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벨로이드/사건사고 및 문제점

덤프버전 : r20200302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디벨로이드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
2. 2012년
2.1. 레나타 팀 사건
2.2. 싸이옵스-스피넬 분쟁 사태
3. 2013년
3.1. TCT 징계 사건
3.2. 반디벨 카페 DnU 사건
3.3. 엔젤로이드 퇴출 사건
4. 2016년
4.1. 디벨로이드 2016년 1월 21일 사태
4.2. Good Lock 사건
4.3. Qrace 팀 사건
5. 2017년
5.1. 도배성 글 사건
5.2. 스탭 권력남용 사건
5.3. 위협성 및 보복성 활동
6. 2018년
6.1. 건의 게시글 블라인드 처리 논란
6.2. 서버 컴퓨터 비트코인 채굴 사건
6.3. 허위 파트너 기재 논란
7. 2019년
7.1. 갤럭시 노트 7 게시글 관련 논란



1. 개요[편집]


디벨로이드의 사건사고 및 문제점 을 서술한 문서.

2. 2012년[편집]



2.1. 레나타 팀 사건[편집]


2012년 9월 디벨로이드 카페에서 활동하던 '레나타' 팀의 잘못으로 벌어진 사건이다. 커스텀 롬은 처음 부팅을 한 이후에 5분 정도 스마트폰을 놔두고 그 이후에 사용해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1] 여기서 핵심은 부팅 이후에 해야 한다는 것인데, 레나타 팀은 부팅되기 전에 리커버리에서 5분을 강제로 쉬도록 롬을 만들어버린 것이다. 분명 다 설치된 것 같은데도 폰이 켜지질 않자, 사람들은 조급한 마음에 배터리를 빼게 되는데, 문제는 리커버리에서 배터리를 빼서 강제 종료를 시키면 메인보드가 손상된다는 것이다. 이런 증상을 '하드브릭'이라고 부른다.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생길 시에는 어떻게든 혼자서 복구하거나 그마저도 불가능하다면 수리를 통해 해결할 수 있지만 메인보드는 통채로 교환해야 하므로 20~30만원이 들어간다.[2]

이러한 문제로 인해 많은 회원들의 기기가 고장나 금전적 피해를 입게 되었으나, 레나타 팀의 대표인 '사랑해'는 사과는 커녕 오히려 뻔뻔한 태도를 유지하였고, 결국 재가입 불가 조치를 받게 되었다. # 사과문 마저 삭제했다고 한다.


2.2. 싸이옵스-스피넬 분쟁 사태[편집]


2012년 12월 4일 디벨로이드 카페 스탭 'SPiNEL'과 회원 "싸이옵스'가 분쟁을 일으킨 사건이다.

SPiNEL과 싸이옵스가 의견 충돌로 인한 분쟁을 일으켰는데, 과거에도 분쟁을 일으킨 적이 있는 싸이옵스는 재가입 불가 탈퇴 조치를 받았다.[3] 반면 스피넬의 징계 글은 올라오지 않아서 몇몇 회원들 사이에서 말이 나오기 시작했으나, 스탭들은 스피넬의 징계 수위에 대해 회의중이라고[4] 대충 얼버무렸다. 기다려도 스피넬의 징계 글이 올라오지 않아 카페 분위기가 점점 혼란스러워졌다. 저녁이 되어서야 스피넬의 징계 글이 올라왔으나 30일 활동 정지에 그쳐 일부 회원들이 반발하였으나 금방 일단락되었다.

물론, 반발하는 회원들 전부다 무기한 활동정지 시키니 일단락 될 수 밖에 없었다. 운영진들은 운영진과 일반회원의 다른 조치에 비판하는 사람들을 '하이에나'니 어쩌니 하면서 운영진인 스피넬만 감싸돌았고 카페 매니저도 공지를 올려 스피넬은 하나도 잘못이 없다고 쉴드쳤다.

심지어 스피넬은 30일 활동 정지를 받았지만, 그전에 정지가 풀렸는지 카페에 댓글도 달았다. 물론, 문제제기 하던 사람들은 다 무기한 활동정지로 입막음했으니 여기에 문제 제기 하는 사람도 없었다.

이 당시 스탭 '엘'은 카페를 위해서라도 입막음하며 넘어가지 말자는 회원까지 모두 무기한 활동정지 시키는 공포정치를 행했다.
후에 1.21사태에서도 '엘'은 그때 버릇 못버리고 글삭 하고 스피넬도 다시 문제 일으킨거보면, 이 때부터 모두 예견되 있었는지도 모른다.

운영진간의 친목이 심해지면 어떻게 되는지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3. 2013년[편집]



3.1. TCT 징계 사건[편집]


2013년 1월 초 , 디벨로이드 내 롬 개발 팀인 TCT (Team Clear Type) 가 디벨로이드 카페 외적인 일로 인해 디벨로이드 카페 내에서 징계를 받은 사건이다.

