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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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2부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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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두니아_이미지.jpg

채널
파일:MBC 로고.svg
등급
파일:MBC15.png (주제)
기간
2018.06.03 ~ 09.23
편성
일요일 18:45
기획
박정규
연출
박진경, 이재석, 권성민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iMBC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네이버TV 아이콘.svg 파일:카카오TV 아이콘.svg

1. 개요
2. 특징
2.1. 언리얼 버라이어티
2.2. 선택의 순간(문자투표)
3. 예고편
5. OST
6. 평가
7. 기타
7.1. 그래픽과 인터페이스
7.2. '두니아'와 처음 만난 입문자를 위한 특급 안내서 공개
7.3. 홈페이지
7.4. 방송 지연/결방 사유
7.5. 출연자들의 불미스런 일



1. 개요[편집]


'두니아 ~ 처음 만난 세계 (Dunia: Into a new world)'는 2018년 6월 3일부터 9월 23일까지 방송된 MBC예능 프로그램이다.

넥슨의 모바일 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를 기반으로 한 게임 예능 프로그램이며, '두니아'는 스와힐리어마인어 등으로 '세계' 혹은 '세상'을 의미한다.

일밤 2부 시간대에 오지의 마법사 후속으로 편성되었으며[1], 연출은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연출했던 박진경, 이재석 PD가 담당했다.

촬영지는 일본 오키나와현이며 세부 지역은 피나이사라 폭포에서 유노윤호를 촬영한 사진으로 미루어보아 이리오모테 섬으로 보인다. 기사

9월 30일에는 스페셜 방송인 감독판을 방영할 예정이었으나 취소되었다.


2. 특징[편집]



2.1. 언리얼 버라이어티[편집]


가상의 세계 '두니아'에서 진행되며, 기존의 관찰예능과 리얼 버라이어티의 안티테제인 언리얼(Un-real)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정확히는 레터박스를 추가한 부분에 한정되며 이외 부분은 리얼 버라이어티다.

언리얼 버라이어티 답게 제작진이 다양한 형태로 개입하고 있다. 실제 세계에서 워프되었다거나 공룡 새끼를 잡았다는 설정으로 멤버들에게 각종 식재료를 제공하거나, 추가 멤버를 워프하면서 이런저런 이유를 붙여 기존 멤버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공급했다. 7월 28일, 8월 5일 방송분에서는 식재료로 야생에 존재할 리 없는 사육용 닭들도 등장했다. 리얼 예능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한국에서 제작진이 개입하여, 판타지를 추가하였다는 점에서 런닝맨과도 유사하다고 볼 수 있는데, 런닝맨은 어디까지나 게임 위주의 예능 프로그램인 반면, 두니아는 정글의 법칙 같은 다큐 관찰 예능 프로그램임에도 언리얼 요소가 들어갔다는 차이가 있다.


2.2. 선택의 순간(문자투표)[편집]


  • 이 프로그램에 ‘선택의 순간’이라는 문자투표가 존재하여 이에 따라 어드벤처 게임이라고도 할 수 있다. IRC가 아닌 SMS 기반의 Twitch Plays Pokémon의 민주주의 시스템으로도 생각해볼 수 있으며 일밤의 'TV 인생극장'과도 유사한 형식이다.

  • 문자투표의 경우 텔테일 게임즈의 게임을 참조한 자막이 왼쪽 위에 표시된다. 텔테일 게임즈에서 제작한 게임들의 유명한 밈인 XX는 이것을 기억할 것입니다.를 깨알같이 패러디한다. 덕분에 듀랑고+텔테일 게임즈의 게임+문자투표 같다


  • 문자투표와 관련하여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제작진은 "등장인물의 운명을 가를 '선택의 순간' 그 부분은 생방송이다"라고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트위터 계정에서 밝혔다(#). "'선택의 순간'에는 MBC 부조정실에 생방 진행을 위해 모인 베테랑 스태프들이 실시간으로 접수되는 문자 투표 집계와 그에 맞는 결과 CG 제작, 제작진이 준비한 여러 버전의 시나리오를 방송이 송출되는 도중 시청자들이 전혀 못 느끼게 물흐르듯이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한다."고 한다( #).

  • 케이블과 지상파 재방송의 경우 '투표 종료' 안내자막을 띄움과 동시에, 본방송에서 선택되지 않은 선택지 영상을 송출했으며 실제로 선택받지 못한 화면은 재방송에서 방영했다(#).

