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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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미국의 정치학자이자 커뮤니케이션학자에 대한 내용은 해럴드 라스웰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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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FFBE_Lasswell-2.png
시즌 1
시즌 2

파이널 판타지 브레이브 엑스비어스의 등장인물.
본편엔 성우가 없으나 스타 오션: 아남네시스 콜라보로 성우가 생겼다. 성우는 코바야시 유스케.

어릴 적부터 레인의 친구이자 파트너. 고아였던 라스웰을 레인의 아버지인 레겐이 데려와 키웠기 때문에 진짜 자식인 레인과 달리 대단히 존경한다.

성격은 레인과 정 반대로 굉장히 냉철하고 진지하며, 그로 인해 제멋대로인 레인과 호기심 많은 피나 때문에 골머리를 썩는 일이 잦다. 하지만 전적으로 레인이 결정한 것을 믿고 따라와주며, 종종 본인보다 레인을 더 위하는 듯한 행동도 취한다. 작중 사막에서는 탈진직전까지 간 상태서도 레인을 혼자 보낼수 없다고 같이 가려 할 정도. 다만 이는 레인에 대한 열등감 때문에 그런듯.[스포일러][1] 그리고 은근슬쩍 개그캐릭터 기질도 보여 주지만, 행방불명된 부모를 찾으러 가려는 소녀(에마)를 돕는 등, 자신의 과거와 비슷한 경험을 지닌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도우려는 일면도 지니고 있다.

레겐에게서 입양된 후, 레인과의 재능차가 있음을 실감한 그는 고통을 감내하면서 수련에 매진했는데. 왜 그런 고통까지 감내하며 수련을 계속하는지 묻자, 라스웰은 그 동안 쌓아두었던 마음 속 말을 레겐에게 털어놓는다. 그리고 레겐은 그런 그를 인정하며, 강해지고 싶은 자에게 반응하는 명도 자전(글판은 자색 번개)을 건네주어, 이 물건이 라스웰과 레인, 레간을 잇는 유일한 물건이 되었다. 이 자전 때문에 레겐을 싫어하던 레인과의 마찰도 빚었지만 결국 화해하게 되며, 겁화의 베리어스와의 대전 직전 경비로봇의 레이저에 복부관통상을 받아 죽어가는 시점에서 강해지고 싶다는 자신의 욕망을 드러내며 자전을 각성시켜 겁화의 베리어스를 일격에 쓰러트리는 데 성공, 죽음을 맞이하려 하는 순간 자전의 각성에 반응한 영원한 어둠의 베리어스가 나타나 동등한 대결을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목숨을 건진다. 자전을 각성한 후 마대륙 고로노아에서 광휘의 베리어스를 무찌르고 수행 중 갑작스럽게 각성하게 된다. 전력을 다한 레인의 움직임도 둔하게 보일 정도였으며, 자신이 레인을 뛰어넘었다고 자각하면서 이제껏 레인의 그림자 속에서 등 뒤를 지키던 자신이 먼저 앞서나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며, 빙인의 베리어스가 주관하는 토너먼트전에서도 힘을 조절해 가며 싸우게 된다. 레인과의 결전에서도 힘을 조절했으나 이로 인해 마을 사람들을 구할 수 없게 되자 결국 최대 파워를 이끌어내어 레인을 쓰러트리나. 레인 역시 자신 안에 있던 빛의 힘을 각성하면서 급성장해, 서로의 최대 파워를 개방해 가며 일전을 벌이다 레겐에게 배운 기술 명경을 마지막 일격으로 선택하며 부딪히고 패배한다. 이후 어떤 일이 있어도 앞장서 달려가는 레인을 끝까지 지킬 것을 맹세하며, 화해의 악수를 청한다. 여담이지만 이 때 꺼내드는 비전 캐릭터는 무려 빌헬름. 하나만 소환되지만 체력이 라스웰보다 매우 높으므로 싸우다 보면 라스웰이 먼저 나가떨어지는 광경을 쉽게 볼 수 있다(...) 이후 레겐에게서 자신의 태생에 관해 알아야 할 때가 올 거라는 말을 듣지만 시즌 1에서는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다. 이후 내용에서 해소될 듯. 이전까지는 레겐님 이라고 불렀지만, 레겐이 게이트를 닫기 직전 자신의 마음을 담아 그를 아버지로 불러준다.

