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로메시 세계 Classic 버전

덤프버전 :

1. 개요
1.1. 제작자
2. 게임 모드
2.1. 세계
2.1.1. 국가 선택
2.1.2. 외교 모드 선택
2.2. 유럽
3. 유닛
3.1. 보병 부대
3.2. 기갑 부대
3.3. 공군
3.4. 해군
4. 건물
4.1. 점령 불가능한 건물
4.2. 점령 가능한 건물
4.2.1. 수도
4.2.2. 도시
4.2.3. 유전
5. 특징
6. TIP
6.1. 병력 조합 방법
6.2. 게릴라 작전



1. 개요[편집]


스타크래프트2 버전 디플로메시맵. 어느 날 맵이 삭제되었다가 2016년 10월쯤 제작자가 아닌 누군가가 구버전을 게시했다.


1.1. 제작자[편집]


  • 토스바이퍼(2012-03-12 이전) - 디플로메시 세계의 초대 제작자, 스타2가 출시후 전작에서 넘어온 디플 유저들이 어느정도 있었고 초기의 스타2 맵판은 무주공산이라 맵 순위가 10위권 안에 있었다. 허나 좀비모드, 추가적인 컨텐츠 부족으로 유저들이 떠나갔다. 제작자 본인은 다른 맵을 만드느라 맵을 넘겼다.

  • 꼬딱뀬(2012-03-12 이후~현재(잠적)) - 원래는 디플로메시 세계의 유저로 활동하다 제작자가 됐다. 기존의 불친절한 국가 선택창과 빈약한 외교기능을 개선했다. 이후에도 지형 패치나 여러가지 컨텐츠 추가로 2~3페이지에 있던 맵을 다시 1페이지로 끌어 올렸다. 그러나 14년 6월 이후로 잠적 심지어 외교기능 패치도중 잠적해 디플이 망하게된다

  • IIII(2016-10-20 이후~현재(??)) - '정식적으로 맵을 양도받은게 아니다' 블리자드 약관상 공개맵은 수정해도 상관 없기 때문에 잠깐 공개맵 시절에 받았던 구버전[1]으로 패치했다.

주의! : 디플로메시 new의 경우 디플로메시new!라고 되어있는 사기맵이 있다.

2. 게임 모드[편집]




2.1. 세계[편집]


맵이 전세계로 돼 있으며, 디플로메시의 모든 국가를 선택 가능하다.

