는 않은 편이다.[15]
    • 그밖의 여러 구분자


3.1. 동음이의어 메타 문서의 동음이의어 구분자[편집]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동음이의어 메타 문서를 위한 동음이의어 구분자로 '(disambiguation)'("중의성 해소")[16]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동음이의어 문서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위키에서 이 구분이란 '동음'보다는 '동철'과 결부되기 때문이다. '중의성 해소'라고 하면 이를 다 포괄할 수 있게 된다.

좀 더 파고들면 문서명이 지향하는 방향성도 다소 다르다. '(동음이의어)'는 "(중의성을 지니고 있는) 동음이의어들을 모아놓겠다"라는 것이고 '(disambiguation)'이란 "중의성을 지니고 있는 동음이의어를 모음으로써 중의성을 해소하겠다"라는 것이다. 전자는 문서의 상태를, 후자는 문서의 목적을 보여주는 표현인 셈이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동음이의)'를 동음이의어 메타 문서의 구분자로 사용하고 있어 나무위키의 '(동음이의어)'와 약간 다르다.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曖昧さ回避)'("애매함 회피")[17], 중국어 위키백과에서는 '(消歧义)'("중의 해소")로 영어 위키백과 'disambiguation'을 번역한 표현을 쓰고 있다. 유럽 계열 언어 위키백과에서는 대체로 'disambiguation'과 형태상으로도 유사한 동원어 어휘를 사용한다.


4. 유사 역할을 하는 것[편집]


인명에서 성씨는 동명이인 구분자의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SHUFFLE!이라는 작품의 스즈란이라는 캐릭터는 '스즈란'이라는 이름을 가진 캐릭터/인물이 많으니 동음이의어 구분이 필요하다. 하지만 '에리카 스즈란'이라고 하면 '에리카 스즈란'이라는 인물이 여럿이기는 좀 더 어려우므로 동음이의어 구분자가 필요없다. 때문에 창작물에서 '(<작품 이름>)' 식의 구분자를 달고 있는 캐릭터들은 (성까지 붙여도 흔한 이름일 때도 물론 꽤 있지만) 많은 경우 성씨가 없거나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 사실 성씨의 역사적 발전을 보면 성씨가 형성된 주된 목적이 이런 동명이인을 구별하기 위함인 곳이 꽤 있는 편이다.

영화, 게임 등의 넘버링도 어느 정도 구분자 역할을 하기 때문에 넘버링 시리즈들은 아무것도 붙지 않은[18] 첫 작보다 동음이의어 구분자가 적은 편이다(사라만다(슈팅 게임) - 사라만다 2 등). 부제 같은 것도 마찬가지이다. 한편 아무것도 붙지 않은 것 역시 시리즈 전체의 명칭, 시리즈 내의 개념어 등과 구별하기 위해 '○○○○ 1'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1#후속작과 원작을 구분하기 위한 사용 문서에서도 다루듯 이에 대한 비판도 있는 편이다.


5. 위키 외의 분야에서[편집]


