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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X-A (X111)
| 시종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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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 Dongtan[1] 동탄도시철도 기본계획안에는 병점역, 망포역, 오산역처럼 역명 뒤에 '역(Station)'이 하나 더 붙는다.
| 한자
| 東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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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
| 東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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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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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역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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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영업본부 영업운영처 동탄역 (수서역 관리)[3] 서동탄-동탄 구간이 개통하면 병점기지선 구간은 수원역 관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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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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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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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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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6층 (심도: 42.7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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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장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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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면 6선 쌍섬식 승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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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거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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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서평택고속선 동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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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에이선 동 탄
| 종점 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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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의 지하 고속철도 역사
동탄역은 수서에서 출발해 지제역까지 가는 수도권 고속철도 노선의 중앙에 위치한 국내 최초의 지하 고속철도 역사이다. 계획신도시인 동탄 제2 신도시 중앙에 위치가 결정, 지역 지구 단위 계획이 수립된 특수한 고속철도역사로 녹지, 주차장, 도로, 콘코스, 승강장 등 모든 역사 시설이 철저하게 계획된 고속철도역사이다. 특히 지하 심도 45m에 이르는 역사임을 감안, 스크린도어와 피난 시뮬레이션 등 안전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역사에 반영되었다. 또한 도시의 역동성을 주제로 쾌적하면서도 편안한 도시문화의 품격 있는 역사를 목표로, 보이지 않지만 도시를 움직이는 우리 몸의 혈관을 닮은 역사로 구현되었다.
국가철도공단 '철도역 이야기'에서 발췌.
동탄1, 2신도시 입주민들이
교통분담금 명목으로 1가구당 500~1,000만 원씩 아파트 분양가에 포함하여 모은 1조 원 가량으로 만들어졌다.
단순한 지하 시설을 넘은, 거의 지하
벙커 수준의 규모이다.
SRT를 타려면 끝도 없이 내려가고 또 내려가야 한다. 지하 3층까지가 주차장, 4층이 고객라운지, 5층이 대합실, 6층이 승강장인 구조로서 에스컬레이터로 오르내리는 것도 시간이 꽤 걸리지만, 엘리베이터로 지상에서 지하 5층까지 바로 내려갈 수 있다. 다만 올라올 때는 기차에서 내린 승하차객들이 한꺼번에 몰려 엘리베이터까지 빨리 뛰는 게 아닌 이상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나 소요 시간이 비슷하다.
지하 1~3층은 주차장이고, 각종 편의시설과 매표소는 지하 4층에 있다. 김밥 전문점,
엔제리너스 커피,
세븐일레븐,
크리스피크림,
롯데리아(엘포인트 적립 가능)가 있다. SRT 고객라운지도 지하 4층에 위치하고, 같은 층에 우리은행
ATM이 있다. 그리고 동탄인덕원선의 승강장은 지하 3층에 들어올 예정이다. 지하 4층에
TMO가 있었으나 없어졌다. 지하 6층은 타는 곳이 위치해 있다.
엘리베이터는 1층에서 지하 5층까지 운행하는 엘리베이터와 지하 5층에서 지하 6층까지 운행하는 엘리베이터로 나뉘어 있다. 지하 4층까지는 운임경계선 외부에 있다.
SR에서는 2020년 11월 27일부터 동탄역에 열차정지위치 점멸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4] 「SRT동탄역, 열차정지위치 점멸시스템 도입」, 데일리안, 2020-11-30
수서역이나
광명역은 반지하역인 데 비해, 동탄역은
대한민국 최초의 지하 고속철도 역사이다. 지하 대심도 터널인
율현터널 중간 지점에 역이 있어 승강장이 지하 6층에 위치해 있다.
승강장에는 대한민국의 고속철도역 최초로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었다. 고속열차 대응 전용으로 제작된 스크린도어로, 고속통과로 인하여 발생하는 열차풍으로부터 역사 시설물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스크린도어는 승무원이 확인 후 수동으로 개폐하고 있다. 그 탓에 열차 출입문을 닫기 전에 스크린도어가 먼저 닫힌다.
2021년 12월 31일 중부내륙선 KTX가 개통하기 전까지는 유일한 고속철도 스크린도어였다.
2024년 3월 30일에 GTX-A가 개통하여 수도권 전철 최남단 지하역이 되었다.
수도권 내 고속철도역들 중 유일하게 수도권 전철과 연계되지 않는 역이였지만,
수서평택고속선과 선로를 공용하는
GTX-A선이 이 역에서 종착하게 되면서 이 문제가 해결되었다. 미리 마련된 고속철도 승강장 양 끝의 승강장을 사용하고 있다.
본역과
수도권 전철 4호선의
인덕원역을 잇는
동탄인덕원선 전철이 지어진다. 동탄인덕원선 동탄역은
경부고속도로 서쪽에 지어지며, 환승거리는 약 160m로 계획되어 있기 때문에
막장환승 확정이 되었다.
[5] 김재영,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건설사업」, 한국개발연구원, 2014년, p.153.
