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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용 답

부수
나머지 획수


, 16획


총 획수


32획



미배정



미배정




-


일본어 음독


トウ


일본어 훈독


-




-


표준 중국어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용례
3.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글자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龖은 나는 용 답 나는 용답이라는 한자이다. 말 그대로 날아가는 용(飛龍)을 뜻한다. (용 룡)을 좌우로 두 개 합쳐놓은 모양으로, 32획이라는 많은 획수를 자랑한다. 이 한자는 강희자전 1537쪽에도 실려있다.

유니코드에는 U+9F96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YBYPP(卜月卜心心)로 입력한다.


2. 용례[편집]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된다(...). 다음은 한국어문회에서 제시한 해설이다.

龖, 龘, 𪚥 모두 한자로는 존재하지만 일반적인 쓰임은 없습니다. 혹 이름자에는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단법인한국어문회 > 학술연구 > 국어상담실 > 한자상담 > 10231(한자의 用處 질문), 2018-09-07


3.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글자[편집]


후세의 간략화를 거쳐, 지금의 표준 자형에서는 龍이 한 번만 들어가게 바뀌었다. 때문에 이 글자들을 龍이 들어간 회의자로 추측하기 쉬우나, 실제로는 龖에서 소리를 가져온 형성자이다.
  • (두려워할 섭)
  • (염습할 습)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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