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춘여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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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춘여객자동차 주식회사
東春旅客自動車 株式會社
Dongchun Bus Co., Ltd.
설립일
1986년 3월 10일
업종
시내버스 운송업
대표자
김미경
기업구분
중소기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보유대수
35대
직원 수
45명(2022년 12월 31일 기준)
자본금
5,000만원(2021년 기준)
매출액
20억 4,362만원(2021년 기준)
영업이익
-43억 9,966만원(2021년 기준)
순이익
-124만원(2021년 기준)
자산총액
9억 5,523만원(2021년 기준)
부채총액
15억 122만원(2021년 기준)
부채비율
-274.95%(2021년 기준)
소재지
경상북도 안동시 강남로 107 (수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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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54-821-2102

1. 개요
2. 개요
3. '최초', '유일' 타이틀
4. 그 외
5. 차량도입에 관하여
6. 면허체계
7. 현재 보유차량
8. 과거 보유차량
9. 운행 노선
9.1. 2022년 개편 이전 운행 노선



1. 개요[편집]


경상북도 안동시의 시내버스 업체. 본사는 안동시 수상동에 있다. 경일교통 계열사로 편입되기 전에는 용상동 경안여객 본사 반대편 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리에 본사가 있었다.

2006년도에 경일교통 계열사에 편입됐다.


2. 개요[편집]


안동시에서 가장 나중에 생긴 업체이다.(1986년 경안여객에서 분리)[1][2]

성주군경일교통, 대구광역시현대교통세한여객, 고령군대가야여객과 같은 계열사이다.


3. '최초', '유일' 타이틀[편집]


2006년 경일교통 계열사에 편입되면서 기존 안동 시내버스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시도가 많이 이루어졌다.

  • 안동시 시내버스 최초로 시내 일반 노선에 준고속형 전중문형 차종을 투입하여 운행했다.[3] 이것이 동호인들에게 알려지면서 동춘여객은 동호인들 사이에서 "좌석은 최고급! 요금은 일반버스로 모십니다" 라는 슬로건과 함께[4] 유명세를 탔으며, 이러한 준고속형 차량의 투입은 특히 노년층에게 호응을 얻었는데, "관광차 같다"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준고속형 차량 운행은 2012년 2월 기존에 운행하던 차량의 대폐차로 인해 모두 끝났다.

  • 안동시 시내버스 최초로 도시저상형 버스를 운행한 회사이다. 당시 운행하던 04년식 BH116 5대를 가야고령으로 보내면서 서울 신길교통 출신 중고 2005년식 BS106L을 도입했다. 또한 안동에서 유일하게 뉴 슈퍼 에어로시티 SL[5]을 운용했던 회사이다.

  • 안동시 시내버스 최초로 그랜버드를 운행했었다. 안동 시내버스로 기아/아시아 계열 차량이 운행된 것은 이 차량이 유일하다.[6] 해당 차량은 2011년 말경 경일교통 출신의 BS106 좌석형으로 대차됐다.

  • 안동시 시내버스 최초로 리어엔진형 입석버스를 운용했다. 이 회사에서 운용한 94년식 무냉방 BS106 5대가 안동최초 리어엔진형 입석버스이다.[7]

  • 안동시 시내버스 최초로 준저상버스[8]를 운용했다. 그 외에도 저상버스, 외제차 역시 동춘여객이 안동 최초로 운행했다.

  • 안동에서 유일하게 BM090을 운행한 적이 있다. 2006년에 경기도 중고차를 도입해 약 1년가량 운행했다. 재밌는 사실은, 당시 안동시 시내버스 표준 도색 대신에 경상북도 공용 도색으로 운행했다.


4. 그 외[편집]


  • 구도색 시절 로얄시티 뒷면에 Hi-power 폰트를 붙이고 다녔다. 또한 안동버스, 경안여객과 달리 뒷면에 회사명 스티킹을 하지 않았으며, 안전거리유지 스티킹을 했다.[9]

  • 신차 출고시 주로 안동버스, 경안여객이 DNKA(구.덴소풍성) 에어컨을 적용하는 것과 달리, 동환산업 에어컨을 적용한다. 그러나 NEW BS110 출고 이후로는 동춘여객도 DNKA 에어컨을 적용하여 차량을 출고하고 있다.

  • 안동에서 유일하게 관광거점도시 기념 도색이 없다. 이전에는 엄마 까투리 버스도 없었으나, 동춘여객에 1대 있는 2018년식 BS106이 2022년 9월 마지 버스로 래핑됐다.

  • 0번 시절에는 저상버스가 야간에만 투입됐지만, 순환1번과 순환1-1번으로 바뀌고 나서는 주간에도 투입된다.


5. 차량도입에 관하여[편집]


  • 경일교통에 인수된 이후 2014년까지는 중고차를 주로 도입했으며, 한 때는 중고차량으로만 구성된 적도 있었다.

  • 2014년 6월에 NEW BS106 2대를 신차로 출고했으며, 이때부터 다시 신차출고가 재개된다.[10]

  • 2014년 12월 말, 듀에고 EX를 출고했다. 안동 시내버스 최초의 외제 차량이며, 당시 4대가 도입됐다. 2021년 5월에 모두 대차됐다.
파일:external/www.andong.go.kr/25%EC%9D%B8%EC%8A%B9%EC%A4%91%ED%98%95%EB%B2%84%EC%8A%A4%EC%99%B8%EB%B6%80.jpg (사진출처 : 안동시청 뉴스레터)

  • 2015년 4월에는 글로벌900 F/L 중고차량 2대를 도입했는데, 안동 시내버스로 도입된 최초의 현대 페이스리프트 도시형 차종이다.
파일:EaoeyXV.png

  • 2015년 12월과 2016년 1월 사이 NEW BS106 신차를 4대 출고했다.