선택 가능한 국가[2]
  • 통일 한국- 한국 K-2 흑표(전차) 공속이 빠르다.
  • 중국 북부- 중국 인민해방군(보병) 충돌 크기가 크지만 공격력이 9로 일반 보병에 비해 매우 높다.
  • 일본-일본 심신전투기(전투기)지상모드가 가능하다(바이킹) 스팩은 라팔의 하위호환, 일본 중순양함(순양함)
  • 몽골-몽골 순찰대(기동차량) (시체매)
  • 베트남-베트남 민병(민병) 빠른 이속의 근접공격 민병이다.
  • 태국-태국 대전차병(돌격병) 돌격병중 깡뎀이 가장 높다
  • 대만-대만 칭궈 폭격기(폭격기)
  • 필리핀-필리핀 정글 보병(보병) 강화보호막이 있어 강한 데미지를 한대 정도 더 버텨줄 수 있다.
  •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CN-235 수송기 일반 수송기 보다 수송량이 많은 것이 장점
  • 호주-F-35 라이트닝 II 전투기(전폭기)
  • 인도-인도 구르카 용병(특수병)근접공격 특수병으로 은폐가 가능하고, 보병,기갑,건물에 모두 강하지만 특수병과 해병에 취약하다.
  • 파키스탄-파키스탄 기동차량(기동차량) 화염을 쏘는대신 경장갑 데미지가 높은 기관총으로 무빙샷을 한다.
  • 카자흐스탄-카자흐스탄 군견(해병)
  • 이란-이란 혁명수비대(특수병) 특수병중 경장갑 추가데미지가 가장 높다
  • 이라크-이라크 강습병(해병) 사신이다.
  • 이스라엘-이스라엘 보병(보병) 충돌크기가 일반 보병과 같은데 일반 보병보다 공격력이 1 더 높다.
  • 터키-터키 전투공병(돌격병) 근접공격이 가능하다
  •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아라비아 기동전차(전차) 이속이 빠르고 무빙샷이 가능하지만, 체력이 낮다. 베트남민병과 궁합이 좋다.
  • 러시아 - 러시아 T-95(전차) 방어력이 높아 보병에게 강하다.
  • 우크라이나 - 우크라이나 게릴라(특수병) - 생체와 중장갑에 추가데미지를 가지며 은폐가 가능하다.
  • 핀란드-핀란드 저격병(특수병) 특수병 중 사거리가 4로 제일 길다.
  • 노르웨이-노르웨이 전투기(전투기) 무빙샷이 가능하다.
  • 스웨덴-스웨덴 HAP타이거(건쉽) : 기본 데미지, 중장갑 데미지 모두 일반 건쉽에 비해 높다.
  • 체코-체코 보병(보병) 자극제를 사용할 수 있다.
  • 세르비아-세르비아 기동차량(기동차량) 무장갑과 쉴드의 높은 방어력으로 인해 탱킹이 강력하지만 후반 싸움에서는 접근하기도 전에 녹기 때문에 쓸모가 없다
  • 그리스-그리스 폭격기(폭격기)
  • 루마니아-루마니아 대공차량(대공차량) 공중공격은 일반 대공차량과 똑같지만 지상 공격력이 약간 높다
  • 폴란드-폴란드 경전차(기동차량) 전차의 하위호환으로 가격과 생산성이 좋아 초반에 유리하다. 다만 체력이 낮아 잘터진다.
  • 독일-독일 레오파르트2A7(전차) 디플로메시 최강의 전차 체력,방어력,공격력 모두 우월하다
  • 스위스-스위스 돌격병(돌격병) 일반 돌격병보다 약간 느린 연사속도를 가지지만 이동 속도가 빠르고 사거리가 3으로 돌격병중 가장 길다.
  • 이탈리아-이탈리아 수송기(수송기) - 이동 속도가 일반 수송선에 비해 빠르다.
  • 프랑스-프랑스 라팔(전투기) GIGN(특수병) - GIGN은 모두에게 동일하게 15 데미지를 준다. 좋게말하면 올라운드이고 나쁘게말하면 특색이 없다.
  • 영국-영국 유로파이터(전폭기) - 공격성능, 체력/실드가 모두 균형 잡히게 좋지만 EMP에 매우 취약하다
  • 스페인-스페인 전차(전차) 불멸자의 강화보호막을 가지고 있어 대전차전에 매우 강하다. 유로파이터와 마찬가지로 EMP에 취약하다.
  • 포르투칼-포르투칼 해병(해병)
  • 덴마크-덴마크 민병(민병) 이동속도가 빠르고 공중공격이 가능하다. 다만 데미지는 5로 매우 낮다.
  • 아일랜드 - 아일랜드 해병(해병) 공속이 빠르고 방사 데미지도 있기 때문에 보병유닛과 공중에 모두 강하다. 특히 아르헨티나 대공차량과 더불어 전투기의 천적 중 하나. 하지만 해병의 본래 목적인 보병전에서는 상대적으로 약한모습을 보여준다.
  • 이집트-이집트 전폭기(전폭기) 일반 전폭기보다 방어력이 높다.
  • 리비아-리비아 대공차량(대공차량) 일반 대공차량보다 대공 공격력이 좋다.
  • 알제리-알제리 해병(해병) 해병의 기본에 충실한 가장 강력한 해병 중동 플레이어가 이스라엘 보병, 태국 돌격병 등을 조합한 보병위주라면 필수적으로 조합해라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내리는 상대 병력을 구경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체력이 높아 특수병의 저격도 잘 안먹힌다.
  • 수단-수단 구형전차(전차) 기본스팩은 일반전차보다 떨어지지만 공중공격이 가능하다.
  • 에티오피아-에티오피아 특수병(특수병) 빠른 이속과 넓은시야를 가진다. 사정거리가 0.1더 긴 3.1이다.
  • 소말리아-소말리아 해적선(구축함) 자체 수리가 가능하고 사거리가 넓어 시작하자마자 포탑 사거리 밖에서 포탑을 공격할 수 있다. 다만 데미지와 체력은 낮은편.
  • 나이지리아-나이지리아 보병(보병) 공격력이 10으로 매우 높으나 방향 회전이 이상할 정도로 느리고 충돌크기가 크다.
  • 콩고 민주 공화국-콩고 화염장갑차(기동차량) 부채꼴모양의 화염공격을 한다.
  • 케냐-케냐 돌격병(돌격병) 이동속도가 느린대신 체력이 높고 중장갑 데미지가 강하다.
  • 앙골라-앙골라 반군(민병) 전투자극제 사용과 공중공격이 가능하다.
  • 마다가스카르-마다가스카르 전투기(전투기) 타락귀의 타락스킬 사용가능
  • 남아프리카 공화국-남아공 건쉽(건쉽) 건쉽중 이동 속도가 가장 빠르다.
  • 캐나다-캐나다 돌격병(돌격병) 전투 자극제 사용이 가능하다.
  • 미국-F-22(전투기),B-2(폭격기) 최강의 전투기이기는 하지만 전투기 자체가 비주류다보니 버려지기 쉽다, B-2(폭격기)는 은폐가가능하다.
  • 멕시코-멕시코 수송헬기(건쉽) 중장갑 추가데미지가 사라진 대신 기본공격력이 높으며 사거리가 일반 건쉽보다 짧고, 수송능력을 가지고 있다.
  • 쿠바-쿠바 고속함(구축함) 체력이 20 낮은대신 공격 속도,이동 속도가 더 높다
  • 파나마 연방-파나마 전폭기(전폭기) 체력이 10 낮은 대신에 공격 성능이 높다.
  • 콜롬비아-콜롬비아 게릴라(보병) 공격력은 높지만 연사속도가 느리다. 탱크 등 방어력이 높은 상대에게 효율적이다.
  • 베네수엘라-베네수엘라 전투기(전투기) 깡뎀은 높지만 체력이 낮고 적의 공격을 일정확률로 회피할 수 있다.
  • 볼리비아-볼리비아 산악병(해병) 근접 범위 공격을 한다. 특이하게도 공격지점에 공중유닛이 있으면 스플래시 대미지가 같이 들어간다.
  • 페루-볼리비아 국경수비대(특수병)
  • 브라질-브라질 돌격병(돌격병) 충격탄이 패시브로 붙어있다.
  • 아르헨티나-아르헨티나 대형대공차량(대형 대공차량) 최강의 대공차량


