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슈퍼: 브로리/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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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의 각 국가별 흥행 및 개봉 정보를 담은 문서.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의 제작비는 850만 미국 달러로, 손익분기점은 2,000만 달러였다. 그러나 일본 영화 시장의 흥행만으로 3,000만 달러를 넘겨서 이미 흑자 상태이다.
예전 극장판들인 드래곤볼 구극장판은 큰 공백기가 있어 비교 대상으로 어렵고, 신극장판인 드래곤볼 Z: 신들의 전쟁과 드래곤볼 Z: 부활의 'F'와 비교하면 월드와이드 합산 오프닝 초반 성적만으로 두 극장판의 최종 성적을 넘어섰다. 신들의 전쟁은 5천만, 부프는 6천만인데 해외 월드와이드 오프닝 합산 성적이 7천이다. 즉 슈퍼 방영 초기와 현재는 비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프랜차이즈가 부활했다고 볼 수 있다.
밑의 글로벌 흥행 추이를 보면 알 수 있지만, 흥행 수입에서 일본의 비중은 30% 안팎에 불과하다. 일본의 비중이 낮은 대신 미국, 남아메리카 등 외국 흥행이 전체 흥행세를 주도하는 것도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글로벌 시장에서 먹혀든다는 반증이기 때문이다.[1] 다만, 일본 내수 시장에서의 흥행 수입 상승률은 전작 부활의 F에서 많이 상승하진 못한 수준이며, 이는 고향인 일본에서는 드래곤볼의 한계점이 드러났다고 볼 수 있다. 토에이 내부에서도 이것을 미리 예상한 건지 개봉 전 인터뷰에서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노린 것이 맞음을 인정하였다. 흥행 추이로 봤을 때 본고장인 일본에서 3천만 달러까지 한 달 정도가 걸린 데에 반해, 북미에서 5일 만에 2천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흥행이 대박난 이유는 드래곤볼 슈퍼 tva판 종료 후 열기가 식지 않은 타이밍에서의 상영이라는 점과, 캐릭터 디자이너인 신타니 나오히로의 클래식한 작화체, 브로리를 비롯한 버독과 오지터라는 최고 인기 캐릭터들이 등장한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손익분기점과는 별개로 토에이 애니메이션 제작진은 개봉 전 흥행 수입 목표로 백억 엔을 선언했었으나 2019년 1월 말에 이를 어렵지 않게 달성하는 데에 성공했다. 회사 입장의 최대 목표치를 1달에 걸쳐 달성했으며 미국권에서 원래 1~2주 상영만을 두고 있었는데 흥행에 따라 제한적 상영임에도 불구하고 기간이 늘어났다. 3월엔 120억 엔의 수입을 기록.
2019년 2월 3일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중 12번째로 1억 미국 달러 흥행 수입을 돌파했다. 토에이 배급작으로는 사상 처음.[2]
2. 글로벌[편집]
3. 각국 개봉 일정[편집]
4. 일본[편집]
개봉 첫 주차에 보헤미안 랩소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를 따돌리고 일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였다.
개봉 첫 주 토요일, 일요일 2일간 639,000명을 동원하고 8억 1,300만 엔의 흥행수입을 올렸다. 2위인 보헤미안 랩소디 298,000명, 4억 3,200만 엔, 3위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237,000명, 3억 3,400만 엔의 성적을 합친 것보다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가 더 높다. 4위인 극장판 요괴워치 5: FOREVER FRIENDS의 223,000명, 2억 5,100만엔을 합쳐야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를 넘어선다. 금요일부터 3일간 집계한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는 10억 엔을 넘어섰다. 미국 달러로는 900만 달러 수준. 기사
개봉 2주차에는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한테 밀려서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 앉았다.
개봉 11일차인 24일까지의 기록을 조회한 결과, 1,570,000명의 관객을 동원하였고 흥행 수입은 20억 엔을 돌파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20억 수입은 드래곤볼 극장판 사상 최단기간 돌파 기록이다.
개봉 3주차에는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보헤미안 랩소디에 밀려서 일본 박스오피스 3위로 내려 앉았다.
개봉 4주차에는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보헤미안 랩소디에 이은 일본 박스오피스 3위를 유지하였다.
개봉 5주차에는 극장판 Fate/stay night [Heaven's Feel] Ⅱ. lost butterfly, 보헤미안 랩소디에 밀려 일본 박스오피스 4위로 내려 앉았다.
개봉 6주차에는 매스커레이드 호텔, 보헤미안 랩소디, 극장판 Fate/stay night [Heaven's Feel] Ⅱ. lost butterfly,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영화 도검난무에 밀린 일본 박스오피스 6위로 내려 앉았다.