당시 TCT와 투모로우 팀에 동시에 가입되어있던 모 개발자가 TCT의 카톡 내용을 투모로우에 전했다. 그 사람은 TCT 멤버들에게 '스파이'라며 카톡 상에서 엄청난 수위의 비난을 받게 되었으나, ~그것을 디벨로이드에 신고하게 되고~ 직접적인 신고 절차 없이 카카오톡을 통해 해당 사건의 전말이 TCT 팀원측에서 스탭진에게로 전달되게 되고, 해당 개발자를 포함한 TCT 멤버들은 징계를 받게 된다. 하지만 논란이 되는 것은 바로 디벨로이드 외 기타 공간에서 일어난 일인데, 그것을 디벨로이드에서 처벌이 가능한가? 이다. 결국 해당 사건 이후로 카페 외부의 일, 특히 SNS 상에서의 사건을 디벨로이드에 가져오는 것 자체 만으로 징계를 받는 조항이 생기게 되었다. 선처벌 후에 회칙을 보충했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3.2. 반디벨 카페 DnU 사건[편집]


2013년 1월 초, 디벨로이드에 불만을 품은 일부 회원들이 디벨로이드를 나와 디벨로이드에 저항하는 새로운 카페 DnU (Developers & Users) 를 만들어 활동한 사건이다. 해당 카페.

위의 두 사건으로 인해 카페 분위기가 혼돈의 카오스로 빠지자[5], 일부 회원들이 디벨에 저항하는 일명 반디벨 카페인 DnU를 만들게 된다. DnU의 회원 수가 세 자리를 넘어가고, 시간이 갈수록 디벨로이드가 점점 혼란스러워졌기 때문에 운영진은 결국 DnU 회원은 확인 즉시 디벨로이드에서 재가입 불가 탈퇴를 하기로 하였다. 갈수록 사건이 커지나 했지만, 결국 시간이 흐르자 디벨로이드는 다시 조용해졌고, 원래의 상태를 되찾게 되었다.

놀라운 사실은 인접한 시기의 세 가지 사건 (싸이옵스 사건, TCT 사건, DnU 사건)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DnU의 주축 회원이 TCT 멤버들이었고, 결정적으로 DnU를 기획하고 이끌었던 수장이 바로 싸이옵스였다. 이 세 가지 사건은 안드로이더스의 멸망으로 생겨난 디벨로이드가, 안드로이더스의 전철을 밟으며 문제가 쌓이고 쌓여 처음으로 폭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그렇게 3년 후 한번 더 터졌다


3.3. 엔젤로이드 퇴출 사건[편집]


잘 나가던 디벨로이드의 이미지를 한큐에 말아먹은 사건. 인터넷 독재친목질정석.[6]

2013년 6월 9일, 디벨로이드의 유명 유저들과 운영진 중 일부SNS를 통해 디벨로이드의 유명 개발팀인 엔젤로이드와 팀원들을 비방한 사건이 터졌다. 그러나 당사자들은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한 적도 없었고, 오히려 카페 측에선 카페 외부의 사건을 끌고 들어와 분쟁을 유발한 엔젤로이드 팀을 징계할 수 있다적반하장을 시전했다. 피해자에게 누명 씌우는 것으로도 모자라 유포자를 족치겠다는 잘못된 사고방식이 드러나는 말이다. 심지어 사람 얼굴 가지고 놀린 내용도 있었다. 이 정도면 답이 없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건은 유야무야되었지만, 엔젤로이드 팀은 결국 카페 운영진에게 찍혔고, 사소한 일로도 자꾸 구설수에 오르다가 2014년 2월에 숙청당했다.[7]

이후 디벨로이드 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삼일한이라 덧글을 남긴 사람은 엔젤로이드 비하 목적이 아닌 자신의 카카오스토리 타임라인 모든 게시글에 덧글을 남기고 있었다고 밝혔다. 다만, 위 스크린샷에 나온 인원이 전원 디벨로이드 스탭이라는 증거 자체가 없기 때문에[8] 저 인원이 전부 디벨로이드 스탭이라고 확진하기에는 곤란한 부분이 있다.(...)

디벨로이드 회원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이 엔젤로이드의 드림나래 앱의 Google Play 평점을 낮추는 별점테러를 가하는 듯한 정황이 포착되었다. 깔끔하지 못한 모습이라 보기에 뭐하다.


4. 2016년[편집]



4.1. 디벨로이드 2016년 1월 21일 사태[편집]



독도프로젝트 개발자 '세이'가 디벨로이드 카페 스탭 'SPiNEL'에게 베가 LTE-A를 빌려줬으나 반 년 동안 기기를 돌려받지 못한 사건이다.

