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동음이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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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제목을 가진 만화
1.1. 해당 만화에 등장하는 구슬
1.2. 해당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1.3. 해당 만화를 원작으로 한 한국의 실사판 영화
2. 만화 오디션에 등장하는 밴드
4. 비유적 표현


1. 이 제목을 가진 만화[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드래곤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해당 만화에 등장하는 구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드래곤볼(드래곤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해당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드래곤볼(애니메이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 해당 만화를 원작으로 한 한국의 실사판 영화[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드래곤볼(실사한국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만화 오디션에 등장하는 밴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드래곤볼(오디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스타크래프트워크래프트 3의 유즈맵[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드래곤볼(유즈맵)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비유적 표현[편집]


흩어져 있는 무언가를 찾아내거나 모으는 행위를 비유적으로 '드래곤볼 모으기', '찾아라 드래곤볼' 등으로 부른다. 아주 유명한 표현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널리 퍼져 있으며 가끔 쓰이는 표현 중 하나다.

모아야 하는 것의 개수가 무한정 많지 않고 3~10개 정도로 한정되어 있으며[1], 그것들을 다 모았을 때 목표가 달성되는 경우에만 '드래곤볼 다 모았다' 등의 표현이 쓰인다. 예시는 다음과 같다.


4.1. 스타크래프트에서[편집]


  • 스타크래프트엘리전에서, 맵 곳곳에 파일런 등을 몰래 박거나 해서 엘리를 늦추려고 발악하는 행위. 보통 전황이 확실히 기울었을 때 이렇게 하는데, 이렇게 해 놓으면 상대는 맵을 샅샅이 뒤져서 마지막 하나까지 찾아 엘리를 시켜야 하기 때문에 시간낭비와 귀찮음을 유발한다. 진 쪽에서 하는 일종의 화풀이이자 트롤링 행위로 진 쪽은 이렇게 건물을 띄워서 날려놓고 게임에서 진 빡침을 달래기 위해 담배 한대 피우고 오는 것이 국룰이다. 어차피 설치만 다 해 놓으면 컴퓨터에서 벗어나도 상관이 없는 플레이기에. 보통 건물을 띄워서 맵 구석까지도 숨길 수 있는 테란이 가장 유리하지만 프로토스도 파일런 하나만 박으면 되고 테란은 건물을 짓는데 SCV가 고정되어 있지만 프로토스는 바로 다른곳으로 이동이 가능하니 도망가면거 건물 짓기는 이쪽이 더 편하다. 반대로 크립이 없으면 익스트랙터해처리밖에 지을 수 없는 저그가 가장 하기 불편하다. 하지만 이게 전략적인 수가 되기도 하는데 서로 비슷한 규모의 물량을 가지고 동시에 뒤치기를 들어갈 경우, 양쪽 모두 엘리전 체재로 들어가서 서로 드래곤볼을 하고 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는 트롤링이 아니라 전략적인 한수로 쓸 수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프링글스 MSL 시즌2 4강 1세트에서 펼쳐진 강민vs마재윤 신백두대간 경기로 앨리전 양상에서 강민이 프로브를 살려 맵 끝에 파일런을 지음으로써 기지가 모두 깨져도 강민을 살았지만 마재윤은 드론을 살리고 나오지 않아서 결국 앨리당해서 패배했다.


4.2. 디시인사이드에서[편집]




4.3. 군대 가혹행위 중 하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가혹행위/사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4. 조립 컴퓨터 용어[편집]


컴퓨터를 조립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부품을 일일이 다른 곳에서 구매하여 모으는 행위. 이러한 행위가 마치 드래곤볼을 모으는 것 같다고 하여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 이렇게 할 경우 부품별 배송비를 따로 내야 하더라도 하나의 업체를 통해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하여 이론상 비용을 가장 절약할 수 있으나[2] 업체를 통하지 않고 자신이 직접 조립해야 하기 때문에 컴퓨터 조립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만약 자신이 조립하기 곤란할 경우 근처 컴퓨터 가게에 가서 조립해 달라고 할 수도 있으나, 가게에 따라서 드래곤볼 의뢰를 받지 않는 곳도 있다.

핫딜하는 제품들이나 싸게 나온 중고 제품들을 야금 야금 모으다가 나머지 제품들을 따로 구매하여 조립하는 방법도 있다.


4.5. 자전거 용어[편집]


자덕들이 주로 쓰는 용어. 처음부터 모든 부품이 갖춰져 있는 완차와는 다르게 프레임, 구동계, 휠셋 등 부품을 따로따로 모아 조립하는 행위. 세상에는 없는 자신만의 특별한 자전거를 만들 수 있으나, 보통 동일한 성능의 완차보다 더 비싸고, 샵에 조립을 맡길 경우 공임 비용이 추가로 드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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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보다 더 많으면 높은 확률로 사혼의 구슬 조각이라고 부른다.[2] 조립비를 제외하더라도 부품 단가만으로 드래곤볼을 하는 것이 약 10% 이상 더 저렴하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