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음이 같은 한자/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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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다를 타
3. 다만 지
4. 다섯 오
5. 다스릴 리
6. 달릴 취
7. 당나귀 려
8. 대 대
9. 덮을 멱
10. 도깨비불 린
11. 도울 보
12. 도울 비
13. 도울 우
14. 도타울 돈
15. 돈대 대
16. 돌 순
16.1. 구별법
17. 돌 회
18. 돌이킬 반
19. 동산 원
20. 두 이
21. 두드릴 고
22. 두려워할 구
23. 두려워할 섭
24. 둘 치
25. 둘레 곽
26. 둥글 원
27. 드렁허리 선
28. 들보 량
28.3. 구별법
29. 뜻 지
29.3. 구별법


1. 개요[편집]


훈음이 같은 한자들의 목록. 훈음의 가나다 순으로 배치한다.

2. 다를 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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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를 타'로서는 본디 위의 他와 같은 자이나, 현대 중국에서는 他와 용례를 달리해서 쓴다.

3. 다만 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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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 3급에 배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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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에 배정되어 있지 않다. '시작할 지'라고도 한다.

4. 다섯 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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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한자의 갖은자다.

5. 다스릴 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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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달릴 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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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당나귀 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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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대 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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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덮을 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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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도깨비불 린[편집]


,



11. 도울 보[편집]


,



12. 도울 비[편집]


,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 2급에 배정되어 있다.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 1급에 배정되어 있다.

13. 도울 우[편집]


,



14. 도타울 돈[편집]


,



15. 돈대 대[편집]


,



16. 돌 순[편집]


,



16.1. 구별법[편집]



어느 정도 동자로 취급될 때도 있으나 여러 용례에서 의미의 차이가 발견된다.

17. 돌 회[편집]


,



18. 돌이킬 반[편집]


,



19. 동산 원[편집]


,



20. 두 이[편집]



20.1. [편집]




20.2. [편집]



위 二의 갖은자다.

21. 두드릴 고[편집]



21.1. [편집]




21.2. [편집]




22. 두려워할 구[편집]



22.1. [편집]




22.2. [편집]




23. 두려워할 섭[편집]



23.1. [편집]




23.2. [편집]




24. 둘 치[편집]



24.1. [편집]




24.2. [편집]




25. 둘레 곽[편집]



25.1. [편집]




25.2. [편집]




26. 둥글 원[편집]



26.1. [편집]




26.2. [편집]




27. 드렁허리 선[편집]



27.1. [편집]




27.2. [편집]




28. 들보 량[편집]



28.1. [편집]




28.2. [편집]





28.3. 구별법[편집]


다음은 한국어문회에서 제시한 해설이다.

Q: 梁(들보 량)과 樑(들보 량)의 차이점은 뭐에요..?

A: 들보의 뜻으로는 같이 씁니다. 그러나 보통 梁을 주로 쓰며, 사전에 표제자로는 梁만 쓰일 수도 있습니다.

사단법인한국어문회 > 학술연구 > 국어상담실 > 한자상담 > 247(저기요.. 몇가지만 더 물어볼께요..;;), 2004-04-21


29. 뜻 지[편집]



29.1. [편집]




29.2. [편집]





29.3. 구별법[편집]


두 한자에 대하여 한국어문회는 다음과 같은 해설을 제시한 바 있다.

용례를 살펴보면 대체로 "하고자 하는 무엇 또는 지향하는 목표가 있는 마음" 속의 뜻(의지나 결심)은 志로, "주장이나 생각이 담고 있는 본래의 의도나 취지"라는 뜻은 旨가 사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本志(본지) ; 무엇을 하려는 본래의 생각. 본래 마음이 향하는 바.

本旨(본지) ; 생각에 담긴 본래의 뜻. 생각 속에 담긴 근본이 되는 취지.

사단법인한국어문회 > 학술연구 > 국어상담실 > 한자상담 > 10259(志, 旨의 차이), 2018-10-25


遺旨는 "죽은 사람이 살면서 품었던 생각"을 遺志는 "죽은 사람이 살아서 이루지 못하고 남긴 뜻"으로 달리 써야 합니다. 예를 들어 문맥에 따라 다음과 같이 달리 쓰입니다.

"잘난 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그분의 遺旨였다."

"전 재산을 사회로 환원하겠다는 것이 그분의 遺志였다."

사단법인한국어문회 > 학술연구 > 국어상담실 > 한자상담 > 10039(질문드립니다.), 2017-08-04


志와 旨: 旨는 趣旨(취지, 어떤 일의 근본이 되는 목적이나 긴요한 뜻)나 敎旨(교지, 교육의 취지/임금의 명령)를 나타내는 데에 주로 쓰입니다. 그 외에 "뜻 지"로는 대체로 志를 쓰시면 됩니다.

사단법인한국어문회 > 학술연구 > 국어상담실 > 한자상담 > 2020(음과훈이 똑같은 한자들에 대해서..), 200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