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イヤミ (땅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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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하츠네 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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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 一二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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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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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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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 まりや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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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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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일
| 2022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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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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縋りながら、生きていて。
매달리면서, 살고있어.
땅거미(ヨイヤミ)는
히후미가 2022년 1월 23일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원제 'ヨイヤミ'는 '초저녁의 어스름, 또는 그 무렵', 좀 더 정확히는 '음력 20일경 달이 뜨기 전의 어스름'을 뜻하는 단어이다.
疲れたんだよ 消えたいん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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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레탄다요 키에타인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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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쳤단 말이야 사라지고 싶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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分からないかな? 分からないよ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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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라나이카나 와카라나이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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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거지? 모르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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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とも”なのを 演じてんの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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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모나노오 엔지텐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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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을 연기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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苦しいんだよって 陸で溺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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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시인다욧테 리쿠데오보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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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다면서 뭍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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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るもんがさ 目に痛いの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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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몬가사 메니이타이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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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게 눈에 아픈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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暗いもんをさ 見過ぎた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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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이몬오사 미스기다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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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것을 너무 많이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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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けどだってさ 未来ってもんが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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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도닷테사 미라잇테몬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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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도 미래라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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希望がないし 期待もでき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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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우가나이시 키타이모 데키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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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없고 기대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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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進路は今 どこへ繋が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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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시노 신로와 이마 도코에 츠나갓테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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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로는 지금 어디로 이어져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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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か この人生を 代わりに 進めてくんない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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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카 코노 진세이오 카와리니 스스메테쿤나이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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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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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 私のこと 消して欲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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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나 와타시노코토 케시테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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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를 지워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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痛く無い 方法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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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쿠나이 호오호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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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은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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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は ちゃんとした 人になる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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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기와 챤도시타 히토니나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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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제대로 된 사람이 되면 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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根拠なく 呟い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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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쿄나쿠 츠부야이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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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없이 중얼거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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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けど 明日は来てしまう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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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도 아시타와 키테시마우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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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일은 와버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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仕方なく 受け入れ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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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타나쿠 우케이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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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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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に 酔いながら 麻痺しなが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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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니 요이나가라 마히시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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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취하고 마비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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強く生きる フリを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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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요쿠 이키루 후리오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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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게 사는 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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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になったら 電車に乗って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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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니낫타라 덴샤니놋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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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되면 전철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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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になったら くたびれて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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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니낫타라 쿠타비레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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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지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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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つう”なのを なぞっていた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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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츠우나노오 나좃테이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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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을 따르고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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狂いそうだよって 日常を嘆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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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이소-다욧테 니치죠우오 나게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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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면서 일상을 탄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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迫り来る 宵闇が空 黒く染めゆ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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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리쿠루 요이야미가소라 쿠로쿠 소메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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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초저녁의 하늘이 검게 물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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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るで 心の中 映すような うねる高架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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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데 코코로노나카 우츠스요우나 우네루 코-카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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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마음속을 비추는 듯한 꾸불꾸불한 고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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ぬるい缶と 眩む意識 歪む遊歩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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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루이 칸토 쿠라무 이시키 유가무 유우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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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근한 깡통과 어지러운 의식 뒤틀리는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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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も 酔って 病んで 泣いて 酔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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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모 욧테 얀데 나이테 욧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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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취하고 병들고 울고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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病んで 酔って 息を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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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 욧테 이키오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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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고 취해서 숨을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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息をしている してしま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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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키오시테이루 시테맛테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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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고 있어 숨 쉬어버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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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にはどうも 合わないみ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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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시니와 도우모 아와나이미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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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래도 맞지 않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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整ったこの世界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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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놋타 코노 세카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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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한 이 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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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から ぶつかって 擦りむいた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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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라 부츠캇테 스리무이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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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부딪혀서 까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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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手な 生き方を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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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나 이키카타오시테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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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삶의 방식을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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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 私のこと 消して欲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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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나 와타시노코토 케시테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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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를 지워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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痛く無い 方法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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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쿠나이 호오호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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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은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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消えたい理由はいくつもあ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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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타이 리유우와 이쿠츠모 앗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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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고 싶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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抱えきれないみたい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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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에키레나이미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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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을 수 없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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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けど なんか 明日晴れたら嬉しいよ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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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도 난카 아시타 하레타라 우레시이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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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일 날씨가 개면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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帰り道で 駄菓子 買って 歩きた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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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에리미치데 다카시캇테 아루키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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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길에 막과자 사들고 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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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に浮かぶ 星を 次は 君と見た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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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니 우카부 호시오 츠기와 키미토 미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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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뜨는 별을 다음에는 너와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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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きる意味は しようもなくて きっと そんなも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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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키루이미와 시요우모나쿠테 킷토 손나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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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의미는 어쩔 수 없고 분명 그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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