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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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과정
2.1. 1세대 라레나
2.2. 2세대 라레나
2.3. 3세대 라레나
3. 문제점
4. 예방하는 방법
5. 결론
6. 사례
6.1. 특정 문서 탄압
6.2. 타 위키에서
6.3. 피해자 목록
6.3.1. 현재는 차단이 해제된 사용자
7. 여담


1. 개요[편집]


라레나 라레나 신나는 차단

존치충을 처단한다~

반달따리 반달따 짜리자짜

-

umanle, 송대관의 '유행가'를 개사해 부르며


라레나나무위키의 관리자 umanle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사용자를 차단된 사용자의 차단 회피나 VPN 악용 등의 혐의를 적용하거나 사측에 대한 건의, 비판 글을 쓴 사람에게 사측 비방, 운영 방해 혐의를 적용하는 등 누명을 씌우는 등의 방법으로 부당하게 무기한 차단하는 행위가 있다는 일부 심증으로 생긴 위키 용어다. '라레나'라는 명칭은 최초 피해자로 의심되는 나무위키 사용자 rarena[1]에서 유래되었으며, 위키 갤러리를 통해 일종의 고유명사가 되었다. 후술하는 대로 민선제 폐지 이후부터 제기되었으나, 놀랍게도 rarena가 차단된(피해자로 추정되는 사용자가 최초로 차단 당한) 시기는 2017년 6월로 관선이 아닌 민선 시기였다. 다만, 다중 계정/IP 악용에 관한 라레나의 경우, 사용자의 접속 기록 등 다중 계정 검사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사측이기 때문에 제3자가 확인할 방법이 없고 정당하게 차단 당한 사용자가 라레나라고 우기는 경우가 간혹 있으므로 진짜 라레나 당했는지 확인할 방법은 적다.[2][3]

당연히 현재 나무위키에서는 라레나 문서가 작성금지된 상태이다.

2. 과정[편집]



2.1. 1세대 라레나[편집]


2021년 이전에 라레나는 보통 다음의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1. 한 사용자(A)가 관리자나 관선 체제에 비판적인 모습을 보이거나 포괄주의적 성향을 보이는 등 사측 관리자에게 눈엣가시로 여겨지는 모습을 보인다.
  2. 사측 관리자는 A의 활동 내역을 꼼꼼히 살핀다.
    1. A가 규정을 위반한 적이 있고, 그에 따른 제재를 받은 적이 없다면, 사측 관리자는 그걸 문제 삼아 A를 장기간이나 무기한으로 차단한다.
    2. A가 규정을 위반한 적이 없거나 규정을 위반했더라도 그에 따른 제재를 받은 적이 있다면, 사측 관리자는 A에게 차단 회피, 부정 접속, 우회수단 IP 사용 등의 누명을 씌워 차단한다.[4][5]
    3. A가 비로그인 사용자일 경우, 사측 관리자는 A가 사용한 IP를 공용 IP나 우회수단 IP라고 주장하고 차단한다.
    4. A가 나무위키 내에서 규정을 위반한 적이 없어도 나무위키 외부에서 관리자나 관선 체제를 비판하거나 자신이 포괄주의자임을 밝힌다면, 사측 관리자는 그걸 문제 삼아 A를 차단한다.[6][7]
  3. A가 차단 소명/해제 요청 게시판에 라레나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등 소명을 해도 대부분 기각되거나 글이 삭제된다. 선출된 관리자는 사측 관리자보다 권한이 부족해서 글머리를 umanle 소명으로 바꾸는 것 외에는 어떤 조치도 해 줄 수 없다. 사측 관리자는 소명을 기각한다는 내용의 형식적인 댓글 하나만 남길 뿐이며, 혹은 아예 사측에서 소명 글마저 삭제하는 경우도 많다. A가 차단 회피의 사유로 라레나를 당한 경우, 차단된 다른 사용자(B)가 라레나를 당했든 정당하게 차단됐든 자신이 차단된 후 자신은 나무위키에서 활동한 적이 없다면서 A와 동일인이 아니라는 증거를 제시해도, 사측 관리자는 A와 B가 동일인이라며 기각한다는 발언만 반복할 뿐이다. 이미 나무위키 활동을 그만 둔 사용자나 상식적으로 소명할 리 없는 반달러와 동일인으로 몰렸을 때에도, 사측 관리자는 판단 근거를 전혀 공개해 주지 않는다.
  4. 경우에 따라 사측 관리자가 라레나에 이의를 제기하지 못 하도록 A의 소명권을 박탈하기도 한다.
  5. 제3자(C)가 A의 차단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경우 사측 관리자는 A와 C가 동일인이라고 주장하고 C를 차단하는 등 C에 대한 라레나를 한다.