종착역이라, 급행열차 정차역(
인덕원 -
오전 -
수원월드컵경기장 -
영통 - 동탄)에 물론 이 역이 포함된다.
또한
수도권 전철 1호선도 정차하기로 결정됐다. 원래 동탄~서동탄 구간은 동탄인덕원선 지선으로 추진되었으나, 2023년 들어서 동탄인덕원선의 인입선 구간을 1호선 동탄역까지 연장하는 방안으로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데, 동탄인덕원선의 타당성재조사 보고서에서 동탄인덕원선의 셔틀열차보다 1호선 연장이 타당성이 더 높다고 나왔다.
[6] 관련 게시글, 출처: 디시인사이드 모노레일 마이너 갤러리
그리고 같은 해 10월 12일 동탄인덕원선 차량기지 인입선 구간을 이용한 1호선
서동탄역~동탄역 연장안이 최종 확정되었다.
[7] 「이원욱 동인선 노력 결실 맺어, 동인선 1호선 입출고선(동탄역~서동탄역) 직결 확정」, 대한뉴스, 2023-10-18
그리고 2021년 4월 22일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분당선 오산지선,
수도권 내륙선이 계획안에 올라오게 되면서 수인·분당선이 동탄역을 경유하게 되고 수도권내륙선의 경우는 동탄역에서 시종착역을 하게 된다. 단, 수인·분당선 오산지선이 타당성이 나오지 않아 수년간 걸릴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동탄 도시철도의 환승역이 될 예정이기도 하다. 동탄 도시철도를 이용하면 동탄신도시 내 이동은 물론이고
병점역,
망포역,
오산역으로의 이동이 가능해진다.
동탄2신도시 중심상업지구가 개발 중이다. 동탄역 수요는 동탄신도시 주민들 수요가 주된 수요일 것이며 역이 개업하면 차츰 연계교통이 확충되겠지만, 아직 동탄2신도시가 많이 개발되지 않아 연계교통은 부실하다.
84번 지방도인 동탄치동천로가 이동읍 천리까지 개통된다면
처인구의(정확히는 용인시내,
이동읍,
남사읍) 수요를 노려볼 수도 있을 것이다.
반월동은 그럴 법하지만 그나마 가까운 서천에서는 동탄역을 가는 노선이 없다. 지제연결선 개통 전까지 수원역
KTX 정차 횟수가 적기 때문에 실제로 출장 시에
서울역,
용산역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타거나
장항선을 타고
천안아산역까지 가서 갈아타는 경우가 허다하다. 정시성이 중요시되고 비용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출장 수요가 그렇다는 것이고, 이 지역에서 비수도권으로 내려갈 때는 인근의
수원버스터미널에서
고속버스나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쪽이 훨씬 더 저렴하고 빠르다. 수원역보다 고속철도가 더 자주 다닌다는 점을 어필하면 수요를 끌어올 수 있다.
동탄역의 일일 수요는
2016년 기준 2908명 정도로 예측되었으나
[8] 「수도권 고속철 신규 수요 뻥튀기」, 한겨레, 2014-11-11
, 실제로는 그 2배 정도가 이용했다. 주변 개발이 많이 되어 있지 않는 것 치고는 이용객이 많다. 동탄역 승하차객이 많아 동탄역에서만 3~4분 동안 승하차로 소모하는 경우가 생긴다. 2신도시에서 서울 방면이 버스밖에 없기 때문이다. 원래는 종착역이거나 복합열차 분리병결이 아닌 이상 2분 정차가 기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긴 편인 셈이다. 그리고 이미 첫해부터 예측된 수요의 2배 이상의 승객이 이용하고 있다.
주차장은 지하 1~3층에 있고, 총 390대를 댈 수 있다. 요금은 최초 30분에 1,500원, 30분을 초과하면 10분당 400원씩 부과된다. 일일주차권은 18,000원이다. 열차 이용고객은 여기서 30% 할인이 들어가는데, 2017년 10월 기준 모든 주차장 이용객들에게 30% 할인을 일률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다만 이 주차장은 공영주차장이 아니며 경차나 친환경차 할인은 전혀 받을 수 없다. 동탄역 바깥으로 약 5분 거리에 공영주차장이 따로 있으며 주차요금도 동탄역 지하주차장보다는 저렴한 대신 주차면수가 적다.
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동탄 라스플로레스라는 복합
상가건물이 세워져있다.
2018년 3월 28일에
CGV 동탄역이 5~8층에 지점을 오픈해 동탄2신도시의 첫
영화관이 되었다. 바로 앞에
롯데백화점 동탄점이 2021년 8월 20일에 오픈했으며, 동탄역과 연결되어 있다.
역 2번 출구에서 260m 정도 떨어진 곳에
동화성세무서가 있으며(동탄역 롯데캐슬아파트 맞은편), 남쪽으로 260m 정도 떨어진 곳에
화성시청 동탄출장소가 위치해 있다. 과거에는 1번 출구 라스플로레스와 동탄역푸르지오시티오피스텔에 있었으나 2022년 2월말경에 지금의 위치로 이전했다. 약 650m 정도 떨어진 곳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이 있다.
