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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銅錢株 / penny stock

1. 개요
2. 동전주의 특징
3. 동전주 테마
4. 대표적인 동전주들[1]
5. 호가 단위


1. 개요[편집]


주가가 지폐보다[2] 낮은 주식. 보통 액면가가 저가(대한민국에선 100원, 200원, 500 액면가 주식들)인 종목에서 동전주가 많다.

동전주가 되면 주식시장 작전세력들의 표적이 되기 쉬우며, 개미들도 한 몫 벌어보려고 막 달려들어서 거래량이 급증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몇 배로 급등하는 테마주들 중에는 동전주가 많은 편이다. 기관과 외국인들은 동전주를 별로 거래하지 않는데, 그것은 동전주의 수익률이 낮기 때문이 아니라, 중소형주를 거래하기에는 그들이 굴리는 자금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해외에도 동전주 개념이 있다. 예를 들어 홍콩에서 동전주는 10달러 미만를 말하고 일본의 경우 최대 천 이하를 말한다. 미국의 경우 1달러 미만을 동전주로 본다.

반대로 몇십만원대 이상인 주식을 귀족주, 100만원 이상을 황제주라고 한다.[3]

2. 동전주의 특징[편집]


주가가 2배 이상 급등하는 일은 몇만 원~몇십만 원짜리 주식보다 동전주에서 훨씬 자주 나타난다. 5만 원짜리 주식이 10만 원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500원짜리 주식이 1,000원 이상 오르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그런 이유로 테마주에서는 동전주가 종종 가장 강력한 종목으로 등장하곤 한다. 과거 미래산업이 그랬듯 말이다 실제로 코스닥시장에선 동전주가 더 많이 올랐다고 한다.

개중에는 시장점유율도 높고 기술력도 우수한 회사인데 일시적인 실적 부진 등으로 동전주가 되어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라면 투자를 고려해볼 수 있겠다. 하지만 실적이 나빠 주가가 하락한 개잡주를 잘못 거래하면 한강 정모로 직행하기 쉽다. 부실 회사에 손댔다가 어느샌가 상장폐지 결정되고 정리매매에 들어가 있는 것도 볼 수 있다. 네오세미테크가 그러지 않았던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한 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에서는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은 동전주를 사지 않는다는 얘기도 등장한다.[4]

하지만 한국의 경우 동전주 종목에는 외국인이 없어서 오히려 수익 내기가 쉽다는 투자자들도 적지 않다. 실제 2012년의 정치테마주 광풍 속에서 큰 돈을 번 사람들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물론 실제로 보면 아주 큰 오해에 가깝다. 소위 주식 대박 노리거나 집구석에 앉아 편히 돈벌이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경우 데이트레이딩으로 대표되는 단타를 추구하는 성향이 강한 것을 고려해야 한다. 애초에 대형주가 되려면(회사의 시총이 높으려면) 회사 자체의 규모도 상당해야 하고, 당연히 시장 지배력, 신뢰성은 기본으로 갖추어야 한다. 그렇기에 대형주에 해당하는 기업들은 최소 최상위급 중견기업, 준대기업 이상이다. 회사가 크고 안정되어 있다보니 대형 건수라도 없는 한 단시간 상승, 하락폭이 크지 않다. 상식적으로 보면 500원짜리 주식이 1000원 되기는 쉽지만, 50만원짜리 주식이 100만원 되기는 무지하게 어렵다.

여기에 대형주는 주식 가격 자체가 높기에 거래 수수료부터가 무시 못할 수준이다. 거기에 세금(거래세, 농특세)도 더해지므로 은근히 피를 본다. 거래 수수료와 세금은 이익이 기준이 아니라 총 거래 금액이 기준이다. 게다가 주식은 일반적으로 불가분성을 띄기 때문에 롯데칠성같이[5] LG생건같이 비싸기로 유명한 주식들은 100만원으로 한 주도 못 사는 상황도 생길 수 있다.[6] 반면 500원짜리 주식이라면 2000주나 살 수 있다.

하지만 대형주는 어지간해선 불패다. 물론 국제그룹이나 대우그룹, 한진해운, 금호그룹같이 망하거나 간당간당한 경우도 없지는 않지만, 그 사이 동전주 회사들은 얼마나 망했을까? 비교해 볼 가치가 없을 것이다. 일단 체급이 좋아서 동전주에 비하면 생존력이 상당히 좋다. 정 안되면 기관 같은 큰 손이 살려보려고 발악하는 경우도 있다. 대형주의 주가 떡폭락을 반대로 풀이하면 대형주를 가지고 있던 기관의 떡실신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형주들 역시 어지간해선 우상향한다. 삼성전자의 경우 근 5년간 주가가 2배로 뛰었고, 2003년 기준으로 하면 10배가 뛰었다. 물론 삼성전자의 경우 통계왜곡을 유발할 정도의 기업이기 때문에 이를 뺀다 쳐도 사양세로 접어든 사업[7]이 아니면 대기업 관련 대형주 상당수가 5년, 10년 단위로 보면 우상향하고 있다. 단타에는 매우 부적합하지만, 장타에는 대형주만한 것이 거의 없다.