2.2. 2세대 라레나[편집]


2021년부터는 사용자의 활동 내역을 찾아 보기도 귀찮아진 관리자는 새로운 방법을 생각했는데, 바로 차단 회피 혹은 운영 방해 혐의 적용이다. 이에 따르면 차단 회피와 운영 방해는 만능의 죄로, 아무에게나 혐의를 적용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해 바뀐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한 사용자(A)가 관리자나 관선 체제에 비판적인 모습을 보이거나 포괄주의적 성향을 보이는 등 관리자에게 눈엣가시로 여겨지는 모습을 보인다.
  2. A가 관리자나 관선 체제에 비판적인 모습을 보인 적이 있다면, 관리자는 A를 운영 방해 혐의로 차단하고, A가 그런 적이 없다면 관리자는 A를 차단 회피 혐의로 차단한다. 만약 A가 따로 규정을 위반한 것이 발견되면 사측 관리자는 그걸 문제 삼아 장기간이나 무기한으로 차단한다.
  3. A가 소명을 해도 대부분 기각되며, 소명 글이 삭제되는 경우도 있다. 심하면 소명권마저 박탈당한다. 제3자(B)가 이의를 제기해도 관리자는 대부분 기각하고, 심하면 B도 라레나를 당한다.

2.3. 3세대 라레나[편집]


2022년 5월부터는 관리자가 나무위키에 비판적인 모습을 보이는 사용자의 외부 사이트의 활동 내역을 살펴 보고 운영 방해 등의 혐의로 부당하게 차단을 하는 경우가 생겼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한 사용자(A)가 관리자나 관선 체제에 비판적인 모습을 보이거나 포괄주의적 성향을 보이는 등 관리자에게 눈엣가시로 여겨지는 모습을 보인다.
  2. A가 나무위키를 포크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는 위키에서 활동한 적이 있다면 관리자는 A를 운영 방해 혐의로 차단한다.
  3. A가 나무위키를 포크한 적이 있는 위키에서 활동한 적이 없지만 타 위키에서 나무위키, 나무위키의 관리자나 관선 체제 등에 비판적인 내용을 작성한 것이 관리자에게 발각된다면 관리자는 A를 운영 방해 혐의로 차단한다.
  4. A가 위키 갤러리나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 등 위키와 관련된 커뮤니티 포털 사이트에서 활동한 적이 있다면 관리자는 A를 운영 방해 혐의로 차단한다.
  5. A가 2~4번의 조건을 만족하지 않는다면 관리자는 위키와 관련된 커뮤니티 포털 사이트에서 A를 사칭하여 게시글을 작성하고, A에게 위키와 관련된 커뮤니티 포털 사이트에서 활동했다는 혐의로 A를 차단한다. A가 차단 회피, 부정 접속, 운영 방해 등의 누명을 쓰고 차단되는 경우도 있다.


3. 문제점[편집]


나무위키의 다중계정 검사 요청 게시판에서 다중 계정 검사를 요청하면 사측 관리자는 "동일인 입니다.""동일인이 아닙니다."라고만 답변을 하였으며, 어떤 근거로 동일인이란 판명이 났거나 나지 않았는지는 전혀 알려주지 않았다.[8] 반면 리브레 위키는 다중 계정 검사의 근거를 이용자들이 볼 수 있어 나무위키와는 달리 관리자가 맘에 안 든다고 유저들을 마음대로 차단시키려는 시도 자체를 할 수 없다. 또한 위키백과의 경우는 판단 근거를 세세하게 공개하지는 않더라도,[9] 동일인인지 아닌지만 섣불리 단정지어 알려 주는 게 아니라 '확인', '가능성 높음', '가능성 있음', '가능성 낮음', '관련 없음' 등으로 세분화시켜 알려주며, 검사관들이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원칙들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검사관들의 의견 조율을 위해 검사관이 2명 이상일 경우에만 검사관 권한을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위키백과에서는 마음에 들지 않는 유저를 나무위키처럼 마음대로 차단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10] 게다가 같은 the seed 엔진을 사용하는 알파위키더시드위키 마저 운영진이 사용자 로그인 기록을 조회했다는 증거가 차단내역에서 누구나 볼수있게 공개되는데 말이다. 이 때문에 오래 전부터 관리자들이 그냥 제 마음에 들지 않는 이용자를 임의로 VPN 악용 혐의를 적용하거나 영구차단된 반달러와 엮어서 차단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다.