개봉 7주차에는 매스커레이드 호텔, 12명의 죽고 싶은 아이들, 보헤미안 랩소디, 극장판 Fate/stay night [Heaven's Feel] Ⅱ. lost butterfly,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영화 도검난무, PSYCHO-PASS Sinners of the System Case.1 죄와 벌, 러브 라이브! 선샤인!! 더 스쿨 아이돌 무비 오버 더 레인보우에 밀려 일본 박스오피스 9위로 내려 앉았다.
5. 북미[편집]
수입사는 퍼니메이션. 영화 배급사는 20세기 폭스.
제대로 더빙 개봉한다. Z, 슈퍼의 모든 성우진을 유지했으며 구극장판 브로리의 성우인 빅 미뇨냐를 브로리의 성우로 유지시켰다.
개봉일자는 2019년 1월 16일이다. 1월 8일로 앞당겨졌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판당고를 통해 확인하니 1월 16일이 맞다.
1월 16일 개봉 첫날 500만 미국 달러 이상을 벌어들일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기사
2019년 1월 16일 오프닝 성적인 703만 미국 달러로, 북미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하였다. 글래스의 개봉에 따라 1위는 유지하기 힘들 것으로 보이지만, 드래곤볼이 제한적 상영임을 감안하면 그래도 상당한 선전을 거두고 있다.
2019년 1월 18일 개봉 3일차까지 $12,817,471을 벌었다. 3일만에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북미 흥행 기록($12,427,717)을 넘어서서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의 북미 흥행기록 8위를 기록했다. 링크 주말 성적이 더해지고 2주차까지 진행된다면 극장판 포켓몬스터: 뮤츠의 역습($85,744,662)과 극장판 포켓몬스터: 루기아의 탄생($43,758,684) 북미 흥행 기록 다음인 역대 3위의 기록도 노려볼 수 있다. 2019년 1월 20일 기준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의 북미 박스오피스 역대 3위는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빛의 피라미드($19,887,556)이다.[3]
2019년 1월 20일 주말 박스오피스는 3위를 기록하였다. 글래스, 업사이드에 이은 3위. 아쿠아맨을 제쳤다. 그리고 누계 박스오피스도 2000만 달러를 넘어서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북미 박스오피스 역대 3위가 되었다.
6. 대한민국[편집]
같은 주에 개봉하는 작품은 기묘한 가족, 신밧드와 마법 양탄자, 증인(이상 2019년 2월 13일), 닥터 킬러 패밀리,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 러브 라이브! 선샤인!! 더 스쿨 아이돌 무비 오버 더 레인보우, 메리 포핀스 리턴즈, 메리, 퀸 오브 스코틀랜드, 명탐정 코난: 전율의 악보, 언데드 인 커밍, 월드 워 핵전쟁의 서막, 타임 워프 워, 해피 데스데이 2 유, 해피니스 로드, 험악한 꿈(이상 2019년 2월 14일)까지 총 16편이다.
한동안 개봉 소식이 전무했으나, AGF 2018 대원미디어 부스에서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대원미디어에서 수입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백금기사의 트윗 2019년 2월 14일 개봉예정. 신들의 전쟁, 부활의 F와 비교했을때는 분명히 빠른 편이긴 하지만 다른 나라의 개봉일에 비해선 늦은 편이다.
하지만 좋은 더빙을 보여줬던 이전 수입사 KTH[5], CJ E&M의 투니버스[6]와는 다르게 대원미디어는 드래곤볼 더빙판 역대 최악의 미스 캐스팅을 선보였기 때문에[7] 대다수 드래곤볼 팬들은 대원 수입이란 사실에 매우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 특히 현재의 대원에서는 CJ E&M 성우진을 기용하는 일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어 원조 성우진이 대거 소속되어 있는 CJ E&M 성우진이 기용될 가능성은 매우 낮고[8], 무엇보다 대원방송의 그 황태훈[9] PD가 손오공을 비롯한 대원곤볼의 성우진을 절대로 바꾸지 않겠다고 못박아서 대원 성우진으로 캐스팅될 확률이 매우 높아진 상황. 스토리 이해가 필요한 영화는 일반인 관람객보다 팬 관람객 비율이 높은 편이 많지만 국내에서 드래곤볼의 인기는 예전에 비해 지지부진한 상태며 팬층도 작다. 무엇보다 팬들은 대원의 더빙을 거부하는 상태고 이로 인해 대부분 자막판을 원하기 때문에 더빙판의 흥행은 참패가 예상되는 상황. 특히나 아래의 영화관 문제로 인해 자막판도 흥행 논란이 생긴 마당에 더빙판이 제대로 성공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대부분의 팬들은 손오공의 성우가 김환진이 아니거나 성우진이 대원곤볼로 나온다면 더빙판을 절대로 보지 않을 것이고, 자막판만 보거나 일본에서 선개봉한 것을 보고 오겠다며[10]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루리웹과 드래곤볼 슈퍼 마이너 갤러리, 유튜브 등의 커뮤니티에서는 대원 수입이라는 소식에 대원은 믿고 거른다며 더빙판에 보이콧을 선언한 사람들이 많다.
