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매니아 레전드

덤프버전 :

드래곤 매니아 레전드
Dragon Mania Legend


파일:dragon mania legends.png

개발
[[게임로프트|

파일:게임로프트 로고 블랙.png
]]
유통
플랫폼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로고.svg | 파일:iOS 로고.svg | 파일:Windows 로고.svg | 파일:Windows Phone 로고.svg
출시일
2015년 1월 8일
장르
판타지 | 시뮬레이션
등급
파일:게관위_전체이용가.svg 전체 이용가
스토어 링크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 파일:Microsoft Store 로고 다크.svg[[파일:Microsoft Store 로고.svg

1. 개요
2. 시놉시스
4. 문제점
4.1. 지나친 현질유도
5. 사건사고
6. 기타



1. 개요[편집]



게임로프트에서 제작한 게임으로, 바이킹의 침략으로 인해 파괴된 드래고란디아를 다시 복구하고 발전시키며 얻은 드래곤들을 교배해 더 강한 드래곤을 만드는 게임이다. 현재는 모바일, 컴퓨터 버전 둘 다 출시되어 있다.[1]


2. 시놉시스[편집]


시작하자마자 자세한 스토리는 드러나지 않았지만, 인게임에서 바이킹은 적으로 등장한다. 또한, 전투 캠페인에서는 전투가 시작할 때와 끝났을 때 인물들이 서로 대화를 하는데 게임 플레이가 진행되면, "하인리히" 라는 남자가 나와 수백 년 전에 바이킹이 드래고란디아를 침략하였고, 호그윈 박사의 조상이 드래곤들을 훈련시키고 바이킹들을 몰아내었다. 하지만 그 후 드래고란디아의 주민들은 드래곤 교육을 소홀히 하며 드라고란디아의 수상마저 드래곤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현재 "호그윈 호그위드 박사"만이 드래곤 교육에 있어서는 최고 권위자이다.


3. 시스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드래곤 매니아 레전드/시스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문제점[편집]



4.1. 지나친 현질유도[편집]


거의 모든 게임로프트 게임이 그렇듯, 현질 유도가 심각할 정도로 많다. 이벤트에서는 돈 = 드래곤일 정도. 예를 들어, 최근 나온 폭군 (Tyrant) 속성 드래곤을 얻는 이벤트를 보자. 드래곤을 사는 데 드는 재화가 1,500개 필요한데, 드래곤 그리드 게임을 통해서는 재화를 얻을 수 있는 티켓을 최대 3개[2]밖에 안 준다. 그리고, 게임 에너지도 10분만에 충전되는 게 아니고, 1시간은 기다려야 에너지가 1개씩 찬다. 그런데 한 판 할때 쓰는 에너지가 거기서 얻을 수 있는 티켓 양과 같아서, 이거 1판 하기 위해서 대판 기다려야 한다. 게다가 한 판 할때마다 무조건 티켓을 얻는 것도 아니고, 최대 에너지도 레벨에 비례해서 달라지기 때문에, 시간 없으면 티켓이고 뭐고 아예 게임을 못한다. 게다가, 이 재화를 한개 깔때마다 1개, 3개, 5개, 50개씩 나오는데, 50개가 나올 확률이... 그래서 드래곤을 얻는 확률이 미쳤다.
돈만 쓰라고 유도하는 것도 아니다. 이벤트에서, 죽으면 부활할 수 있는데, 풀피에서 10 HP 깎은 만큼 주는 주제에 보석 150개를 잡아먹는다. 당장 투기장에 부활할 때랑 비교해봐도 투기장에서는 3마리 풀피로 부활시키는데 보석 8개밖에 안 든다. 게다가, 부활 버튼이 시작 버튼 있는 곳에 있어서 잘못 누르기 십상이다. 이러한 것에 대해서 디스코드에는 게임로프트를 까느라 난리다.

5. 사건사고[편집]




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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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담으로 같은 회사에서 먼저 만든 '드래곤 매니아'라는 게임이 있었다.[2] 레벨 20 넘을 때 부터 3개씩 주고, 레벨 5부터 2개씩, 그 전엔 1개씩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