물론 차단을 당한 사람이 진짜 악성 유저일 수도 있겠지만, 사측 관리자는 해당 검사에 대한 근거를 전혀 공개하지 않는데다가,[11] 검사 결과에 대해 아무리 항의해도 사실상 묵묵부답이라 해당 행위를 당한 피해자는 진짜 악성 유저든 아니든 상관 없이 악성 유저로 낙인이 찍히게 된다. 특히 기여량이 많고 반달에 대한 복구나 신고를 많이 한 사용자라면 그동안 쌓아 온 평판까지 모두 잃게 된다.[12] 이것을 당하게 되면 새로 계정을 만들거나 IP를 바꾸지 않는 한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다. 일단 한 번 당하게 되어 새로 계정을 만들 경우 전혀 다른 이용자인 척 해야 하며,[13] 차단된 계정이라는 것을 알리거나 편집 패턴이 비슷하다고 판단될 경우 차단 회피로 간주되어 또 다시 영구차단을 당하게 된다. 그냥 계정을 하나 새로 만들거나, 눈팅만 한다든지, 나무위키에서 활동하지 않으면 그만 아니겠냐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상술했듯 해당 행위를 당하게 되면 그 동안 활동하면서 쌓아온 기여[14]와 평판을 모두 잃게 된다. 사실상 사형 선고와 다를 게 없는 셈. 뿐만 아니라 정식으로 항의를 하고 누명을 벗으려고 해도 사측 관리자는 일방적으로 문제 없다는 통보만 한 뒤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다. 관련 증거를 보여 주거나 신상 정보를 인증하는 최후의 방법까지 쓴다고 해도 막무가내로 묵살해버리는 상황. 방법이라고는 대사면을 기다리는거밖엔 없지만 라레나의 특성상 이를 기대하기 힘들다. 물론 가능성이 아예 없는것은 아니다.

게다가 다른 사람이 이러한 행태에 이의를 제기하면 사측에서는 곧바로 이의 제기 글을 삭제해 버리고 사측 비방, 운영 방해 등의 혐의로 영구차단해 버린다. 참으로 뻔뻔하다. 이제는 사측을 정당하게 비판해도 영구차단 당한다.

2018년 8월 15일에 차단 소명/해제 요청 게시판 조회가 글 작성자 본인과 운영진 이외에는 불가능하게 변경되면서 본문이 아카이브나 캡쳐된 글이 아닌 이상 게시글 조회도 대부분 불가능해졌다. 이젠 사측에서 소명 처리를 사유 없이 기각하거나 차소게 글 작성 권한까지 박탈하는 등 아예 처리조차 해 주지 않아도 소명을 제기한 본인이 글을 직접 캡처하는 방법 등으로 여러 커뮤니티에서 하소연하지 않는 이상 아무도 누가 억울하게 차단됐는지, 의심되는 사례가 얼마나 있는지조차 알 수 없게 되었다. 표면적인 이유는 차단 소명/해제 요청 게시판에서 행해지는 악성 글 작성 유포를 막기 위해서라지만, 차단 소명/해제 요청 게시판에서의 악성 글 유포는 대부분 강제 조치만으로 해결이 되었던 점을 감안했을 때, 실상은 억울하게 차단된 사람들이 소명한 글과 자신들의 운영 문제가 퍼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한 의도로밖에 볼 수가 없다.

정당한 사유로 차단이 됐다 하더라도 차단 기간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다. 이는 과잉조치라고 볼 수 있다.

4. 예방하는 방법[편집]


완벽히 예방하긴 어렵겠지만, 다중 계정 악용이라는 의심의 여지를 만들지 않기 위해 집 밖에 나가서 나무위키에 로그인할 때 로그인 허용 차단이 되어 있지 않은 공용 IP는 절대로 이용하지 않고 모바일 데이터 IP, 시내버스 IP 등 로그인 허용 차단이 되어 있는 공용 IP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다만, 집 밖에서 주구장창 이런 IP만 사용한 것이 사측 관리자의 눈에 띄면 사측에서 VPN IP로 회원가입한 후 관리자의 추적을 피하려 공용 IP만 이용한다며 라레나를 하기도 하기 때문에 완벽하진 않다. 따라서 공용 IP 자체를 이용하지 않는것도 방법 중 하나다. 가상머신으로 나무위키를 이용하는것 또한 차단 회피를 위해 가상머신을 이용했다면서 라레나를 당할 수도 있으니 되도록 가상머신에서 나무위키에 접속하는 일은 없도록 하자. 또한 새로 계정을 생성하려면, 사측 관리자가 활동하는 시간(다소 불규칙적이나, 대개 대한민국 기준으로 저녁, 밤, 새벽에 많이 활동한다.)이 아닌 시간에 생성해야 가입 직후 라레나를 당할 확률이 낮아진다.