세이 블로그의 세이 본인의 글

  • '세이'가 디벨로이드 카페 스탭 'SPiNEL'에게 베가 LTE-A를 빌려줬으나 반 년 동안 기기를 돌려받지 못했다.
  • 2015년 9월까지 돌려받기로 했으나, 10월까지 돌려받지 못 함.[9]
  • 하지만 돌려받지 못했고, '세이'는 온갖 방법으로 연락을 취하였지만 연락이 닿지 않음. 이에 개발에 차질이 생긴 독도프로젝트 측에서 2016년 1월에 현 상황에 대한 게시글을 작성했다.
  • 글을 본 운영진인 '에도코'가 평소 친분이 있던 세이에게 연락, 기기를 돌려받기 위해 도움을 줄 것을 약속했다.
  • 그리고 운영진 '시류아'와 '에도코'의 중재로 운영진들과 세이 모두 무사히 해결될 것으로 알았으나, 스탭 'SPiNEL'과 연락이 안된다고 말한 운영진이 의심이 간 '세이'는 다른 운영진의 카카오톡 계정을 빌려 운영진 톡방을 모니터링 한 결과, 'SPiNEL'이 버젓이 활동 중인 것을 확인하였다.
  • 이에 분노한 '세이'는 스탭 'SPiNEL'에게 "기기를 보내지 않으면 고소를 하겠다."고 한 결과, 이틀만에 택배가 도착하였다.
  • 이후 세이는 카페 매니저와 SPiNEL의 공개 사과문으로 마무리 짓기로 합의, 그러나 운영진은 사과문 대신 SPiNEL에게 연락할 것을 종용했다.
  • 그러나 세이는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가 일부 운영진 톡방 내용 공개, 카페에서 금지된 친목을 운영진들 간에는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카페 회원들이 인지하여 상황이 악화되었다.
  • 이에 화가 난 디벨로이드 유저들이 스탭들의 친목에 대한 비판글을 쓰기 시작했다.
  • 디벨로이드 운영진 공용 계정인 '디벨로이드운영진'이 스탭 'SPiNEL'의 스탭직위를 박탈한다는 글을 올림. 다만, 스탭들의 친목행위에 관해서는 어떠한 언급도 없었기에 논란은 더욱 커지게 되었다.
  • 하지만 운영진은 이를 무시했고, 운영진이 "회의를 한 후 통보하겠다"며 회원들의 불만을 더욱 초래. 또한 관련 게시글 추가 게시는 무차별적으로 글 삭제를 진행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일부 회원은 글 삭제에 재불탈까지 당하였고, 카페는 온통 이 일로 뒤덮혔다.
  • 글 삭제가 이루어지는 중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건의글까지 사유 설명도 없이 삭제되면서 유저들이 이에 대해 해명을 요청했다.
  • 이에 대해 스탭 나눔고딕이 글 삭제는 비주얼 베이직으로 코딩된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했다고 답변했고, 회원들은 삭제 대상 문구 공개를 요청하였다.
  • 운영진이 타협점을 조성하는 게시글을 작성하였으나, 회원들간의 소통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제재 수준이 터무니없이 낮았기 때문. 특히, 무차별적으로 글 삭제를 강행하던 스탭 '엘'과 다른 스탭의 처벌 강도가 같다는 것에 유저들의 반발이 심해졌다.
  • 정작 관련이 없는 다른 스탭이 사과하면서, 불만은 더욱 거세졌다.
  • 1월 22일 오전 1시 31분에 카페매니저의 공식사과문이 게시되었다. 이 때 장본인 'SPiNEL'은 사과하지 않았으나, 후에 사과글이 올라왔다. 참조
  • 뻘글들과 잡글들이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유저들은 대부분 아직 운영진에 처사에 대해 비판하며 유저들의 행패를 자제하라고 하는 분위기이다.
  • 1월 22일 오전 10시 33분 카페스탭 키타카미의 개인적인 해명문&사과문#이 올라왔다.
  • 1월 22일 오후 3시 41분 스탭 'SPiNEL'에게 피해를 당한 피해자가 추가로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당시 학생의 신분으로 고소도 어렵기에 그냥 묻힌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서는 스탭 '키타카미'가 따로 연락을 취한 후, 5일 내에 처리하겠다고 글이 올라오면서 잠잠해졌다.
  • 스탭 나눔고딕이 언급한 비주얼 베이직을 사용한 자동 삭제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인한 글 삭제는 결국 거짓말인것으로 들통났다. 사실 매크로는 리눅스 기반으로 제작되었고 한참 전에 이미 작동을 중단하였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 이후 스탭 '키타카미'가 스탭에 의한 글 삭제 내역#을 올리면서 확인사살.
  • 1월 23일 오전 12시 39분 부로 카페지기의 사과글과 새로운 부매니저 '톡탁'의 인사글이 올라오고, 소강 상태에 접어들면서 사건은 종결되었다.

