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트라비아타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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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의 추리 소설. 작가는 도진기.
2. 줄거리[편집]
범인일 수 밖에 없는 인물의 완벽한 알리바이!
현직 판사가 쓴 본격 미스터리 시리즈「어둠의 변호사」제2권『라 트라비아타의 초상』. 사건에 대한 의문과 범인의 트릭을 논리적으로 파헤쳐 진실을 규명해 나간다. 선과 악의 그림자를 모두 품고 있는 '어둠의 변호사' 고진과 정의를 구현하려는 열혈 강력계 팀장 이유현. 개성 강한 두 인물이 힘을 모으거나 때로는 충돌하면서 불가사의한 사건을 파헤치는 활약상이 펼쳐진다.
3. 연재 현황[편집]
첫 발매는 2010년 들녘에서 출판되었고 2017년 황금가지로 바뀌었다.
그러나, 황금가지의 표지는 썩 만족스럽지 못한 편, 들녘의 표지가 더욱 작품의 이미지와 알맞다고 볼 수 있다.
4. 특징[편집]
어둠의 변호사 답게 고진의 하드보일드스러운 면모와 활약 및 강력계 팀장 이유현과 어울리지 않은 듯 하면서 어울리는 케미가 돋보인다.
후반에 반전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무난하게 읽을 수 있는 추리물에 속하는 편.
5. 등장인물[편집]
- (주인공) - 성우: (성우명)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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