라레나를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사측에서 규정을 어떻게 바꾸든, 어떤 일을 하든 "잘 했습니다.", "좋은 결정입니다." 등의 말만 하는 것이다.우만레는 언제나 옳아 되도록 사측 관리자의 눈에 띄지 말고 사측에 잘 수그리고, 만약 이슈가 일어나더라도 사측에 결코 반기를 드는 행동을 드러내지 말아야 한다.

5. 결론[편집]


라레나를 부정하고 umanle를 옹호하는 측에서는 나무위키에서 문서 훼손, 다중계정 악용, 운영 방해 등으로 영구차단을 당한 반달러들이 부당한 차단이라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다중 계정 오인 차단은 위키백과 등 타 위키 사이트에서도 종종 벌어지는 일이며 나무위키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주장한다.[15]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 봐도 이는 말이 안 된다. 일반 유저가 다중계정 검사 요청 글을 작성할 때에도 의심되는 사용자의 편집한 문서, 행동 패턴 등 다중 계정으로 의심되는 근거를 제시해야 검사가 이뤄지는 것과는 달리 사측에서 다중 계정 검사 요청이나 신고를 당한 적이 없는 정상적인 유저를 비공개로 차단하고 납득할 만한 근거 제시도 없이 (기술적으로) 동일인이라는 말만 반복하는 것은 의심의 여지를 줄 수밖에 없으며, 진정 영구차단자가 '우기는' 것이고 부당한 차단이 아니라면, 사측에서도 그 유저를 비공개로 차단하거나 당당하게 검증에 응하지 않을 까닭이 없다. 라레나 당한 피해자들이 여러 증거나 신상 정보를 공개하는 등의 방법으로 차단의 부당함을 증명하려 해도 사측 관리자는 해당 제안을 묵살하거나 심한 경우엔 아예 통보도 하지 않고 글을 삭제해 버린다. 또한 사측에서 근거를 제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차단 근거를 정확하게 설명할 경우, 차단 회피에 악용이 되는 사례가 빈번하여 공개하지 않는다고 했다.[16] 물론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것은 중요하기 때문에 IP나 UA를 대놓고 공개하는 것은 옳지 않다. 하지만 사측 관리자는 세부적인 근거가 아닌 IP가 일치하는지 아닌지, UA가 일치하는지 아닌지, 편집한 문서들이 비슷한지 아닌지 등조차도 공개하지 않는다. 그리고 차단 회피에 악용이 되는 사례가 빈번하여 근거를 공개하지 않는다고 해서 억울한 사람을 발생시키는 게 정당화되진 않으며, 라레나를 당한 사람들이 아닌 정말로 반달 등을 저질러 정당하게 영구차단된 사용자라 할지라도 그 사용자에게 없는 혐의까지 만들어서 뒤집어 씌우는 것 역시 합리화될 수 없다. 그리고 애초에 IP 대역과 기기 등을 모두 바꾸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17]

라레나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정당하게 집행된 차단임에도 불구하고 억울하게 차단당한 것처럼 흉내 내는 건지, 나무위키 사측 관리자가 의도적으로 다른 반달러와 엮어 차단시킨 건지, 혹은 관리자의 실수인지는 당사자들 외엔 알 길이 없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대로, 나무위키의 사측 관리자는 아무런 근거도 제시해 주지 않고 결과만 통보하는 데다가, 억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묵살하고 있는 것을 보면 제3자의 입장에서도 충분히 의심할 여지는 있고, 차단이 비공개로 이뤄진다는 점에서 봤을 때 실제로 라레나 당한 사람들은 많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

