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씨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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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씨미디어
D&C MEDIA
파일:디앤씨미디어 로고.svg
정식명칭
주식회사 디앤씨미디어
영문명칭
D&C MEDIA CO
설립일
2012년 1월 4일[1]
업종명
서적, 잡지 및 기타 인쇄물 출판업
상장여부
상장기업
기업규모
중소기업
주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26길 111,
503호 (구로동, JNK디지털타워)
상장시장
코스닥시장(2017년 ~ 현재)
종목코드
KQ: 263720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상세
3. 주요 브랜드
4. 여성향 브랜드
5. 중단된 브랜드
5.2. 파피러브
5.3. 디앤씨 오브 스톰
6. 기타



1. 개요[편집]


종이 위의 꿈, 환상이 살아 숨쉬는 공간

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 디앤씨미디어 소개 中

대한민국의 종합 장르 문학 출판사.


2. 상세[편집]


2017년 4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고 기업공개(IPO) 작업에 돌입하였다.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면 2017년 연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사 한국 장르문학 출판사 중에서는 최초로 상장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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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었다.


3. 주요 브랜드[편집]



3.1. 파피루스[편집]


파일:파피루스(출판 브랜드) 로고.svg
웹소설 위주의 한국 판타지 소설, 한국 무협 소설 브랜드.

3.2. 시드노벨[편집]


한국 라이트 노벨 브랜드.

3.2.1. 시드북스[편집]


엔터테인먼트 문학을 표방하고 창간한 레이블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웹소설 브랜드이다.


3.3. L노벨[편집]


번역 라이트 노벨 브랜드.

3.3.1. L북스[편집]


책 크기와 용지, 인쇄 퀄리티 등이 기존 L노벨보다 고급화된 레이블.

3.3.2. SL코믹[편집]


코믹스 출판 레이블. 주로 L노벨 또는 L북스에서 일본 원작의 라노벨 판권을 들여오는 겸사 그것의 코믹스판 판권까지 따와서 출판하는 레이블이지만, 시드노벨웹소설 노선으로 전환하기 이전에 나와 호랑이님같은 한국 라노벨 원작 코믹스판의 단행본 출판도 담당하였다.


3.4. 디앤씨웹툰비즈[편집]


디앤씨미디어에서 출판된 각종 한국 원작 소설의 웹툰화 또는 기획 웹툰 제작, 단행본화 등을 당당하는 브랜드


4. 여성향 브랜드[편집]



4.1. 디앤씨북스[편집]


파일:디앤씨북스 로고.svg

초기에는 라이트 문예 브랜드였으나, 이후 본격적으로 여성향 브랜드를 표방하면서 다른 여성향 레이블을 총괄하기도 하는 브랜드로 전환되었다.

출간 목록(여성향 브랜드 전환 이전)

4.1.1. 블랙라벨클럽[편집]


로맨스 판타지 소설들로 이루어져있다. 대표적으로 이세계의 황비, 황제의 외동딸버림받은 황비 등이 블랙라벨클럽 책이다.


4.1.2. 레드라벨클럽[편집]


블랙라벨클럽의 자매 레이블


4.1.3. 잇북[편집]


파일:잇북 로고.svg
웹연재 위주 로맨스 레이블


4.2. 비랩(B_Lab)[편집]


BL 전문 브랜드.

4.2.1. 중국에서 수입한 소설의 역사왜곡 논란[편집]




4.3. HUSH[편집]


여성향 소설 및 만화 레이블


5. 중단된 브랜드[편집]



5.1. 이타카[편집]


SF와 오컬트, 판타지 등 국내외 장르소설, 엔터테인먼트 소설 출간 브랜드.


5.2. 파피러브[편집]


로맨스 브랜드.


5.3. 디앤씨 오브 스톰[편집]


모바일 게임 서비스 브랜드.

