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로리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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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트위치, 유튜브에서 열심히 활동중인 스트리머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이다. 주로 트위치에서 스트리밍을 하며 유튜브도 확장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주로 플레이 하는 게임은 오버워치이며, 오버워치 전문 스트리머이다. 최근에는 다른 게임들도 조금씩 플레이 하기도 한다.띠로리천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구독 좋아요 부탁해~^^7
2. 특징[편집]
목소리가 굉장히 예쁘다.
오버워치를 방송에서 플레이 할 때는 힐탱을 플레이 한다.
또한 공포적이거나 엽기 적인 것을 싫어한다[1]. 조류를 먹지 않는다[2]. 그러나 돼지고기를 아주 많이 좋아하며, 쇠고기는 많이 좋아하진 않는다고 한다, 또한 2주년 방송때 시켜먹었던 보쌈과 냉면이 맛있었는지 다시 시켜먹었는데 고기냄새가 나서 실망했다고 한다
방송시간은 평일 낮 1시부터 4시까지가 정규방송 시간이지만 밤에도 자주 찾아온다.
욕을 엄청 싫어하고, 천박한 단어 사용을 무지 싫어한다.
가끔 목소리가 좋다는 유입들이 있지만, 많이 고여버려서 아쉬움이 많다.
3. 오버워치[편집]
오버워치 전문 스트리머 답게 오버워치를 초창기부터 즐겨왔으며 현재 본캐는 플래티넘 부계도 플래티넘에 있다. 요즘엔 부계를 더 많이 하는데, 아무래도 오버워치를 하다보니 본계는 레벨이 다이야장이 되어있고 황금무기와 스킨 감정표현 등을 모두 얻게 되었다. 그러나 경쟁을 하던 뭘하던 사람들이 레벨을 보자마자 처음부터 기분이 개똥같은 질문[3]이나 채팅을 쳐서 레벨이 높은 본계정에 지쳐있다. 그러던 와중에 점수는 너무 고맙게도 올라주지도 않고 여러가지 이유로 부캐를 본캐와 교체하는 상황이 일어난다. 그리고 이제 본캐의 이름은 “ADORABLE”. 즉 사랑스럽다는 뜻이다. [4]
부계에선 조합을 잘 맞추는 쪽으로 하지만 원래 딜러 연습겸 시참용 으로 만든 계정이기 때문에 딜러도 종종한다. 힐러로는 모이라,메르시,아나를 가장 잘하고 탱커는 디바,자리야,
매시즌 마스터를 찍어왔지만 실력이 상향평준화가 되어 플래티넘까지 내려와 항상 시즌말이 되면 트수들이 다이아 미션을 주지만 아직까지 안전자산으로 남아있다.
[A] A B 2020년 6월 18일 기준[1] 규칙에 있을 정도로 공포적이거나 엽기적인 것을 정말로 싫어한다고 한다[2] 예전에 도살하는 것을 본 후로 트라우마가 남아 조류를 먹지 않는다[3] 고인물이다, 밥만 먹고 겜했냐, 그 레벨에 플래냐 ㅉㅉ 등 말하는 사람은 아무렇지 않지만 당사자는 기분이 상하는 그런 말을 계속 들어왔다..[4] 자기도 안다 자기가 이쁘고 귀엽다는걸 ㅋㅎㅋ [5] 트롤 인것 같아도 이래봐도 목처3 시메트라다[6] 애쉬가 처음 나왔을때 에임으로 그마도 이겼던 1대1 경력이 있다[7] 6대6 섬멸전 그마라는 타이틀도 있다 3점차로 랭커는 못달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