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비엘키에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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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아르헨티나 국적의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공격수다. 2018년 대한민국 K리그 챌린지 서울 이랜드 FC에서 선수로 뛰었으며, 2020년부터는 CD 마가야네스에서 뛰고 있다. K리그 등록명은 비엘키에비치이다.
2. 프로 경력[편집]
2.1. K리그 이전[편집]
CA 라누스 에서 선수 경력을 시작한 비엘키에비치는 2010년 프리메라 B 에서 CA 아틀란타와 계약해 42경기 출장 5골을 기록했고 산텔모, 플란드리아, 힘나시아 이 티로, 에스투디안테스, 데 펜소레스 데 벨그라노, 데포르테스 이키케에서 뛰며 저니맨 생활을 했다.
2.2. 서울 이랜드 FC[편집]
파일:비엘키에비치안산전.jpg
2018년 3월 4일 수원 FC와의 리그 개막전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며, 서울 이랜드 FC에서의 첫 데뷔전을 가졌다. 3월 11일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 개막전에서 선발 출격하였고, 후반 7분 경 중거리포를 쏘아올린 것이 그대로 골망을 흔들며 팀에서의 첫 득점을 성공시켰다.
5월 19일 부천 FC 1995와의 K리그2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최오백의 골에 도움을 기록하며, 서울 이랜드에서의 첫 도움을 기록했고 6월 3일 안산 원정 경기에선 2라운드 부산전 이후 11경기 만에 골을 넣었고 이 골은 결승골이 되며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6월 9일 아산 무궁화와의 K리그2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아산 선수와 경합 도중 광대뼈를 맞아 안면뼈 함몰로 인해 부상을 입고 팀 전력에서 잠시 이탈하였다.
2018시즌 최종적으로 리그 18경기 3득점 1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외국인 스트라이커의 기록이라 하기엔 너무나도 부족했고 결국 1년 만에 한국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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