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이모 김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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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이 가수[10]의 부캐이자 빠른 45년생의 트로트 가수. '비가 많이 오는 날에 태어난 사연있는 둘째 이모'이며, 좌우명은 "인생은 한 번, 노래는 두 번"
인생은 한번! 노래는 두번! 많을 다에 비 비 자 김다비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방송에서는 말 끝마다 재밌는 사투리를 섞어서 쓰는 것이 킬링 포인트. 특히 사실을 말할 때 항상 입버릇처럼 이야기가 끝난 뒤, "맹세, 맹세"를 붙인다.
2. 노래 목록[편집]
2.1. 싱글[편집]
- 주라주라
- 오르자
2.2. 콜라보[편집]
3. 여담[편집]
- 다비라는 이름은 많을 다(多), 비 비라는 뜻으로 비가 많이 오는 날에 태어난 사연 많은 둘째이모 라고 밝혔다.
- 상체가 발달하고 다리가 얇은 토양인이라고 밝혔다.
- 하루 일과는 새벽 5시 30분부터 6시까지 동네 언니들과 새벽 수영 후 맥주 10,000cc[11] 섭취, 에어로빅은 오후 2시 10분에서 4시 30분까지 하고난 뒤 맥주 10,000cc 섭취, 심야 테니스는 저녁 8시 30분부터 시작하여 맥주 10,000cc 섭취, 집에 와서 드라마를 보다가 취침 한다고 밝혔다.
- 원하는 광고가 있냐는 질문에는 소주 CF와 막걸리 CF, 갈비 CF, 숙취 음료 CF를 노린다고 밝혔다. 특히, 부산 소주를 노린다고 한다. 그 이유는 본인 출생이 대구인데 대구 출신 연예인이 너무 쟁쟁해서 그나마 부산을 노린다고 한다.
- 자신과 김신영 사이에서 정체성의 혼란을 가끔씩 겪기도 한다.
- 70대의 나이 치고 상당한 동안이다.
4. 진실[편집]
사실은 바로 김신영 본인이다.
2020년 5월 데뷔한 김신영의 부캐인 셈이다. 김다비 컨셉은 실제 둘째이모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한다. 놀면 뭐하니? 시리즈의 부캐들과 최준, 마미손, 카피추 등과 함께 부캐 트렌드 이후 성공한 부캐 중 하나이다. 다른 부캐 연예인들과 달리 김신영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분장 탓에 고연령층에서는 실제 김신영의 이모이자 (김신영과) 다른 인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4 09:57:15에 나무위키 둘째이모 김다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2] #[3] #[설정_오류] 정확히는 경상북도 대구부 남산정이다. 게다가 남산동이 중구에 편입된 건 1980년이고, 그 전에는 남구 산하이던 데다 대구에 구가 설치된 것은 1963년이다. 1981년 7월 1일을 기하여 대구직할시로 승격되었을 때에는 중구 산하가 맞았지만 애초에 생년을 빠른45(일제강점기 태생)로 잡은 이상 빼박 설정 오류.[4] #[5] #[6] #[7] 큰아들은 마흔넷으로 현재 뉴질랜드에서 박사 학위 취득 중이고, 둘째 아들은 대학원생이며, 막내는 서른일곱이다.[8] 태명이 예삐이다.[9] 다비치 안경광고에서 등장한다. 이름의 훈음은 많을 다 밝을 비 비출 치이다.[10] 문서 열람시 스포일러 주의.[11] 맥주를 마셔본 사람은 알겠지만, 이 양은 정말 많은 양이다.[12] 근황올림픽 고정댓글에 이벤트성으로 준비한 인터뷰라고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