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고닉 오버로드 더 크로스에서 넘어왔습니다.
드래고닉 오버로드 "The X"
(♥ 0)
카드파이트!! 뱅가드에 등장하는 카드.
은화용염 패키지 일러스트에 얼터에고 메사이어와 같이 나와 수록 확정되었다.
소개문에 따르면 과거의 드래고닉 오버로드 시리즈의 모든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카드 로 나왔고 실제로 그렇게 나왔다.
첫번째 기동스킬은 소울 블래스트 1로 더 크로스 이외의 "오버로드" 를 소울에 넣고, 그 이름과 스킬을 얻는 것, 원본 드래고닉 오버로드, 드래고닉 • 오버로드 더 그레이트, 드래고닉 오버로드 디 엔드의 이름과 스킬을 얻을 수 있다. 이름을 얻기 때문에 해당 유닛의 지원(네오플레임, 데캇트 등)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그레이트의 경우 등장시 네오플레임을 꺼내올 수는 없지만 그레이드 3인 오버로드를 소울에 넣어서 자동으로 스킬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고, 디 엔드의 경우에는 사실상 디 엔드의 강화판이 되는데, 2번째 영속스킬로 패를 셀 때 0매로 세므로[1] 패가 5장이상이라고 하더라도 디엔드의 스탠드 조건 중 하나인 "자신의 패가 4장 이하" 라는 조건을 충족하고 소울에 오버로드 디엔드를 넣기 때문에 다른 스탠드 조건도 충족된다. 또한 3번째 영속스킬로 드라이브가 0이 되지 않으므로 세번째 공격도 드라이브 1로 때린다.
P스탠다드에서도 D시즌의 부스터 1탄 오대세기의 여명에서 나온 절가를 사용할 경우, 실제 패가 2장 이상이더라도 패를 셀 때 0장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패를 버리지 않을 수 있다.실질적 노코스트 코스트가 아닙니다
과거의 드래고닉 오버로드 시리즈 모든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카드라고는 했지만 절묘하게 2번째 영속스킬과 3번째 영속스킬이 디엔드와 궁합이 잘맞아서 실상 디엔드 지원이라는 평이다. 원본도 디엔드와 레기온이였으니 잘 맞는다.
1번째 기동스킬은 소울에 오버로드를 넣기때문에 손해가 -1 +1 = 0이 되어 사실상 코스트가 없는거나 다름없으며, 2번째 영속스킬은 "이 카드" 가 아닌, "자신의 카드" 이므로 다른 리어가드의 스킬 조건으로 "자신의 패가 x장 이하" 의 조건이 있다면 그 조건을 해결할 수 있다.
아쉽게도 동명 카드를 소울에 넣을 수 없기에, P 스탠다드에서 G시즌의 더 크로스를 넣고 디엔드를 레기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P에서의 카게로의 유효 킬 수단이라고 해봐야 레기온, 스트라이드 다 합쳐서 1~2 유닛 정도 밖에 안되는데 이놈은 상대보다 먼저든 늦든 등장해서 자신의 디엔드만 잡아먹어도 토메에 대한 신경도 덜하고 화력도 그들만 못하지 않으면서 데카트 등으로 상대의 가드 패는 잘 깍아먹는 등 자잔이 판을 치던 2020년 중기 초반 P 환경에 당당하게 군림했고 자잔이 7월 파이터즈 룰로 제한 카드가 되면서 당시 0티어를 기록했다.
시공초월에서 등장하는 리바이벌 그레이드 3 캠페인으로 인해 부활한 드래고닉 오버로드 디 엔드의 레기온 리더 유닛.
진 궁극 차원로봇 그레이트 대카이저의 뒤를 이어 다시한번 【쌍투(레기온) 22000】을 들고왔으며, 레기온시 소울에 드래고닉 오버로드가 있으면 크로스 라이드로 파워 +2000 되어 자력으로 24000을 찍을 수 있다. 첫번째 스킬로는 레기온 시 덱에서 뱅가드 서클과 같은 이름의 카드를 1장 서치하는 것. 레기온 시에는 디 엔드가 같이 뱅가드 서클에 존재하기 때문에, 자신이나 디 엔드 중 원하는 카드를 서치할 수 있다.
2번째 스킬은 레기온 시 같은 이름의 카드 서치 스킬로 이 카드의 3번째 스킬이나 메이트인 디 엔드의 스킬을 더욱 손쉽게 발동 가능하다. 또한 레기온하는 것 만으로도 그레이드 3의 카드를 서치하기 때문에 곧바로 초월 코스트가 채워진다. 상황에 따라서는 페르소나 블라스트 발동 대신 초월로 방향을 전환하는 유연한 전법도 가능.
