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랜드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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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 리조트의 테마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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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neyLand
공식 홈페이지

The happiest place on earth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곳


1. 개요
2. 역사
5. 여담
6.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장소. 디즈니랜드는 영원히 완성되지 않을 것이다. 이 세상에 상상력이 존재하는 한, 계속해서 성장을 거듭할 것이다.

- 월트 디즈니


To all who comes to this happy place, welcome. Disneyland is your land. Here age relives fond memories of the past and here youth may savor the challenge and promise of the future. Disneyland is dedicated to the ideals, the dreams and the hard facts that have created America with the hope that it will be a source of joy and inspiration to all the world.

이 행복한 곳에 오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디즈니랜드는 당신의 땅입니다. 여기서 나이는 과거의 즐거운 추억을 되새기며, 젊은이들은 미래에 대한 도전과 약속을 맛볼 수 있습니다. 디즈니랜드는 전 세계에 기쁨과 영감의 원천이 되기를 바라며 미국을 탄생시킨 이상, 꿈, 확실한 사실에 헌신하고 있습니다.(구글 번역)

- 1955년 7월 17일 (현지시각), 개장식 때 월트 디즈니의 개장 연설 中


1955년 7월 17일에 개장한, 세계 최초의 테마파크[1]이자 최초의 디즈니랜드다.

영국 BBC에서 죽기 전에 가봐야 할 50곳 중 3위로 선정했다. 어린이들의 꿈을 이뤄주는 장소로, 특히 디즈니 공주 캐릭터를 좋아하는 어린 여자아이들에게는 가보는 게 소원일 정도. 생일 기념으로 디즈니랜드에 가게 된 소녀의 반응이 담긴 동영상이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얼마나 좋으면 눈물까지… 영상 1분 56초부터. 그야말로 아이들의 로망.

디즈니랜드의 성공으로 디즈니사는 올랜도도쿄[2], 파리, 홍콩, 상하이[3] 등지에도 디즈니랜드 리조트를 건설하였다.

이 문서는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의 원조 디즈니랜드만 다루고 있으므로, 이외의 다른 디즈니 파크에 대한 설명은 디즈니 파크, 익스피리언스 앤 프로덕트 문서 참고.

플로리다의 매직 킹덤에 밀려서 그렇지, 여기도 전세계 테마파크 방문객수 2위를 자랑할 만큼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이 방문한다. 코로나19 전인 2019년에 약 1,866만 명이 이 곳을 다녀갔고, 2022년에도 팬데믹의 여파가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1,688만 명이 방문한 한큼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유일하게 월트 디즈니 생전에 기획되고 착공되고 개장한 디즈니랜드이다.


2. 역사[편집]


지금의 성공을 보면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디즈니랜드가 처음 계획될 당시에는 그다지 매력적인 아이디어로 여겨지지 않았다. 월트 디즈니는 당시 디즈니랜드의 건설을 위해 투자자들을 찾아다녔지만 모두 계획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을 갖고 있었고 결국 원하는 투자를 받아내지 못 했다. 이런 상황에서 그의 형이자 디즈니의 CEO였던 로이 디즈니는 방송국 쪽으로 눈길을 돌려, 독점으로 TV 시리즈[4]를 비롯한 디즈니의 콘텐츠를 방송국에 제공하고, 대신 방송국 측은 디즈니랜드의 일정 지분을 취득해 최대 투자자로서 디즈니랜드의 건설에 협조한다는 내용의 거래를 메이저 방송국들에게 제안했다.

그러나 디즈니랜드에 대한 투자를 탐탁지 않게 여긴 NBCCBS는 이 제안을 거절했고, 마지막으로 찾아간 ABC가 결국 이 제안을 승낙했다. 당시 ABC는 지상파 시청률 1위에 오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었고, 디즈니의 콘텐츠를 독점으로 방영할 수 있다는 건 큰 기회라고 생각했기 때문.[5]

파일:attachment/f0018015_4f0a995c23362.png
건설 중인 당시 디즈니랜드

이렇듯 쉽지 않은 건설 과정을 거쳐 1955년 7월 17일 언론 매체에 예비적으로 공개한 후 다음 날 공식적으로 개장했다.[6] 월트 디즈니는 디즈니랜드 고유의 특징을 살릴 수 있도록 건물들을 설계하고 건축했으며, 개장 후에도 특별한 운영을 지도했다.