2.1.1. 국가 선택[편집]


  • 자유 선택 : 플레이어가 여러 국가들을 직접 선택 가능하다. 이 모드에서 무작위 선택시 추가자원이 주어진다.
  • 무작위 : 플레이어의 국가가 무작위로 배치된다.

2.1.2. 외교 모드 선택[편집]


  • 자유 : 플레이어 모드가 적 상태로 시작하며 자유로운 외교가 가능하다.
  • 개인전 : 플레이어간 외교가 불가능하며 모든 플레이어가 무조건 적이된다.
  • 팀전 : 여러 플레이어들이 두 팀으로 나뉘며 외교는 불가능 하다.

2.2. 유럽[편집]


맵이 유럽으로 제한돼 있으며, 선택 가능한 국가는 북아프리카 일부와 유럽 국가들이다.


3. 유닛[편집]




3.1. 보병 부대[편집]


  • 민병: 인구수는 1이고 도시에서 생산 가능하다.
  • 보병 : 일반보병유닛으로 인구수는 2이다. 다른 보병 유닛보다는 성능이 좋지는 않지만 가성비가 끝내주기 때문에 대량 생산 가능한 장점이 있다.
  • 특수병 : 인구수는 2이며 수도를 잘 만나면 은폐로 깡패짓이 가능하다. 기동 차량과 함께 보병전의 주력 유닛 특수 스킬인 저격[3]으로 생체 유닛에게 75[사이오닉 50]라는 강력한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보병전에서 몇기 섞어주면 강력한 효율을 보여준다.강력한 특수유닛들이 많기 때문에 적극 활용 가능하다.[4][5]
  • 돌격병: 인구수는 2이며 중장갑 추가데미지가 있다. 초중반 땅먹기의 주역.
  • 해병: 인구수는 2다. 강력한 경장갑 학살 능력을 지녔지만 돌격병과 기동차량이 우세하기 때문에 많이 쓰이진 않는다. 특이하게도 아일랜드 해병은 공중에게도 범위 피해를 입힌다.[6]
  • 의무병: 생체유닛을 치료한다. 그러나 극초반을 제외한 디플의 모든유닛은 소모품이다. 고치고 고쳐 아껴쓰기보다는 새로뽑자.[7]


3.2. 기갑 부대[편집]