3번째 스킬은 공격 종료시 자신의 어택이 히트하지 않았을 경우, 카운터 블라스트 1로 페르소나 블라스트를 발동하여 같은 이름의 유닛을 패에서 버리는 것으로 상대의 리어가드를 2장이나 퇴각시킬 수 있다. 여기서 유의할 점은 레기온 시 한정이 아니다라는 것. 따라서 레기온을 하지 않은 상태라도 코스트만 갖춰져 있다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메이트인 디 엔드에게도 페르소나 블라스트가 존재하기 때문에, 디 엔드와 자신의 페르소나 블라스트와 함께라면 어택 히트시에는 디 엔드의 페르소나 블라스트로 스탠드, 그렇다고 어택이 히트하지 않았으면 이 카드의 페르소나 블래스트로 리어 가드 2장을 퇴각이라는, 상대에게 실로 고통스러운 선택을 강요할 수 있는 막강한 유닛. 물론 페르소나 블라스트는 같은 이름의 카드를 필요로 하지만,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자신에게 서치 스킬이 있는데다가, 버뮤다△ 후보생 시즈크 스킬을 가진 퍼스트 뱅가드인 레드펄스 드래고키드 등의 카드를 사용하면 없는 디메리트나 마찬가지다.
그러나 주의할 점이 있다고 한다면, 더 크로스의 스킬 특성상 자기 자신을 버려야 하기 때문에, 메이트가 퇴각되거나 아예 쌍으로 뒷면 상태가 된다면 재 레기온 하기가 힘들어진다.
그럼에도 레기온 스킬이 스트라이드 코스트를 채워주고, 여기에 더 크로스와 디 엔드의 스킬의 압박까지 이어지고 덤으로 다른 형태의 오버로드를 통한 보조까지 합쳐지면서 뱅가드 G 대회 환경의 탑을 달리고 있다.그래서 그런지 파이터즈 룰의 마수가 뻗쳤다 말았다 하는 중
아쉬운 점이라면 두 카드의 일러스트레이터는 다른 사람이라 그런지, 두 카드의 일러스트가 그닥 잘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점. 그리고 카이 토시키의 THE 병이 또 도졌는지, 이번에도 이름에 'THE'가 들어갔다(...)
애니메이션 사용자는 아직 불명.저 의미불명의 THE 병을 보면 뻔하다THE를 제외하더라도 4기 마지막에 시드의 일부를 받아들인 카이 토시키와 리버스의 힘을 완전히 제어한 이 카드의 설정이 서로 겹치니 카이 토시키일 확률이 높다.
이후 예상대로 뱅가드 G 기어스 크라이시스편에서 카이가 사용해 키바 시온을 가볍게 관광보냈다.
V 시즌의 드래고닉 오버로드 디 엔드가 공개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신규 디 엔드는 서로 다른 두 가지 스탠드 스킬로 최대 3회까지 공격할 수 있지만 스탠드할 때마다 드라이브가 1씩 줄어드는데, 더 크로스와 레기온한 상태에서는 레기온 리더인 더 크로스의 드라이브를 참조하기 때문에 드라이브가 줄어드는 디메리트가 사실상 사라지기 때문. 게다가 신규 디 엔드는 페르소나 블라스트 코스트가 없고 뱅가드 히트 조건도 없기 때문에 레기온시의 스킬로 안심하고 더 크로스를 가져올 수 있고, 공격이 히트하든 히트하지 않든 스탠드하기 때문에 상대가 2회 이상의 공격을 전부 맞아 주지 않는 한 더 크로스의 스킬을 사용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점, 패에 더 크로스가 2장 이상 있으면 한 턴에 더 크로스의 효과를 2회 이상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좋다.
드라이브가 줄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오히려 패가 4장 이하로 줄어들지 않아서 디 엔드의 1번째 효과를 못 쓸 가능성, 그리고 디 엔드의 2번째 효과는 소울의 오버로드를 요구하기 때문에 더 크로스를 첫 번째 라이드하자마자 즉시 레기온하면 사용할 수 없으므로 더 크로스를 두 번째로 라이드하거나 라이드한 턴에 레기온보다 먼저 패천황룡 드래고닉 오버로드 더 퍼지를 스트라이드해야 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일장일단은 있지만, 전자의 경우 기존의 디 엔드는 프로텍트I이나 회수절가 때문에 게임 끝날 때까지 한 번도 스탠드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 후자의 경우 선공이면 자연스럽게 다음 턴에 재라이드할 수 있고[3] 후공이면 레기온 뱅가드라도 첫 그레이드 3 턴에는 레기온이 아닌 초월을 해야 다음 턴에 선택할 수 있는 전략의 폭이 넓어진다는 점을 고려하면 신규 디 엔드를 사용하는 쪽이 훨씬 낫다.