그로부터 5년 후인 1960년에 디즈니는 공동 투자자였던 ABC가 보유한 디즈니랜드의 지분을 전부 매입함으로써 디즈니랜드를 100% 완전히 소유하게 되었으며, 디즈니랜드가 처음 개장한 이후 5년 동안 회사의 매출은 2,700만 달러에서 7,000만 달러로 상승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3. 디즈니랜드 파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디즈니랜드 파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여담[편집]


  • 동요처럼 불리는 노래인 "작은 세상 - It's a Small World"은 원래 이 곳에 있는 어트랙션인 It's a Small World의 주제가이자 디즈니랜드 테마의 주제가다. 캐리비안의 해적도 테마의 하나였고, Baroque Hoedown 역시 디즈니랜드의 Main Street Electrical Parade의 오프닝으로 유명하다.[7]

  • 테마파크의 주 고객층은 어린이지만 공원 어딘가에 술을 마실 수 있는 장소가 존재한다.[8][9] 2019년부터 술을 판매하기로 하였다. #[10]


  • 월트 디즈니미키 마우스가 서로 손을 맞잡은 모습의 동상은 디즈니랜드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상징들 중 하나인데, 이 동상의 공식 이름은 'Partners'라고 하며 1993년에 처음으로 대중에게 소개되었다.

파일:external/ppss.kr/111.jpg[11]

  • 월트 디즈니 역시 디즈니랜드에 가끔 방문했었다. 물론 선글라스 등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게 미리 준비를 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드문 일이지만 큰 생각 없이 맨얼굴로 디즈니랜드에 가거나, 정체가 탄로나 엄청난 인파가 몰리고 사인을 해 주느라 진땀깨나 뺀 일도 있었다고 한다.

  • 디즈니랜드가 있는 애너하임에서 블리즈컨도 열린다. 이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본사가 얼바인에 있기 때문이다.[12] 블리즈컨은 매해 자사의 게임으로 토너먼트를 여는데 이때마다 상대를 이기면 디즈니랜드로 보내버렸다는 말은 일종의 관용어가 되었다(…) 스타1 때부터 블리자드 월드 와이드 인비테이셔널 등에서 부진하거나 한다면 디즈니랜드 갔다왔냐며 비꼬기도 했으나, 이제는 매년 그랜드 파이널이 블리즈컨에서 열리기 때문에 디즈니랜드를 다녀올 게이머들이 상당히 많아질지도 모른다. 어쨌건 여길 간다는 건 세계 톱이기 때문이기도 하니 '디즈니 파이널'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블리자드 본사와 가깝다는 이점을 활용해서 디즈니랜드의 분수쇼인 의 블리자드 버전이 2011년 블리자드 크리스마스 행사 때 시연되기도 했다. #

  • 어린이 입장객의 동심파괴 방지 차원에서 전세계에 있는 디즈니랜드에서 특정한 한 캐릭터가 동시에 나타나는 일은 없다는 루머가 있다. 즉, 디즈니랜드에서 미키 마우스가 활동하고 있으면, 다른 디즈니 파크에서는 그 시간 동안 미키 마우스를 볼 수 없다는 뜻. 디즈니 코리아 대표가 긍정하기까지 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애초에 다른 구역에 있는 특정 캐릭터를 이어서 보기도 힘든데, 아이들이 아예 다른 나라에서 동시에 일어나는 일까지 알고서 동심이 깨지는 일이 있을 리가 없다. 직접 확인해본 용자가 존재한다. 미키는 정말 전 세계에 1명밖에 존재하는건지 궁금해서 직접 알아봤다.
    • 다만, 같은 파크 안에서 한 캐릭터가 특정 구역에서 활동하고 있을 땐 다른 구역에서 볼 수 없는 것은 사실이다. 위의 루머는 이 사실이 와전된 것.

  • 결혼식도 할 수 있다. 물론 비용은 일반 결혼식에 비하여 상당히 비싸게 먹힌다. 파크 내에서 결혼식을 하면 엄청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파크에 부속된 호텔에서 할 경우에는 비용이 꽤 내려가지만 그래도 일반 5성급 호텔 결혼식보다는 비싸다. 그러나 디즈니 작품에 나오는 분위기와 비슷하게 결혼식을 할 수 있고[13], 디즈니 캐릭터들이 웨딩 사진을 같이 찍어주는 등 디즈니 팬들을 위한 팬서비스를 결혼식 당사자들 한정으로 해 준다는 이점이 있기 때문에 디즈니 팬들에게는 거의 꿈 같은 결혼식이다. 좀 저렴한 호텔 결혼식은 1~2년 정도는 예약이 꽉 차 있는 경우가 많다.

  • 새만금 간척지 조성 계획 발표 당시, 간척지 일부에 디즈니랜드를 유치하는 방안이 제기되어 정부와 디즈니사가 실제 교섭하였으나, 무위로 돌아가고 말았다.