대원도 이런 상황을 알고 있는지 관련 문의에 대해 자막판만 상영할 수도 있다는 답을 내놓았다. 실제로 개봉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더빙과 관련된 어떤 움직임도 포착되지 않고 있어, 자막판만 상영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였고 결국 자막판 단독 개봉으로 결정. 추후 더빙판 역시 없다고 한다.
국내에도 4DX 버전이 상영 확정되었다.(#)
한국에서 IMAX 버전 개봉은 하지 않는다. 대원미디어가 IMAX 버전 수입을 포기해버렸다. IMAX 버전은 별도로 수입하여 별도의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를 받아야 하는데, 대원미디어가 IMAX 수입을 포기하여 심의를 받지 않았다. 미국, 일본, 멕시코, 브라질, 콜롬비아 등에서도 다 한 IMAX 버전 개봉을 한국에서만 못 보게 되었다. 하지만 VOD가 개봉 후 5일만에 나왔는데, 4DX 개봉이라도 한 걸 다행으로 여겨야 할 판이었다.
대원미디어가 큰 미련이 없어보이는 것과는 달리 일본에서 워낙 4DX 상영 반응과 흥행성적이 좋았던지라 CJ 4DPLEX 입장에서는 알리타: 배틀 엔젤과 해리포터 재개봉 사이에라도 어떻게든 개봉하고 싶었던 모양. CGV에서는 4DX 포맷으로는 19일까지만 상영하고 20일부터는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4DX 재개봉과 바톤터치 형식으로 내려가게 되었다.
4DX 영화로는 최고 강도(4DX 익스트림)으로 설정되어 상영되었는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뒤를 잇는 강도와 모션으로 극찬을 받았다. 격투씬이 많다보니 4DX의 효과 중 등을 치는 막대(백 티클러) 효과가 많이 나올 거라 예상되었는데, 정말 중요한 격투씬에만 사용하고 대신 다양한 효과를 모두 넣으면서 4DX로 낼 수 있는 효과를 최대한으로 살려냈다는 평가다. 범블비가 4DX 익스트림으로 개봉했는데도 강도와 액션씬에서 아쉬움을 줬던 상황이라 꽤나 반응이 좋았다. 관람객 중 1/3이 4D 상영[11]인 것만 봐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가장 격렬하게 움직이는 G열 5~8번 좌석이 이 영화 상영 기간동안 계속 고장나기도 했다(...)
전작 드래곤볼 Z: 부활의 'F'를 오프닝 성적으로 꺾었지만, 20일 이후에 사바하 등 국내에서 쟁쟁한 영화들이 많기도 하고 4DX조차 해리포터로 인해 내려감으로써 2주로 극장에서 내려갈 가능성이 커졌다. 부프가 여러 열악한 상황에서 3주 개봉만에 큰 실패를 거둬서 전망이 없다고 판단한 모양인데, 이번 극장판이 역대급 4DX라고 입소문을 타는 호조에도 불구하고 대원미디어의 판단 미스로 적은 상영관만 남게 되어 팬덤은 아쉬워하는 상황. 글로벌 1억 달러 수익을 돌파한 작품이 한국에서는 일주일도 채우지 못하고 내려가게 된 것이다. 결국 2주차에 접어드는 2월 20일부터는 4DX 상영은 없으며 2D 상영 역시 몇 개 관을 제외하고는 전부 내려가 스크린 수가 1/3 토막 났다. 드래곤볼 신극장판 시리즈 중 글로벌 흥행에서 가장 성공한 작품이지만 국내에선 신들의 전쟁을 넘어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라디오 스타에서 심형탁이 나와 드래곤볼의 팬이라면 감동적인 장면이 많으니 4DX로 보라며 홍보아닌 홍보를 했지만 이미 방송할 시점에는 4DX가 막을 내려서 웃픈 상황이 연출되었다.
7. 중국[편집]
중국 포스터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 중국 실시간 박스오피스(단위: 위안)
중국 공산당의 검열을 신청해 놨다. 검열을 통과한다면 2019년 5월 개봉을 목표로 한다고 적혀있다. 실제로 2019년 5월 24일 개봉이 확정되었다.
영화 배급사는 차이나 필름 그룹이다.
8. 대만[편집]
2019년 2월 22일 개봉 예정.
9. 브라질[편집]
2019년 1월 3일 개봉하였다.
개봉 첫 주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아쿠아맨, Minha Vida em Marte에 이어서 브라질 박스오피스 4위였다.
