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가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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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지역의 방언. '둥개둥개'의 방언으로도 쓰인다. 보통 감탄사적인 요소로 많이 쓰며, 친근하거나 가까운 이들과 어울릴때 쓰는 말이기도 하다.[1]

아기나 애완동물을 안아올리는 행위를 뜻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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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처: Oxford Langu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