  • 2015년 중순경 2010년식 BS090 좌석형 차량 중고차를 도입했고, 2016년 초에는 NEW BS090 중고차량을 1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전중비 좌석형 중고차량을 2대 도입했다.[11]
파일:dongchun_nsac.png

  • 2016년 10월에는 듀에고 CT를 출고했지만 레스타로 대차됐다.


  • 2017년 초 다수의 차량을 현대 남양연구소 셔틀 출신 뉴 슈퍼 에어로시티 중고차량으로 대차했다. 또한 2017년 5월에는 NEW BS106을 신차로 출고했다. 이 때 안동 시내버스의 도시형저상 차량이 모두 사라졌다.

  • 2017년 12월과 2018년 1월 사이에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회사인 하이버스 출신의 NEW BS106 2015년식 좌석차량을 4대 도입했다. 이 때 안동의 준저상버스가 모두 사라졌다.

  • 2018년 12월과 2020년 초에 레스타를 총 3대 도입했다. 모두 듀에고 대차분이다.[12]

  • 2020년 말 ~ 2021년 초에 걸쳐 동춘여객의 10~11년식 차량 및 듀에고 차량이 창원시 시내버스[13], 경기도 시내버스, 대가야여객, 경일교통 출신의 NEW BS090/106과 뉴 슈퍼 에어로시티로 대차됐다.

  • 과거에는 신차 출고 시 안동 시내버스 중에서는 옵션을 많이 넣는 편에 속했으나, 안동버스나 경안여객도 이제는 어느 정도 옵션을 넣고 출고하는 중이라 회사 간 옵션 차이는 거의 없다.

  • 2022년 11월 안동 시내버스 최초로 카운티를 신차로 1대 도입했다.[14]

  • 2023년 8월 현대 중형버스인 그린시티 2대를 자체 출고해 3사 중 독립운동 래핑 적용 차량이 마지막으로 사라졌다.[15] 안동버스가 입석형으로 도입해 시내 노선에 투입하는 것과 달리 좌석형으로 도입했다.


6. 면허체계[편집]


  • 경북 7035##호, 3600
  • 구 면허: 경북 586##


7. 현재 보유차량[편집]



7.1. 자일대우버스[편집]



7.2. 현대자동차[편집]




8. 과거 보유차량[편집]



8.1. 자일대우버스[편집]



8.2. 현대자동차[편집]



8.3. 기아[편집]



8.4. 선롱버스[편집]




9. 운행 노선[편집]




9.1. 2022년 개편 이전 운행 노선[편집]


2018년 1월 1일부터 안동 시내버스의 책임 노선제가 시행되며, 동춘여객은 시내노선 일부 및 길안, 임동, 남선 방면 노선을 전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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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96년 이전 하얀색 바탕의 한자릿수 영업용 번호판을 사용한 당시에는 경북 586##호 단위였다.(지금은 경북 7035##호 ~ 36##호 전반부)[2] 동춘여객이 설립되면서 경안여객 일부 차량(당시 경북 5 자 6816~6845호)이 동춘여객으로 이동했다. 1996년 영업용 번호판이 노란색 바탕의 두자릿수로 바뀌고 난 뒤의 경안여객 경북 70자 3316호 이후 차량은 1996년 이전에는 경북 5 자 6846호 이후 차량이였다.[3] 준고속형 차량 자체를 최초로 운행한 안동시 시내버스 업체는 경안여객이다. 과거 예천공항이 존재하던 시절 BH115H 차량을 안동 ↔ 예천공항 간 노선에 투입 운행했다. 안동버스는 준고속형 차량 운행 이력이 아예 없다.[4] 동부강남(現 대가야여객)에서 먼저 사용한 슬로건이지만 동호인들에게는 동춘여객을 통해 알려졌다.[5] 안양교통(현 서울매일버스)의 천연가스버스 조기 대차분 중고차량을 8대 들여왔다.[6] 아시아자동차에서 한창 도시형차종을 생산할 때도 안동 시내버스 업계에서 아시아 차종은 사실상 없는 것으로 취급받았다.[7] 이 버스와 안동버스 소속 BR101 좌석버스로 추정되는 차량을 제외하면 나머지 안동시내버스로 굴린 리어엔진 버스는 전부 냉방차량이다. 안동시내버스로 굴린 프론트엔진 버스는 전부 무냉방차량이었다. 그리고 35번 국도 도산서원 ~ 현동, 길안 ~ 현서 구간의 확,포장이 1993년 12월에 완료되고 1년후 도입된 것이 특징이다.[8] 4대를 운행했고, 현재는 전량 대차.[9] 안동버스, 경안여객은 안전거리확보였다.[10] 당시 안동에서 타요버스가 운행중이었는데, 동춘여객은 이 차량으로 뒤늦게나마 실사판 타요 버스에 참여하게 됐다. 타요와 로기를 운행했다가 2015년 8월 이후 독립운동 래핑을 시공하여 운행하고 있다.[11] 2014년식으로, 안동 시내버스 중 2021년 요소수 대란과 상관없는 둘 뿐인 차량이다.[12] 그 중 1대는 경일교통으로 갔다.[13] 모두 16년식 차량으로 전기버스 도입으로 인한 조기대차된 차량이 동춘여객으로 팔려온 것이다.[14] 동춘여객의 창사 이래 첫 자체 신조출고 현대차로 초장축 사양이며, 폴딩도어 사양인데 운전석 에어백이 기본 적용된 것으로 보아 스페셜 트림이다.[15] 안동버스는 2022년 9월, 경안여객은 2023년 7월에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