  • '운명의 선택' 문자 투표에 참여한 시청자 중 추첨을 통해 <두니아 ~ 처음 만난 세계> 한정 사인 포스터를 전달했다. (#)

  • 방송이 진행되면서 계획이 변경되었는지 8월 초 워프탈출 에피소드 이후부터는 선택의 순간이 안 나왔지만, 9월 23일 마지막회에서는 선택의 순간이 오랜만에 나왔다.


3. 예고편[편집]


[D-13] Concept Tease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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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2] Concept Tease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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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1] 단체 포스터
파일:두니아 포스터.jpg
[D-10] Tr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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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 캐릭터 티저 #1 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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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 캐릭터 티저 #2 딘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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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 캐릭터 티저 #3 권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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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 캐릭터 티저 #4 정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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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 캐릭터 티저 #5 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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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 캐릭터 티저 #6 돈스파이크 X 구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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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캐릭터 티저 #7 샘 오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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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캐릭터 티저 #8 오스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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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캐릭터 티저 #9 유노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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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선공개
#


4. 출연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OST[편집]


파트
발매일
곡명
아티스트
링크
Part.1
2018년 6월 24일
파란 봄
에일리
#
Part.2
2018년 8월 12일
Dreamland
루다
#
Part.3
2018년 9월 23일
Blue
샤넌 (Feat. 딘딘)
#


6. 평가[편집]


초반에는 새롭고 신선한 컨셉과 의도로 어느 정도 화제성을 잡았지만, 처음부터 시청률은 저조했으며, 그 탓에 프로그램의 존재를 아는 사람도 많지 않았다. 결국 마지막까지 반등하지 못했다.

시청률이 바닥이 찍을 수밖에 없었던 가장 큰 문제는 온가족을 타겟으로 해야 하는 주말 저녁 예능 시간대에 1020 세대, 그것도 커뮤니티 헤비 유저들만 이해할 수 있는 요소들만이 가득한 예능을 편성했다는 것. 차라리 제작진들의 전작인 마리텔처럼 심야 시간대에 편성을 했더라면 오히려 시청률이 좀 더 잘 나왔을 거라는 반응이 많다. 가족 예능 시간대에는 아무래도 온 가족이 함께 앉아 보는 모든 세대들과 코드가 잘 맞는 방송을 찾느라 두니아와 코드가 맞는 시청자들도 어쩔 수 없이 다른 방송을 볼 수밖에 없게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저런 밈으로 도배를 한 것도 모자라 그 10대와 20대가 보기에도 발연기로 하는 오그라드는 어거지 연기와 연출로 봐주기가 어려운 진행을 한다는 게 문제. 그냥 차라리 제작진이 미션을 내 주고 자연스럽게 출연자들이 플레이 하는 방식이었으면 모르겠으나, 되도 않게 무슨 영화식 연출을 한답시고 발연기를 하면서 연출 장면들을 넣는 식으로 스토리를 이어나가니 도저히 봐주기가 어려웠다.

시청률은 2~3% 사이를 오가는 수준이며, 집계 방식에 따라서는 1% 후반으로 기록되기도 하는데, 이 정도면 전작인 오지의 마법사보다도 더 안 좋은 수준이다. 마지막화를 보면 흥행 여부에 따라 시즌제로 갈 계획도 있었던 것 같은데, 흥행에서 참패하면서 시즌2를 보기는 힘들 듯. 실제로 후반부로 갈수록 스토리가 급박스럽게 진행되는 게 보이며, 최종화에 이르러서도 제대로 끝맺지 못한 부분이 많다.