  • 기동차량 : 인구수는 2이며 빠른 이동속도를 가지고 있다. 특수병과 함께 보병전의 주력 유닛 기동차량 특수 유닛들은 대부분 경장갑 추가 데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수가 모이면 순식간에 보병 부대를 밀 수 있다.
  • 전차 : 인구수는 8이며 육군 테크의 양대산맥이다. 강력한 중장갑 추뎀과 체력이 특징이다.
  • 자주포 : 인구수는 4고 체력은 약하나 무지막지한 데미지와 사거리가 특징이다. 꽉 막힌 방어 라인을 밀때 애용 된다.
  • 지휘차량 : 탐지기를 가지고 있고 수호방패와 환류를 가지고 있다.
  • 건쉽 : 인구수는 2다. 군수 공장 유닛이지만 공중 유닛 업그레이드를 완료해야 사용 가능하다. 중장갑 상대로는 강력 하지만 경장갑 유닛 상대로는 데미지가 극악이다.
  • 대공차량 : 인구수는 3이며 전차에 꼭 섞어야 하는 것. 공중 공격 사거리가 매우 길기 때문에 공중 유닛을 상대할때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 대형 대공차량 : 인구수는 6이다. 공중 범위 피해를 가지고 있으며 가격이 매우 비싸다. 적이 공중 유닛 위주의 조합일 경우 조합에 섞어주는게 좋다. 다만 대형 대공차량의 공중 공격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대형 대공차량만 뽑으면 오히려 매직박스 컨트롤에 의해 녹아버릴수도 있으므로 다른 유닛과 섞어주는게 좋다.


3.3. 공군[편집]


  • 전투기 : 인구수는 3이며 공중 공격만 가능하다.
  • 전폭기 : 인구수는 4이고 공중공격과 지상공격이 가능하다.
  • 폭격기 : 인구수는 7이며 중장갑, 구조물 추가데미지를 아주 빠르게 쏟아부어서 항모도 갈아버릴 수 있다.
  • 수송기 : 인구수는 2다.
  • 초계기 : 인구수는 2이며 탐지기다. EMP스킬로 기계유닛에 대한 범위스턴이 가능하다. EMP스킬이 전투기는 물론 대공차량까지 바보로 만들기 때문에 후반 공중힘싸움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공중전은 결국 돈많은놈이 이긴다. 생산하기 전에 다시한번 생각해보자. 그리고 전투기는 물량보병 및 대공차량에 취약하다.


3.4. 해군[편집]


내륙에 대한 공격이 불가능하고 해상에서만 이동이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동성도 떨어진다. 가능하면 뽑지말자
  • 구축함 : 인구수는 5며 기본적인 배다.
  • 순양함 : 인구수는 10이며 방사피해를 준다. 추가자원을 들여 이지스 순양함으로 바꿀수 있다. (이지스 순양함으로 개장시 특수 능력으로 적 미사일 공격을 요격할 수 있다. 요격시 마나 소비)
  • 잠수함 : 인구수는 4며 탐지기가 아니면 탐지가 불가능하며 어뢰는 강력하나 쿨타임이 길고 체력이 약하다.
  • 핵잠수함 : 항모와 함께 최악의 해상병기. 잠수함의 강화버전이며 인구수는 10이다. 탐지기 기능이 있으며 가스 500을 지불하고 해안가에만 핵을 쏠수 있다. 어뢰는 잠수함의 2배의 공격력(300)이다.[8]
  • 항공모함 : 핵잠수함과 쌍벽을 이루는 최악의 무기 강력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밥값못하는 유닛이다. 인구수를 많이 잡아먹을뿐더러(무려 20이다.) 대공유닛에 함재기들이 펑펑터져나가며 본체가 터지면 함재기도 같이 터진다.[9]
  • 수리함: 말그대로 배를 수리하는 함선. 인구수는 5다.
  • 대형 수송함 : 수송기의 업그레이드 버전. 인구수는 5다.

4. 건물[편집]




4.1. 점령 불가능한 건물[편집]


  • 사령부 : 기본적인 건물 모든 국가는 사령부를 가지고 시작한다. 통합 사령부와 거대 요새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공병 생산 가능.
  • 통합 사령부 : 최대 에너지는 200이며 마나 50을 사용하여 스캐너 탐색을 사용할 수 있고, 마나 50으로 250초 짜리 영구 은폐유닛 무인 정찰기와 변신수의 역할을 하는 첩보원을 생산할 수 있다.
  • 거대 요새 : 방어 건물 공격력 60의 범위 피해 공격을 한다.
  • 공학 연구소 : 여러가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 병영 : 보병 부대 훈련 건물.
  • 군수공장 : 기갑 부대 생산 건물.
  • 공항 : 공군 항공기 생산 건물.
  • 해군 기지 : 해군 함정 생산 건물.
  • 요새 : 기본적인 방어 건물 경장갑 추가 데미지가 있기 때문에 경장갑 유닛들을 상대하기 편하다.
  • 미사일 포탑: 대공,해군 방어 건물 높은 DPS를 가지고 있어 다량의 미사일 포탑이 있는 곳은 공중 유닛으로 공격하기 난해하다.
  • 감지탑 : 건설시 모든 플레이어의 미니맵에 원 모양이 생기며 감지탑을 짓은 플레이어는 원안의 적 유닛들은 빨간색으로 표시된다.

