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술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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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 그대로 을 사용해 수개월간 빚어 담근
1.1. 일본계 유튜브, 개인 미디어 등의 혐한 활동
1.2. 똥술의 유명한 활용 사례
1.3. 대중매체에서의 똥술
2. 가짜 히로뽕을 가리키는 은어
3. 관련 문서



1. 말 그대로 을 사용해 수개월간 빚어 담근 [편집]


조선 시대 한반도에 존재했던 민간요법. 타박상의 울혈과 허리 통증에 효능이 있었으며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마셨다고 한다.

  • 판소리계에서 과거, 소리 수련중 성대 결절이 생겨 목이 트이지 않을 때(이 상태에서 계속 소리 연습을 하면 결절에서 출혈이 일어나 목에서 피가 나게 된다)
  • 곤장으로 인해 생긴 장독을 해독하기 위해

만드는 법은 전통적인 한국 재래식 똥숫간에 대나무 속을 파낸 왕대를 꽂고 약 1개월 가까이 숙성시킨다. 이후 왕대를 조심스럽게 걷어낸 후 숙성된 똥물을 모아 면을 덮은 단지 위에 정성껏 부어 담는다. 면 위에 모인 찌꺼기는 비료로 쓰고, 걸러진 똥물에는 물과 막걸리를 섞어 다시 한달여에 걸쳐 발효시키면 완성.

이것이 오늘날 일본에서 '톤스루(トンスル)'라는 밈으로 부활하여, 정작 당사자인 한국인들도 모르는 사이 넷 우익 혐한들에 의해 "한국에서 대중적으로 소비되는 주류의 일종이라고 한다."는 식으로 왜곡되어 한국에 대한 비하의 의미로 쓰이고 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인분을 이용한 약 문서를 보면 전근대 일본 역시 다양한 방식으로 인분을 섭취해왔음을 알 수 있다.[1][2] 5ch 혐저민판에 주기적으로 자국의 식분 문화에 대한 스레가 가끔 올라오나 넷 우익 답게 무시하는 중. 관련이 없는 스레에도 똥술을 언급하며 검색해보라 부추긴다. 민간요법으로서 똥술을 만들었던것을 마치 한국의 보편적 문화인냥 왜곡하고 있는데 일본에도 약용주로 똥술을 먹었던것을 생각하면, 혐한들의 논리로는 일본도 식분증 문화가 있는 국가로 똑같이 묘사할 수 있다. 혐한들의 날조왜곡과 비방중상이 얼마나 심각하고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한 방증이라 할 수 있으며 혐한들의 이러한 날조호도는 비단 이것 뿐만이 아니며 혐한 선동을 살포하는데 대단한 정열을 보이고 있다. 해외반응 글의 일본의 해외반응 항목에 들어간 마토메 사이트를 보면 알겠지만 한국인은 식분증이 있다며 댓글로 똥술을 언급하는 인간이 많다.


1.1. 일본계 유튜브, 개인 미디어 등의 혐한 활동[편집]



똥술을 한국 문화의 일부로 소개하는 VICE Japan의 유튜브 채널.
해당 동영상의 댓글에는 이를 진짜로 믿고 끔찍해하는 외국인들의 반응이 넘쳐난다.

세계적인 바이스 뉴스에도 한국의 똥술 문화가 소개 되었다느니 하며 한국 똥술의 세계적인 매체에서의 언급으로 서술되는데 정작 그 출처는 VICE 뉴스 일본판이다. 해당 뉴스에 나오는 진행자도 일본인 배우다. 사실상 불온한 목적을 가진 혐한들의 선동으로, 황당한 일이 아닐 수 밖에 없으며 목적의식에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 그 밖에 로켓뉴스 24와 같은 일본 언론들이 집요하게 한국의 똥술과 관련된 탐사 보도를 하고 있고 자신들의 왜곡된 주장과 자신들만의 밈을 환기하고 확인하고 있으며 자신들이 만들고 자신들이 확대해 자신들이 소비하고 있다.