대본 진행과 자유 진행이 짬뽕된 독특한 구성이라서 리얼 버라이어티관찰 예능이 현재 한국 예능의 트렌드가 된 지금의 추세에서는 이게 시청자들에게 생소하게 다가온 것 또한 저조한 시청률의 원인으로 보인다. 매 회 주어지는 진지한 스토리 진행 사이 사이에 리얼 예능스러운 자유 진행을 끼워 넣는데, 스토리상의 캐릭터를 유지시킨 상태에서 미션이나 활동을 하게 만든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극이 아닌 예능이기 때문에, 캐릭터 유지를 강제시키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자유롭게 애드립을 치게 하며, 캐릭터를 유지하려는 긴장감이 무너지면서 발생하는 웃음이 이 프로의 메인 포인트 중의 하나이다. 넷플릭스범인은 바로 너!와도 비슷한 면이 있으나, 두니아의 경우 자유 진행에서의 자유도가 훨씬 높다. 또한 유재석 같은 강력하게 정리하는 1류 진행자가 없기 때문에 더욱 난장판이 되며, 그게 오히려 더 웃음을 끌어낸다. 예를 들어, 두니아라는 미지의 세계에 워프된 것임에도 카메라+촬영 스태프들을 의식하는 듯한 발언 등을 하지만, 곧이어 카메라가 어딨냐며 정정을 하고 이해가 안 된다고 말하는 식이다. 워프 후 현실세계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는데, 이 인물들이 기본적으로 두니아 속에서도 현실의 연예인과 동일한 배경 설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현실의 인물과 매우 모호한 경계를 가지고 있어서 독특한 느낌을 준다. 반면 배우 오광록은 아예 처음부터 "O"라는 가상의 인물로 출연하는데, 캐릭터를 유지하다가 못해먹겠다며 현실의 배우 오광록으로 돌아오기도 한다. 다만 낮은 시청률에 비해선 어디서도 해 보지 않은 새롭고 신선한 시도로 인해 인터넷에서는 언급이 꽤 되는 편. 실제로도 방영 도중에 '두니아 자막' 키워드가 트위터 실시간 인기 트윗 4위에 오르고 방영 후에도 '두니아' 키워드는 20위 안에 들어 있는 등 SNS 등지에선 꽤나 큰 인기를 얻었다. 소리소문없이 묻히는 것보단 나은 듯.

마리텔을 이끌던 PD들인 박진경, 이재석답게 자막이 압권이다. 예시. 마치 개인이 만든 영화 자막에 자막테러 패러디와 드립을 넣은 모양새인데, 이 자막에 대해선 '방송이 무슨 장난이냐?', '오그라든다 vs 지상파에서 하기 힘든 신선한 시도다'라는 식으로 나뉜 상태. 아무래도 TV 시청층이 넓은 피크타임 시간대라 반응이 더 크게 일어나고 있는 듯 하다. 전진의 여고생4 자막과 비슷하다. 이 때문인지 케이블과 지상파 재방송에서는 일반적인 형태의 자막으로 교체되어 방송되었다. 단, pooq 기준 VOD판은 약 빤 자막 그대로이다. 5화에서는 딘딘에 키를 깔 때 [나X위키에 적혀 있습니다]라며 나무위키가 언급되었다.

권현빈이 동굴을 나설 때 동굴 케이브 입구라는 의도했는지 모를 자막이 나왔다.

박진경 PD는 전작인 마리텔에서도 자막을 이용해 과도하게 인터넷 드립을 날리다가 방통위에게 철퇴를 맞아 'ㅋㅋㅋ'를 '크크크'로 수정하거나 '극혐'을 '극도로 혐오'로 바꿔 줄임말을 풀어쓰는 등 인터넷 드립을 순화해버려 프로그램의 아이덴티티를 없애버리는 반달을 당한 전례가 있어 또 반복하게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의 시선도 존재한다.

방송 중 문자투표를 통해 방송 내용이 달라지는 신개념 연출을 선보였다. 물론 예능의 한계로 텔테일 게임즈 수준의 변화며 실제로 유명한 텔테일 게임즈 밈인 XX는 이것을 기억할 것입니다.를 깨알같이 패러디한다. 덕분에 듀랑고+텔테일 게임즈의 게임+문자투표 같다.

배경이 무인도라서 자사의 과거 시트콤 크크섬의 비밀을 연상시킨다는 반응도 있다. 또 첫회에 뉴스데스크의 흑역사인 뉴스데스크 게임 폭력성 실험 사건의 패러디가 등장했다.

공룡이 등장하긴 하는데, 덕분에 공룡덕후인 어린아이들의 프로그램으로 전락해버렸지. 예능이다 보니 참가자들은 단 한 명도 죽지 않을 줄 알았는데, 2018년 7월 8일 방송분의 선택의 순간에서 리더격이었던 유노윤호가 공격당해 사망하면서 1호 사망자가 나왔고, 투표 미공개 영상이지만 이 영상에서는 유노윤호 대신 루다가 공격당해 사망하는 루트였다. 2018년 7월 29일 방송분에서는 구자성이 티라노사우르스에게 잡아먹히는 장면이 나왔으며, 돈스파이크도 공룡에게 공격당해 숨졌다. 물론 사망했더라도 시체만 온전하다면 죽은 사람도 되살릴 수 있지만, 이조차도 시체가 없으면 부활이 불가능한 설정. 이 설정 때문에 구자성은 사망 후 영영 부활을 하지 못했다. 돈스파이크도 대형 워프홀 생성으로 인한 불안정 상황 때문인지 부활에 실패했다.