4.2. 점령 가능한 건물[편집]


점령 가능한 건물은 모두 체력 1000 이하로 깎으면 해당 유저의 소유로 변한다


4.2.1. 수도[편집]


  • 보급품 +30 미네랄 +600 가스 +20 체력 3000
각 국가의 수도이며 여러 특수유닛 등을 생산한다 특수유닛은 유닛 항목 참조


4.2.2. 도시[편집]


  • 도시 보급품 +20 미네랄 +400 가스 +20 체력 2000
  • 대도시 보급품 +30 미네랄 +600 가스 +20 체력 3000
  • 거대도시 보급품 +40 미네랄 + 800 가스 +30 체력 3000
도시는 3개로 나뉘어지며 도시,대도시,거대도시로 구분된다
도시는 모든 국가에 있으며 도시 > 대도시 > 거대도시 순서로 진화 가능하다.
거의 모든 국가는 일반 도시를 가지고있으며 대도시와 거대도시는 일부 국가만 가지고있다.


4.2.3. 유전[편집]


  • 유전 가스 + 100 체력 2000
  • 해상 유전 가스 + 350 체력 3000
유전은 일반 유전과 해상유전 두가지가있다.
일반 유전은 대륙위에 위치하고 해상유전은 바다위에 있다.
많은량의 가스를 흭득 가능하다.


5. 특징[편집]


  • 바다: 바다에도 유닛이 있다. 기존의 스타1에서는 볼수없던 해상유닛들이 존재한다. 바다 위에서만 움직일 수 있다는 제약이 있지만 해상유전의 가치와 상대의 해안 도시들을 유린 할 수 있어 유용하다.
  • 연료: 공중유닛(전투기, 전폭기, 폭격기)의 에너지가 0이 되면 유닛에게 디버프가 걸린다. 고갈된 연료는 공항, 군수공장, 항공모함에서 채울수있다. 기존의 공중유닛의 활동반경을 제한한셈. 상대 공중유닛이 자신의 공중유닛보다 많다면 연료를 다 쓰고 귀환할때를 노리면 대승을 거둘수있다.
하지만 상대 공중 유닛에 B-2 스텔스 편대가 있다면 벙커나 미사일 포탑이 전부 갈려나가는걸 볼수 있다
  • 지형: 스타1이랑 달리 스타2의 갤디터의 무한한 능력으로 좀더 현실적인 지형을 구현했다. 총 2번의 대격변이 있었다.
-첫번째 패치에선 유닛이 지형의 환경에 따라 버프/디버프를 받았다.
-두번째 패치에선 산맥과 강이 추가되었다.

유닛 (최신형 전차,제공전투기,순양함,항공모함.재래식,핵 잠수함)이 After war와 같다. After war가 디플로메시보다 늦게 제작된 맵이므로 디플로메시의 유닛을 표절한 것 같다.

다만 After war,디플로메시가 2018년 현재 원 제작자가 모두 맵을 내렸고 현재 게시된 맵들도 무단 복제되 계시된 것이므로 큰 분쟁이 발생할 것 같지는 않다.


6. TIP[편집]


연구소에서 3단계 고급연구를 연구 완료할시 인구정원이 500으로 늘어난다 (2016-디플로메시 new 버전에서 확인)