10. 콜롬비아[편집]
2019년 1월 10일 개봉하였다.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였다. 이는 콜롬비아 영화 시장 사상 처음으로 일본 영화가 콜롬비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이다. 링크
11. 칠레[편집]
2019년 1월 11일 개봉하였다.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였다. 링크 이는 콜롬비아 영화 시장처럼, 칠레 영화 시장 사상 첫 일본 영화의 박스오피스 1위 기록으로 남았다.
개봉 2주차에도 글래스를 따돌리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였다. 링크. 일본 영화가 칠레 영화 시장에서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12. 아르헨티나[편집]
2019년 1월 10일 개봉하였다.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였다. 콜롬비아 영화 시장처럼, 아르헨티나 영화 시장에서 일본 영화가 처음으로 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한 사례이다.
13. 볼리비아[편집]
2019년 1월 10일 개봉하였다.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였다. 콜롬비아 영화 시장처럼, 볼리비아 영화 시장에서 일본 영화가 처음으로 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한 사례이다.
14. 우루과이[편집]
2019년 1월 10일 개봉하였다.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였다. 콜롬비아 영화 시장처럼, 우루과이 영화 시장에서 일본 영화가 처음으로 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한 사례이다.
15. 멕시코[편집]
2019년 1월 11일 개봉하였다. 개봉 첫 주 $6,083,472을 벌었다. 멕시코 영화 시장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였다.
16. 파라과이[편집]
17. 영국[편집]
2019년 1월 23일 개봉하였다.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7위에 그쳤다.
18. 오스트레일리아[편집]
2019년 1월 24일 개봉하였다.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7위에 그쳤다.
19. 뉴질랜드[편집]
2019년 1월 24일 개봉하였다.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였다. 일본 영화가 뉴질랜드 영화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20. 네덜란드[편집]
2019년 1월 24일 개봉하였다.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4위에 그쳤다.
21. 싱가포르[편집]
2018년 12월 27일 개봉하였다.
22. 프랑스[편집]
2019년 3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캡틴 마블에 이어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23. 홍콩[편집]
2019년 2월 28일 개봉 하였다.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하였다.
24. 이탈리아[편집]
2019년 2월 28일 개봉 하였다. 첫날 개봉 1위에 등극하며 그린 북을 앞섰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4 14:37:03에 나무위키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흥행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코난의 경우 일본에서만 수익의 대부분을 벌어들여서 글로벌적인 미디어라고는 보기 힘들다. 아시아권에서는 분명 인기있는 컨텐츠는 맞다.[2] 그전에는 상위권에 도호 배급작만 있었다.[3] 다만 해당 문서에도 보다시피 이건 유희왕의 북미쪽 수입사인 4Kids Entertainment가 자체 제작한 것이므로 엄밀히 말하면 일본 애니메이션이 아니다.[4] ~ 2019/02/24 기준[5] 드래곤볼 Z: 신들의 전쟁 수입사, 이쪽도 성우진이 대거 강판돼서 호불호가 상당히 갈린다. 그래도 손오공의 성우는 김환진이였고 비루스의 성우였던 오인성이 절륜한 연기를 보여주어 대원에 비하면 준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6] 드래곤볼 Z: 부활의 'F'의 수입사이자 한때 드래곤볼 TV 애니메이션의 수입사. Z의 성우진의 대부분을 유지하고 성우들의 연기도 안정적이라 10년전과 비교해도 크게 어색함이 없어서 호평받았다. 무엇보다 김환진 성우가 다시 복귀했으며 우려가 많았던 최한 성우의 베지터는 상당히 절륜한 연기를 보여주어 김민석 성우의 후광을 적절하게 커버했다. 하지만 더빙 퀄리티와는 별개로 작품의 낮은 평가, 늦은 개봉 시기로 신들의 전쟁 때와는 다르게 관람객이 2.7만에 이르리지 밖에 못했다. 그래서인지 CJ는 짱구 극장판을 수입하는 것을 택했고, 드래곤볼 신극장판을 수입하지 않았다. 결국 이번 작품은 대원의 손에 떨어졌다.[7] 기존의 성우진을 모두 강제로 강판하고 자사 성우진으로 도배하는 짓을 저질렀다. 드래곤볼 Z 카이, 드래곤볼 슈퍼 항목 참조.[8] 다만 김환진의 경우 KBS 성우극회 출신이고 대원방송에서도 자주 캐스팅을 해주지만 어찌된 이유인지 손오공의 성우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대원에서도 찔리는 것이 있는지 조연들을 중복 캐스팅으로 돌릴 때도 김환진은 대원의 드래곤볼 더빙판에 조연이나 엑스트라 역으로도 출연한 적이 한 번도 없다.[9] 2019년 3월 13일 이후 대원방송을 퇴사했다.[10] 대원에 돈이 들어가는 것이 싫다는 의미.[11] 롯데시네마의 슈퍼4D로도 상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