  • 동음이의어가 존재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사용하지만 주로 하나의 표기에 대해서 하나의 개념을 다룰 필요가 있는 위키사전에서 사용하게 된다. 책에서는 여러 동음이의어 중 그 책에서 다루는 개념을 그 표기로 다루면 그만이다. SNS 같이 다수의 계정이 각자 글을 올리는 곳 역시 하나의 표기가 상황에 따라 다른 의미로 해석되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다만 인터넷상에서는 검색을 통해 키워드를 공유하는 여러 사이트의 글을 확인하는 일이 있는데, 동음이의어끼리 구별이 안 되기 때문에 다소간 불편을 겪곤 한다. 일례로 동명이인 중 누구 한 명이 유명해지면 덜 유명한 쪽은 검색하기 매우 어려워진다. 본 위키에선 구글 검색의 우세함을 판별하기 위해 "표제어"+"한정어"의 검색 방법을 사용한다.
  • 상기 주석에서 예시한 대로 이수진(1969년 4월), 이수진(1969년 5월)대한민국 국회에서도 구별이 필요하기에 '이수진(지)', '이수진(비)'와 같이 동명이인 구분자를 쓰고 있다고 한다.
  • 학교에서도 흔한 이름을 지닌 사람들은 이나 수업에서 동명이인과 마주쳐 구분자를 필요로 하곤 한다. 초중고 교실에서는 체격이나 번호 순을 통해 '큰 민지, 작은 민지' 식으로 말하곤 한다. 대학교에서는 학번이나 생년도 구분자로 애용된다. 이름 뒤에 숫자를 붙여 부를 때도 있는데, 그럴 땐 1, 2, 3을 영어로 '원, 투, 쓰리'로 읽기도 한다.
  • 아이디는 겹치면 안 되기 때문에 선호하는 문구를 쓰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이럴 때 동철 회피를 위해 숫자를 뒤에 덧붙이는 방식이 널리 쓰인다. 주로 1을 붙이거나 생년을 붙인다.
  • 국어학에서는 동음이의어 단어를 구별하기 위해 한자어인 경우 소괄호 (<한자>)를, 순우리말인 경우 대괄호 [<한자>]를 사용하는 것이 관례이다. 가령 '타다'의 여러 동음이의어를 서술할 때 '타다[乘]', '타다[染]' 식으로 구별할 수 있다. 각각의 논문에서 편의상 그렇게 구분하는 것이고 동음이의어마다 무엇을 써야 한다고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너무 동떨어진 한자를 쓰면 의아하게 보일 순 있겠다.
일상에서는 한국어 동음이의어를 구별하기 위해 영어 단어를 끌어오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19]
  • 국어사전에서는 보통 위첨자를 구분자로 삼는다. '되다'에서 "변화"의 의미를 나타내는 것은 '되다1', "물기가 적다"를 나타내는 것은 '되다4'인 식이다.
  • 컴퓨터에서는 파일 이름이 겹치면 보통 자동으로 (띄어쓰기 한칸 후) ' (1)' 이 붙는다. 또 하나 생기면 ' (2)' 식으로 숫자가 커진다.
  • 대학교 강의 중에서는 타 학기에 새로운 강사가 새로운 내용으로 강의를 열어도 과목명이 같으면 동일 과목으로 처리되어 중복 수강이 불가능할 때가 있다. 이때 학교에 따라서 강의에 부제가 붙으면 별개 과목으로 처리되기도 한다.
  • 지명이 같은 경우에는 좀 더 상위 행정구역을 언급하곤 한다. 이런 구별을 하는 지명 중 대한민국에서 제일 유명한 것은 아마 '광주시'일 텐데, '경기도 광주', '전라도 광주'[20] 식으로 구별을 한다.
  • 대한민국에서는 근래에 도로명을 지을 때 지역 이름을 따서 짓는 편인데 지역 이름이 겹치면 해당 한자의 훈을 붙여 구분할 때가 가끔 있다. 가령 오창읍에는 '화산리'가 2개 존재해 '화산길'도 2개 생겼는데, 두 화산리는 각각 한자가 花와 華이기에 '꽃화산길', '빛화산길'이라고 명명하였다.


6. 특이 사례[편집]


  • 창작물에서는 창작물의 대표 개념이 제목이 되는 때가 많기 때문에 'A(A)' 류의 표제어를 흔히 볼 수 있다. 데스노트(데스노트), 드래곤볼(드래곤볼) 같은 것이 그 예이다. 데스노트라는 작품은 작중 개념인 '데스노트'가 그대로 작품 제목이 되었다. '데스노트'라는 표제어는 작품을 가리키는 데 쓰이므로 작품 내 물건 '데스노트'는 '데스노트(<작품명>)'의 형식을 따라 '데스노트(데스노트)'가 된 것이다. 즉, 똑같은 말을 2번 쓴 것 같지만 '<작중 개념 용어>(<작품명>)' 구조인 식이고 작중 개념 용어와 작품명이 동일할 뿐이다. 이 표기를 처음 보는 사람들은 '왜 똑같은 말을 2번 쓴 거지?' 순간 당황스러울 수 있다.[21] 그 때문인진 몰라도 이런 경우에도 '요괴워치(도구)' 식으로 작중 개념에 대해서는 그 개념을 설명하는 개념어로 구분자를 쓴 경우가 종종 보인다. 타 위키의 예로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물건 드래곤볼은 드래곤볼 (가공의 도구)로 생성되어있다.
  • 동음이의어 문서는 2023년 8월 기준으로 '동음이의어'로 표기하는 다른 동음이의어가 없으므로 그 문서 자신은 동음이의어가 아니다. 즉, 비자기술어(heterological word)인 셈이다. 때문에 '동음이의어(동음이의어)' 문서는 생길 수 없다. 한편 영어 위키백과에서 동음이의어 메타 문서의 동음이의어 구분자로 쓰이는 'disambiguation'("중의성 해소")은 자기자신도 중의성이 있어서[22] Disambiguation (disambiguation) 문서가 존재한다.
해당 문서를 들어가보면 Ø (Disambiguation) 문서가 링크돼있는데, 이것은 이름이 'Disambiguation'인 앨범(Disambiguation (Pandelis Karayorgis and Mat Maneri album))의 수록곡 'Ø'를 다룬 것이다. 표제어를 'Ø'로 공유하는 동음이의어 문서는 Ø (disambiguation)으로 구분자의 대소문자만 다르다(...). 물론 'Ø (Disambiguation)' 역시 표제어가 'Ø'인 문서이므로 'Ø (disambiguation)'의 목록 중 한 예로 들어가 있다. 전자의 '(Disambiguation)'은 '<앨범 이름>' 형식의 구분자이고 후자의 '(disambiguation)'은 위키에서 사용하는 동음이의어 메타 문서를 위한 구분자로서 쓰인 것이다. 고유명사대문자를 쓰는 영어의 관습이 여기에도 반영된 셈이다. 나중에 한국에도 이와 유사하게 제목이 '동음이의어'인 앨범이 나온다면 한글에는 대소문자 구별이 없으니 이와 같은 구별법을 쓰진 못할 것이다.[23]


