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 택시기사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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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편집]


2018년 12월 8일 새벽 3시경,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택시기사 A(70대)와 택시 승객 B씨(30)가 시비가 붙어 다투던 중 B가 A를 향해 동전을 던졌고, 그 후 택시기사 A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한 사건이다. 사인은 급성 심근경색. 말다툼과 동전을 던진 행위와 사망의 인과관계가 인정되느냐가 쟁점인 사건이다.

택시기사의 며느리가 올린 국민청원이 20만명을 돌파했다.

1심에서 검찰은 징역 4년을 구형했다.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 1년을 선고했다.https://www.yna.co.kr/view/AKR20191121069700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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