디플로메시는 영토를 충분히 확장한 중,후반 부터는 전투기 싸움이다. 이당시에도 전투기 테크는 실력자들이 빠르게 땅을 점령하고 자신보다 실력이 낮은 다수를 빠르게 학살하는 빌드였고, 비슷한 실력의 실력자들끼리 싸움에서는 전투기가 자원을 많이 잡아먹기 때문에 어설프게 전투기 테크를 탄다면 대공유닛을 갖춘 지상군에서 밀려서 결과적으로 졌다. 추가적으로 클레식 시절 전투기가 강했던 이유는 모든 ai가 공중유닛과 지상유닛이 있으면 지상유닛우선으로 공격했기 때문에 지상유닛이 탱을 하는동안 전투기로 프리딜이 가능했기 때문이었고, 실제로 땡전투기라면 지상유닛에게 필패였다. 현재 구버전인 new 버전에서는 이런 문제가 없다. 이때부터 전투기가 중요해지는 이유는 전투기의 기동성 때문이다. 다른 나라와 전쟁을 할때 최우선으로 파괴해야하는 목표중 하나가 적의 생산시설인데, 전투기는 빠른 기동성으로 생산시설만 치고 빠질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전쟁을 벌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투기는 상성 유닛이 비교적 적고 육해공을 모두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중,후반전에 가장 적합한 유닛이라 할 수 있겠다. 기억하자. 승패 여부는 적의 생산시설이 어디에 있는지 아는 정보력과 그 시설을 타격할 수 있는 전투기, 그리고 전투기를 생산하기 위한 생산시설과 자원력에 의해 결정된다. 따라서 공항과 정보 사령부 다수를 지어야 하는데 이를 빠르게 짓고 충원하기 위한 공병을 최소 20기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을 추천한다. 금기 사항으로, 공항 등의 주요시설은 절대로 붙여지으면 안된다. 이를 지키지 않는다면 적이 가진 핵미사일 4~5 방에 모든 시설이 파괴되고 전쟁에서 지는 수가 있다. 꼭 분산해서 짓도록 하자.


6.1. 병력 조합 방법[편집]


예전에는 민병 + 탱크 조합이 기본공식이었고 여기에 대응하기 위해 건쉽 + 민병 혹은 맞 민병 + 탱크 조합이 유행이었다. 하지만 패치 이후 보병이 상향되면서 요즘은 도시는 돌격병으로 먹고 싸움에서는 돌격병 + 민병 조합 혹은 보병 + 민병 조합등이 대세이다.

다음은 그중에서도 추천하는 방법이다.
A. 돌격병 + 민병
민병이 고기방패로 탱을 하면서 돌격병으로 딜을 넣는 방식, 민병의 경우 범위 피해가 주어지므로 상대 민병을 먼저 밀게 되면 딜러 역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민병은 체력이 낮기 때문에 쉽게 죽어버리며 공격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민병의 비율을 너무 높게 가져가면 안된다.
이 조합법은 가장 보편적이면서도 기본적인 조합법이다. 도시를 점령하는데 특화되어있으며(이 때도 민병이 중립유닛과 포탑에 얻어 맞으면서 돌격병이 죽는 것을 막는다.) 실제 전쟁에서도 상당히 고효율을 보여준다.

B. 특수보병 + 민병 조합
도시를 먹을 때는 조합 A보다는 불리하나, 실제 전쟁에서 조합 A 보다 유리한 경우가 많다. 추천하는 보병 종류는 이스라엘 보병 혹은 체코 보병으로서 보병이 미네랄 150인 반면 돌격병은 400이라서 더 많이 뽑을 수도 있고 쉽게 충원이 가능하여 조합 A와의 싸움에서는 이길 가능성이 크다. 단 중국보병은......

C. 땡 콜롬비아 보병
단일 유닛으로도 조합 A처럼 도시도 잘 먹으면서(깡 데미지가 가장 높고 중장갑에도 강하기 때문) 전쟁에서도 크게 밀리지 않는 조합이다. 하지만 땡 콜롬비아 보병의 경우 컨트롤을 잘 해 줘야 하는데, 디플로메시 특성상 유닛수가 많아서 콜롬비아 보병을 다수 뽑을 경우 일부는 적과 싸우고 뒤에 있는 유닛들은 노는 경우가 많아서 앞으로 이동해 주면서 무빙샷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땡 콜롬비아 보병의 또 다른 장점으로는 조합 A로는 불가능한 공중유닛 잡기(중립 공중유닛이 있는 땅이거나 상대의 몰래 전투기등)도 가능하기 때문에 다용도로 사용 할 수 있으나 조합 A에 비해서는 땅먹는 효율이 낮고 전쟁에서도 가장 효율 적인 방법은 아니기 때문에 무난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사용빈도가 줄어드는 방법이다.
땡 이스라엘 보병도 효율이 좋은편 이다.

