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오리진/제2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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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라스트오리진/기본 시스템 1. 개요[편집]
Chapter02. 즐거운 나의 집
A급이 드랍하기 시작하며 이들을 중심으로 편성해가며 게임에 발을 들이는 입문 지역으로 본격적으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구간이다.
드랍 확률이 낮지만 2-8 에서 드랍되는 S급 비스트헌터는 후반 진행에 매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얻어가는걸 추천되며, 본격적으로 파밍 궤도에 올랐을 때엔 2-4[1], 2-8[2], 2-4EX[3]같이 자원 수급에 이상적인 스테이지도 있다.
이곳의 사이드 스테이지는 바이오로이드가 나오지 않는 대신, A급 장비들을 일정 확률로 드랍하는 것이 특징.
2. 메인 스테이지[편집]
2.1. 2-1 유전자 저장소[편집]
2.2. 2-2 수소 전지 저장고[편집]
2.3. 2-3 디너 파티[편집]
2.4. 2-4 그리운 옛 집[편집]
재료 드랍이 지니야, 임펫, 레이시가 나와서 나올 건 대충 다 나오는 지역. 2지역 중에서는 재료 파밍 테이블이 그럭저럭 괜찮지만, 파니의 확률이 매우 낮으며 파밍을 해서 얻어야 할 정도로 좋은 캐릭터도 아니고, 경험치량도 떨어지는게 단점이다.
하지만 19년 후반기에서는 2-4에서의 파밍이 2-8보다 자원을 더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인기장소가 되었다. 2-8에 비해 적이 훨씬 약해서 컷도 훨씬 낮고 도는 속도도 빠른데다 캐릭터도 많이 주기 때문에 장비가 불필요하다면 충분히 돌려볼만하다.
2.5. 2-5 헤파이스 철공소[편집]
1-6B 이후로 오토로 경험치 벌이할만한 장소. 자신의 능력에 따라 2-5에서 2-8까지 중에서 사냥터를 고르면 되는데, 일단 경험치 효율은 2-7이 최고.
미호(35렙 이상, 공치 강화 충실)+패시용 보호기 2기(켈베로스 강추)+40렙 발키리(회피 트리)로 오토 돌리면 안터지고 안전하게 경험치를 벌 수 있으니 참고.
이곳에서 가끔 켈베로스가 드랍되기도 하는데, 프레스터 요안나의 상위호환격 도발탱이라 얻었다면 유용하게 쓸 수 있다.
2019년 3월 현재 마지막 웨이브에서 맨 뒤의 나이트 칙 캐논이 화염방사 공격을 하고 난 다음 진행이 불가능해지는 버그가 있다.
2.6. 2-6 오염된 공장[편집]
2.7. 2-7 마리의 표식[편집]
2.8. 2-8 장군의 은신처[편집]
S급 바이오로이드가 실종 대원 목록에 나타나는 최초의 스테이지. 1구역 보스 스토커와 달리 여기서 등장하는 2구역 보스 프레데터는 처음 만나면 기본적으로 강한 공격력에다 체력이 떨어지면 공격 횟수도 많아져 상대하기 난감한 적이다.
프레데터의 1스킬은 넉백을 일으키는 공격인데, 넉백으로 전열이 비워지는 경우 회피가 불가능한 부식 용액 공격을 중열과 후열에 걸쳐서 가한다. 따라서 최전열 탱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워낙 한방 공격력이 강해서 체력탱보단 회피탱이 더 안정적으로 버티기가 가능하다. 넉백방지를 위해 탱커 뒷자리에 딜러를 넣어두는 것도 좋다. 특히 명중률 감소 디버프를 걸어주면 좋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S등급 AT-100 비스트헌터, A등급 37식 다이카의 성능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어떻게든 전방 탱커 + 딜이 해결되면 자동전투를 돌리는 것도 슬슬 가능해지며, 특히 회피에 몰빵한 발키리가 있는 경우는 LRL/브라우니만 추가로 넣고 자동전투를 돌리는 거지런도 가능해 인기가 높다. 발키리가 없어서 다른 딜러를 쓰거나, 발키리의 회피가 낮은 경우 극회피 37식 다이카를 앞세우면 매우 안정적으로 돌 수 있고, 이것 저것 다 안 되더라도 최소한 레벨 40 정도에 메인탱으로 육성한 켈베로스+미호 조합으로 도는 것도 가능하다. 덧붙여 B급 강화재료도 모든 강화재료가 나오기 때문에, 강화재료가 이것저것 다 필요한 경우 여기만 돌아도 어느 정도 해결이 된다.