6.1. 형식의 중첩[편집]


  • 구분자는 보통 이중으로 적용하지 않는 게 보통인 듯하다. 엄밀하게 가자면 음양사(게임)을 구분자로 쓸 때 표제어는 '계(음양사(게임))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음양사'가 아니라 '음양사(게임)'이라고 한 것은 '음양사'라고 적는 것끼리 구별하기 위해서이지, '계(음양사)'는 다른 것과 혼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음양사'가 아닌 '음양사(게임)' 관련 문서여도 '계(음양사)'를 표제어로 삼는 것이 일반적이다.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동음이의어 구분자만 봐서는 동음이의어들 중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알기 어렵다.
  • 위의 예와는 달리 소괄호가 반복된 예는 'Uh-Oh((여자)아이들)' 같은 게 존재한다. 다만 이는 동음이의어 구분자 기호로서 '( )'가 겹친 건 아니고 구분자로 쓸 표제어가 '(여자)아이들'인 것일 뿐이다. 그밖에 카오스(워크래프트 3/유즈맵)처럼 동음이의어 구분자에 하위 문서 기호가 같이 있는 것도 드물게 있다.
  • 위키백과도 그렇지만 나무위키에서도 구분자 기호로 소괄호 '( )'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표제어 자체가 소괄호를 포함한 것과 혼동되곤 한다.[24] 가령 프랑크푸르트 (오데르)에서 '(오데르)'는 본 위키의 구분자처럼 보이지만 독일 현지에서도 'Frankfurt (Oder)'라고 하는 것을 한국에서 형식 그대로 음차했을 뿐이다.# 다만 괄호가 붙은 목적 자체는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과 구분하려는 것으로 본 위키의 괄호 표기와 동일하다. 다만 현지의 표기를 따른 것이기에 본 위키와 관례와는 달리 '프랑크푸르트'와 구분자 '(오데르)' 사이에 한 칸 띄어쓰기가 되어있다. 한(一) 문서 역시 이때의 '(一)'은 동음이의어 구분자가 아니라 노래 이름에 괄호가 포함된 것이다.


7. 여담[편집]