반면 동전주의 경우 이슈 하나면 주가가 들썩거리므로 상승세를 잠시 타는 방식으로 단타 매매를 하기 쉽다는 장점은 있다. 하지만 당신이 잘 아는 기업이 아니라면 절대로 들고 묵힐 생각 같은 것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주식이 싸다 보니 마구마구 사서 일부러 주식 가격을 올리고 갑자기 팔아서 주식가격을 종이 가격으로 만들수 있다. 가격 조정이 가능하다는 이야기. 페이퍼 컴퍼니통정거래, 내부자거래, 테마주개미들의 주머니도 싹싹

간혹, 주가 자체는 그럭저럭인데, 액면분할을 해서 동전주로 넘어오는 특이한 회사도 있다. 앞서 언급된 롯데칠성 뿐만 아니라 아모레퍼시픽(구 태평양), 제일모직(현 삼성물산), 삼성전자 등, 다양한 기업에서 액면분할을 실시하였다. 언급된 기업들의 분할 전 주가를 보면 알 수 있듯[8], 보통 액면분할은 주가가 비싸도 너무 비싸서 주식시장에서 원활한 거래가 되지 않기 때문에 행하는 것이다. 종국적으로 보았을 때, 액면분할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는 것이 중론이지만, 액면가가 줄어들기 때문에 소액주주에게 거래의 유인을 제공하여 주식 거래량이 높아지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어느 정도지, 본문에서도 설명하듯, 동전주는 너무 싸보이기 때문에 경영진 입장에서는 표면적인 주가가 낮은 것을 마냥 반기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대다수의 개미들은 200원짜리 주식을 보고, 1주당 액면가 1,000원짜리 주식이 200원으로 떨어진 개막장 기업인지, 원래 2,000,000원까지 올라간 1주당 액면가 10,000원짜리 주식을 1/10000으로 액면분할 한 우량기업인지 분간할 능력조차 없는 경우가 많고, 마냥 주식의 액면가를 기준으로 두 기업을 싸잡아 부실기업 비슷하게 판단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한때 코알라CI로 유명했던 서울식품공업이 액면분할을 해서 동전주로 넘어온 대표적인 회사로[9], 이런 결단을 내린 회사 임원진이나, 주가의 움직임이나 여러모로 용자들의 대행진이었다. 물론 서울식품공업은 액면분할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의 산증인이기도 해서, 액면분할 후(2017년 7월 28일 이후)에 잠시 주가가 폭등하였으나, 2018년 중순 경에는 진정되었다.

요즘은 소수점 거래 서비스가 시행되면서 동전주에 대한 수요는 줄어들 예정이다.

3. 동전주 테마[편집]


대한민국에서는 2015년도에 상·하한가 폭이 30%로 확대된 이후, 동전주 테마가 형성되어 급등하는 일이 생겨나고 있다. 즉 가격이 싸다는 이유만으로 적게는 10%에서 가격제한폭인 30%까지도 상승하는 종목이 속출하고 있는 것이다.

슈퍼개미로 유명한 카이스트의 김봉수 교수는 "미국 증시를 보면 소형주와 대형주의 강세장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는데 그 주기가 약 7년"이며, 한국의 경우도 그와 유사하여 "2008년부터 최근 7년 동안 대형주 중심의 장세가 이어진 만큼 앞으로 수 년 동안은 소형주 중심의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실제 그가 투자하고 있는 회사들도 시가총액 300억~400억 안팎의 중소형주들이다.


4. 대표적인 동전주들[10][편집]


  • 보해양조
  • 상상인증권
  • 서울식품
  • 세종텔레콤
  •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11]
  • 쌍방울[12]
  • 이트론
  • 인디에프[13][14][15]
  • 제주맥주
  • 판타지오
  • KR모터스
  • SK증권
  • 스킨앤스킨
  • 이스트아시아홀딩스
  • 씨케이에이치
  • KH전자
  • IHQ
  • 무송지오씨
  • WeWork

5. 호가 단위[편집]


옛날엔 1000원 미만 종목은 호가 단위가 5원이었다. 하지만 한 틱의 변동성이 너무 크다는 불만이 계속 접수되어 2010년 하반기부터 1000원미만 종목은 1원씩 호가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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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가 1,000원 이하[2] 대한민국에서는 1,000원[3] 현재 코스닥코스닥 시장에는 이 황제주가 없다.[4] 정확하게는 규모도 작고 정체 불분명한 기업의 Pink Sheets (장외 주식). 다시말해서 개잡주다.[5] 2019년 5월 3일 액면분할하여 10분의 1로 주당 가격이 하락하여, 2021년 10월 5일 기준 주당 149,000원이다. 이데일리 '아모레부터 삼성전자까지…과거 액면분할 사례는' 출처.[6] 물론 공동으로 매수할 수 없는 것은 아니고, 특히 파생상품에선 쪼개서 살 수 있다. 대표적으로 금을 0.01g까지 쪼개어 구입할 수 있는 골드뱅킹이 있다.[7] 건설, 조선 등[8] 아모레퍼시픽의 경우, 액면분할 전에는 1주당 380만원대였고, 삼성전자는 260만원대였다. 롯데칠성의 경우 160만원 대.[9] 머니투데이 '"나 동전주 될래…" 액면 쪼갠 서울식품 주가 '훨훨'' 출처.[10] 호가 1,000원 이하[11] 가격제한폭이 확대된 후 동전주 테마의 급등을 이끈 주식. 동전주를 이미 벗어나 상승폭이 꺾인 후 다른 동전주들이 급등을 이어가고 있다.[12] 현재 거래 정지 상태이다.[13] 힐러리 테마주로 알려지며 2015년에 급등한 주식. 모회사의 회장이 힐러리 클린턴과 교분이 있다고 한다. 최초의 미 대선 테마주라는 점에서 특이하다. 그러나 힐러리 낙선으로 폭락했다.[14] 게다가 당선 이후 정책으로 엮어볼 여지라도 있는 다른 테마주와는 달리 인디에프의 경우에는 서술된 친분 외에는 아무런 기대요소가 없었다. 당선되었다고 해도 결국 제자리로의 하락은 예정되어 있던 셈.[15] 가끔 개성공단이나 대북 테마주로 엮일때가 있는데, 원래 개성공단에 입주해 옷 만드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