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빌리지 M/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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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콜로세움
1.1. 덱의 구성
1.2. 콜로세움에서 자주 쓰이는 드래곤
2. 그림자의 신전
3. 클랜전
3.1. 클랜전/비판
4. 클랜던전


1. 콜로세움[편집]


기본적으로 5대5 대전으로 이루어진다.

이곳에서는 진형 버프가 적용되지 않고 테이머 버프만 적용된다. 액티브 스킬은 사용불가능이고, 콜로세움 스킬은 자동 전투 시에만 상단의 바가 다 채워졌을 때 발동된다.
테이머 채용 순위는 케사스>>>두른>고니>데데,모코지 정도. 누리는 회피덱 한정으로 필수캐이기 때문.
치명확률, 적중을 제공하는 케사스가 가장 무난하고, 치명회피에 공격력을 제공하는 두른이 그나마 쓰인다.
나머지는 특수덱이 아니면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과거에는 플레이어를 직접 지정하여 공격하는 식의 콜로세움이였지만, 현재는 무작위 매칭이다.
점수는 기본 1000점부터 시작하여 승리시 포인트를 얻고, 패배시에는 잃는다. 탈주하면 패배처리 된다.
승리시에는 명예 5포인트를 얻고, 패배시에는 3포인트를 얻는다. 사용처는 드래곤빌리지 M/재화확인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드래곤의 회복량이 감소하며 딜량과 적중이 증가한다.

200초 동안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에는 hp 비율이 높은 쪽이 승리한다.

2021 콜로세움 패치로 인해 위의 전투 방식은 삭제되고, 예전의 선택식 방법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5명의 대전 리스트를 주며, 3승/5승 할때마다 추가 보상을 준다. 5승 보상은 600다이아 + 20 명예이기에 600다이아로 갱신 1번에 전투기회 5번을 채울 수 있다.

포인트는 0점부터 시작하며, 패배한다고 해도 떨어지지 않는다. 승리 시 마다 승점을 받으며, 5전 전승 시에는 200까지 받는다. 이로 인해 티어는 다이아만 충분히 있다면 무난하게 올라갈 수 있게 되었고, 전 패치와 비교하면 상당히 수준이 낮은 마스터도 생기게 되었다.

1.1. 덱의 구성[편집]


기본적으로 5마리 중 공격, 방어, 회복, 지원 한 마리씩 넣고, 추가로 하나를 더 섞는 식의 덱이 가장 무난하다.
상위권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덱으로는 원더드래곤덱, 회피+기절덱, 헤네스덱[1], 데스락덱[2], 애니마라덱[3], 프라이드덱 등이 있다.
최근에는 흡혈룬과 반격룬을 장착한 오베론을 선두로 앞세워 탱+힐을 오베론에게 맡기는데, 이렇게 가능한 이유는 오베론의 패시브[4] 덕분이었다. 하지만 막강한 성능의 오베론과 프라이드를 배치하는 프라이드덱이 획일화되고 성행하면서 하이브로우는 개발자노트를 통해 2022년 10월 21일 업데이트부터 스탯과 스킬의 성능조정할 것을 예고했다.#


1.2. 콜로세움에서 자주 쓰이는 드래곤[편집]