D. 돌격병(혹은 보병) + 민병 + 저격병
조합 A에 저격병이 추가 된 방법, 비교적 사거리가 길고 보병에 강한 저격병을 조합하게 되면 저격병이 후방에서 저격으로 상대 유닛들을 쏠쏠하게 잡아낸다. 또한 저격병의 경우 타 보병에 비해 이속이 빠르기 때문에 설령 전투에서 밀리게 되더라도 신속하게 도망가서 후속병력과 다시 조합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점으로는 저격병의 가격인데, 저격병은 마리당 800으로 보병의 5배 이상이기 때문에 저격병이 조합 된다면 상대적으로 돌격병과 민병의 숫자가 줄어들게 된다. 또한 전쟁에서 이기게 되더라도 저격병으로는 땅 먹는 속도가 느리다는 것도 단점이다.

E. 돌격병(혹은 보병) + 민병 + 해병(특히 알제리 해병...)
전반적으로 가장 좋은 효율을 자랑하는 조합
해병은 보병에 추가 데미지를 주는데다가 방사피해를 가지므로 보병에게는 최악의 유닛인데(특히 민병에게는 저승사자 수준) 실제로 조합 A와 조합 E가 대결 할 경우 비슷한 인구 숫자라면 해병이 민병 바로 뒤에서 미친 듯이 불꽃을 쏘면서 상대 민병을 다 구워(!)버리는 상황이 발생한다. 돌격병은 그나마 체력이 높아서 해병에 쉽게 녹지는 않으나 땡 돌격병으로는 절대로 저 조합을 이길 수가 없다.
특히 알제리 해병을 이 조합에 끼워 넣게 되면 그야말로 지옥도가 벌어진다. 방사피해도 더 강하면서 체력도 더 높으며 숫자가 많으면 돌격병조차 순식간에 녹아버린다.
단점으로는 적이 전투기를 조합해버리면 대공능력이 크게 떨어진다는 점인데 만약 민병을 중앙아시아 경찰로 바꿔버리면 대공능력도 어느정도 보완 해 줄 수 있다.

F. 민병 + 해병
보병 싸움에서는 가장 효율이 좋은 조합
조합 A처럼 민병이 탱을, 해병이 딜을 하는 역할인데 해병이 방사피해가 있기 때문에 보병싸움에서 만큼은 해병이 돌격병보다 훨씬 유리하다.
다만 공중에 매우 취약하며 전투를 이겨도 땅 먹는 속도가 조합 A에 비해 많이 느리다.

그리고 아래는 사장되었거나 마이너한 병력 조합 방법이다.

G. 특수 APC조합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보병 상대로는 좋은 조합, 하지만 실제로 사용하기는 힘든 조합
APC로만 인구를 200이상 채우는 경우 동인구수 보병 조합에서는 이기기 힘들다. 왜냐하면 APC가 보병을 밀어내는 특성이 있고 무빙샷이 가능하고 이속이 좋아서 화력 집중도가 보병에 비해 높기 때문에 보병의 천적이다. 하지만 어중간한 인구수의 APC는 오히려 다수의 보병에 녹아버리며 가스를 소비한다는 것이 큰 단점이다.(우주 관광 경기가 아니라 비슷한 땅 숫자를 가진 사람들끼리의 게임에서는 가스를 모두 시장에서 광물로 바꿔서 보병을 늘리거나 전투기를 뽑을 때 사용하는 것이 정석) 또한 APC를 뽑기 위해 다수의 군수공장을 지어야 하는데 이것도 비슷한 땅을 가진 사람과의 게임에서는 큰 부담으로 돌아온다.

H. 민병 + 탱크 조합
한 때는 이 조합이 대세였지만, 탱크 10대를 뽑을 자원으로 돌격병을 뽑아버리면 화력이 훨씬 좋기 때문에 다수 VS 다수 싸움에서 화력에서 밀려 사장되어 버린 방법이다. 요즘도 가끔씩 오랜만에 디플을 하시는 분들은 이 조합을 쓰시기도 하지만 민병 + 돌격병 조합에 너무 취약하다.

I. 민병 + 건쉽 조합
민병 + 탱크 조합의 카운터 조합으로서 자주 이용되었으나 민병 + 탱크 조합이 사장 된 이후 쓰이지 않는 조합법이다. 물론 이론상으로는 공중공격이 불가능한 민병 + 돌격병 조합의 카운터 이기는 하나 보병을 섞어 버리게 되면 대응이 가능하므로 별로이다.
건쉽이 가스를 먹어버리기 때문에 더욱 좋지 않다.

