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쉐어/논란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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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중 모의고사 관련 논란
3. 강제퇴원 관련 논란



1.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련[편집]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전례가 있었던지라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영역 역시 물수능일 것이라고 광고하고 다녔으나, 결과적으로는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상당히 까다롭게 출제 되었다.


2. 시중 모의고사 관련 논란[편집]


2016학년도 수능 10일 전에 보는 D-10모의고사에서 출제된 문제의 상당수가 출처를 밝히지 않은 채 시중 모의고사의 문제를 그대로 베낀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 재원생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모의고사였으며, 비재원생은 학원을 다녀야 볼 수 있었다.

3. 강제퇴원 관련 논란[편집]


2016년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라는 시민사회단체의 고발로 교육청이 시정조치를 내려 강제퇴원 문구가 바뀌었다. 원래는 강제퇴원자의 이름 석자와 다니는 학교 학년까지 전부 다 공개가 되었는데 시정명령 이후에는 성씨와 학교명 첫 글자만 기재되도록 바뀌었으며 멘트도 간략하게 바뀌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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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용래, "실명 공개하며 강제추방…학원가 학생인권 침해 도 넘어", 연합뉴스, #, 2016.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