식용 여부와는 별개로 거름으로서 최상급으로 친다. 함유된 인산 성분과 풍부한 미네랄, 적정량의 염분이 작물에게 영양을 듬뿍 보급해준다고. 약용으로 쓰던 시절에서 유래된건지 모르지만 이것도 인분주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다.


1.2. 똥술의 유명한 활용 사례[편집]


  • MBC에서 방영한 프로그램 '이야기속으로'에 관련 에피소드(1997년 7월 11일 방영)가 나온 적이 있었다. 평소 관절이 좋지 않던 외할머니가 어느 날 집안에서 넘어져 뼈가 부러지는 바람에 자리에 누웠는데, 예전부터 전해져 오는 '특효약'인 똥술[3]을 만들어 달라고 하여 도시의 가족들이 민망함을 무릅쓰고 재료를 모았으나[4] 도시 가족들의 인스턴트 변으로는 효과가 없었다. 결국 시골에서 곰삭은 진짜 알짜배기 재래식 똥을 써야 한다는 외할머니의 분부에 따라 손자가 시골에 내려 가 재래식 화장실에서 숙성된 똥[5]을 구해 가지고 올라왔다. 그러다가 집에 오는 버스 안 화물칸에서 엔진의 열로 인한 가스 발생으로 똥을 담은 유리병이 파열되는 바람에 가득 퍼진 그 냄새 때문에 당장 내리라는 기사에게 사정 사정해 두 정거장 더 타고 나머지는 걸어왔다. 하지만 손자와 가족들의 이 생고생정성이 무색하게도 외할머니는 똥술을 맛도 보지 못한 채 다시 골절이 발생해서 결국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참고로 이 똥술은 제보자의 고향에서 대대로 골절에 효험이 있다고 전해졌는데, 동네 어르신들과 사연의 주인공 할머니는 그 당시의 똥술을 회상하면서 정말 맛이 없고 냄새가 역해서 코를 잡고 겨우 들이켰다고 증언했다.

  • 판소리 무형문화재 박동진 옹은 젊은시절 목소리를 잃게 되자, 산속에서 피를 토하고[6] 온몸이 부어 사람을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연습을 했는데 이 후유증을 똥술로 다스렸다고 한다. 또한 춘향가 중 '쑥대머리'다음으로 유명한 일제강점기 때 판소리 명창 임방울도 수련 과정 똥술을 먹고 목이 트였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7]

1.3. 대중매체에서의 똥술[편집]


  • 동이 2화에 아버지의 병을 고치기위한 약으로 등장한다.
  • 힘쎈여자 도봉순 4화에서 타박상을 고치기위한 집안의 명약으로 나온다.

2. 가짜 히로뽕을 가리키는 은어[편집]


2015년 11월 12일에 게재된 서울신문 기사에 따르면 마약 판매책들이 쓰는 은어라고 한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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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장 자신들의 위키에도 항목이 올라가 있다. #,#,#[2] 전근대 일본에서 쓰인 책 '용약수지속편' 에 나온 '인분을 활용한 약' 에 대한 5ch의 반응[3] 할머니 나름대로의 비법으로 막걸리와 설탕을 섞어 만들어야 효과가 있다고 한다.[4] 손녀들이 아침부터 김치통 들고 화장실로 들어갔다.[5] 제공자는 바로 친할머니였다...[6] 판소리에서 피를 토한다고 하면 사약 먹고 피를 뿜어내는 것을 생각하는데 소리 연구가 김준호에 의하면 그 정도는 아니라고 한다. 아침에 양치를 하거나 물을 마실 때 보면 피가 섞여 나오는 정도라고. 자세한 것은 성대 항목 참고.[7] '동편제에서 서편제까지', 오중석, 삼진기획, p.111. 본서의 기록에 따르면 옛날부터 제대로 소리공부한 명창들 중 똥술 한두 번 안 마셔본 사람이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