해외 촬영에 출연자 수도 많고 CG도 많이 사용하는 등, 투자에 비하면 흥행성에는 부족하다는 평이다. 윗 문단에서 서술한 것처럼 정해진 스토리가 있고 모바일 게임 듀랑고의 예능 버전이다 보니 일반 시청자들은 적응과 이해를 못한 게 사실. 토요일 같은 시간에 방송되었던 뜻밖의 Q와 마찬가지로 주말 저녁 6시 30분대라는 방송 시간을 감안하면 시청률은 엄청 저조한 편이다. 다만 뜻밖의 Q는 컨셉 자체가 불분명한데다가 식상한 컨셉이라서 평도 좋지 않은 반면 이 프로그램은 포맷 자체만큼은 신선했다는 호평이 있다.[2]

흥행 여부와는 별개로 출연자들 간에는 꽤 친분이 쌓인 것으로 보인다. 정혜성의 인스타그램에는 한슬과 함께 플로리다를 다녀온 사진이 업로드 되었으며 샘 역시 가족들과 함께 오스틴의 식당에 방문해 인증샷을 남겼다.

이후 가짜사나이로 인지도를 높인 이근이 여기에 출연했다는 게 밝혀지면서 관련 영상 클립들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다시금 주목을 받았다.

유노윤호가 생존하는 엔딩에서 시즌 2가 암시되어 있지만, 급작스럽게 끝난 작품 분위기나 현재 사정[3]을 보아 절대 없을 듯 하다.


7. 기타[편집]



7.1. 그래픽과 인터페이스[편집]


야생의 땅: 듀랑고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일단 공룡들이 돌아다닌다는 절해고도 외딴 섬이란 컨셉과 다양한 캐릭터들은 듀랑고의 그것과 비슷한 한편, 야생을 소재로 한 점이나 새로운 장소가 나타날 때의 자막, 각종 아이콘과 아이템 인벤토리의 디자인을 보면, 또 다른 야생체험 게임인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도 상당부분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7.2. '두니아'와 처음 만난 입문자를 위한 특급 안내서 공개[편집]


2018년 6월 8일, imbc에서는 <'두니아'입문자를 위한 특급 안내서 공개! 알고 보면 100배 더 재밌다(#)>는 연예기사를 통해 두니아 입문 팁을 공개했다. 주 내용을 살펴보면 언리얼(상하 검은띠)과 리얼(꽉 찬 화면)의 교차는 화면비율로 구분되며, 방영 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투표로 선정된 의상을 포함하여 생존 아이템들이 어떤 상황에서 숨겨진 힘을 발휘할지, 각기 다른 생존아이템으로 인한 주인공들과의 관계 형성을 추리해볼 수 있다고 한다. 실시간 문자 투표 결과의 비법은 생방송과 생편집에 있음을 공개했다.


7.3. 홈페이지[편집]


6월 3일 저녁 7시 기준 카페24의 이미지 '페이지 로딩이 잠시 지연되었습니다. 인터넷 접속상태 확인 후 다시 시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가 표시되었다.어? 7시 22분 기준 제목과 본문에 '데이터베이스 연결중 에러'가 표시되었다. 저녁 7시 25분에 홈페이지가 복구되었다.

2019년이 되자 귀신같이 사이트 접속이 불가능해졌다.


7.4. 방송 지연/결방 사유[편집]




7.5. 출연자들의 불미스런 일[편집]


이 프로그램의 일부 출연진들이 방송 종료 이후 불미스런 일들에 연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 때문에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출연진들이 이 프로로 다시 뭉치기는 쉽지 않아졌다.


[1] 2017년부터 일밤은 말이 일밤이지 복면가왕 단일 코너나 마찬가지여서 두니아 역시 실질적으로는 독립 프로그램이다.[2] 또한 나중에 뜻밖의 Q도 후속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인해 재평가를 받기도 했다.[3] 당장 이근은 채무 불이행, 성범죄, 공무집행 방해, 뺑소니 등 온갖 사건사고들로, 돈 스파이크상습 마약 투약 적발로, 샘 오취리는 인종차별 억지 포스팅과 성희롱 논란으로 방송 활동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유노윤호 역시 불법 유흥주점 출입 및 방역수칙 위반 사건으로 이미지가 실추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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