사실 리그베다 위키가 존재감이 높던 시절에도 관리자가 광역 차단 기능을 남용하는 바람에 단지 차단된 사용자와 같은 지역에 살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위키 활동이 불가능하게 만들거나, 자동 차단 스크립트가 오작동해 잘못 차단되는 사례는 많았지만, 리그베다 위키가 존재감이 높던 시절과는 달리 이런 부당한 차단을 지칭하는 용어가 나타난다는 것과 특히 나무위키 사유화 사태 이후부터 관련 사례가 증가했다는 것 자체가 나무위키 사측의 다중계정 검사가 그닥 탐탁치 않다는 반증일수도 있다. 어쨌든 알파위키가 나무위키와의 차별성을 강조하고 유저들이 많이 활동하도록 하려면, 다중계정 검사를 최대한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할 필요가 있다. 알파위키의 전직 운영진 중 하나인 Creative도 이런 뉘앙스의 발언을 한 적이 있다. 관련 스레드.

라레나는 장르를 불문하고 멀티플레이 게임에서 나타나는 무고밴 논란과 비슷하다. 모든 멀티플레이 게임에서는 사용자 간의 공정한 게임을 위하여 임의로 게임 클라이언트를 변조하는 핵, 치트 프로그램, 기타 프로그램 등을 사용하였다고 판단된 플레이어는 모두 게임에서 영구차단되어 버리는데, 이 과정에서 "저는 어떤 핵도 쓰지 않았는데, 게임 시스템이 나를 핵 유저로 오인하여 무고하게 밴을 했습니다."등의 발언으로 '무고밴'을 호소하는 유저들도 분명히 존재한다. 대부분의 무고밴 주장은 실제로 핵을 사용한 플레이어의 변명 및 여론 선동이라는 것이 우세하지만 실제로 게임 제작사 측에서 오탐지를 인정하고 밴을 전격 해제하는 등 무고밴이 전혀 없지는 않다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무고밴의 경우 원칙적으로는 자신이 핵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하면 해제되는 것이 맞지만, 자신이 언제 무고밴을 당할 줄 알고 미리 자신의 컴퓨터에서 들어가는 프로세스를 일일히 다 기록해서, 무고밴을 당할 때를 대비해서 증거로 입증하기 위해 준비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마찬가지로, 위키의 유저들 또한 자신이 다중계정을 절대 사용하지 않았으며 검사 결과가 잘못된 것을 입증하기 위해 자신이 사용했던 IP에 관한 기록을 일일이 준비하고, 그렇게 여러 기록과 증빙 자료를 일일이 보여줘도 사측에서는 귀찮다는 듯이 소명을 기각해 버리거나 제대로 해결해 주지도 않는 것은 지나치게 가혹한 처사이다.

문제를 일으킨 인간이 밴을 당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문제가 없고 저명성이 확실한 문서가 나무위키 외의 부분에서 돈이 얽혀지는 사태가 터질경우 라레나라는 이름의 기록삭제는 간단히 일어난다. 특히 인기가 확실한 문서가 사라진게 한 둘이 아니었다. 서술은 힘들지만 만약 어떠한 문서에 라레나 링크가 있다면 그거라고 생각하자.

6. 사례[편집]



6.1. 특정 문서 탄압[편집]


  • 나무위키에선 2019년도에 심영물 문서가 탄압당했다. 이들 가운데 대표적인 피해자는 벙커늘보_Sloth인데, 그의 합성물 중 '곶아용사 심영의 모험' 에 대한 사측의 취급을 알 수 있다.#

  • 그 외의 사건으로는 운영진이 직접 휴지통으로 직행했다가 엄청난 항의로 인해 겨우 항목이 부활한 야인들의 마피아게임 시리즈가 있다. 이쪽은 증명된 작품임에도 자제가 돈버는꼴을 못봐서 일시적으로 휴지통으로 보냈다. 1, 2, 3, 4, 5, 6 해당 예시들만 봐도 악랄함을 알 수 있다. 라레나의 원인에는 돈도 얽혀있다.

  • 게임라인의 잡지 만화들도 누군가가 스캔한걸 링크로 올렸지만 남 잘되는꼴 못보는 나무위키가 그 엄청난 자료를 빨대라고 우기며 다 지워버렸다. 이로써 나무위키의 라레나를 잘 알 수 있다.


6.2. 타 위키에서[편집]


  • 디시위키에선 파워위키러들이 자기 성향대로만 편집하며 자기와 성향이 안 맞는 유저들은 영구 차단해버리기도 했는데, 대표적으로 그 악명높은 '근육' 이 그중 하나. 또한 근육에게 저항했었던 Splendid도 파워위키러가 됬을 때 이보다 더한 짓을 저질렀다.