이 스테이지 다음으로 오토 사냥으로 돌만한 곳이 발키리가 나오는 4-4를 비롯한 4지역이고, 저레벨 쫄작이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곳은 4-1B, 2-3ex, 4-7, 4-8 등으로 갭이 무척 큰 편이다. 따라서 2-8은 실질적으로 파밍이나 레벨 업을 위해 꽤 오랫동안 돌게 될 스테이지다. 또한 다른 상위 지역은 저레벨 쫄을 넣을 경우 죽을 위험이 항상 존재하는데, 2-8의 경우는 그럴 위험은 매우 낮다.
거지런 분해작 파밍의 명소이기도 하다. 순수하게 자원만 놓고 보면 새롭게 주목받는 2-4의 수급량이 더 높지만, S급인 비스트 헌터로 얻는 파랑칩, S급 백신처리 장비, 연구와 AGS 제작에 쓰이는 상위등급 아이템 등등 얻을 수 있는 자원의 폭이 가장 넓다.
한편 일일 임무 중 특정 유형의 철충을 잡는 것이 있는데, 2-8에는 모든 유형의 철충이 등장하기 때문에 어떤 유형이 나오든지 2-8만 돌아도 모두 해결이 가능하다.
3. B 스테이지[편집]
3.1. 2-1B 배양 촉매[편집]
철충 자체는 별 특징이 없지만, 재료 장비 채굴용 넘사벽 명소. 드랍율도 괜찮은데, 요구 스펙도 상당히 낮다. 특히, 분해연구 선행조건을 채우기에는 이만한 곳이 없다.
제일 추천되는건 다이카 거지런. 1스킬이 4칸 범위공격이라서 반격으로 광역 삭제를 할 수 있다.
3.2. 2-3B 참치를 위하여 I[편집]
3.3. 2-4B 참치를 위하여 II[편집]
치명타를 올려주는 분석회로가 처음으로 드랍되는 장소로, 4-4EX에서 초정밀 조준기를 획득하기전까지 치명타를 올려주는 장비가 전무한지라 급한대로 필요할때는 줏어서 쓸수 있다. 대신 강화효율은 많이 떨어진다.
3.4. 2-7B 잔해 연구[편집]
4. Ex 스테이지[편집]
4.1. 2-1Ex 포츈의 참치 연구 I[편집]
4.2. 2-2Ex 포츈의 참치 연구 II[편집]
4.3. 2-3Ex 참치 파티[편집]
백신 처리 중 SS등급이 드랍되는 스테이지. B등급 강화재료도 미스 세이프티를 제외한 모든 강화재료가 드랍된다. 백신 처리는 4-1Ex, 5-6B, 5-1Ex에서도 드랍되기 때문에 굳이 여기서 파밍할 필요는 없다.
사실 드랍은 전체적으로 크게 별볼 일 없지만, 경험치가 2600으로 꽤 많은 편이라 4-8을 원활하게 도는게 불가능할 경우 쫄작을 도전해 볼만한 지역이다. 여기 말고는 4-7 정도가 최선인데, 경험치가 1800이라 이곳보다는 경험치가 훨씬 적게 들어온다. 난이도는 올회피 발키리를 딜러로 쓰는 경우, 80레벨 100% 4링크에 적당한 아이템을 장착하면 뒤의 쫄이 너무 약하지만 않으면 무난하게 진행이 되는 수준이다.
