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마스터즈/백스토리/전생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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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편의 백스토리

2.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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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이라는 세월동안 각 문명은 자신들의 문명을 부흥시키기 위해 전력을 다했고 그 동안 대규모 전쟁없이 평화롭게 유지되었으며 시간이 흐르면서 레인보우 크리처들은 사라졌다고 한다

피해가 가장 컸던 장소에서 200년도 더 전에 세워진것으로 보이는 유적들이 발견되었고 거기서 마도구가 발견된다

이후 마도구의 힘으로 세계를 복구시켜가던 중 각 문명의 영웅들을 되살리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자들이 나타났고 어둠 문명은 악마신 바롬을 악마신 돌바롬으로 강화시켜 되살리고 침략의 의도를 명확히 가지고 전쟁을 일으킨다

그후 연구 과정에서 막대한 자원이 필요했을 뿐 장비하는 것 만으로 강력한 마력을 사용할수 있게되었고 일반 크리처에게 마도구가 널리 퍼졌을 때는 장비하는 수레라는 의미의 크로스기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1]

대부분의 크리처들은 크로스기어에 감사의 마음을 담으며 사용되었으며 빛문명은 발달된 과학력으로 크로스기어를 능숙하게 사용하던 중 자신들 조차 관측하지 못했던 순례자라는 존재들을 동료로 받아들이고 군사력 확장에 힘을 쓰는데 그 과정에서 새로운 성령왕인 성령왕 엘페우스를 탄생시키고 성령왕 알카디어스를 성령왕 알파디오스로 강화시켜 부활시켰지만 그과정에서 선계를 오염시킨다

물문명은 이전에 존재하던 전투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하고 불문명은 드래곤의 힘을 크로스기어화 시키려 하고 있었고 크로스기어의 탄생의 여파로 크로스기어를 장착하는 것으로 그 힘을 몇배 이상 끌어낼 수 있는 자들이 나타났다고 한다[2]

다른 문명들이 군사력을 확장하고 어둠문명이 영토를 확장하던 중 불문명의 볼벌그 크로스 드래곤이 어둠문명에 대항하기로 하고 빛문명도 합세하면서 어둠문명을 격퇴하고 돌바롬을 쓰러뜨린다

이후 빛문명과 불문명과 대립구도가 형성되고 불문명은 갖고있는 모든 마나를 결집시켜 볼메테우스 화이트 드래곤을 볼메테우스 사파이어 드래곤으로 강화시켜 되살린다

한편 빛문명은 선계를 오염시켜가며 헤븐즈 게이트를 개발하지만 선계의 초룡들이 나타나 빛문명에 괴멸적 피해를 입힌다

이후 물문명은 달에 숨겨둔 비밀기지에서 모든 싸움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발케리오스 드래곤의 무중력의 힘[3]을 해석해서 드래곤 이상의 속도를 손에 넣는다 그리고 아드미랄 퀸을 필두로 불문명을 침공하지만 일방적으로 패배한다

일렬의 과정 중 크로스기어의 남발로 인해 중력에 이상이 발생하지만 눈치채는 자는 없었다고 한다

이후 자연문명은 선계에서 완전한 보존상태의 크로스기어를 발견하게 되는데[4] 자연문명은 이것을 사용하기로 했다

그런데 크리처는 생물이니까 진화가 가능해도 크로스기어는 도구라서 원래는 진화할 수 없는데 어째서 진화했는지 알 수 없었다고 하며 이후 진화 크로스기어들이 조종을 뿌리치고 폭주하기 시작하며 초수세계가 붕괴하기 시작하고 이후 물문명에선 아스트랄 템페스트를 탄생시키고 빛문명과 불문명은 전력을 다해 폭주를 막으려 했으며 어둠문명과 자연문명은 서로 힘을 합쳐 악마신 게도라를 탄생시키지만 유니버스라는 거대 블랙홀이 모든 것을 집어삼키고 운좋게 살아남은 자들은 금기로 여겨지던 동쪽으로의 이주를 개시하며 그후 크로스기어들은 잊혀지게되며 이 전쟁을 종말 마도전쟁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