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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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2. 예시
2.1. 현실
2.2. 창작물


1. 개요[편집]


뒷世界 / Gangland / (Criminal) Underworld

범죄나 폭력, 불법 행위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 또는 그런 조직 세계.

일반적으로 '범죄 세계'라고 생각되기도 하며 필요악을 여기에 포함해서 해석하기도 하고, 절대적으로 나쁘기보다는 혼돈 중립에 해당되는 사례도 있다. '암흑가(暗黑街)', '음지(陰地)', '지하세계', '어둠의 세계' 라 부르기도 한다.

SF에서는 아예 이런 곳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행성도 자주 나온다.


2. 예시[편집]



2.1. 현실[편집]


  • 다크 웹
  • 비행 청소년
  • 마약상
  • 무기밀매업자
  • 블랙마켓
  • 밀수
  • 살인 청부업자
  • 슬럼[1]
  • 장기매매
  • 범죄조직
  • 블랙옵스[2]
  • 필요악


2.2. 창작물[편집]


창작물에서는 '뒷세계'라고는 하지만 그저 그런 분위기를 풍긴다거나 연출로 인해 상징적으로 그렇게 칭하고 정리되는 경우 등 '뒷세계'에 대한 해석이 아주 광범위하고 다양하다. 느와르범죄 장르에서 주로 나오며, 해적 또는 우주해적을 다루는 작품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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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의 흑인 게토나 브라질의 파벨라처럼 우범 지역이 되기 쉽다.[2] 범죄와 관련된 경우도 있으며, 어느 나라의 정부가 주관하는 사례.[3] 웹소설 포함.[4] 행성 자체가 범죄 종족 헛족의 유명 거두인 자바의 영역이다.[5] 총집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6] 둘은 작중 시점에서는 레드 드래곤에서 사실상 탈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