  • 대규모 인원이 한정된 공간에 모이게 되는 거대 테마파크인만큼 보안이 굉장히 철저하다. 정문에서 공항과 맞먹는 강도의 보안검색을 거쳐야 하며, 공원 내에서도 수많은 경비원들이 순찰을 돌고 있다[14]. 눈에 보이는 건 빙산의 일각이라는 것을 알아두자.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고 고객들이 최대한 공원을 편안하게 느끼도록 하기 위해, 가능한 눈에 띄지 않게 운용하고 있을 뿐이다.

확인되지 않는 수의 경비원들이 사복 차림을 하고 고객으로 위장한 채 히히덕거리는 고객들 속에서 함께 웃으며 주변을 매의 눈으로 살펴보다가, 음주를 했거나 소매치기 등 공원과 고객을 위협하는 행동을 하는 자가 발견되면 고객들 속에서 튀어나와 순식간에 보이지 않는 곳으로 연행한다. 이후 명백한 불법행위를 한 것이 확인되면 공원 내에 배치되어 있는 애너하임 경찰에 인계하고, 체포될 정도는 아니지만 다른 고객에게 피해를 끼친다면 바로 퇴장. 경비원의 장비와 인력 수준도 상당해서 퇴역 군인이나 경찰 출신이 꽤 있고, 총기 휴대와 자체 순찰차는 기본이고[15] 자체 탐지견 부대까지 운용하고 있다. *


  • 1959년 미소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니키타 흐루쇼프 소련 서기장이 안전상의 이유로 디즈니랜드 방문이 무산되자 방송에서 왜 디즈니랜드에 못 가냐고 때를 쓴 적이 있다.# 어쨌든 이후 흐루쇼프는 소련에서도 디즈니랜드에 버금가는 놀이공원을 만들 계획을 세웠고, 계획에 의하면 모스크바 근교에 260헥타르의 면적으로 준공될 예정이었지만 1964년 흐루쇼프가 실각된 후에 계획은 취소되었다.

  • MSEP(Main Street Electrical Parade나 PTNP(Paint The Night Parade)같은 야간퍼레이드가 개최될때 나레이션이 울리는데 이 나레이션에 맞춰서 퍼레이드 루트에 있는 조명과 건물의 조명까지 연동된다. 디즈니월드와 매직킹덤도 동일하다.#

  • 4월 22일에 '판타즈믹' 공연 도중 약 45피트의 거대한 드래곤 조형물이 불에 휩싸이는 사고가 발생해 대피 소동이 벌어졌다.링크 보고에 따르면 부상자는 없었고 전원 무사히 대피했으나, 최소 직원 6명이 가스를 흡입한 바람에 치료중이라고 밝혀졌고 정확한 원인은 조사중이라고 한다. 그 다음 날에 다 타버리고 뼈대만 남은 드래곤은 철거 준비에 들어갔다.링크 이후 사태 방지를 위해 판타즈믹 공연은 한동안 중단되고 동시에 불 같은 특수효과 사용 또한 잠시 중단한다고 밝혔다.[16]
    • 영상을 보면 공연 도중에 사고와 불을 진압하는 상황을 볼수 있는데, 불길이 너무 번진 탓에 공연 진행이 불가능하다 판단해 중단하고 마지막엔 공연때 사용한 광역 스프링클러를 사용해 간신히 불을 끄는걸 볼수 있다. 당시에 공연을 본 사람들의 반응도 제각각인데 클라이맥스로 갈때 쇼가 업그레이드된 줄 알고 감탄했지만 불이 온몸에 번지게 되어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이 사태를 뉴스로 알게 된 사람들은 진짜 마녀사냥이 일어났다는 반응을 보였다.
    • 참고로 디즈니 랜드에서 사용된 용의 모델은 두가지라고 하는데 극초기땐 체리 피커라는 기계로 이용한 메케닉 퍼핏의 용 모델로 코드 네임은 '버키'였다. 그러나 당시 기술로는 문제가 많아서 후에 2009년 중후반 시즌때 두번째 모델인 45피트가 되는 거대 애니매트로닉스로 만들어진 코드 네임 '스냅스 맥기' (팬들은 '머피'로 알려져있다.)가 데뷔하여 화재가 발생하기 전까지 사용되었었다.링크

  • 2014년 기사 기준으로는 200여마리의 길고양이가 살고 있다고 한다. 한때는 고양이를 제거하려고 했으나, 지금은 공존을 택한 듯하다. 링크 하지만 부지 내의 쥐를 잡아주기 때문에 진작에 공존을 했다는 기사도 오래 전부터 떠돌아다닌다.

