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마스터즈/크리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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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마스터즈의 카드 타입.

2.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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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마스터즈에 있어서 주문과 함께 가장 기본적인 카드 타입으로, 말 그대로 플레이어가 조작하는 생물을 말한다. 유희왕의 몬스터, 뱅가드의 유닛과도 같은 존재. 많은 크리처들이 각양각색의 효과들을 지니고 있으며, 듀에마는 기본적으로 크리처를 통해 다이렉트 어택을 하는 것으로 승리하는 것이 룰이기 때문에 듀에마라는 TCG 자체를 이끌어가는 주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3. 규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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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배틀존에 나오고 나면 추가적인 지시가 없는 한[1]
  카드의 효과로 파괴된다거나 등
  그대로 배틀존에 머무른다.
• 배틀존에 있는 크리처를 탭[2]
  카드를 가로로 꺾는다.
  하는 것으로 상대의 크리처나 실드를 공격할 수 있다.
• 블로커를 가진 크리처는 상대 크리처가 공격해 왔을 때 자신을 탭하는 것으로 공격 대상을 자신으로 변경할 수 있다.
• 배틀존에 나온 크리처들은 '소환 멀미'를 하여, 나온 턴에는 공격할 수 없다.[3]
  진화 크리처나 링크한 갓 등, 소환된 턴에도 공격할 수 있는 크리처나 스피드어태커를 자체적으로 보유하거나 카드의 효과로 부여하는 것으로 소환된 턴에도 공격할 수 있는 수단이 존재하니 각각의 카드 효과와 룰을 숙지하자.
• 상대에게 실드가 없는 상태에서 크리처로 공격하면 플레이어는 게임에서 승리한다.

4. 파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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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기본적인 카드 타입이다보니 크리처를 기반으로한 여러가지 파생 형태의 타입이 존재한다. 이하는 그 목록

• 진화 크리처
• 갓 크리처
• 사이킥 크리처
• 엑자일 크리처
• 드래그하트 크리처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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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으로 패에서 마나를 지불하고 나오는 것이 보통이지만 마나폭탄이나 묘지 진화 등 다른 존에서 소환할 수도 있다.
• 패에서 마나를 지불하고 나오는 것은 '소환'이지만, 카드의 효과를 통해 우회적으로 내는것은 '낸다'라는 다른 규칙이 적용된다. 여러 메타 카드들은 이 둘을 구별해서 제약을 거니 크리처 카드를 사용할 때에는 잘 구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