새로운 문제가 제기되었다. '톡탁' 새 부매니저의 과거 엔젤로이드 사태에서의 행위가 문제시 되고 있다. 당시 엔젤로이드 과거부터 팀에 소속되어 있었으나, 이후 탈세 의혹이 커지자 당시 법률담당 팀원을 공식적으로 영입발표 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법률담당을 이용한 꼬리자르기라며 비방하는 공격적 행동에 톡탁 부매니저가 동조하였다는 것이다. 당시 대리결제업을 하고있던 팀원을 영입하자 일부 유저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통신판매업신고'를 진행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민원을 넣었고,[10] 네이버에서 일단 시정조치를 요구했다고 답변이 오자 유저들이 이를 오용하여 "문제가 밝혀졌다."는 식으로 이용했고, 이를 톡탁 부매니저가 "문제가 있는 팀"이라는 반응을 냈다는 것이다. 당시 게시물은 해당 팀원의 업무방해 항의로 블라인드 조치되어 삭제되었으며 해당 글 게시 당사자는 업무방해죄로 처벌받았다. 당시 스탭들의 친목질에도 조직적으로 참여하였다는 이야기도 있으며, 지금 부매니저가 된 것도 사실상 스탭과의 친목으로 온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카페 검색창에 드림나래를 검색하면 나온다.
위 내용에 대해 톡탁이 추가적으로 게시글을 작성하였다. 참조 그 후에 한다던 정리라는 것은 아직도 없는 상태이지만...

결국 운영진 물갈이로 이 사건은 끝났다.

당시 상황 브리핑

2016년 1월 21일 오후 4시 10분 재불탈로 인해 카페 회원이 약 10분 사이에 약 7명 감소

2016년 1월 21일 오후 5시 10분 스탭 '엘'의 무차별 삭제 단행. 중단이 요청되었으나 무시됨.

2016년 1월 21일 오후 5시 20분 스탭 '시류아' 정리글.

2016년 1월 21일 오후 6시 20분 별다른 운영진들의 반응 없음. 총체적 난국

2016년 1월 21일 오후 6시 24분 ~ 오후 10시 스탭 '시류아'가 디벨로이드 오픈 채팅에서 회원들과 사건에 대해 대화.

2016년 1월 21일 오후 7시 44분 스탭 '시류아'가 '스탭 회의방'에 오픈 채팅에서 들은 회원 요구사항 캡쳐본을 게시

2016년 1월 21일 오후 8시 54분 카페매니저가 회의 진행 중임을 공지사항에 알림 관련글.

2016년 1월 21일 오후 9시 59분 카페매니저가 회의 완료됨을 알림 관련글

2016년 1월 21일 오후 11시 34분 카페매니저가 회의 결과를 정리하여 게시함 관련글

2016년 1월 21일 오후 11시 36분 회원들은 회의 결과에 대하여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의견을 내세움

2016년 1월 21일 오후 11시 50분 스탭 'SPiNEL' 사과문 업로드, 카페 재가입 불가 탈퇴

2016년 1월 22일 오전 12시 5분 카페 스탭 '키타카미'가 올린 사과문 관련글 게시

2016년 1월 22일 오전 1시 31분 카페 매니저의 공식사과문이 게시됨, 게시글 관리용 매크로가 밝혀짐. 사과문

2016년 1월 22일 오전 2시 2분 잠시 소강상태. 유저들은 대부분 아직 운영진에 처사에 대해 비판함

2016년 1월 22일 오전 3시 경 뻘글과 선동글은 줄어들었지만 카카오톡에서 이뤄지는 소수의 모임이 이슈화됨

2016년 1월 22일 오전 7시 55분 일부 회원들은 극단적인 방법으로 새 커뮤니티 생성

2016년 1월 22일 오전 10시 33분 카페 스탭인 키타카미의 두번째 사과문이 올라왔다.

2016년 1월 22일 오전 11시 40분 카페 스탭인 키타카미가 억울하게 재불탈 당한 피해자 전원에게 이메일을 보냈다 관련글

2016년 1월 22일 오후 3시 20분 게시글 삭제 재시작, 스탭이 '게시글 삭제 중인 것들' 이라는 게시글 게시 관련글

2016년 1월 22일 오후 3시 41분 스탭 'SPiNEL'에게 피해를 당한 피해자가 더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관련글

2016년 1월 22일 오후 4시 45분 스탭 '키타카미'가 피해자와 연락하여 5일내로 처리하겠다고 글이 올라왔다. 관련글

2016년 1월 22일 오후 5시 48분 매크로 개발자인 '다크아콘'이 매크로 정리글을 게시 매크로가 거짓말이였다는 것이 밝혀짐

2016년 1월 22일 오후 6시 11분 스탭 '키타카미'가 추가 해명글을 올리면서 확인사살.

2016년 1월 22일 오후 8시 20분 경 카페 회원들 중 몇 명이 서명운동이나 법적 책임을 묻자는 움직임을 보였으나 무산되었다.