게임 상으로는 레인과 같이 2성 나이트로 시작하며, 레인과 반대되는 얼음/바람 속성 마법 및 리미트기를 사용한다. 레인과는 다르게 6성 이후부터는 한손검보다 도 사용 시의 공격력이 높아지며 스킬 역시 발도 관련 기술이 많으므로 공격력이 높은 도 계열 장비를 주는 게 여러모로 이득.

레인이 솔과 함께 사라진 뒤 수개월 후, 그가 남긴 검을 가지고 다니며 레겐과 함께 파라디아로 건너가 행동한다.

시즌 2 라스웰
이후 시즌 2의 주역으로 등장하며, "빙염의 기사 라스웰" 빙게이 이라는 태생5성 유닛도 출시되는 등, 꽤나 밀어주는 캐릭터이자 동시에 2시즌 캐릭터 붕괴의 피해자 중 한 명이 된다. 빙염의 기사가 된 건 좋았는데 기껏 1시즌에서 각성한 능력은 파라디아에 오자마자 쓸모없는 능력으로 전락하고 스승이라는 작자는 시간만 나면 라스웰을 갈궈대지 않나[2] 웬수같은 솔은 틈만 나면 멸망 멸망 노래를 부르며 속을 뒤집더니 급기야는 레인의 기를 감지할 수 있으니 레인과 더 가깝다는 이유로 열폭하게 만들고 그런 솔에게 자신이 뭐냐고 묻자 충직한 개 취급을 받는 등 아주 제대로 망가져만 간다. 결국 레인의 기를 탐지하지 못할 바에야 냄새로 찾겠다면서 스스로 개처럼 땅을 기며 킁킁거리는 개그신까지 연출한다(...) 레인과의 관계는 더욱 위험해져서, 피나가 레인을 좋아한다는 말조차 못 꺼내게 할 정도로 진성 게이 수준의 성격까지 가고 있다...

크리스타리아 입구에서 액스터와 검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스승이 본 극-명경을 보지만, 자신의 검이 어떤 형태인지 확실하게 몰랐던 그는 처음에는 대답을 할 수 없었지만 자신의 검에 대한 생각을 확고히 다지면서 액스터가 이야기했던 정을 버리는 것을 거부하고 인간의 감정을 지키는 검이 될 것을 다짐하고, 이후 효우와의 전투에서 극-명경을 익힌다. 이후 라스웰 자신은 몰랐지만, 그 역시 파라디아의 후손 중 한 명이자 헤스의 직계혈통을 지닌 사람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이후 포치카의 마을에서 효우에게 다시 습격을 받아 쓰러지지나, 레인이 등장해 효우를 소멸시키면서 둘은 다시 만나게 된다. 이후에 엑스터와 대련을 하면서 스승을 뛰어넘어야 한다는 마음이 잠들어있던 피의 각성을 깨워 헤스의 일족으로서 자각을 하고. 이 힘의 정체를 깨달은 사쿠라는 장차 라스웰과 레인이 헤스와 알돌의 중추에 서서 서로 대립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갖게 된다.

알돌 오더 본선 경기장으로 가는 도중 암살자들과 맞딱트리게 되는데, 일행들은 암살자들이 집요하게 라스웰만 노린다는 사실에서 착안, 라스웰을 암살하기 위한 암살자들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일행은 이에 의아해하나, 사쿠라에 의해 라스웰이 헤스 황족의 직통 후계자라는 것이 밝혀지고, 본인도 이를 알고는 많이 놀랐으나, 빠르게 생각을 정리한 뒤, 유라이샤와 자신의 관계에 대해서도 빠르게 알아낸다.

레인이 합류한 후에도, 사실상 라스웰이 주인공인 채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오히려 레인은 거드는 정도의 포지션으로 보인다. 다른 오더즈와 직접적으로 대면하는 것도 라스웰이며[3] 레인의 경우에는 단체전에 끼는 정도만 나온다. 향후 전개는 어찌 될지 알 수 없지만..

