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오리진/제7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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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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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07.바다의 부름

2020년 5월 8일에 2.0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하나 특징이라면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이전 스테이지인 6지역과 비슷하거나 쉬울 정도. 거기에다가 새로 추가되는 무적의 용이 사기적인 스펙인 것도 있어서 체감 난이도는 더욱 낮아진다.

2. 메인 스테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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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7-1 심연의 악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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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7-2 심해의 부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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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7-3 고도의 스피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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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7-4 진실의 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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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7-5 플리트 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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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7-6 함대를 향하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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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7-7 기다림의 시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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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레벨업 존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이유는 5웨이브라는 긴 볼륨과 상대적으로 낮은 난이도때문. 특히 7지역에 추가된 무적의 용의 변신 1스킬로 적을 다 쓸어버리는[1] 레벨업이 특히 유행하고 있다.
버그인지 의도된 사항인지 알 수 없지만, 이 지역에 등장하는 기동형 철충들은 유난히 레벨이 낮다. 정보 확인시 5레벨로 나온다.

2.8. 7-8 별의 아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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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피아스 엘리스와 아자젤의 얼굴에 구멍을 뚫어놓고 철충스킨을 씌워놓은 듯한 네스트 체이서와 네스트 가디언이라는 특수 타입이 등장하며 3웨이브에는 네스트라는 연결체급 보스가 등장한다. 여러가지 조합이 있겠으나 콘소칸 조합에 경장형 딜러[2]나 경장형 버퍼[3] 유용한 편이다.[4] 1, 2라운드는 오토만으로도 통과가 가능하며 3라운드가 중요해 지는데 네스트는 본인 체력비례 주변에 버프를 주며 5회 피격시 5회 피해 무효화 방어막을 사용한다. 이를 처리하는 방법은 철충을 잡거나[5] 버프 해제기를 사용해야 한다. 콘소칸 조합을 사용하면 쉬운 클리어가 가능한데 5회 피격 횟수를 채운 뒤 뒷열의 철충을 잡고 다시 화력을 집중해 보스를 일점사 하면 폭발하면서 주변의 철충을 전부 데려가 버린다.

3. B 스테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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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7-3B 실패한 정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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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7-4B 제비의 일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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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7-5B 제비의 어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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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7-6B 제비 구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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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 스테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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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구역들과는 달리 스테이지마다 서로 다른 기믹들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 6구역 Ex 스테이지에서 플레이어들을 꼬라박하게 만들었던 스펙터가 전혀 등장하지 않아, 이전 구역인 6구역 Ex 스테이지들보다도 평균적인 난이도가 낮다.

4.1. 7-1Ex 망가진 육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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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오토 쫄작의 성지

메인 스테이지에서 등장했던 스피커와 풀아머 빅 칙 실더가 주력으로 등장하는 4웨이브 스테이지. 전체적으로 스펙이 업그레이드된데다 4웨이브에서는 스피커 둘 + 센추리온 치프틴까지 있어 일반적인 방법으로 상대하려면 살짝 까다롭다. 근데 세팅 잘 맞춘 무적의 용 + 보속의 마리아 조합으로 3쫄작까지 가능하다. 경험치도 기존 엔드 컨텐츠 쫄작 장소였던 5-8Ex와 동일한 10,000에 기사자원도 훨씬 덜 들고[6] B~A급 드랍풀과 4웨이브 구성으로 인해 자원 환급량도 조금 더 많고 호감도도 쌓을 수 있다.

다만 이벤트의 도움 없이 처음 세팅을 맞추기엔 허들이 제법 높다. 쫄의 버프 없이 원킬을 내려면 풀링+100렙 자감 무용 기준으로 대경장 OS, 키르케의 외전 보상인 운명의 수정구가 필요하다.[7] 수정구/드론 기준으로 출력 증폭 회로 하나 정도는 적중 0렙에서도 빗나가지 않으니 참고. 수정구+자감 공격력 컷은 편성창 기준 약 2400 정도. 당연하지만 최소 올스킬 만렙이 기본전제.

