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엘(그랜드체이스 for 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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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그랜드체이스 for kakao의 S등급 마법형 영웅."소녀 커리엔더 가문의 장녀 라스엘이라고 합니다."
2. 프로필[편집]
고상한 검은 불꽃의 소녀
3. 대사[편집]
- 전투 시작
- 이동
- 스킬 사용
- 다크 블레이즈 : 어엇! 좀 뜨거울 거예요!
- 다크니스! 주인을 지키거라 : 후후후후훗!
- 필살기 다크니스! 공포를 주어라 : 다크니스!
- 강화 가능
- 소녀.. 강화할 수 있답니다.
- 진화 가능
- 소녀.. 진화할 수 있답니다.
- 각성 가능
- 소녀.. 각성할 수 있답니다.
- 육성 가능
- 소녀.. 육성할 수 있답니다.
- 특성 선택 가능
- 소녀.. 특성을 선택할 수 있답니다.
- 획득(뽑기, 진화, 각성)
- 원정대 출발
- 그럼 소녀..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 원정대 대성공
- 에이~ 그냥 운이 좋았을 뿐이랍니다.
- 대기중 반복대사
- 소녀 커리엔더 가문의 장녀 라스엘이라고 합니다.
- 당신들이 행복해하는 것을 보면 마계의 미래가 걱정스럽습니다.
- 이런이런⋯ 고통스러우신가요? 곧 편안하게 해드리겠습니다.
- 당신께서 그렇게 고통스러워하시니 소녀도 참 기쁩니다.
- 무엄합니다. 소녀를 뭘로 보시는 거죠?
- 동생? 아.. 저 하찮은 미물을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 동생이라니.. 그런 하찮은 마물 따위는 개의치 마시지요.
- 동생이요? 오호호호! 그런 거 없답니다!
- 치잇.. 하여튼 멍청한 하누트 녀석이 일을 다 망치는군.
- 야, 하누트! 꺼지라니까 내 말 안 들려?
4. 스킬[편집]
4.1. 1스킬 - 다크 블레이즈[편집]
4.2. 2스킬 - 다크니스! 주인을 지키거라[편집]
4.3. 필살기 - 다크니스! 공포를 주어라[편집]
소환수 3마리를 소환하는 게 전부인, 자체 피해를 주지 못하는 유일한 필살기이다.
4.4. 패시브 - 흑점 폭발[편집]
5. 여담[편집]
- 동생을 하찮은 미물로 취급한다. 실제 대사에서도 항상 나긋나긋한 말투를 사용하다가도 하누트에게만 꺼지라는 말이 안 들리냐며 싸늘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누트가 라스엘에게 주기 위해 며칠 고생해서 만든 얼음 조각상을 하찮은 미물이 쓸데없는 짓을 한다며 그 자리에서 녹여버린 적도 있다.[2] 그런데도 하누트는 누님에게 굽신거려서 그 꼴을 보다 못한 마조람이 무슨 일이 있었길래 당하고 사느냐고 하누트에게 물어보자, 하누트는 오히려 지옥으로 떨어지고 싶느냐고 협박했다. 마조람은 자신에게 맞먹으려는 저능한 마족 생명체나 부하로 뱀이나 고양이로 준 건 이해가 간다고 하지만 이 남매는 정말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 심지어 라스엘 & 하누트 남매 소개마저 마조람이 한다. 라스엘이 사적으로 하누트를 마구 대하는 것에 대해서는 특별한 이유를 짐작할 수 없다. 게다가 둘 다 직위도 군단장으로 동등하고 임무도 비교적 비슷한 것을 맡아 서열상 하누트가 라스엘에게 밀리는 수준은 아니다.
- 라스엘의 버그는 역사가 깊은데 레이가 추가되기 전엔 불꽃 악마의 지속 딜링이 발동되지 않던 버그가 있었으며, 레이 추가 이후 이 버그는 고쳐졌지만 마법 공격력의 75%가 아니라 기본 피해량의 75%라는 버그에 고생하고 있다. 심지어 레이는 높은 계수를 지니면서 소환수 개별로 딜이 들어가는데, 라스엘은 75%인데도 제대로 적용조차 안 해주고 있으니 라스엘에 애정을 쏟는 유저들은 그저 눈물만 흘렸다.
심지어 카페톡에서 라스엘을 검색하면 라스만 검색되는 버그가 있다.
- 대사를 보아 풀네임은 라스엘 커리엔더 혹은 라스엘 폰 커리엔더[3] 일 건데 마조람이 양갓집 규수 같았다는 대사와 일단 말투 자체는 예의 바르고 정중한 걸 보면 신분이 높을 듯하다.
- 스토리에서는 테로카에서의 일이 마무리되고 등장하지 않다가 월드6에서 다시 등장한다. 베라일 군단이 해체되는 바람에 하누트와 함께 명계에서 이리저리 굴려지는 듯하다. 그랜드체이스 일행을 만나자 다시 기회라고 해서 덤비지만 또 패배한다. 안 되겠다고 생각하여 같은 강경파인 베이가스에게 항복하고 베이가스는 부를 때까지 숨어서 지내라고 한다.[4] 아마 베이가스가 마계를 다시 뒤집으려 할 때 소소하게 등장할 듯하다.[스포일러]
- 하누트는 양손이 마족의 형태를 띄고 있지만 라스엘은 한 손만 마족 손이다.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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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로 라스엘은 말투는 제법 상냥한 편이다. 근데 내용이 적어도 군단장들 중에서는.[2] 펜닐은 깜짝 놀라고 그 악독한 베라일마저 혀를 찰 정도였다. 베라일도 다른 마족처럼 선한 면은 눈곱만큼도 없다는 걸 감안하면 그 베라일마저 한 수 접을 정도로 악독한 짓이라는 걸 알 수 있다.[3] 전자는 신분 낮은 마족일 경우, 후자는 대가문 출신으로 가정할 경우.[4] 다시 말해 그 살육광 베이가스에게서 살아남은 것이다. 그런 면을 보면 아무래도 라스엘 & 하누트 남매는 처세술이 발군인 모양.[스포일러] 하지만 이미 넬리아에게 붙은 상태였다. 넬리아의 명령으로 베이가스에게 당하고 그의 휘하로 들어가서 스파이 노릇을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