2016년 1월 22일 오후 9시 48분 사건과 관련이 없는 스탭 '키타카미'의 추가 사과글이 올라왔다. 사과글

2016년 1월 23일 오전 12시 39분 카페지기의 사과문이 올라왔으며 새로운 부매니저인 '톡탁'의 인사글이 올라왔다.

2016년 1월 23일 오전 4시 17분 새 카페 부매니저인 '톡탁'의 앞으로의 카페 개선 방향에 관한 글을 게시하였다.



4.2. Good Lock 사건[편집]


2016년 4월 28일, 디벨로이드에 삼성전자가 갤럭시 마시멜로 OS 전용으로 내놓은 시스템 UI 튜닝 애플리케이션인 'Good Lock'의 기능에 대해 말하는 글이 올라온다. 여기에 한 회원중 한명인 '상큼한외계인'이 "뻘글 같네요."라는 댓글을 달았고, 제3의 유저가 분쟁 유발 유도로 신고하여 처리완료가 되었다.

그러다가, 한 유저에 의해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유출되었는데, 채팅 내용은 다음과 같다.

파일:2016-04-28 01.42.10.jpg
파일:AirBrush_20160428014306.jpg
파일:2016-04-28 01.44.29-1.jpg
오픈 채팅방장이 '상큼한외계인'인 것을 확인 할 수 있는데, 스탭, 그것도 지난 사건에서 보인 행동으로 유저들의 신임을 얻고있는 스탭 '키타카미'가 친목질을 하며 이 유저를 봐줬다는 내용인데, 디벨로이드 신고글 처리 방식 특성 상 활동정지를 내리지 않더라도 처리완료라고 표시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실제로 이 유저를 봐줬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
거기에, 가벼운 말투를 사용했기 때문에 서로간의 비리와 친분때문에 봐주었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공석이 아닌 사석이기 때문에 가벼운 말투로 넘어가준다는듯이 넘긴것 뿐이지, 사실은 디벨로이드 회칙에 따라 처리한 것이 맞다고 한다. 문제가 종결될 것 처럼 보이다가..

파일:20160428_015352.png
이후에 그 오픈채팅방 내에서는 유출한 사람을 색출해야 한다는 대화내용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커지게 되었고, 오해는 커져만 갔다.

파일:740_20160428_021024.jpg
게다가, 법적 대응이 가능하다고 하는 대화 내용이 또 카페로 공개되어서 논란은 더 커져만 갔다.

그 와중에, 결국 상큼한외계인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작성자 : 상큼한외계인

안녕하세요. 외계인입니다.

시비성 말투에 대해서 신고 주셨던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해당 게시글 작성자 분께도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 스스로가 고쳐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고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카톡방 유출건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키타카미님하고는 친해진지 별로안됐지만, 저는 사실 그런식으로도 처리될지>는 잘 몰랐으며, 그 내용에 대해서 얘기한 것이 그렇게 널리 퍼질지는 몰랐습니다.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해당 오픈채>>팅방의 방장으로써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추후에 오픈 채팅방을 운영하게 된다면, 이런일이 다시 없도록 투명성있게 운영하겠습니다.

저는 죄송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올바른 처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이며, 이 내용이 시간이 지난 후에 어떻게 처리될진 모르겠지만, >>정당한 방법으로 처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디벨로이드 회원분들께 또 다시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별다른 드릴 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르며 정당한 방법으로 처리해주시길 바랍니다.

글삭튀시 참고용 스크린샷

하지만 이전부터 보여주던 타인을 향한 시비행각때문에 카페 회원들의 분노는 끊기지 않고있다.

2016년 4월 28일 톡탁의 사과문과 정리문이 올라오면서 사건은 일단락 된 것으로 보인다. #

톡탁의 사과문이 올라온 후, 타인의 계정을 이용한 키타카미의 사과문도 올라왔다.

WhatThe(jong****)

안녕하세요? 디벨로이드의 키타카미입니다. 방금전 나즈나w모에님께 부탁해서 사과문을 올렸는데, 모바일로 써서 엉성하더라고요;;

차근차근 써나가겠습니다.

Q1. 외계인님은 친목으로 약하게 준것이 아닌가?

A1. 아닙니다. 상큼한외계인님(이하 외계인님)은, Goodlock후기게시글에 "뻘글이 아닌가요?" 라고 썻다가, 시비성 댓글로 신고들 당한 것힙니다. 저는 저런댓글은 시비성도 아니고, 뻘글이냐 아니냐는 주관적인 판단이므로, 저런 댓글도 쓰일 수 있다고 판단, 외계인님께 경고조취를 취했습니다.

