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매니아/사건 사고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디젤매니아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
2. 목록
2.1. 비트스눕 사건
2.2. 하네다 아이 사건
2.3. 치킨매니아 비닐치킨 사건
2.4.1. 위 사건 이후의 대처 및 변화
2.4.2. 윤서빈 학교폭력 루머
2.5. 하연수 성희롱 사건
2.5.1. 하연수 2차 성희롱 사건


1. 개요[편집]


디젤매니아의 사건 사고다.


2. 목록[편집]



2.1. 비트스눕 사건[편집]


전술한대로 디매는 인스타그램 등 SNS가 활성화 되기 전까지 페북스타인플루언서를 비롯한 많은 얼짱 회원들이 있었다.[1] 얼짱 회원들이 있는 만큼 그 회원들에게 접근을 하여 부분적인 친목질을 하는 회원들도 많아졌다.

문제는 카페 내 회원들 간[2]의 부분적인 친목질이 곪다 곪아 2013년 중으로 비트스눕 이라는 소라넷 만큼 유명한 음란물 싸이트에 올라오게 되어 터져 버린 사건으로 해당 사건을 통해 카페 내 유명 회원들이 대거 탈퇴[3]하거나 잠적하게 되었다.

게다가 이 사건은 실시간으로 일베에 올라오면서[4] 더욱 더 심각해졌다. 당장 구글에 디매 비트스눕만 검색해도 일베에 올라온 게시물을 확인 할 수 있다.

디매에서 벙개도 있었고 벙개를 할 시에 거의 100명 가까이 참석 했으며, 많은 운영진들까지 참석하기도 했지만, 이 사건 이후 디매에서 벙개가 불가능 해졌다.

이 사건이 터졌음에도 불구하고 이성간 부분적인 친목을 이어나가는 회원들이 여전히 많았고, 그 결과 역시나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이 많이 터지면서 여왕벌, 일벌 드립이 난무하였다. 결국 6년뒤인 2019년경, 친목 관련 공지가 강화되면서 보다 정상적이고 안정정인 회원간 소통을 할 수 있게 되었으나, 그 결과 많은 여성 회원들과 신규 회원들의 제재사유 중 하나가 되는 새로운 문제점이 생겼다.


2.2. 하네다 아이 사건[편집]


디젤매니아 카페의 싱거워라는 닉네임의 유저가 카페에 일본 AV 배우 하네다 아이가 본인의 친구라며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면서 시작되었다. 많은 유저들이 댓글을 달며 부러움을 토로했으나... 이를 직접 목격한 다른 유저가 분위기상 친구가 아니라 말도 통하지 않던 어색한 초면 관계 같았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다른 유저들이 원문 작성자 싱거워에게 사실 확인을 요구했고 싱거워는 친구가 맞으며, 세부상황은 설명할 이유가 없다고 댓글을 달았다. 논란이 식지않자 직접 글을 올려 하네다와는 카톡을 하는 사이라며 친구 사이임을 강조하고, 본인은 인터넷 무서운걸 직접적으로 느꼈고 다시 눈팅족으로 돌아가겠다며 해명하였다.

결국 이를 믿지 못한 다른 유저들이 하네다 아이에게 트위터를 통해 직접 물어봤고 하네다 아이는 초면이었고 사진을 찍어달라 하기에 찍어주었는데 논란이 되니 기분이 좋지 않다고 반응했다. 결국 사태의 심각함을 이유로 카페에서 강퇴당하였다.[5]


2.3. 치킨매니아 비닐치킨 사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치킨매니아 비닐치킨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 디젤매니아 유저의 박주민에 대한 가짜 뉴스 유포 사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디젤매니아 유저의 박주민에 대한 가짜 뉴스 유포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1. 위 사건 이후의 대처 및 변화[편집]


지금의 정치글 대량 숙청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 뉴스를 본 운영자는 해당 가해 회원 ID를 확보하였고, 정치글 관련 특별규정을 작성하고, 카페 내에 정치글 작성이 엄격하게 금지되었다. 경고제도가 활동정지제로 전환되면서 일부 규정은 완화되었으나, 정치글 관련 제재는 가장 심하게 빡세졌으며, 정치 성향이 보이는 게시글과 댓글조차 못쓰게 만들며, 이 규정을 위반할 시에는 곧바로 특사불가 영구강퇴 처리된다.

예를 들면 대통령 이름은 언급만 하거나, 훠훠훠등 비꼬는 단어를 사용하면 정지 또는 영구강퇴 되며, 유머글에서 정치성향이 나타나는 댓글이 발견될 경우 댓글을 방치하면 유머글 작성자도 제재된다.

펨코도 이와 비슷하게 제재한다.

2022년 3월 20대 대선 이후, 이 규정의 일부가 조금 완화되었다. 완화되니 역시나, 수위 높은 게시글들이 종종 올라오고 있다.