  • 매년 마다 입장권 가격이 인상되는 문제를 겪고 있지만, 2023년 기준으로 방문객이 감소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또 입장료의 가격을 갑자기 올린다고 공지했다. 링크 입장료 뿐만 아니라 주차료, 일일 고속 패스권(지니 플러스), 마법 열쇠 시즌 패스까지 가격을 인상하여 논란이 크게 번지고 있다. 안 그래도 입장권의 가격을 낮춰도 모자랄 판에 어린이용 입장권만 낮게 받는다는 입장을 취하여 모든 방문객을 어이 없게 만들었다.[17] 입장료 인상의 원인은 디즈니플러스를 포함한 스트리밍 사업에서 발생하는 손실을 상쇄하고 향후 투자를 위한 조치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고 한다. 당연히 방문객들 입장에선 또 선을 넘긴 디즈니는 물론 밥 아이거가 또 약속을 어겼다며 크게 비판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갈 사람들은 가고, 여전히 엄청난 인파가 매일 몰린다.

6.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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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월트 디즈니 컴퍼니 로고.svg[[파일:월트 디즈니 컴퍼니 로고 화이트.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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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자
Hollywood Walk of Fame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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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디즈니랜드
DISNEYLAND
분야
파일: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영화 심볼.jpg 영화
입성날짜
1960년 2월 8일
위치
6834 Hollywood Blvd.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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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 어뮤즈먼트 파크까지 합친다면 시더포인트가 최초다.[2] 라이센스만 주고 운영은 OLC라는 케이세이 전철의 자회사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도쿄'가 들어간 명칭과는 다르게 도쿄도 인근의 치바현 우라야스시에 위치하고 있다.[3] 아시아 최대 규모의 테마 파크이다.[4] 디즈니랜드 TV 시리즈가 이에 포함되었다.[5] 공교롭게도 세월이 흘러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ABC를 인수하게 된다.[6] 개장식 사회자 중 후에 미국 대통령이 된 로널드 레이건이 있던 것은 꽤 알려진 일이다. 이후 대통령에서 퇴임한 다음 해인 1990년에 있었던 디즈니랜드 개장 35주년 행사에 직접 참석하기도 했다. 동영상[7] 참고로 Main Street Electrical Parade는 놀이공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퍼레이드의 원조로 유명하다. 도쿄 디즈니랜드에서는 일렉트리컬 퍼레이드 드림라이츠라고 이름과 플로트카를 바꿔서 한다.[8] 디즈니 본사와 별도로 운영 중인 도쿄 디즈니 리조트 같은 경우는 술을 별도로 판매한다.[9] 여담으로 롯데월드 어드벤처 매직아일랜드의 한 식당은 7,000원으로 300ml 정도의 클라우드 맥주를 마실 수 있다. 애초에 롯데월드는 테마파크에서 공식적으로 주구장창 술을 마실 수 있는 행사인 옥토버페스트를 벌였던 적이 있다. 에버랜드는 초창기부터 술을 팔았고 지금도 팔고있다.[10] 스타워즈 갤럭시스 엣지의 오가의 칸티나에서도 술을 마실 수 있다.[11] 여담으로, 이 사진은 디즈니랜드에서 찍힌 것이 아니다. 올랜도 디즈니월드매직 킹덤에서 찍힌 사진이다.[12] 길이 막히지않으면 고속도로로 2-30분 정도의 거리다[13] 예를 들면 신데렐라 컨셉으로 결혼식을 하면 신부가 신데렐라풍의 드레스를 입고 호박마차를 타고 결혼식장에 입장하면 왕자 예복을 입은 신랑이 신부를 맞이해 주는 식이다.[14] 자체 의장대까지 보유하고 있을 정도.[15] 단 일반 경비원도 고객 눈에 띄는 걸 최대한 피하는 상황이라 공원 내에서 무장경비원을 찾아보기는 정말 힘들다. 보통 공원 외곽에서 대기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달려가는 방식.[16] 사실 이 사고가 터지기 2일 전에도 사고가 연속으로 발생했었다. 목요일 아침부터 시스템 셧 다운으로 인해 주차장 및 파크 진입에 큰 지연이 생겼고(이 날은 저녁 8시에 문 닫았다.), 그 다음 날 금요일엔 곳곳에서 정전이 일어나 일부 놀이 기구 이용에 문제가 생겼고, 토요일엔 이 사고가 발생했다.[17] 그나마 다행이에도 월~목요일의 입장권은 가격이 변동 되지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