드래고닉 오버로드 더 크로스
1. V 스탠다드[편집]
1.1. 개요[편집]
1.2. 효과[편집]
1.3. 설명[편집]
은화용염 패키지 일러스트에 얼터에고 메사이어와 같이 나와 수록 확정되었다.
소개문에 따르면 과거의 드래고닉 오버로드 시리즈의 모든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카드 로 나왔고 실제로 그렇게 나왔다.
첫번째 기동스킬은 소울 블래스트 1로 더 크로스 이외의 "오버로드" 를 소울에 넣고, 그 이름과 스킬을 얻는 것, 원본 드래고닉 오버로드, 드래고닉 • 오버로드 더 그레이트, 드래고닉 오버로드 디 엔드의 이름과 스킬을 얻을 수 있다. 이름을 얻기 때문에 해당 유닛의 지원(네오플레임, 데캇트 등)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그레이트의 경우 등장시 네오플레임을 꺼내올 수는 없지만 그레이드 3인 오버로드를 소울에 넣어서 자동으로 스킬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고, 디 엔드의 경우에는 사실상 디 엔드의 강화판이 되는데, 2번째 영속스킬로 패를 셀 때 0매로 세므로[1] 패가 5장이상이라고 하더라도 디엔드의 스탠드 조건 중 하나인 "자신의 패가 4장 이하" 라는 조건을 충족하고 소울에 오버로드 디엔드를 넣기 때문에 다른 스탠드 조건도 충족된다. 또한 3번째 영속스킬로 드라이브가 0이 되지 않으므로 세번째 공격도 드라이브 1로 때린다.
P스탠다드에서도 D시즌의 부스터 1탄 오대세기의 여명에서 나온 절가를 사용할 경우, 실제 패가 2장 이상이더라도 패를 셀 때 0장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패를 버리지 않을 수 있다.
과거의 드래고닉 오버로드 시리즈 모든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카드라고는 했지만 절묘하게 2번째 영속스킬과 3번째 영속스킬이 디엔드와 궁합이 잘맞아서 실상 디엔드 지원이라는 평이다. 원본도 디엔드와 레기온이였으니 잘 맞는다.
1번째 기동스킬은 소울에 오버로드를 넣기때문에 손해가 -1 +1 = 0이 되어 사실상 코스트가 없는거나 다름없으며, 2번째 영속스킬은 "이 카드" 가 아닌, "자신의 카드" 이므로 다른 리어가드의 스킬 조건으로 "자신의 패가 x장 이하" 의 조건이 있다면 그 조건을 해결할 수 있다.
아쉽게도 동명 카드를 소울에 넣을 수 없기에, P 스탠다드에서 G시즌의 더 크로스를 넣고 디엔드를 레기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P에서의 카게로의 유효 킬 수단이라고 해봐야 레기온, 스트라이드 다 합쳐서 1~2 유닛 정도 밖에 안되는데 이놈은 상대보다 먼저든 늦든 등장해서 자신의 디엔드만 잡아먹어도 토메에 대한 신경도 덜하고 화력도 그들만 못하지 않으면서 데카트 등으로 상대의 가드 패는 잘 깍아먹는 등 자잔이 판을 치던 2020년 중기 초반 P 환경에 당당하게 군림했고 자잔이 7월 파이터즈 룰로 제한 카드가 되면서 당시 0티어를 기록했다.
1.4. 수록 팩 일람[편집]
1.5. 관련 카드[편집]
1.5.1. 이그니로드 드래곤[편집]
2. P 스탠다드[편집]
2.1. 개요[편집]
2.2. 설명[편집]
시공초월에서 등장하는 리바이벌 그레이드 3 캠페인으로 인해 부활한 드래고닉 오버로드 디 엔드의 레기온 리더 유닛.
진 궁극 차원로봇 그레이트 대카이저의 뒤를 이어 다시한번 【쌍투(레기온) 22000】을 들고왔으며, 레기온시 소울에 드래고닉 오버로드가 있으면 크로스 라이드로 파워 +2000 되어 자력으로 24000을 찍을 수 있다. 첫번째 스킬로는 레기온 시 덱에서 뱅가드 서클과 같은 이름의 카드를 1장 서치하는 것. 레기온 시에는 디 엔드가 같이 뱅가드 서클에 존재하기 때문에, 자신이나 디 엔드 중 원하는 카드를 서치할 수 있다.
2번째 스킬은 레기온 시 같은 이름의 카드 서치 스킬로 이 카드의 3번째 스킬이나 메이트인 디 엔드의 스킬을 더욱 손쉽게 발동 가능하다. 또한 레기온하는 것 만으로도 그레이드 3의 카드를 서치하기 때문에 곧바로 초월 코스트가 채워진다. 상황에 따라서는 페르소나 블라스트 발동 대신 초월로 방향을 전환하는 유연한 전법도 가능.