2.4.2. 윤서빈 학교폭력 루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윤서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5. 하연수 성희롱 사건[편집]


박주민 사건과 더불어 제일 심각했던 디젤매니아 악플 사건들 중 하나다.

하연수는 그룹 레드벨벳 예리의 일화를 공개해달라는 한 누리꾼의 요청을 받았다. 이에 하연수는 "질문이 위험하다. 친구를 배려한다면 '썰' 같은 건 잘못된 행동이다"라고 말하며 "착한 동생이다"라고 답변했다. 이를 본 네이버 카페 '디젤매니아' 회원들은 "저 정도면 병이다"라는 말과 함께 인신공격성 비난과 입에 담기 힘든 성희롱도 퍼부었다. 이후 배우 하연수가 2020년 3월 13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7년간 성희롱 댓글을 단 악성 댓글 작성자를 향해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게시글 (조회수 1,713) #

댓글 #1 #2 #3 #4 #5

하연수는 ‘디젤매니아 예전부터 이랬죠. 고소 진행합니다’라며 자신에 대해 인신공격 및 성희롱이 담긴 글을 공개하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하연수는 "작성자님이 글 삭제 하셨네요"라며 해당 카페에 대한 고소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겠다고 알렸다. 이후 문제의 글을 올린 당사자 측에서는 법적 대응을 예고한지 단 10분도 되지 않은 채 장문의 디엠을 통해 사과를 전했다.

하연수는 해당 DM을 확인한 후 "아이디부터 너무 급한 거 아니에요? 곧 봬요"라며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 사과에 분노했다.

  1. 30대 남성의 성희롱 당사자 디엠 # (해당 네이버 카페 '디젤매니아' 이름을 걸고 용서를 구하였다.)
  2. 악플러 당사자 디엠 #

하연수는 해당 DM을 공개하며 악플러에게 “제 유튜브에 출연해주시면 고소 안 하겠다. 출연 의사는 댓글로 남겨주시라”고 제안했다. 또 향후 성희롱 게시물을 수집해 고소할 방침이라는 뜻도 전했다.

이어 하연수는 “저분의 얼굴조차 모르고, 미워하는 마음은 없다. 그러나 이번 사과는 제가 7년간 받은 숱한 성희롱에 대한 첫 사과다. 왜 고소하겠다고 나섰을 때야 비로소 사과를 받게 되었는지 생각해본다. 고소보다도, 어떻게 하면 성희롱이 사라질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

디젤매니아 연관검색어 하연수, 당일 네이버 검색어 순위 9위, 뉴스기사 50건 이상, SNS에 아이디가 노출된 채 삽시간에 퍼져 해당 악플러 당사자들은 본래 아이디를 변경하거나 기존 댓글을 삭제하는 등 범죄를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장 네이버 포털 사이트 '디젤매니아'라고 검색해도 성희롱 관련 게시글이 나올 정도로 화제성이 높다.

하연수는 1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친구의 제보. 밤새 제 사주를 물어봐주신 덕에 공짜로 사주 봤네요. 괴롭히고 싶어하시는 심리는 이해하지만 대체 제가 뭐라고 이런 정성을…”이라며 사주풀이 캡처본을 올렸다.

공개된 캡처본은 황당함, 그 자체였다. 역술가는 하연수 사주풀이를 한 뒤 "남자분들이 단체로 하연수 사주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역술가는 "나도 딸 가진 부모 입장으로 성희롱을 했으면 그만큼 각오를 했을 거 아니냐. 왜 이분 멕이는 법을 알려달라고 하는 거냐"고 말했다.

3월 13일 네이버 카페 ‘디젤매니아’ 성희롱에 대한 회원 생각들 # #

사건 당일 네이버 카페 '디젤매니아' 게시글에는 오히려 '디매 이미지'를 걱정하는 게시글과 소수 인원이 물을 흐렸다는 식의 옹호하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사건 이후 3월 14일 네이버 카페 ‘디젤매니아’는 여전히 악플이 존재했다. #

이로서 네이버 카페 '디젤매니아' 회원들은 긴 시간 동안 연예인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많은 악플을 일삼은 것을 인정한 꼴이 되었다. 인신공격성 비난과 입에 담기 힘든 성희롱 범죄로 해당 사건은 결론이 나지 않은채 사건이 종료되었다.

3월 24일 하연수는 유튜브 악플러에게 고소 진행에 대해 다시 한번 '디젤매니아'를 언급하였다.#


2.5.1. 하연수 2차 성희롱 사건[편집]


게시 제목: 하연수, 연예계 은퇴하나…프로필 삭제 후 일본...