저는 일반적으로 경고조취를 취할때, 공적으로 통보하고, 옜날에 한번 뵙고 했던 분이면, 사적으로도 한번 더 통보했습니다. 외계인님은 제가 2015년 7월즘에 업무적인 일로 연락을 취했고, 서로 바빠서 연락을 못하다가, 2016년 4월 27일 어제 연락이 닿아서 이야기를 하다가, 외계인님이 자기 오픈챗방에 초대를 해주셔서 들어간것입니다. 외계인님께는 일단 경고처분을 한다고 하고, 덧붙여서 계속 활동을 해가면 외계인님을 비난하는 분이 있을수도 있으니, 며칠은 쉬는것을 권유했습니다. 외계인님이 알았다고 하시고, 농담삼아 저렇게 말한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친목으로 약하게 처벌한 것 아니라, 원래 활정까지 줄 사안이 아닙니다.

제가 여러분들께 사과드리고 싶은것은, 오픈채팅방에서 나눈이야기가 여러분에게 이렇게 크게 염려를 끼치게 되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이 저를 사석에서 뵐때랑 공석에서 뵐때가 다르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공-사를 구분하기 위해서, 일부러 다른태도를 취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사석에서 잘못 행동함으로 인해, 공석에서 여러분들께 크게 피해를 끼치게 되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자숙하고 있겠습니다.

-키타카미님이 부탁해주셔서 올린 글 입니다-


시간이 지나 키타카미와의 카카오톡 내용이 공개되면서 한동안 스탭 키타카미는 잘못이 없다는 쪽으로 여론이 기울었으나, 결국 관련자 재불탈과 키타카미의 30일 활동정지로 사건이 끝낼 때 키타카미는 자의로 카페를 탈퇴했다.


4.3. Qrace 팀 사건[편집]


디벨로이드 내부 개발팀인 Qrace는 레니어의 Advance Seven(a7 2016용)롬을 기반으로한 a5 롬을 제작하게 된다. 이 때 캐시가 생성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고 Qrace 팀원 중 하나는 이를 기반롬의 문제로 주장한다. 레니어는 댓글로 문제를 제기한다. 11월 9일, Qrace 팀중 일부가 레니어가 문제를 제기했다는 이유로 레니어를 일방적으로 욕을 했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이 분쟁으로 11월 12일을 기준으로 레니어는 13일까지, 욕한 이들은 24일까지 활동정지의 처분을 먹게되고, 그 중 심한 문제를 일으킨 소수는 강제 탈퇴. 이 사건으로 당사자는 활동을 중지하고 카페를 탈퇴하게 된다.


5. 2017년[편집]



5.1. 도배성 글 사건[편집]


2017년 디벨로이드의 평화로운 날 '베가홧팅시놋****'라는 유저가 같은 내용의 글을 두세번 연속으로 쓰고, 투표글을 작성해 원하는 답을 기대하는 글을 연속으로 썼다. 첫번째는 일반 활정을 먹었지만, 활정중 부계정을 사용해 부계정, 본계정 둘 다 재불탈조치를 먹었다. 이후 2번째 부계정을 사용해 디벨 유저들을 빡치게 만들었다.(당연히 재불탈조치) 얼마 안가, 3번째 부계정을 만들어 또 사용하다가 발각되어 재불탈조치를 '또' 받았다. 그리고 4번째 부계정을 만들어 활동 중 발각되어 '또또' 재불탈먹었다. 팬택은 베시놋 마케팅을 이 유저에게 맡겼어야 한다 포기을 모르는 유저 그리고 또 5번째 부계정을 만들어 활동 중 발각되어서 5번째 부계정도 재불탈되었다.

5.2. 스탭 권력남용 사건[편집]


디벨로이드 스탭 우타히메가 IT커뮤니티 카페인 리퍼비쉬 팩토리포럼(이하 리팩) 에서 한 회원에게 인신공격과 모독적인 댓글을 올렸다가 리퍼비쉬 팩토리 포럼 스텝에게 영구처리를 됐다. 사건 요약은 여기에서 확인하면 된다. 10월 17일 5시경 리팩 스탭이 우타히메가 스탭으로있는 디벨로이드와 소니 엑스페리아 사용자 모임(이하 엑사모) 에서 강제탈퇴와 영구정지를 받게 됐다.
리팩 스탭은 해당 카페에서 문제될만한 사건을 일으키지도 않았고 활동자체를 하지않았다. 즉, 우타히메의 보복성 조치라는 것이다. 조치를 당한 리팩 스탭은 우타히메와 채팅으로 대화를 해보지만, 돌아오는 것은 핑계와 말돌리기 뿐이었다. '해킹으로 인하여 광고 댓글이 게시된 것으로 보이며, 이를 삭제 후 조치했던 것 같다. 댓글은 삭제하면 조회가 안되므로 확인해줄 수 없다' 는 논리였는데, 거짓말로 보이는 부분이 한 두개가 아니다.