6.3. 피해자 목록[편집]


비로그인 사용자는 제외한다. 아래에 나열된 피해자들 외에 라레나를 당한 사용자들이 더 있을 가능성이 높다.
  • rarena: 라레나의 최초 피해자로 추정되는 사용자. 사측 관리자에게 아무 근거 없이 차단 회피라는 누명을 쓰고 무기한 차단을 당했다.
  • Anubis: 사측 관리자에 의해 아무런 근거 없이 VPN IP 사용 혐의로 무기한 차단을 당했다.
  • dpqlseoclgjs: 한 관리자에 의해 차단 회피자와 동일인으로 판단되어 무기한 차단을 당했다. 그러나 해당 사용자가 근거를 제시하여 소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측 관리자는 아무런 근거 없이 기각했다.
  • seohae1999: 예전에 어느 다중계정 검사 요청 글에서 다른 검사 대상들과 동일인이 아니라고 사측 관리자에 의해 판단됐다. 그러나 이후 다른 글에서는 사측 관리자에 의해 이전 글에서의 같은 검사 대상들과 동일인이라고 판단됐고, 무기한 차단을 당했다.
  • hornet: 나무위키 폐쇄 청원 글을 작성했다는 이유로 당시 나무위키에서 최근 1년 동안 활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사측 관리자에 의해 무기한 차단을 당했다.
  • Helmetboy: 사실상 기여 내역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근거 없이 사측 관리자에 의해 차단 회피라는 누명을 쓰고 무기한 차단을 당했다. 이후 소명을 했지만 아무런 근거 없이 기각됐다.[18]
  • Bluesparky: 같은 시간에 전혀 다른 문단을 편집한 다른 사용자와 동일인으로 몰려 무기한 차단을 당했다. 같이 차단당한 사용자가 이의를 제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 waroong: 같은 시간에 전혀 다른 문단을 편집한 다른 사용자와 동일인으로 몰려 무기한 차단을 당했다. 이후 이의를 제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 tape023: 사측 관리자에 의해 VPN IP로 지목되어 차단된 기여 내역이 없는 IP의 차단 사유로 차단되었다.
  • great_korea: 회원가입한 후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기여 내역이 사실상 없었다. 그러나 아무 근거 없이 사측 관리자에 의해 광고성 편집을 한 차단 회피자와 동일인으로 지목돼 무기한 차단을 당했다.
  • milkyway1276: 차단 회피자와 동일인으로 지목돼 사측 관리자에 의해 무기한 차단을 당했다. 하지만 차단 회피자와 해당 사용자가 사용한 IP의 통신사는 달랐다. 그럼에도 해당 사용자가 2번 제기한 소명은 모두 무시됐다.
  • Mangosroar: 사용자 문서에 사측 관리자를 비판하는 내용을 작성한 것으로 인해 운영 방해 혐의로 사측 관리자에 의해 무기한 차단을 당했다.
  • KangSeungHeon7: 그루터기에 관리자를 비판하는 글을 작성했다가 사측 관리자에 의해 무기한 차단을 당했다.
  • ksjlinker: 부정 접속 혐의로 무기한 차단된 비로그인 사용자와 동일인으로 지목돼 사측 관리자에 의해 다른 비로그인 사용자 1명과 함께 무기한 차단을 당했다.[19] 그러나 해당 사용자는 먼저 무기한 차단을 당한 비로그인 사용자, 같이 무기한 차단을 당한 사용자와 편집한 문서가 전혀 달랐는데 사측 관리자는 아무런 근거 없이 차단을 집행했다. 이후 당사자가 2번이나 이의 제기를 했지만 모두 기각됐다.
  • wasdk7: 문서 훼손을 1번밖에 하지 않았음에도 관리자에 의해 무기한 차단이라는 과잉조치를 당했다.

6.3.1. 현재는 차단이 해제된 사용자[편집]


  • reviseandadd: 유명하지 않은 어느 유튜버에 대한 문서를 더미화 했다가 한 관리자에 의해 무기한 차단을 당했다. 그 당시에는 더미화 규정이 존재하지 않았다. 이후 차단이 해제되었다.
아카라이브의 냥드립 채널이 폭파되고 이와 관련해 몇몇 유저들이 또 라레나 당했다. 리브레 위키의 관련 문서. 이번에는 아카라이브의 유저들도 라레나 당했다고(...) 한다. 정말 umanle가 냥드립 채널을 특별히 뭘 해주기 위한 것이 맞다고 보이며 아카라이브에서 라레나 당한 것을 확실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umanle가 못할 짓도 아니니 이제 이런 것이 아카라이브와 관련 있거나 정도가 있는 경우 아카라이브에서까지(!) 라레나를 당할 수 있다고도 말할 수 있다.