  • 본 위키에서는 표제어와 구분자 괄호 사이는 띄어쓰기를 하지 않는 것이 관례이다. 한편 한국어 위키백과를 포함한 위키백과에서는 표제어와 구분자 괄호를 1칸 띄어서 쓰는 것이 관례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
  • 어떤 표제어가 가장 많은 동음이의어 구분자를 가지고 있는지는 확인하기 어렵다. 보통은 서너 개 정도고 구분자가 10개 정도면 꽤 많은 편이다. 그나마도 인명은 앞서 언급한 대로 성씨가 어느 정도 구분자 역할을 하기에 좀 더 구분자 수가 적은 편이고, (주로 그리스 로마 신화 계통의) 유명한 환상종, 전설의 지역 같은 것들이 동음이의어 구분자를 많이 지니고 있다. 레비아탄(동음이의어)의 경우 표기에 따라 'Leviathan(<동음이의어 구분자>)' 류가 4개, '레비아탄(<동음이의어 구분자>)' 류가 12개, '리바이어던(<동음이의어 구분자>)'가 10개, '리바이어선(<동음이의어 구분자>)'가 2개로 28개의 동음이의어 구분자가 나타나고 있다.[25] 이 중 '레비아탄(영화)', '리바이어던(영화)'가 동음이의어 구분자는 동일하게 쓰고 있어서 구분자의 종류는 27종이다(2023년 3월 기준).
표제어의 글자 수가 짧을수록 아무래도 우연히 겹칠 확률이 높으니 동음이의어 구분자도 더 많이 나타난다.
  • 동음이의어 구분자가 부착된 표제어들은 위키에서 링크될 때
    [[표제어(동음이의어 구분자)|표제어]]
    식으로 링크하여 구분자가 보이지 않도록 편집하는 것이 보통이다. 읽기 모드에서 동음이의어 구분자가 그대로 노출되면 읽기 거슬리기 때문이다.
  • 동음이의어 구분자가 긴 표제어들은 링크할 때 좀 더 수고스러운 편이다. 구분자를 매번 타이핑해야 하는 것도 물론이고, 앞서 말했듯이 구분자를 숨기고자
    [[|표제어]]
    를 한 번 더 써줘야 한다. 게다가 창작물 캐릭터는 작품 제목을 구분자로 하는 것이 관례인데 근래의 라이트노벨문장형 제목이 많아 구분자도 길어질 수밖에 없다. 가령 사토(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의 경우 표제어는 2자밖에 안 되는데 구분자는 괄호 포함 18자를 더 써야 하는 상황이다. 긴 것도 긴 것이지만 구분자가 문장으로 되어있는 탓에 철자나 띄어쓰기가 미묘하게 틀려서 링크가 깨지는 경우도 허다하다. 때문에 제목이 긴 몇몇 작품은 구분자를 축약어로 쓴 리다이렉트가 존재한다. 또한 표제어에는 부제가 들어간 것도 동음이의어 구분자로 쓰일 때에는 부제를 포함하지 않을 때가 많다.
  • 역링크가 없는 구분자 리다이렉트 문서는 효용성이 낮다. 예를 들면 A라는 이름의 유튜버 B가 있다고 치자. 개별 문서로 독립시킨다면 A(유튜버) 혹은 B라는 표제어가 가능하겠지만, B로 문서가 만들어져있는데 A(유튜버)라는 구분자 부착 표제어를 타이핑해서 들어올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이다. 보통은 A 문서를 메타 문서로 처리하는 편이다.

