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제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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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뷰티 크리에이터.
'Dear.Jerry'라는 채널에서 데일리 메이크업, 화장품 리뷰/추천, 패션 하울 컨텐츠를 올린다.

구독자 애칭은 '토미'이다. 최근 '깜찍이'라는 애칭이 하나 더 생겼다.(21년 기준 아가시들)

2.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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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제리'는 자신의 이름을 영어 표기로 하면 'Ji-Hye-Lee'라고 한다. 근데 이것을 빠르게 부르면 '제리'라는 발음으로 들린다고. 그리고 귀여운 느낌도 들어서 짓게 된 닉네임이다.
• 유튜브 시작 계기는 20대때는 직장을 다니면서 치열하게 살았다고 한다. 그러나 30대가 되면서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바람이 있었다고 한다. 자신을 위한 투두리스트를 작성하면서 하고 싶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유튜브였다고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자신의 에너지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 하고받는 인터렉티브 한 것을 하고 싶었다고.
• 영상, 디자인을 전공 했다고 한다. 영상 쪽으로는 영화 연출보다는 그래픽 작업 쪽으로 공부를 했고, 디자인 쪽으로는 UI/UX 쪽으로 공부를 했다고 한다. 전공에 맞게 직장 생활을 5년 정도 했었고, 또 뷰티 쪽에 관심이 많아서 뷰티에디터로 1년 반 정도 일을 해본 적이 있다고 한다.
• 좋아하는 음식은 한식이나 집밥을 좋아한다고 한다. 고기랑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도 좋아한다고 한다.
• 가장 자신 있게 잘하는 음식은 된장/고추장 찌개,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라고 한다.
• 심플하고 베이직한 스타일의 옷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리고 옷을 루즈하게 입는 것을 좋아한다고.
• 귀걸이를 좋아한다. 심플하고 베이직한 옷을 입으며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내는 것을 좋아한다고.
• 코 성형을 했었다고 한다. 복코나 낮은 코는 아니지만 얼굴이 동글해서 날카로운 느낌을 내볼려고 코 모양은 살리며, 코 끝만 세웠다고 한다.
• 초가을 날씨를 좋아한다고.
• 남자친구와 웨딩링을 맞췄다.[4]
  2022.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