1. 해당 스탭은 로그인 전용 ID를 사용중이며, OTP도 사용중이었다.
2. 이 보안 기능이 모두 뚫렸다고 치더라도 조치를 당한 카페에서의 활동은 수개월째 하지 않은 상태였으므로 가입 카페 목록 중 하단에 있을것이다.[11] 그런데 그 중에서 해커가 친절하게 더보기를 눌러서 우타히메가 스탭으로 활동중인 카페에만 광고를 올렸다는 것인가?
3. 네이버 카페에서는 스탭이 삭제한 댓글을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여기에서 우타히메와의 채팅 전문을 확인 할 수 있는데, 거짓말은 물론이고 말돌리기까지 시전하고 있다. 그 후, 스탭 주곰이 스탭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참고
디벨로이드와 소니관련 카페에서는 우타히메를 스탭에서 박탈하였고, 구글레퍼런스포럼에서도 스텝직을 박탈당했다.

2017년 10월 21일 오전 10시 31분, 부매니저 톡탁이 상황 파악을 위한 글을 올렸다.

2017년 10월 21일 오후 4시 49분, 카페지기의 사과 및 앞으로의 카페 운영 방향성에 대한 공지를 올렸다.

2017년 10월 21일 오후 5시 25분, 생업으로 카페 운영에서 빠졌던 전 부매니저 시류아가 카페지기의 섭외 요청을 받고 임시 컨트롤타워로 카페 운영에 복귀했으며, 빠른 사건 해결을 위해서 협조 요청 글을 작성했다.

2017년 10월 21일 오후 9시 21분, 전 부매니저 시류아가 사건 정리 및 유저들의 의견에 대해서 정리하여 답변한 공지를 올렸다.


5.3. 위협성 및 보복성 활동[편집]


스탭 권력남용 사건 발생으로 인하여 스탭 추가모집을 했으나, 첫날부터 큰 사건이 하나 터지면서 안내글이 올라왔다.
실제적으로 이전까지 발생하지 않는 사건에 축하는데, M**회원과 A**회원의 싸움으로 발생한 사건으로써 스탭이 둘다 활정처리하면서 사건이 종결되나 싶었더니 A**회원의 추가제보로 인한 사건 리셋.
M**회원이 프로필 사진을 시간별로 변경하면서 은근한 위협을 가한것. (프로필 사진이 피로 스케치북에 해당 회원 닉네임을 쓰는듯한 느낌을 주었음)
나중에는 닉네임을 "닉네임(A)냠냠"으로 변경하는 대담함까지 보여줬는데, 결국 스탭진에게 활정이 아니라 재가입 불가 탈퇴 당하고 사건 종결.

6. 2018년[편집]



6.1. 건의 게시글 블라인드 처리 논란[편집]


2018년 5월 7일 오전 1시 46분 전 운영진 나눔고딕이 카페의 전반적인 개선점에 대해 건의문을 작성하였다.

그러자 운영진 시류아 가 분쟁의 조짐이 보일려 하자 분쟁방지를 위해 임시로 블라인드 조치를 취한다.

이에 일부 회원들이 블라인드 조치에 대하여 무조건 블라인드 조치를 하는건 옳지 않다. 회원들도 알 권리가 있다. 라고 주장하였고,

카페스탭들은 블라인드 처리를 안하면 물타기, 2차, 3차 분쟁이 생긴다. 라는 입장을 취하면서 회원과 운영진간에 의견 충돌이 생긴다.

이에 카페지기 와 시류아 가 블라인드 게시글에 대해서 블라인드 처리를 풀고 회원들과 1대1 채팅등을 통해 대화 하였다.

그리고 운영진 시류아 가 댓글로 해명을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인지하고있고

이번 일로 다시 한 번 더 인지합니다.

블라인드 전 공지하는 등 다른 방책 도출해보도록하겠습니다.

저희가 이런 조치를 하는 이유는 운영진은 소수고, 소수의 인원이 상황파악하면서 정리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동시 다발적으로 다양한 형태로 2차 3차가 발생하게되는 경우 운영진이 확인하고 정리하고 공지하고 조치 또는 피드백 반영하면 되는 부분이 더 큰 흐름이 되고, 이를 수습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최대한 빨리 회원분들께 피드백을 드리고자 하여도 그 시간이 점점 더 길어지게되니, 정리 될 때까지 일시적으로 블라인드하여 정리했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5월 8일 오전 9시 30분경 스탭 나나카미가 운영진측에서 사건을 해결하고 있으니, 추가적인 게시글 및 댓글 작성을 자제해달하는 공지를 작성했고 이후에 종결되었다.

새벽에 발생된 이슈에 대하여

현재 운영진측에서 확인 및 처리 중에 있습니다.

이에따라 현 공지 이후 추가적인 관련 글 및 댓글 작성을 자제하여

처리에 협조 부탁드립니다.