공격형

  • 레무레스(땅/어둠) - 한정 : 피흡효과/남은 체롁 비례 데미지/수면과 기절 등의 이점이 많다. 많은 3코스트 딜러들을 관짝에 넣어버린 주범. 하지만 최근에는 훨씬 강력한 한정, 토파즈, 신화 드래곤이 나와 콜로세움에서 자주 보기 힘들어졌다.
  • 썬더볼트(빛/물) - 토파즈 : 미쳐버린 기절 디버프. 두마리를 모두 채용하여 무한 기절에 5타겟 딜을 두번 쓰는 쌍썬볼덱이 존재했다.
  • 데스락(물) - 신화 : 공격력 증가 및 보호막/조건부지만 조건이 부합할 때(보호막 효과일 때) 미친듯한 액티브 스킬 딜량/면역상태 5배 피해 및 무적 효과 제거의 스킬 보유. 신화인 만큼 딜이 어마무시한데 코스트는 2라서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 드래곤.
  • 애니마라(모든 속성) - 한정 : 액티브 스킬로 사망한 적의 부활불가 디버프/막강한 딜량의 스킬 보유. 하나는 콜로 한정 패시브임에도 다른 하나의 패시브 악령해방이 너무 강력하여 불/물 속성은 클랜던전 까지 사용되고 있다.
  • 아바돈(불) - 토파즈 : 기본적인 액티브 스킬의 딜량은 위 딜러 드래곤보다 약하지만, 공격력 감소 디버프를 받으면 5명의 적에게 피해를 주고 8초간 침묵시키는 미친 패시브때문에 물속성 트로페우스덱에서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 헤네스(땅) - 신화 : 빠른 스킬 쿨타임과 1코 액티브/지원형 유닛의 스킬 쿨타임 감소/다른 드래곤의 액티브 스킬 발동 시 무작위 적 공격 등 콜로세움에서 후반으로 갈수록 매우 높은 지속 딜량을 자랑한다. 특이한 점은 효과저항에 따라 높은 데미지를 주기때문에 기본적으로 룬작을 효과저항으로 맞추는데, 이때문에 상대방에서 아무리 디버프를 걸려고해도 절대 걸리지 않는다. 리더 버프마저 아군의 효과저항을 높여주다보니 헤네스덱을 만난다면 초중반에 폭딜로 끝낼 수 있도록 해야한다. 주로 같이 쓰이는 지원형 드래곤은 세에레.
  • 밀라타스(빛) - 신화 : 상대방 콜로덱에 마카라, 세에레, 마누스 등 어둠 드래곤이 많을 때 가장 미친듯한 데미지를 줄 수 있는 드래곤. 어둠속성에 대한 피해량 증가가 있어 가능한 딜량이며, 아군 공격형 드래곤에게도 주는 피해량 증가가 있어 엄청난 폭딜을 자랑할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속성에게 주는 피해는 데스락보다 못하므로 상대방 덱에 따라 잘 쓰도록 하자.
  • 프라이드(어둠) - 신화 : 치명피해 35%증가 및 효과적중 증가의 리더버프, 1코 액티브스킬과 기절효과, 빛속성 적에게 추가데미지 및 1인/광역 패시브, 심지어 사망 시 다른 생존한 드래곤을 재물로 바쳐 최대체력으로 살아나 광역 패시브를 시전하는 등 템페렌티나를 견제하기 매우 좋은 딜러. 밀라타스의 어둠속성 추가피해를 이용하여 액티브 공격을 하더라도 프라이드가 다른 드래곤이 살아있어 재물로 바치고 다시 살아난다면 밀라타스도 결국 빛 속성이기때문에 프라이드의 추가피해를 받게되면서 오히려 역으로 밀라타스의 생존이 위험해진다. 프라이드덱을 만난 경우, 침묵/기절 등의 디버프를 활용하여 프라이드의 패시브를 저지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 라스(불) - 신화 : 최대 100스택까지 쌓이는 패시브와 이 스택에 따라 증가하는 액티브 스킬의 공격력 및 치명피해, 그리고 같은 덱에서 다른 공격형 유닛이 있는 경우 그 공격형 유닛의 공격력이 50% 감소하는 디버프가 있어 콜로세움에서 단일공격덱으로 쓰인다. 대부분 방어형1+회복형2+지원형1+라스 또는 방어형1+회복형1+지원형2+라스로 쓰이며, 패시브의 100스택을 다 쌓은 뒤 액티브 스킬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액티브 스킬 쿨타임에 맞춰 바로 사용할 때 패시브는 대략 25~30스택 정도이며, 이 정도로도 상대방의 HP를 순식간에 없애버리는 것으로 보아 얼마나 50스택 이상까지 잘 버틸 수 있도록 설계하느냐가 관건.


방어형

  • 아실리(빛) - 토파즈 : 탱커덱에 주로 채용. 팀 보너스의 사기성에 수호가 40% 반감으로 들어간다.
  • 트로페우스(물/불) : 이쪽은 다행히 한정이 아니다. 수호가 1인 개인으로 들어가고, 35% 감소인데 1인만 수호한다는 특징 탓에 수호의 공백 기간이 전무. 물속성 트로페우스의 경우 CC기를 걸지 않는다면 10특 기준으로 계속 50%의 피해를 덜 받으나, 액티브가 공격력 감소인 탓에 아바돈에게 크게 카운터를 맞게 되었다.[5]
  • 마카라(어둠) - 신화 : 트로페우스의 상위 호환. 수호효과가 공격력이 가장 높은 2인에게 들어가고, 기절/침묵/수면 등의 디버프에 의해 수호효과가 지속시간이 끝나 해제되더라도 쿨타임이 단 5초밖에 되지 않아 거의 무제한 수호효과를 보유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이하게도 치명확률이 -999%로 고정되어서 치명피해를 아무리 늘려도 소용이 없는데, 대신에 가하는 피해량이 70%나 증가해 액티브 스킬의 깡공 데미지가 매우 높아 단일 대상 피해량은 공격형 드래곤에게 치명상을 입힐 정도이다.