[1] 종속의 의미로 슬래시(/)가 사용된 표제어는 '4. 종속 문서 관련 표제어 지침'을 따릅니다.[2] 구분자는 동음이의어 문서의 식별을 위해서만 사용되며, 필요하지 않을 경우 생략합니다. 표제어 자체에 포함된 괄호는 구분자로 보지 않습니다.[3] 문서명 중 '이름공간:'은 이 자동으로 구별되며, 기본 이름공간인 '문서:'는 생략됩니다.[4] A(B)와 A(C) 문서는 있지만 A는 없는 경우, ABC와 abc가 같이 존재하는 경우는 허용되지 않습니다.[5] 구분자를 XX로 정한다. 등[6] 이밖에도 각종 특수 분야에 한정되는 구분자 규정이 존재한다.[7] 내용의 대부분이 인명인 경우 다른 구분자를 쓸 수도 있다. 규정을 인용하면 풀네임이 모두 같은 경우 '표제어(동명이인)'을, 성씨만 같은 경우 '표제어(성씨)'를, 그 외의 경우는 '표제어(인명)'으로 한다.[8] 단, 2022년 6월 시점에서 '사과'로 표기하는 여러 대상 중 과일 사과가 우선 노출 문서이므로 과일 사과는 동음이의어 구분자를 쓰지 않는다. 매우 기본적인 어휘므로 다른 동음이의어가 사회적으로 대히트를 치는 등의 격변이 없다면 앞으로도 이 상태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9] 가령 노래 한 곡을 대상으로 하는 문서에서는 '노래 이름(가수 이름)' 식의 구분자를 두는 것이 보통이다.[10] 이수진(1969년 4월), 이수진(1969년 5월), 이수진(1969년 11월)의 예가 있다. 이 중 2명은 똑같이 정치인이어서 직업으로는 구별하기 어렵다. 다만 아무래도 너무 헷갈리기 때문에(...) 현재는 각자의 지위에 따라 구분자를 두게 되었다. 국회의원 둘은 국회에서도 구별이 필요하기에 '이수진(지)', '이수진(비)'와 같이 동명이인 구분자를 쓰고 있다고 한다.[11] 문서 분리는 종종 동음이의어를 주로 편집하는 사람이 문서 정돈의 차원에서 하기도 하는데, 동음이의어를 주로 편집하는 사람들은 동음이의어 각각의 분야에 모두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어떤 동음이의어 구분자를 택해야 할지 어려움을 겪곤 한다.[12] 일례로 츄(가수) 문서의 2022년 11월 25일 토론을 보면 이달의 소녀 츄 퇴출 사건으로 인해 기존의 동음이의어 구분자 '(이달의소녀)'를 쓰기 어려워지면서 '츄(가수)'와 '츄(1999)' 등의 여러 동음이의어 구분자가 제기되었다. 가수인 것도 맞고 1999년생인 것도 맞으니 어느 하나를 배제하기 어려웠다.[13] 일본에서는 '-조/종' 식의 묘호를 잘 쓰지 않는다.[14] 다만 특정 단어에 대해 한글 표기와 영어 표기가 거의 일대일 대응을 이루는 경우 보통은 두 표기 모두 하나의 메타 문서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권장되고 개별 개념의 내용이 우선 노출되는 것은 피하는 편이다. 분명 그 단어를 쓰는 다른 동음이의어가 또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표기로 이들을 구별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15] '사신(死神)' 표제어 토론(2017년 1월)에서도 입력의 번거로움을 우려하는 의견이 몇몇 보였다. 다만 입력이 불편해서 많지가 않을 뿐이지 쓰지 말아야 하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기존의 한자 동음이의어 구분자를 유지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해당 예는 2022년 11월 죽음의 신으로 이동되었다. 또 다른 예로 나주 정씨(鄭)나주 정씨(丁)이 있다.[16] 여담으로 언어학에서는 '중의성'(ambiguity)와 '모호성'(vagueness)를 구별해서 사용하고 있다. 중의성이란 기준은 명확하되 표현 형식이 동일해진 것으로 동음이의어, 동철어 등이 이러한 성질을 보인다. 한편 모호성이란 하나의 의미에서 기준이 불분명한 현상이다. 즉, '많다'라는 단어에서 "몇 개부터 많다고 할 것인가?" 하는 것은 모호성을 지니는 것이고 중의성은 지니지 않는다.# #2[17] 한국에서도 ambiguity를 '애매성'이라고 번역하곤 한다. 다만 일상에서 '애매하다'와 '모호하다'를 비슷한 의미로 사용하기에 '모호성'(vagueness)과 혼동될 수 있다.[18] 여담으로 일본에서는 이렇게 '아무것도 붙지 않았다'를 '무지루시'(無印)라고 한다. 이 말이 한국에 들어와 '무인'이라고도 한다.[19] 지하철 광고 중 '내 일(my job)과 내일(tomorrow) 식으로 구별한 예가 있다.[20] 사실 엄밀히 치자면 광역시가 되면서 도에서 분리되었지만 지역 구별상으로는 여전히 전라도이니 그렇게 부른다.[21] 그리고 이런 표제어들은 읽기 모드에서 '데스노트'라고만 나오게 하기 위해 '
[[데스노트(데스노트)|데스노트]]
'로 작성하기 때문에 편집 화면에서는 동일한 형식이 3번 연거푸 출현하게 된다.
[22] 즉, '중의성 해소'라는 문서의 상태는 자기 자신도 중의성을 해소하지 못하여 이 역시 비자기술어이다. 그런데 한국어 '동음이의어'는 "중의성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를 가리키는 반면, '중의성 해소'는 "중의성을 해소하는 행위'를 가리켜 뜻이 반대이기 때문에 문서의 양상이 좀 달라진다.[23] 이 경우엔 별 수 없이 "곡은 앨범 이름을 구분자로 하는 편"이라는 관례를 깨고 ('곡명(동음이의어)'라고 하면 동음이의어 메타 문서와 구분자가 겹치므로) '곡명(노래)'와 같은 구분자를 쓰거나, 앨범 '동음이의어'는 '동음이의어(앨범)' 같은 구분자를 써야 할 것이니 'A(동음이의어(앨범))' 식으로 구분자를 중첩하여 쓸 수도 있겠다.[24] 유사한 현상이 본 위키에서 하위 문서를 표시하는 기호 /에서도 나타난다.[25] 그리고 리비아썬, Leviatán처럼 특이한 표기를 쓰는 것, 절대방위 레비아탄처럼 앞에 뭐가 좀 붙는 것 등이 있어 해당 동음이의어 메타 문서에 실린 동음이의어들은 그것보다 조금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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