추가적인 관련 글 및 댓글은 2차, 3차적인 이슈를 발생 시킬 우려가 있으니

이를 언론 통제식의 억압으로 생각치 마시고

이슈 종결에 긴 시간이 걸리지 않고 빠른 종결을 위한 것으로 생각해주시기 바라며

회원 여러분의 협조 부탁드립니다.



6.2. 서버 컴퓨터 비트코인 채굴 사건[편집]


2018년 10월 20일, 모 회원이 '타인의 컴퓨터로 채굴을 하는 것은 범죄 입니다.'라는 글을 올리게 되었다. 읽기 내용을 정리하면, 글쓴이가 한 팀에 서버 담당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 팀원 중 한 명이 자신에게 서버 컴퓨터를 안쓰는 시간에 서버 컴퓨터를 비트코인 채굴 용도로 써도 되냐 물었다'는 내용이다.
해당 팀은 TanzenT lab 이었고, TanzenT lab는 2018년 10월 21일 사과문을 올렸다. 하지만 '현타'라는 발언과 '~함' '~짐' 등의 발언으로 유저들의 지적이 계속 이어지자, 결국 2018년 10월 21일 디벨로이드를 떠나게 되었다. [12] 결국 TanzenT lab 은 제이에이치웍스에 합병되었으나 2019년 4월에 다시 합병을 해제하였다.

6.3. 허위 파트너 기재 논란[편집]


playteam에서 SQUARENET에 파트너 관계를 맺었다고 말했으나, 막상 SQUARENET측은 playteam에 파트너를 수락한적이 없다고 발표해 논란이 일어났다. 다행히 전 사건보다 일이 크지 않아서 위 사건처럼 크게 논란이 되진 않았으나, 잇다라 제작팀에 대한 사건이 발생하자 카페 운영진인 시류아는 제작팀에 실망했다고 글을 게시하였다. 그리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전 팀원이 playteam에서 자기의 라즈베리파이를 playteam에 썼었는데 playteam에서 ~~하게 해라 등의 요구 등을 했다는 글이 올라와서 논란이 가중화 되었다.

7. 2019년[편집]



7.1. 갤럭시 노트 7 게시글 관련 논란[편집]


2019년 1월 25일~26일 부터 갤럭시 노트 7에 대한 게시글이 자주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에 일부 유저들이 갤럭시 노트 7 게시글을 올린 몇몇 유저를 쪽지로 저격하였고, 이것이 사건의 발단이 되었다. 갤럭시 노트 7 게시글 업로드에 대해 '게시글의 작성은 개인의 자유'임을 주장하는 측과 '판매가 중지된 제품과 관련된 글을 작성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하는 측으로 엇갈렸으나, 운영진의 빠른 대처로 종결되었다.
[1] 이 해당사항은 커스텀 롬에 한정된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기기는 새 OS 설치 후 몇 분간의 휴식 시간이 필요하다.[2] 사실 설치 중이 아닌 상태에서 배터리를 빼게 되면 아무 문제가 없다. 하지만 설치 도중에 빼게 되면 일부 파티션이 제대로 언마운트되지 않고 재설치를 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하며 심하면 하드 브릭까지 유발한다.[3] 당시에 재가입 불가 탈퇴 조치에 관해서는 카페 회원들 사이에서도 과하다는 의견과 적절하다는 의견이 나뉘었다.[4] 현재 삭제 됬다.[5] 당시 직접적으로 위의 두 사건과 관련된 글을 쓰는 사람은 드물었지만, 카페 외부의 각종 SNS에서도 말이 많았고 디벨로이드 분위기도 약간 어수선하였다.[6] 사실 엔젤로이드 관련 사건은 새 발에 피이며 반 디벨로이드에 관한 링크와 사건은 엔젤로이드보다는 이전 분쟁 후 스탭만 형량이 적다는 이유로 형성된 것이 더 많다. 하지만 엔젤로이드 사건이 기폭제 역할을 한 것은 분명하므로 이미지 훼손에 영향을 아주 주지 않은 것은 아니다.[7] 공식적인 퇴출 사유는 오픈 소스 라이센스 위반과 분쟁 방조다. 초반에 알려진 탈세의 경우, 해당 사항 자체가 없었고 디벨로이드 운영진도 확대 해석을 했다고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또한 오픈 소스 라이센스 위반의 경우 엔젤로이드 측에서도 인정한 부분이 일부 존재한다.[8] 정확히 말하면 증거 자체는 있는 것으로 보이나, 공개를 할 수 없다는 사람이 존재한다. 즉, 수면 위로 올라온 증거가 없다는 의미다.[9] 이 때 스탭 'SPiNEL'이 택배를 보낸다며 안심을 시켰다.[10] 엔젤로이드는 통신판매업신고 대상이 아니었다.[11] 해당 스탭은 40여개의 카페에 가입되어있다고 밝혔다.[12] 떠난다는 글에도 '책임을 피하려는 것이 아니냐' 등의 비판적인 댓글이 대다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