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고노이드/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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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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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드래고노이드, 기가리온(4기)와 크로서스 드래곤(3기),하이퍼 드래고노이드(2기),모의 드래고노이드(1기)를 제외하면 애니에 나온적은 없다.

1.1. 메타 드래고노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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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아이언 드래고노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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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에서 메그밀이 창조해낸 드래고노이드의 바리에이션. 타란, 오그마와 마찬가지로 카오스 바쿠간의 일종이며, 아누비우스는 '마르스'라는 명칭으로 부른다. 전반적인 몬스터 형태는 체형의 경우 2기 초기의 퍼펙트 드래고노이드와 비슷하며, 다른 카오스 바쿠간들처럼 가슴에 레이젠의 눈 모양을 한 외장이 있다.
4기 9화에서 아누비우스가 드래고를 습격할 때 다크온 속성의 개체를 사용했지만, 단이 현장에 난입해 드래고와 다시 유대를 다지자 일시적으로 젠톤이 폭주를 멈추고 단과 드래고를 보호하면서 그냥 털리게 된다.
이후 15화에서 메그밀의 침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다른 속성의 개체들도 속속들이 등장한다.

참고로 오그마 타란과 함깨 구슬상태 디자인이 완구 및 애니와 다르다.

1.3. 하이퍼 드래고노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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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에 등장한 드래고노이드의 바리에이션. 스펙트라 팬텀이 자코로 사용했으며, 미라의 회상신에서도 헬리오스를 만나기 전까지 사용한 바쿠간으로 등장한다.[1] 팝아웃 시 퍼펙트 드래고노이드 퍼시벌처럼 회전하는데 저 둘에 비해 회전 속도는 느리다. 그래서인지 드래고나 퍼시벌과 달리 회오리바람이 일어나지 않는다. 파워레벨은 퍼펙트 드래고와 같은 400G.

작중에서 이름이 나오지 않아 눈치채기 어려운데 확실히 생김새나 울음소리가 드래고하고 비슷하다. 자코라서 그런지 눈썹에는 뿔이 나 있지만 머리에는 뿔이 없다.

• 사용 어빌리티
  • 듀얼 드래곤: 자신의 몸을 분열해 분신을 만든다. 분신은 본체와 동일한 파워레벨을 가진다.
  • 아이템 코어: 자신의 파워레벨을 100 올리며, 듀얼 드래곤을 사용한 분신이 있는 경우 분신도 똑같이 파워레벨을 100 올린다. 불덩이 속에서 양날 도끼와 방패를 생성해 무기로 쓴다.

1.4. 카오스 드래고노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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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명칭은 pyro dragonoid(파이로 드래고노이드)
현재는 서비스 종료한 게임 Bakugan Dimensions 에서 하이퍼 드래고노이드로 진화한다는 말이 있지만, 게임이 서비스 종료해서 사실인지는 불분명하다.

완구는 2기 브롤러즈 키트중 하나인 단 키트에서 알티마 드래고노이드 대신 발매되었다.

1.5. 울트라 드래고노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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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판 명칭이(ultra dragonoid)여서 합체바쿠간인 울트라 드래고노이드(북미판 명칭:maxus dragonoid)와는 관련이 없다

1.6. 스핀 드래고노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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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터빈 드래고노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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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찬스 드래고노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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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퀘이크 드래고노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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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스카이&가이아 드래고노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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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레전드 드래고노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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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 크로서스 드래곤에 포함되어있는 드래고노이드로 원래대로라면 블리츠 드래고노이드가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다만 블리츠 드래고노이드의 실제 완구버전 디자인은 실제 애니버전과 모습이 많이 다르게 생겼다. 오히려 대부분은 이 레전드 드래고노이드의 모습이 애니버전의 블리츠 드래고노이드와 더 비슷해 보인다고 하는 경우가 대다수 이다.

1.12. 블래스트 드래고노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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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토르페도르 드래고노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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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다르탁(다트 드래고노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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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커맨딕스 드래고노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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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드래고노이드와 똑같이 생겼지만 스카이레이더스 점프 기능이 없는 완구이다.

1.16. 모의 드래고노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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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차원에서 단의 시련때 등장한 드래고노이드. 드래고와 달리 코등의 뿔이 없다.
그리고 눈이 초록색이 아닌 노란색이다.

1.17. 콜로서스 드래곤(드래고노이드 크로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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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명은 Colossus Dragon (コロッサス・ドラゴン)이지만 영판명에서는 Dragonoid Colossus(드래고노이드 콜로서스)로 개명되었다. 로컬라이징 명은 콜로서스를 잘못 읽은 크로서스 드래곤.
성우는 코스기 쥬로타/성완경.
신성한 오브의 수호신 같은 존재이며 배틀 기어를 무려 4개나 보유하고 있다. 다크온 라인하트의 금단의 힘이 폭주했을 당시 직접 나서서 상황을 막아냈으며, 상황이 종료되고 단의 바쿠미터에 잠복해 있다가 단과 드래고를 차원의 틈새로 불러들여 시험한다. 그리고 시험을 통과한 드래고에게 자신의 힘을 넘겨줘서 블리츠 드래고노이드로 진화시켜 줬다. 하지만 이후 진화한 팬텀 드라크의 공격으로 죽게 된다.

일단 분류상으로 바쿠간이기는 하지만 보통의 바쿠간과는 비교도 안되게 거대한 크기를 지녔으며 배틀 기어를 장착할 때 잠깐 나오는 바쿠간 형태도 구체가 아니라 4기에서 나오는 메크토간처럼 크로서스 드래곤의 미니어처 형태다. 구체로 나올 때도 항상 에너지체로만 나오는 등 일반적인 바쿠간과는 여러모러 규격이 다르다. 블리츠 드래고가 크로서스 드래곤에 탑승하는 모습을 보면 사실상 갈리어블처럼 살아있는 배틀 비히클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 배틀 기어
  • 프레임

• 잭스

• 알바

• 레그티

• 어빌리티
  • 메타 드래고니아 : 코 끝과 뺨에 달린 뿔을 전방으로 향한 뒤 입에서 화염 브레스를 발사한다.

1.18. 기가리온(드래고노이드 디스트로이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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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드래고노이드 전용 메크토간 디스트로이어. 4기 2부의 첫 에피소드인 27화에서 드래고가 아마겟돈 모드에 맞서기 위해 처음 소환했다.
처음 등장하자마자 메크토간 4대가 합체한 아마겟돈 모드를 압도적으로 관광보냈는데, 미라 페르민의 말로는 이 상태에서도 전체 힘의 70% 정도만 냈다고 한다.
메크토간 디스트로이어인데 특이하게 드래고가 탑승할 수 있다. 그리고 스카이 레이더즈 바쿠간[2] 한정으로 어깨 부위에 구슬 형태에 장착했다가 드래고가 라이드 온을 하면 1기의 바쿠간 슈터처럼 빠르게 쏴서 공격하는 점핑 어택이라는 기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