회복형

  • 베르나(빛) - 토파즈/카드팩 : 부활/4타겟 힐/무적/방어막 보유
  • 마누스(어둠) - 한정 : 부활/4타겟 힐/무적/면역/방어력 증가 보유
  • 템페렌티나(빛) - 신화 : 4타겟 힐/무적/치명회피 증가 보유. 리더버프가 치명확률 증가이기 때문에 템페덱에서는 주로 딜러들의 룬작을 치명피해로 맞추고 부족한 치명확률은 템페 리더버프로 해결한다. 현재 콜로세움 상위권 티어에서는 필수.
  • 아스티(물/땅) - 한정 : 4타겟 힐/공격력 증가/부활 보유
  • 오베론(땅) - 신화 : 1타겟 힐이지만 주변 드래곤 모두가 회복되고, 2초동안 무적효과를 부여함과 동시에 1코스트인데다가 쿨타임이 6초밖에 되지않아 헤네스와 함께 사용된다. 또한 패시브로 면역효과까지 있으니 최고의 회복형 드래곤인 셈. 다만 오베론 한마리로 모든 드래곤을 회복하고 전선유지를 하는데에는 무리가 있으므로 회복형을 2마리로 쓰는게 일반적이다. 과거, 패시브의 허점을 발견한 유저들이 반격+흡혈룬을 장착하여 엄청난 전선유지능력을 보여주어 콜로세움을 장악했으나, 패치로 인하여 패시브의 힐량이 감소하여 후반부로 갈수록 잡기 쉬워졌다. 오베론의 하나뿐인 단점은 회복형 드래곤이 2마리 이상인 경우 회복형 드래곤의 치유량이 50%감소하는 것이다.


지원형

  • 미트라(빛)[6] - 토파즈/카드팩 : 공격력 감소를 대폭으로 넣어버리는 드래곤. 패치 전에는 이도저도 아닌 그저 딜 안나오는 지원형이였다면, 패치 이후에 딜도 나오면서 CC도 대폭으로 넣는 딜러형 서포터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토파즈 드래곤이라 대중화가 이뤄지지 못한 점, 최근에 더욱 강력한 한정, 토파즈, 신화 드래곤이 나오면서 점차 잊혀져가고 있다.
  • 카스티타스(물) - 신화 : 2코스트 스킬 쿨타임 감소/디버프 효과 제거/공격력, 치명피해 증가 버프 등 데스락과 가장 많이 사용되는 지원형 드래곤이다.
  • 세에레(어둠) - 신화 : 1코스트 스킬의 디버프효과(대상자 적중감소 및 받는 피해 20% 증가)/무작위 적 치명확률 감소 디버프/공격력 증가 및 마나 2개 획득 등 사기적인 스킬과 동시에 패시브가 무려 공격력 비례 생명력 및 치명 회피 증가라, 피해룬 세트 3개를 끼우고 일반적인 다른 딜러 드래곤과 같이 룬작을 해두고 1선에 배치를 해도 매우 튼튼한 탓에 딜은 은근히 잘 들어가면서 동시에 단단해서 잘 버틴다. 특히 액티브 스킬의 디버프인 받는 피해 증가가 상대 탱커를 손쉽게 녹일 수 있어 최근 콜로세움에서 매우 자주 사용된다.
  • 타나토스(불/빛) - 한정 : 후방 또는 공격력 높은 아군 3명의 공격력 증가/치명피해 증가 및 마나 1개 획득/무작위 적 5명에게 일정 확률로 이로운 효과 제거 등 말 그대로 딜러에 대한 지원형 유닛의 최고라 볼 수 있다. 심지어 타나토스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무조건적으로 공격형 드래곤의 피해량이 15% 증가하니 콜로세움에서 보인다면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다.
  • 인스트리아(빛) - 신화 : 보호막/공격력, 방어력, 공격속도 증가 버프의 지속시간 증가/합라와 같은 패시브(단, 합라와 달리 중첩데미지 증가가 없다.)공격/각인(이로운 효과 제거에 면역)/공격력+방어력+공격속도 증가의 리더버프 등으로 콜로세움의 신흥강자로 떠오른 지원형. 하지만 연구가 덜 되어서인지 콜로세움에서 쓸 수 있도록 만들어진 드래곤임에도 불구, 아직까지 많이 사용되고 있지는 않다.
  • 베네보렌티아(땅) - 신화 : 지속피해효과 데미지 및 지속시간을 증가시키는 "안식"이라는 패시브를 발동시키며, 새로운 PVP 메타를 만들기 위해 등장한 신화 드래곤. 상대방은 물론 아군까지 공격형 드래곤의 공격력을 감소시켜 완벽하게 서브딜 지원형 드래곤 조합을 맞춰야하는 컨셉#으로, 덱구성은 방어형1+회복형1+지원형3 또는 방어형1+회복형2+지원형2. 특히 지원형에는 반드시 베네보렌티아+블랙퀸(불/어둠)으로 구성해야한다. 블랙퀸은 출혈로 인한 지속피해를 유발시키고 또 다른 드래곤으로 그 피해효과를 그대로 전이시켜 출혈데미지는 공격력 감소나 상대방의 체력 상황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아 상대하기 까다롭다.