7. 여담[편집]


  • 구스위키에도 라레나란 문서가 생겼었다. 알파위키 유저가 작성한 것이라 한다.
  • 규정 위반으로 정당하게 차단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당한 차단이 라레나라고 억지로 주장하는 사용자가 가끔 보이기도 한다.[20]
  • 라레나 때문에 라레나 피해자로 인한 나무위키 피해자 연대가 설립됐으나 여러가지 문제들로 인하여 절망적인 상황이 되얶다. 심지어 해당 카페는 여러가지 사건을 일으켜서 좋은 소리를 못 듣는다.
  • 라레나의 최초 피해자로 추정되는 사용자인 rarena 본인이 위키 갤러리근황 글을 작성했다. 내용을 통해 본인이 맞는 것으로 보인다.
  • 요즘은 굳이 다중 계정 악용, 사측 비판 등의 혐의를 적용받지 않아도, 영구 차단이 아닌 기간제 차단이더라도, 사측 관리자에 의한 차단이 아니더라도, 나무위키에서의 모든 부당한 차단을 나타내는 말로 의미가 확장되었다.[21]
  • 한 토론에 의해 더시드위키에서 라레나 문서가 작성 금지되어 있다. 만약 해당 토론이 발제되지 않아 더시드위키에서 라레나 문서가 작성 금지되지 않았다면 더시드위키는 umanle를 비하하는 위키로 인식되었을지도 모른다.[22][23]
  • umanle는 라레나라는 단어를 정말 싫어한다. 나무위키에서 라레나 문서는 당연하게도 작성 금지가 되어 있다.[24] 나무위키에서 '라레나'라는 단어를 언급했다간 사측 비방, 운영 방해 또는 VPN 악용 등의 혐의로 영구차단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과거에는 나무위키에서 라레나를 검색하면 읽기 권한이 부족하다고 나왔다. 그 이전에 잠시 읽기가 허용된 적이 있긴 있었는데, 그 때는 로그가 삭제된 상태였다고 한다. 그 잠깐 동안 CCL 위반을 한 것. 나무위키의 편집 제한 문서 목록에 사유가 적혀 있긴 한데 특정 나무위키 회원의 이름으로 문서 우회 등재 시도, 지속적인 문서 훼손 발생이라고 뭉뚱그려 서술되어 있을 뿐 어째서 읽기조차 못하게 되었는지는 알 방법이 없다.[25] 현재는 문서 ACL에 읽기가 사라짐에 따라 로그가 말소되고 작성 금지 처리가 된 상황이다.
  • 라레나가 사실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사측 관리자의 이런 행동은 나무위키의 규정과 지향을 깡그리 무시하는, 전형적인 인터넷 독재 행위이며, 청동의 독재에 반발하여 만들어지고, 2015년 여성시대 대란에 맞서 싸우며 입지를 다졌던 나무위키가 여러 민선 관리자들의 병크와 민선제 폐지 및 사유화를 거치면서 리그베다 위키와 똑같은 수준이 되었음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 사실 우만레 유한책임회사는 나무위키에서 활동하는 사용자들이 많을수록 수익이 올라간다. 그런데 라레나로 사측에 딱히 비판적인 태도가 없는 사용자들을 억울하게 차단시켜 나무위키 활동을 그만두게 하는 것은 결국 자신의 수익을 줄이는 어리석은 행위나 마찬가지다.
[1] 해당 사건 이후 디시위키에선 위키계의 유관순 취급을 받았다고...[2] 애초에 다중 계정 검사의 세부적인 근거를 확인하는 것은 개인 정보 침해가 될 수 있다.[3] 반대로 생각하자면, 라레나를 당했다고 우기는 경우에 대해 확인할 방법 또한 적다.[4] 라레나의 최초 피해자로 추정되는 나무위키의 사용자인 rarena가 사측 관리자에 의해 차단 회피라는 누명을 쓰고 영구차단을 당했다.[5] 사례: 어느 위키 갤러리 글에 의하면 사측에서 무려 2년 전의 이름 없는 유튜버 문서의 더미화를 문제 삼아서 영구차단을 집행했다. 심지어 그 때는 더미화 규정도 없었다! 이후 차단이 해제되었다.[6] 이 경우가 가장 나쁜데, 나무위키 외부에서 A를 사칭한 사용자가 관리자나 관선 체제를 비판하거나 자신이 포괄주의자임을 밝힌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7] 사례: 사용자 ksjlinker와 한 IP 사용자가 어느 신고 글을 통해 무기한 차단된 다른 IP 사용자와 동일인으로 지목돼 무기한 차단됐다. 