J. 전폭기(전투기) + 폭격기 조합
민병 + 탱크 조합의 카운터이자 땅도 잘 먹으면서 그야말로 만능이었던 조합이었으나 패치 이후 비행기 연료개념이 도입되고 병력 소모전 개념으로 바뀐 현 상황에서 광물과 가스를 동시에 많이 요구하는 이 조합법은 회전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그리고 디플로메시 특성상 후반으로 갈수록 우주공항에서 누가 더 많이 전투기를 뽑느냐의 싸움이 된다.
하지만 돌격병을 뽑던 병영을 보병으로 돌린다면? 전투기가 확실히 진다. 그리고 대륙에서 무리하게 전투기를 뽑다가는 전투기가 모이기 전에 힘싸움에서 밀리고 본진까지 털린다. 전투기는 아메리카의 마이너한 선택이고 자원효율이 극악이기 때문에 포탑 요새 보병 중앙아시아 민병으로 충분히 막을수있다. 그러니까 정찰을 열심히하거나 미니맵을보고 전투기다 싶으면 포탑 도배로 대비하며 차근차근 육군을 전진시키면 된다.



6.2. 게릴라 작전[편집]


주로 상대가 먹은 빈 땅에 몰래 30기 이상의 건설로봇을 실어 보낸 후 포탑을 지어서 상대의 빈 땅을 점령하는 방식으로 잉여 광물로 상대 자원수급을 제한하는 효율적인 방법이다.

주로 남아메리카나 아프리카에 많이 하는데 그 이유는 입구가 좁고(남아메리카의 경우 파나마 입구를 막고 아프리카의 경우 이집트를 막아버리면 된다) 지형이 험하기 때문에 유닛의 이동이 힘들기 때문이다. 입구를 어느 정도 막았다면 건설로봇들로 파괴공작을 사용하여 상대의 빈땅을 차근차근 먹어버리면 된다.

일단 게릴라가 성공해 버리면 상대 입장에서는 골치가 아픈데, 우선 한번에 자신의 도시를 최소 30개에서 많게는 50개 까지 잃어버리기 때문에 자원 수급에서 확실히 밀리게 된다. 더군다나 상대의 땅이 30~50개 늘어나기 때문에 병력 회전력에서 크게 차이가 나 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당한 상대는 땅을 찾으려고 병력을 그 쪽으로 보내게 되는데 그렇게 돼 버리면 병력 공백이 발생하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다가는 본진이 밀리는 경우가 생겨버린다. 일단 당하게 된다면 거의 100프로 진다고 보면 된다.
대응방법도 있다.게릴라당한땅 앞쪽을 바로 요세화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상대 본진을 밀자. 초반 요세화가 아니라면 -저걸 사용하는쪽은 아메리카나 호주, 일본일 확률이크다 대륙국가들은 전선을 위주로 요세를지으며 전진한다.- 역전도 가능하다. 그리고 당하기전에 미리미리 대비해두는게 최고다. 아니면 당하기전에 압도적인 격차를 만들어두자.

하지만 실패 할 경우 애매해 지는데, 실패 해버리게 되면 우리만 자원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에 당장 병력 회전율이 떨어져 버릴 수 있다. 그러나 드는 돈에 비해서는 확실히 효율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써 볼만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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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중 유닛 연료 시스템이 없고 러시아, 미국, 중국이 하나다.[2] 주의해야 할것이 특수유닛은 만능이 아니고 기본적으로 해당 유닛의 스팩을 크게 뛰어넘지 못한다. 특수유닛에 너무 집착하지말자.[3] 인도 구르카 부대는 저격 사용 불가능 [4] 대부분 특수병들이 생체 추가 데미지를 가지지만 이란 혁명수비대는 중추뎀, GIGN은 생체 중장갑에 동일한 데미지를 준다[5] 특수병을 특수유닛으로 가진 국가가 시작시 특수병을 가지고 있어도 보병업그레이 1단계를 마치지 않으면 은폐가 불가능하다[6] 실제로는 가격이나 생산효율, 컨트롤 편의성때문에 기동차량보다 해병이 더 좋다[7] 의무병은 보병2티어 이기 때문에 극초반엔 안나온다.[8] 애초에 이걸로 핵을 쏜다는 생각은 하지마라. 강한 공격력으로 상대 해상유닛을 견제하는 용도이다. 본격적인 핵전쟁이 하고싶다면 핵무기격납고를 건설하자.[9] 강한 구석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디플 최악의 만능 쓰래기다. 이동식 공항으로 쓸수도 있으나 효율은 별로다. 그냥 쓰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