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치(그랜드체이스 for 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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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2. 프로필[편집]
두치! 양블린들 지킨다!
3. 대사[편집]
- 전투 시작
- 이동
- 스킬사용
- 강화 가능
- 진화 가능
- 각성 가능
- 육성 가능
- 특성 선택 가능
- 원정대 출발
- 원정대 대성공
- 대기중 반복대사
- 두치... 아무 생각이 없다.
- 두치! 양블린 맞다! 머리를 봐라
- 두치! 혼내주겠다.
- 두치! 잠든 것 아니다.
- 두치! 양블린 적 혼내주기 잘한다.
- 두치! 양블린들 지킨다!
4. 스킬[편집]
5. 여담[편집]
- 카르네로와 같이 나오는데, 자초지종은 모른 채로 그냥 양블린을 적대한다고 생각한 주인공 일행에게 덤볐다가 패배한다. 돌리가 적이 아니라고 말했는데도 왕자라도 양블린의 적이 되면 자기 적이라며 덤볐다가 박살난다.
- 눈만 봐도 알겠지만 지능이 낮다. 자기 자신마저 자신은 아무 생각이 없다고 할 정도이다. 이는 두치의 모티브가 드래곤 + 치킨인 만큼 닭에 대한 편견을 넣었을 수 있다. 아니면 아직 어려서 지능이 낮은 것일지도 모른다.
- 양블린들이 두치를 멀리했다는 설정과는 달리 또 자기네 부족원으로 받아들이고 이 정도로 자랄 때까지 일단 살게 해준 걸 보면 꽤 정이 많다고 볼 수 있다.
- 특이하게도 자신은 양블린이 아니지만 양블린이라고 우기며 머리를 보라고 한다. 모습을 보면 머리에 양블린 헤어스타일을 얹어 놓은 것으로 보이는데 아마도 조류의 각인 효과처럼 태어나서 처음 본 게 양블린이라서 자신이 양블린이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일단 작품에서는 양블린의 일원으로 취급해 설정, 대사, 심지어 콜렉션도 '양블린 특공대'에서 얻어야 할 양블린으로 나오는데, 정작 진짜 양블린인 레프린은 제외되어있다.
- 용의 피를 이었다고 하지만 6성이 되기 전까지는 그냥 닭밖에 안 보인다. 다른 점이라면 노란색에 뚱뚱한 덩치에도 불구하고 잠깐 하늘을 퍼덕일 수 있고 전작의 몬스터이자 펫인 곤처럼 알 껍데기가 붙어있는 것 정도.
- 끔찍한 성능과 묘한 외모 때문에 인기는 저조하다. 양블린 영웅 중에서 평점이 가장 좋지 않으며 심지어 평가 게시판에서 베스트 한마디가 '멍청해보이는데 귀엽지 않고 볼수록 혐오감을 일으킴'이었다. 써먹을 데는 있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작성 시기를 고려해야 한다. 당시는 상향 전 지크와 마리가 최상위권 영웅으로 취급받던 때였다. 하지만 그래도 제작진이 밀어주는지 세로 펫 시스템이 도입되었을 때 '만보'라는 펫이 나왔는데 모습이 딱 두치의 아기 버전이다. 평가란에서도 두치 아들 혹은 두치 어릴 적이 아니냐고 하는 게 많았다. 참고로 만보는 돌격형인 두치와 달리 수호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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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돌리 설정상 양블린들은 최근까지 사냥과 채집을 했다고 하니 어느 양블린이 먹을거 채집하다가 발견한 모양이다. 아마도 좋은 단백질 공급원으로 생각한듯[2] 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흡혈귀가 쳐들어 왔을때 당시 치안대장이었다는 설정을 보면 그래도 타고난 강함을 이유로 치안의 책임자 정도는 될 수 있던것으로 보인다.[3] 근데 또 웃긴건 정작 자기 자신은 양블린이라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