하지만 ksjlinker와 IP 사용자들은 기여한 문서, 관심사, 말투 등이 전혀 달랐다. 즉, umanle는 자신이 눈엣가시로 여기던 사용자들이 우연히 같은 토론에 참여한 것을 기회 삼아 부정 접속이라는 누명을 씌웠고 여기에 차단 회피라는 누명까지 씌워 완전히 악인으로 낙인 찍은 셈. 심지어 umanle는 별도의 신고도 받지 않고 ksjlinker와 IP 사용자를 차단했다.[8] 2020년 9월부터는 "동일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동일인일 가능성이 낮습니다."라고 답변을 하지만, 이마저도 세분화해서 알려 주는 것이 아니고, 어떤 근거로 동일인이라고 판단했는지는 전혀 알려 주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다.[9] 이것도 피집행자가 공개에 동의하면 IP 공개가 가능하다.[10] 다만, 나무위키사이트 소유주가 직접 관리한다는 점에서 다른 부분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공화제와 군주제의 차이를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수 있다. 하지만 공화제가 군주제보다 더 좋은 것은 보편적인 사실이고, 이로 인해 프랑스 혁명 등이 일어났다.[11] 세부적인 근거를 공개하는 것은 개인 정보 침해가 될 수 있지만 사측 관리자는 어떤 부분에서 동일인이라고 판단했는지도 언급하지 않는다. 즉, 대략적인 근거조차도 제시하지 않는다. 검사 대상들이 주로 편집한 문서의 분야, 검사 대상들의 말투(방언 사용 여부 등)를 공개하는 것은 개인 정보 침해라고 보기 어렵다.[12] 이를 심각하게 판단하자면 토사구팽이라고 요약될 수 있다.[13] 예를 들어 충청도 방언을 쓰다가 라레나룰 당한 경우, 표준 한국어, 강원도 방언, 황해도 방언 등 표준어나 다른 방언을 사용하는 게 좋다.[14] 영구 차단자의 기여는 문제되는 내용이든 단순 기여든 뭐든 전혀 상관없이 마음대로 삭제 가능하다. 합법적으로 저지를 수 있는 반달인 셈. 애초에 이런 짓에 가장 열정적인 이들이 바로 영구차단을 할 수 있는 운영진들이다.[15] 실제로 한국어 위키백과 에서도 어떤 사용자가 리브레 위키 계정이 있는 유저를 악성 반달러의 다중 계정이라고 주장한 적이 있었고, 다중 계정으로 오인해 차단을 당한 사용자에 관한 토론도 있다.[16] 정작 알파위키에선 이를 악용하는 사람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17] 공유기 MAC 주소를 바꾸면 아이피가 바뀌긴 하나, 앞 두 칸 대역은 정해진 몇 가지 중 하나로 설정되며, ipinfo 등의 서비스에서는 모두 동일한 지역으로 나온다.[18] 심지어 해당 사용자는 회원가입한지 1시간도 지나지 않았는데 무기한 차단을 당했다.[19] 해당 사용자, 해당 사용자와 같이 차단을 당한 비로그인 사용자는 부정 접속이라는 누명도 썼다.[20] 하지만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의 어느 글에 의하면 라레나는 사측 관리자에 의해 항상 자행된다는 의견이 우세하다.[21] 사례: 어느 위키 갤러리 글에 의하면 관리자가 기여내역 없는 IP를 VPN IP로 차단한 다음 마음에 들지 않는 계정의 차단 사유로 그 IP의 차단 사유를 적어서 영구차단을 했다.[22] 해당 토론은 더시드위키umanle를 비하하는 위키로 변질되어서 발제된 것이다.[23] 여담으로 더시드위키에선 나무위키에 대한 비판이 금지된다.[24] rarena 문서 또한 작성 금지가 되어 있다.[25] 다만 애초에 편집제한 문서 목록에 사유가 상세히 적혀져 있는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 '문서 훼손', '잦은 문서 훼손/편집 분쟁/외부 개입' 정도가 전부인지라 딱히 이상한 점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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