동탄역 서쪽 공터에 동탄컨벤션센터라고 해서
전시장 계획이 잡혀 있으며, 여울공원이 있다. 동탄역 서부와도 대중교통 이용없이 쉽게 다닐 수 있다. 그리고 현재 3번 출구와 4번 출구는 현재 공사 중이다.
역사 서쪽으로 지나가는
경부고속도로를 직선화 및 지하화하여 이 역 위를 지하로 지나가게 하려는
경부동탄터널 계획이 2024년 3월에 완공됐다. 지하화 후 상부는 공원으로 만들 계획이다. 경부고속도로는 동탄2신도시 접근성 악화의 주 원인으로, 1신도시에서조차도 진입하기가 쉬운 편이 아니다. 경부고속도로에서 진입하려고 해도 1신도시는
기흥동탄IC로, 2신도시는
기흥IC로 진입하는 게 빠르다. 경부고속도로 아래로 진입해서 들어가야 하는 데다가 1신도시에서 2신도시로 연결된 진입로는 동탄2신도시 입주가 시작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3곳뿐이었다. 그나마 지속된 민원 폭탄에 임시 지하차도까지 뚫어가며 대응해 2020년부터 지하차도를 추가로 개통하기 시작해서 7곳이 되었다. 지하화 후에는 동탄역을 1신도시에서도 바로 접근할 수 있게 된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된
이원욱 의원(
화성시 을)이 2017년 9월, 동탄역 역사에 지상으로
복합환승센터를 설치하자고 제안하여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관련연구용역을 진행하며 공사를 중단했는데
[9] 「[화성 동탄2 이원욱 의원 주도 '원안변경' 반발]공원부지에 환승정류장 '새치기' 녹지 기다리던 인근주민 '배신감'」, 경인일보, 2018-06-07
그로부터 1년여 후, 동탄역 부근 주민들의 반발에 의해 복합
환승센터 설치는 취소되고 공사는 재개되었으며, 완공예정은 기존 완공보다 3년 늦은 2023년이다. 현재는 2023년 3월에 경부고속도로 상행만 지하로 다니고 있다. 하행의 경우는 계획상으로 2023년 12월 개통예정이였으나 2024년 3월 28일로 연기 되었다.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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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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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 4,882명
| [10] 개통일인 12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23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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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 5,9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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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 7,28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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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 8,2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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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 6,5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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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 7,9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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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 9,98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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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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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통계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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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SRT 승강장[11]
| 2번 승강장 옆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 당시 승강장 예정지 (고상홈)[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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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으로 표시된 선은 통과선이다. 승강장에서 플랫폼을 보면 반대쪽 플랫폼이 보이지 않고 단선 승강장처럼 보이는데, 이는 열차풍을 막기 위해서 통과 전용 선로를 콘크리트 벽으로 막아서 분리해 두었기 때문이다.
[13] 터널 안에서 열차가 지나갈 때는 그 앞의 공기를 열차가 밀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압축된 공기가 다시 팽창하면서 일으키는 힘은 생각보다 강력하다. 그 위력이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그에 대한 대비 없이 열차를 굴리면 어떻게 되는 지 잘 보여 주는 사례로 옆 나라 일본의 미사시마역이 있으니 문서를 참고해보면 좋다. 게다가 이 통과 선로로 다니는 건 보통의 전철도 아니고 무려 고속열차이다 보니 그 위력은 훨씬 더 크다. 300㎞/h를 ㎧로 환산할 경우 대략 84㎧가 나오는데, 쉽게 말해 슈퍼태풍(약 67㎧)보다 더 강력한 태풍이 들이닥치는 셈이다. 그 정도면 스크린도어도 박살낼 수 있는 수준이다.
그래서 동탄역을 통과하는 열차의 경우 열차 안에서 동탄역 플랫폼을 볼 수가 없다.
가장 바깥의 빈 공간은 추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 개통 시를 대비해 남겨 놓은 공간으로, 과거에는 벽으로 막혀 있었지만 벽 뒤로는 전차선을 제외한 모든 시설이 설치되어 있었다. 2023년 6월부터 11월까지 가벽을 철거하고 스크린도어와 전차선을 설치히는 잔여 공사가 진행되었다. 가벽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두드리면 소리가 울렸던 것이 특징. 승강장 중간에 있는 계단도 GTX-A선 승차 높이와 SRT 승차 높이의 차이를 감안한 것이다. 이후, 2024년 1월에 가벽이 철거되었다. 비슷한 시기, 시운전 때의 동탄역 모습이
공개되었다.
GTX-A선의 경우에는 개찰구가 방향별로 분리되어 있어 반대편 승강장 횡단이 불가능하다.
SRT/GTX 동탄역 플랫폼을 기준으로 북서쪽(중심상업용지(C1) 북쪽)에 위치할 예정이다. 승강장은 지하 3층이며, 승강장 형태는 2면 3선 두단식 승강장으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2023년 10월 수도권 전철 1호선의 동탄역 연장이 확정되면서 기존 동탄인덕원선 승강장 옆에 단선 승강장으로 1호선 승강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 서동탄
| ↑ 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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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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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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