게시 날짜: 2022년 5월 11일 오후 7시 56분

스크린샷: #

* 삭제된 댓글: "av진출"

* 안OOOOO: 소속사 없어서 본인 아니면 고소해줄 편이 없긴해서

* 아OOOOO: 혹시 당사자이신건가요? 인기가 훅 갔다는 표현은 과격했고 사과말씀 드릴게요 다만 그런 일들을 시발점으로 인기에 영향이 간 부분이 분명 있다고 저는 생각하네요 이 정도의 생각, 표현의 자유는 문제없다고 생각하고요.. 아무튼 다시한번 훅 갔다는 과격한 표현은 사과말씀 드릴게요

* 여OOOOO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해당 댓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지만 "AV 진출이라뇨….말을 해도 더럽게…"라는 대댓글이 달린 것으로 보아 '하연수가 AV에 진출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댓글을 두고 '고소당한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또 다른 누리꾼은 '소속사가 없어 본인 아니면 고소해줄 편이 (없다)'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이에 하연수는 해당 디젤매니아 패션 카페를 직접 언급하며 "정상적 사고 회로 가지고 있으면 카페에서 내 언급 하지 마라. 진짜 고소한다. 예전 PDF 파일도 여전히 가지고 있고, 현재도 개인적으로 어떤 행보든 가능하다"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어 하연수는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면 저런 말이 나오냐. 본인들은 어떤 삶 사시는지 모르겠는데 여전히 그렇게 살고 싶냐. 타인 존중은 부모에게 영 배움이 없었나보다. 당신들 같은 남자들과 연애하고 결혼할 분들이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이뿐만 아니라 디젤매니아의 다른 회원[6]에 의해 또 다른 가해가 발생했다. 해당 성희롱이 발생한 글에, 당사자가 자신의 언급 자체를 멈추어달라는 이야기[7]를 하는 중임에도 불구하고 '성지순례 왔다'라는 댓글을 쓴 인물인데, 닉네임까지 여성만 폭행한다(팬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하연수에게 '닉네임 참 역겹네요.' 라는 말을 들은 이후 'ㅋㅋㅋㅋㅋㅋㅋ아....'라고 했고, '어머님이 불쌍하다 여기 정말 더러운 곳이네요.' 라는 답글에 '그 말 사과하실래요?'라고 쓰기도 했다. 이것을 들어주지 않자 하연수의 별명인 꼬부기를 교묘하게 이용해 성희롱을 하는 닉네임으로 변경한 것이다. 도망가며 닉네임을 변경하는 속풀이 수준도 아니고, 보란듯 또 댓글을 달아서 닉네임을 보여주기까지 했다. 하연수가 다른 댓글에서 변경 닉네임을 언급하며 '명백한 성희롱'이라고 이야기할 정도의 가해였으며, 법적 조치 예고에도 불구하고 바로 앞에서 희롱한 것이라 다른 회원들조차 '부끄럽다 진짜', '좀 좋게 삽시다'라며 경악했다.

하연수는 지난 10일 은퇴설에 휩싸였다. 포털사이트 내 프로필이 삭제되고, 소속사 앤드마크와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현재 일본에서 유학 중인 상태이다. 하지만 하연수는 지인의 댓글을 통해 이를 간접적으로 부인했다.

뉴스 기사
  • 조선일보 ‘은퇴설’ 하연수, ‘AV 진출’ 악플에 분노 “당신 같은 남자들 만날 분이 걱정돼” #
  • SBS 하연수, 'AV진출' 악플에 분노…"정신 차리세요" 일침 #
  • YTN 하연수, 'AV진출' 악플에 분노 "언급하면 고소할 것" #
  • OSEN 하연수, 일본 가면 'AV 진출'? 성희롱 악플에 격분 "진짜 고소합니다" #

[1] 지금의 인스타 인플루언서도 있고, 활동 중이다.[2] 예를들면 여왕벌과 물소, 관종형 컨셉충 등등, 이성간 부분적인 친목이 심했다.[3] 강퇴 당한 회원도 많다.[4] 여왕벌, 물소를 극도로 싫어하는 커뮤니티들 중 하나. 디매를 비롯한 타 커뮤니티에서 여왕벌, 물소들을 끌고 와 박제시킨 게시물이 많다.[5] 원래는 낚시로 경고에 해당하는 징계를 주는게 일반적이나 스텝의 판단상 특별조치로 강퇴당했다. 인과응보 이후 낚시의 정도가 심할 경우 즉시 강퇴하는 특별법도 제정되었다.[6] 닉네임과 행적에서 어그로성이 짙어 타 커뮤니티 유저들로부터 유입 어그로 같아 보인다는 얘기가 살짝 나올 정도였지만, 카페 회원 등급은 3이었다. [7] 오죽하면 "여기서 제 언급 말아주시고 친구들 술자리에서나 해주세요","본인 글은 지워주시길 바랍니다. 상처니까요" 라고 할 정도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703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4;"
, 4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703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4;"
, 4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4 20:23:56에 나무위키 디젤매니아/사건 사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