2. 그림자의 신전[편집]


콜로세움 골드3 이상을 달성하면 그 시즌에 참여할 수 있다.
기간은 격주 수요일마다 열린다.
보상으로 룬 연마석과, 골드를 받을 수 있다.

콜로세움과는 달리 다른 테이머의 그림자와 싸운다는 설정으로, 덱/난이도/오토 유무 를 선택하여 조정이 가능하다.

받는 점수는 어려움/오토-100점, 어려움/수동-80점, 보통/오토-60점, 보통/수동-40점, 쉬움/오토-30점, 쉬움/수동-20점이다.
참고로 100층까지 올 어려움 자동으로 깬 사람이 존재한다.
명예의 전당 포인트에 일조하는 컨텐츠 중 하나.


3. 클랜전[편집]


올 오토다. 수동 조작이 불가능하며 3판 2선승제로 진행.
격주로 시즌이 진행되며, 1조당 6클랜 총 32조로 192개 클랜이 참여한다.
클랜원 모두에게 공격권이 부여되며, 조별리그에서는 나머지 다섯 클랜 모두와 전투.
상위 두 클랜은 64강으로 넘어가며, 여기서부터는 토너먼트.
1주차 : 조별리그 진행 - 화~토 -
2주차 : 토너먼트 진행 - 화~일 -

클랜전에 한번이라도 참여했다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가장 공평하게 분배되는 컨텐츠


3.1. 클랜전/비판[편집]



한판만 돌리고 보상 날먹 가능. 참여도 꾸준히 안하고 딱 한판만 치고 보상만 가져가는 유저도 있다.
상위 클랜의 기만 행위. 클랜전 시작 후 몇 시즌간 특정 클랜이 1위를 독점하자 카페에 기만 글을 올린것. 그 후에는 없다.
올 오토이기 때문에 AI의 부정확한 스킬 행위. 무적이 걸려있는 상대에게 스킬을 쓴다던가, 제트 드래곤처럼 무적을 갖고 있는 딜러에게 스킬을 쏟아붓는 등 AI의 한계를 보여주는 중. 현재는 오토 AI의 개선이 이루어져 무적이 걸린 상대에게 스킬을 바로 쓰진않는다.

4. 클랜던전[편집]


드래곤빌리지M의 종결 컨텐츠이자 가장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컨텐츠. 매 주마다 보스의 속성이 바뀐다. 덱은 1공대, 2공대 총 2가지가 있으며 1공대는 보스의 머리를, 2공대[7]는 7개의 뱀[8] 같이 생긴 몬스터를 타격한다.

추천하는 배치는 1공대와 2공대 모두 2-1-2 배치, 전방에 지원형/회복형 유닛, 중간에 지원형/회복형 유닛[9], 후방에는 공격형 유닛을 배치한다. 물론 레벨이 높아질 수록 방어형 유닛이 필요할 수도 있고, 회복형 유닛을 2마리 사용할 수 있으니 본인의 드래곤 육성 상황에 맞춰 바꿔줘야한다.

1공대에서는 타나토스, 세에레, 합라, 태엽드래곤, 틸키, 미라드래곤 등의 1타겟팅 스킬 위주의 드래곤을 사용한다.
2공대에서는 타나토스, 카스티타스, 미니드래곤, 포세이돈, 다크베인, 엔비, 탈릿사 등의 다수타겟팅 스킬 위주의 드래곤을 사용한다.
양측 공대 모두에서 회복형은 템페렌티나, 마누스, 아스티, 오베론, 스마트드래곤 등을 사용한다. 각 종 던전과 사냥, 콜로세움 등에서 사용하는 회복형 유닛은 여기서도 다 사용할 수 있다고 보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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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트페+템페+헤네스+세에레+지원형or회복형[2] 물트페+템페+데스락+카스티타스+회복형or공격형[3] 물트페+템페+애니마라+아르테미스+지원형or회복형[4] 축제의 축복 : 아군이 생명력을 회복할 때, 모든 아군의 생명력을 3% 회복[5] 때문에 불속성 트로페우스를 일부러 사용하기도 한다.[6] 패치 이후[7] 보통 2공대를 수동조작한다.[8] 7대 죄악으로 불리는 교만, 식탐, 질투, 분노, 색욕, 탐욕, 나태[9] 저레벨 구간에서는 3딜러를 사용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