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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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비노기의 아이템[편집]
블랙스미스로 제작이 가능한 방패.
사막 드래곤의 눈알
그러나 도면으로 제작시 마감재 재료인 사막 드래곤의 눈알이 구하기 힘들어서 비싸다.
합성이 추가된 이후로 드래곤 실드를 합성으로 만들어낼수있지만 합성의 특성상 방어/보호/내구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드래곤 실드가 나와도 운없으면 방어 0, 보호 0 인 의장용으로 쓸만한 녀석이 나오기도한다.
낡은 보물 지도 이벤트로 풀어버려서 시세가 떨어진적이 있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다시 예전 가격을 되찾고있다.
능력이 좋기는 하지만 구하기가 힘들고 비싸다는것이 최대 단점인 방패.
그러나...
2011년 1월 10일자로 방패 종결자인 기본방보 4/2의 아본의 방패가 추가되면서... 드실이 죽었슴다. 그리고 2011년 5월 21일 이벤트 키트로 풀려서 드실이 더 주거씀다...
성능에는 아본의 방패에 밀리게 되고, 가성비는 발레스 실드[2]에 밀리게 되었으며, 의장용으로는 콤포짓 실드에 밀리게 되었다.
그냥 이젠 재기불능 아이템...
2. 던전 앤 드래곤(게임)의 아이템[편집]
블랙 드래곤이 떨어뜨리는 드래곤 스케일로 만들어진 방패. 용의 드래곤 브레스의 대미지를 절반으로 경감한다.
3. 덴마크의 카드 용품 업체[편집]
4. 유희왕의 장착 마법 카드[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장착=,
한글판 명칭=드래곤 실드,
일어판 명칭=ドラゴン・シールド,
영어판 명칭=Dragon Shield,
효과외1=드래곤족 몬스터에만 장착 가능.,
효과1=①: 장착 몬스터는 전투 /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장착 몬스터의 전투로 발생하는 양쪽 플레이어에게로의 전투 데미지는 0이 된다.)]
섀도우 스펙터즈에서 등장.
드래곤족 덱에서 사용하면 완전 파괴 내성과 전투 데미지 삭제로 강력한 벽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효과에 대한 내성은 주지 않고, 장착 카드라 요격의 위험성이 높으므로 주의. 게다가 모든 데미지를 0으로 하기에 공격은 다른 몬스터로 해야 한다. 따라서 공격력이 낮으면서 여러 번 우려먹고 싶은 효과를 지닌 몬스터에 장착해 두고 벽으로 쓰는 것이 좋다.
유희왕 ZEXAL에서 No.46 신영룡 드래글루온의 가디언 진론이 텐조 카이토와의 듀얼에서 사용하던 카드로, 무장신룡 프로텍트 드래곤에 장착하여 탄탄한 벽을 세웠다. 그러나 카이토의 달의 서에 직격으로 맞아버려 허무하게 무너졌다.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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