그리고 결승에서 액스터와 대결, 액스터와의 전투에서 종 명경을 깨우친다. 그리고 액스터에게서 승리하고 황제에게 검을 겨누게 된다. 허나 황제의 마력에는 대적할 수 없었고, 전멸의 위기에서 8호걸과 미드, 이고가 합류. 그러나 황제 역시 마지막으로 남은 오더즈 1투성의 레브나트, 2투성의 제노[스포일러2]를 부르고, 마지막 전투를 준비한다.

마기스테루스 대륙을 지나 루비에나 대륙에서 액스터와 마지막 대결을 벌이고 마침내 액스터를 이긴다. 쓰러진 본인을 놔두고 떠나라는 액스터의 말에 눈물을 머금고 떠나간다. 그리고 파이사리스를 구하는데 성공하고, 위기에 빠진순간 효우의 모습을 한 레인과 재회하여 피의 반발을 이기기 위한 최후의 시련을 함께 치른다.

파이사리스의 도움으로 피의 반발을 극복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각성하였으며, 레인에게 크림슨 블레이드를 돌려준다. 그리고 알돌타워로 향하는데 그곳에서 액스터와 재회하고 기억의 크리스탈에서 액스터가 미래에서 온 레인임을 알게된다.

이후 황제를 영원히 처치하는데 성공하고, 일행 모두가 기뻐하는 가운데 홀로 떠나는 액스터를 따라간다. 그리고 그와 마인 피나의 소멸을 지켜본다.

이후에는 헤스의 왕이되어 레인과 마찬가지로 백성들에게 신뢰받는 지도자가 된다. 승마를 잘 하지못해서 승마를 연습중이고, 자신의 초코보를 갖고싶어한다고 한다.

자꾸 레인에게 집착하여 피나랑 경쟁구도까지 생긴 적이 있어 유저들에게 게이로 주로 인식된다. 특히 한국 유저들은 라스웰 바리에이션 유닛들중 일반 라스웰은 라게이, 빙염의 기사 라스웰은 빙게이, 헤스 왕 라스웰은 헤게이, 왕게이, 혹은 의자게이라 부른다. 하지만 레인과는 거의 의형제같은 사이여서 그럴 뿐 당연히 레인에게 그런 감정을 갖고 있지는 않다. 오히려 스토리상으론 전 오더즈의 일원인 십육투성의 파이사리스나 옛날 동료인 샤를로트와 삼각관계를 형성해 골머리를 앓는 중.

파이사리스와 조우한 이후 그녀와 계속 썸을 타는 분위기를 보여주다가 루비에나에서 그녀를 구출한 이후 꼭 끌어안는것으로 보아 커플링은 파이사리스로 거의 확정된듯.

2부의 사건이 끝나고, 3부에서는 레겐의 부탁으로 왕의 업무는 잠시 레겐에게 일임하고, 액스터와 마물퇴치 여행을 함께 하고있다.[4] 그때 액스터의 부탁으로 그에게 명경을 전수하게 되는데 레겐이 라스웰에게 마물퇴치 여행에 같이 가라고 했던 진짜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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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캐릭터 승급시 나오는 캐릭터 설명에선, 레겐이 자신을 키워준것에 대해 빚을졌다 느끼고, 레인을 과보호하는 성향을 보이며(3성), 자기가 레인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고(4성), 사실은 자기가 영웅 레겐의 직계혈통이 아니라는 것을 받아들이려고 노력한다(5성)고 쓰여 있다.[1] 실제로 5부(졸다드 편)에서 그 이야기가 더 자세하게 드러나는데, 레겐에게 인정받기 위해 그의 기술인 명경(글판은 잔잔한 거울)을 파나는 노력 끝이 터득하여 기쁨에 달려가나, 그가 본 광경은 레인이 단 몇 번만에 명경을 터득해버리는 모습이었다. 이 일로 그는 자신은 어떻게 해도 레인을 넘을 수 없고, 레겐에게 완벽하게 인정받을 수도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살아가게 된다. 정작 그런 그의 내면의 어둠과는 달리 레인은 이후 명경을 쓰지 않는다.[2] 하지만 결국 라스웰이 이를 즐기는 처지가 되어버렸다...[3] 오투성의 데모르도어의 경우, 라스웰이 사실상 혼자 처리했다.[스포일러2] 액스터[4] 라스웰에게 명경을 전수한 액스터와는 다른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