강화 재료는 체력/방어, 공격/적중을 제외한 모든 것이 나온다. 강화용 B등급 전투원은 미스 세이프티와 을 강화시켜주는 종류를 제외한 모든 종류가 나온다. 특히 회피를 강화시켜 주는 전투원 2종류가 다 나오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굴러간다면 1-5B를 대체할 수도 있다.
2번째 웨이브에서 보호 무시 후열 타격을 하는 칙 캐논이 등장하기 때문에 쫄이 완전히 안전하지는 않다. 때문에 완전한 저레벨 쫄이면 죽을 위험이 있으며, 회피를 충분하게 챙겨주거나 몇 대 맞아도 버틸 수 있게 해줘야 한다. 또한 나이트 칙 디텍터가 2, 3 웨이브에서 등장하는데, 문제는 후열에 있는 쫄에 표식을 박을 수 있어서 가급적이면 한 방에 처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안정성에 도움이 된다. 발키리 80레벨에 풀링크면 칙 디텍터 한 방이 나온다. 그리고 중열에 쫄을 세워놓으면 첫 웨이브에서 나오는 강화 나이트 칙이 쫄을 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중열은 비워두는 것이 좋다.
4.4. 2-4Ex 스틸라인 병사수첩[편집]
회로 내구 강화와 내 충격 회로의 SS등급이 2개나 드랍되는 스테이지. 내 충격 회로는 4-6B에서도 드랍되지만 이곳이 훨씬 드랍율이 좋다.
스토커가 등장하는 1구역과는 달리 프레데터가 등장하지는 않지만, 대신 저거너트 등 강한 적이 등장하며 경험치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다만 칙 스나이퍼가 나오기 때문에 쫄작은 어려운 편이다.
SS등급의 장비를 해체해서 특수 모듈을 얻고자 할 때 유용하고, 전투원은 A등급이 끝이라 조금 아쉽지만 강화용 B등급 전투원은 1공회 2회피 2공치 캐릭터를 드랍하므로 5장중 4장이 현재 유용하게 쓰이는 강화 전투원이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굴러간다면 1-5B를 대체할 수도 있다. 또한 SS급 칩을 강화소재로 사용하면 되는 점과 B급 바이오로이드도 드랍테이블에 다섯이 있어 그럭저럭 나오는 편이라 자원을 채우면서 강화소재를 파밍하는 용도로도 사용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5 00:44:12에 나무위키 라스트오리진/제2구역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B등급 전투원 풀이 많아 자원수급에 좋다. 단일 공격인 그렘린, 스파르탄 어썰트의 경우엔 2-8보다 더 이상적이다.[2] A랭크도 얻을 수 있으며 간간히 비헌 파밍이 된다. 엘븐 포레스트 메이커의 경우 2-4나 2-8이나 비슷한 속도로 파밍이 가능한데 고급 모듈을 얻기 좋단 점에서 선호되기도 한다.[3] SS등급 방어, 체력칩을 얻을 수 있어 특수 모듈을 파밍하기에 좋다. 이 외에도 B급 전투원 풀이 좀 되는 편이라 자원수급과 장비강화를 병행할 수 있다.[4] 최소 이하로 스텟이 떨어져도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적에게 맞거나 공격이 빗나갈 경우가 더 생기기 때문에 안정성이 떨어진다.[5] 버프, 디버프 포함[6] 버프, 디버프 포함[7] 중상 프레데터에 노 치명타로 약 1000 대미지 기준, 실제 적용 대미지 기준[8] 최소 이하로 스텟이 떨어져도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적에게 맞거나 공격이 빗나갈 경우가 더 생기기 때문에 안정성이 떨어진다.[9] 버프, 디버프 포함[10] 나이트 칙 디텍터 원샷, 개량형 칙 캐논 원샷 기준, 실제 적용 대미지 기준[11] 케미컬 칙, 나이트 칙 디텍터 기준[12] 최소 이하로 스텟이 떨어져도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적에게 맞거나 공격이 빗나갈 경우가 더 생기기 때문에 안정성이 떨어진다.[13] 버프, 디버프 포함[14] 나이트 칙 디텍터 원킬 기준, 실제 적용 대미지 기준[15] 케미컬 칙, 나이트 칙 디텍터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