  • 어검: 팔황의 수호자(서비스종료)
  • 여신차원(레드 포함)[2]
  • 방주지령

2019년 12월 17일, 디앤씨미디어가 게임 사업을 담당하는 디앤씨오브스톰의 영업을 중단한다는 기사가 떴다.# 기사에 따르면 여신차원과 방주지령은 2020년내로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방주지령은 다른 퍼블리셔로 이관되어 문제없이 유지될 예정이라는 공지가 올라왔고, 카페 공지. 현재는 이관이 확정된 듯한 말투로 수정되었다. [3] 하지만 여신차원은 현재 아무런 공지도 올라오지 않고 있었으나 두게임 다 문제없이 운영되고 같은곳으로 이관될거라는 공지를 알렸다 . 방주지령, 여신차원 [4] [5]

6. 기타[편집]


  • 현 디앤씨미디어의 대표는 본래 코믹스투데이 이사 출신이다.

  • 2012년 하반기 들어 모바일 게임 개발자를 모집하고 있는데, 그 광고가 가히 패기가 철철 넘쳐 흐른다고 밖에 할 수 없는 위엄을 보여주고 있다(...).

  • 2015년에 일어났던 표절 논란 관련 사건에 더해[6] 2016년 적절치 못한 법적인 대응 조치 언급 등[7][8]###으로 비난을 받고 있으며 최근 출간한 작가 및 출간준비 작가와 그 작품들의 명단이 뜨고, 위의 문제와 전혀 상관도 없는 출판계약 작가가 출간 첫날 단지 이 출판사에서 출간했단 이유로 비난받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도 발생했다.#[9]
한 독자는 메일을 보냈는데 읽고도 답장이 없다고 한다. 분명 메일 끝에 답장 보내달라는 말이 적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도대체 언제 제대로 된 해명문이 올라올 지 기대되는 상황.[10] 그런데 2016년 11월 11일에 해명은 엉망으로 하고 매크로 답변을 달아놓고 더 이상의 해명은 없다. 가해작가의 신작 포스터 관련 댓글은 11월 14일까지 답글이 달렸음에도 불구하고....
한 주가 지나가고 있는 2016년 11월 18일까지도 아무런 공지가 없다. 정말로 묻히길 기다리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이런 출판사의 대응 탓에 보이콧 운동이 진행 중이다. 아무런 잘못 없는 신진작가들은 기쁘게 책 내려고 했는데 보이콧 진행 중. 날벼락이 아닐 수 없다.

  • 2017년 자사와 계약한 두 작품 사이에서 표절 논란이 일어나자 보인 어처구니없는 행동으로 인해 결국 한 작가가 계약해지를 하게 되었다. # 어째 변한 게 없다? 그리고 결국 표절논란에 얽힌 다른 작가 역시도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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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법인화한 날짜이다.[2] 현재는 원스토어를 통해 다운받을수있다.[3] 이관될 예정이란 문단을 이관되어 유지한다고 수정하기 전의 글.[4] 두게임 공식운영자가 같은 인물이다.[5] 이후 2020년 2월 12일 플래닛츠로 이관된다.[6] '믿을만한 외부의 제보'로 출간계약을 파기. 정작 표절의 근거라고 피해(주장)작가가 댄 것이 여주가 사람이고 남주가 남친이며 느낌아니까~ 外 20여 가지...[7] 2015년도의 사건이 재조명된 것에 더해 최근 출간 준비중이던 작품이 표절논란이 떴으나 제대로 대처, 해명하지 못해 내로남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8] 사과공지에 댓글창을 열어놨는데, 이유가 독자에게 사과를 하기 위함인데 복붙 댓글을 다는 등 적절치 못한 행동을 취하고 있다. 그 와중 바로 전에 올렸던 공지에서 '법적인 대응 조치' 언급으로 사에서 언급한 '유언비어'가 사실 독자들이 제기한 '표절논란'에 관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더했다.[9] 두 공지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연속된 두 공지에서 취하는 태도가 판이하게 다르다. 즉, 이중잣대다.[10] 이 일에 분노한 독자들은 블랙 라벨 클럽의 이런 짓이 시간이 지나서 묻히길 기다리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이러나 저러나 참 복잡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