3번째 스킬은 공격 종료시 자신의 어택이 히트하지 않았을 경우, 카운터 블라스트 1로 페르소나 블라스트를 발동하여 같은 이름의 유닛을 패에서 버리는 것으로 상대의 리어가드를 2장이나 퇴각시킬 수 있다. 여기서 유의할 점은 레기온 시 한정이 아니다라는 것. 따라서 레기온을 하지 않은 상태라도 코스트만 갖춰져 있다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메이트인 디 엔드에게도 페르소나 블라스트가 존재하기 때문에, 디 엔드와 자신의 페르소나 블라스트와 함께라면 어택 히트시에는 디 엔드의 페르소나 블라스트로 스탠드, 그렇다고 어택이 히트하지 않았으면 이 카드의 페르소나 블래스트로 리어 가드 2장을 퇴각이라는, 상대에게 실로 고통스러운 선택을 강요할 수 있는 막강한 유닛. 물론 페르소나 블라스트는 같은 이름의 카드를 필요로 하지만,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자신에게 서치 스킬이 있는데다가, 버뮤다△ 후보생 시즈크 스킬을 가진 퍼스트 뱅가드인 레드펄스 드래고키드 등의 카드를 사용하면 없는 디메리트나 마찬가지다.
그러나 주의할 점이 있다고 한다면, 더 크로스의 스킬 특성상 자기 자신을 버려야 하기 때문에, 메이트가 퇴각되거나 아예 쌍으로 뒷면 상태가 된다면 재 레기온 하기가 힘들어진다.
그럼에도 레기온 스킬이 스트라이드 코스트를 채워주고, 여기에 더 크로스와 디 엔드의 스킬의 압박까지 이어지고 덤으로 다른 형태의 오버로드를 통한 보조까지 합쳐지면서 뱅가드 G 대회 환경의 탑을 달리고 있다.
아쉬운 점이라면 두 카드의 일러스트레이터는 다른 사람이라 그런지, 두 카드의 일러스트가 그닥 잘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점. 그리고 카이 토시키의 THE 병이 또 도졌는지, 이번에도 이름에 'THE'가 들어갔다(...)
애니메이션 사용자는 아직 불명.
이후 예상대로 뱅가드 G 기어스 크라이시스편에서 카이가 사용해 키바 시온을 가볍게 관광보냈다.
V 시즌의 드래고닉 오버로드 디 엔드가 공개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신규 디 엔드는 서로 다른 두 가지 스탠드 스킬로 최대 3회까지 공격할 수 있지만 스탠드할 때마다 드라이브가 1씩 줄어드는데, 더 크로스와 레기온한 상태에서는 레기온 리더인 더 크로스의 드라이브를 참조하기 때문에 드라이브가 줄어드는 디메리트가 사실상 사라지기 때문. 게다가 신규 디 엔드는 페르소나 블라스트 코스트가 없고 뱅가드 히트 조건도 없기 때문에 레기온시의 스킬로 안심하고 더 크로스를 가져올 수 있고, 공격이 히트하든 히트하지 않든 스탠드하기 때문에 상대가 2회 이상의 공격을 전부 맞아 주지 않는 한 더 크로스의 스킬을 사용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점, 패에 더 크로스가 2장 이상 있으면 한 턴에 더 크로스의 효과를 2회 이상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좋다.
드라이브가 줄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오히려 패가 4장 이하로 줄어들지 않아서 디 엔드의 1번째 효과를 못 쓸 가능성, 그리고 디 엔드의 2번째 효과는 소울의 오버로드를 요구하기 때문에 더 크로스를 첫 번째 라이드하자마자 즉시 레기온하면 사용할 수 없으므로 더 크로스를 두 번째로 라이드하거나 라이드한 턴에 레기온보다 먼저 패천황룡 드래고닉 오버로드 더 퍼지를 스트라이드해야 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일장일단은 있지만, 전자의 경우 기존의 디 엔드는 프로텍트I이나 회수절가 때문에 게임 끝날 때까지 한 번도 스탠드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 후자의 경우 선공이면 자연스럽게 다음 턴에 재라이드할 수 있고[3] 후공이면 레기온 뱅가드라도 첫 그레이드 3 턴에는 레기온이 아닌 초월을 해야 다음 턴에 선택할 수 있는 전략의 폭이 넓어진다는 점을 고려하면 신규 디 엔드를 사용하는 쪽이 훨씬 낫다.
2.3. 설정[편집]
2.4. 수록 팩 일람[편집]
드래고닉 오버로드 더 크로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10-23 22:22:27에 나무위키 드래고닉 오버로드 "The X"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