켈베로스의 전용 장비인 촙 메이커 II와 리오보로스의 유산 Ev2-3을 핫플레이스로 만든 출력 안정 회로가 드랍된다.

4.2. 7-2Ex 과거의 망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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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웨이브는 체력 7800의 테스투도와 체력 4천짜리 강화형 나이트 칙, 체력 1만대의 풀아머 빅칙으로 유달리 스펙이 약해 뭔가 싶은 스테이지지만, 2웨이브에서는 강화형 나이트 칙에 둘러싸인 칙 커맨더가 등장한다. 체력이 15000대라 죽이기는 어렵지는 않으나 나이트 칙들이 전투속행을 받기 때문에 꽤나 압박스런 상대. 3웨이브에서는 체력 2만대의 칙 엠페러가 등장하며, 4웨이브에서는 아예 커맨더와 엠페러가 딱 붙어서 엠페러가 전투속행을 받는 장관이 펼쳐지기도 한다(...).

무적의 용이나 오베로니아 레아, 에이다 Type-G등 예측성이 높은 장판기를 한 라운드에 몰아서 사용하여 커맨더의 전투 속행을 받는 적들을 두 번 죽이는 방법이 유효하다. 행동력 조절을 빡세게 해줘야 하나, 전체적으로 스펙은 낮기 때문에 큰 부담은 없다.

4.3. 7-3Ex 마음 깊은 곳의 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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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두 스테이지에 비해 확연히 어려워졌다. 이곳의 주적으로 웨이브마다 배치되어있는 라이트닝 봄버는 기본 회피가 1웨이브에서는 무려 430, 2웨이브부터는 400을 찍는데, 매 라운드마다 회피가 30씩 줄어드므로 장기전이 유효할 것 같지만, 이놈은 기본적으로 기동 공격기라 행동이 꽤 빠른 편인데다 두 개의 액티브 스킬이 모두 광역기이며, 2웨이브부터는 강화형 칙 디텍터에게서 추가로 AP를 제공받기 때문에 장기전 자체가 힘든 상대.

주변부의 아쿠아 칙을 터뜨려서 적들의 행동을 약간 지연시킬 수는 있으나, 이걸로는 모자라며 결국 조합으로 극복해야 한다. 딜러의 적중률을 장비로 보정하고, 불굴의 마리처럼 높은 적중 버프를 주는 버퍼와 턴밀이 가능한 LRL을 데려가도록 하자. 재퍼와 아쿠아 칙은 꽤 높은 피해 감소를 가지고 있으므로 주의.

4.4. 7-4Ex 그녀를 꼼짝 못하게 하는 방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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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로이어라는 신형 철충이 등장한다. 8만대의 HP와 7천대의 방어력이라는 스펙에 더해, 기본 행동력이 3.25로 중장형답게 느린 편이나, 매 라운드마다 해제 불가능한 행동력 버프와 적중 버프, 그리고 전투 개시시 +3AP 때문에 아슬아슬하게 자력 0턴을 잡는 무지막지한 적. 첫 행동으로 공격을 하지는 않으나, 한 라운드 안에 6번 피격돼야만 해제되는 피해 최소화 버프를 걸기 때문에 행동을 하기도 전에 딜로 찍어누르든지, 지원공격 덱으로 빠르게 기믹을 해제할 수 있어야 한다.

주변에 아쿠아 칙이 배치되어있어 침수로 디스트로이어의 행동을 늦추고 전기/냉기 공격을 가할 수 있으나, 본체의 전기 저항이 99%로 전기 딜링은 불가능하고, 대신 냉기 저항이 0%이며 행동력/적중 자버프가 침수 상태에서 냉기 피해를 입으면 해제되는 기믹을 가지고 있다. 마침 적들이 X자 혹은 마름모꼴로 배치되어있어 〈자 피해를 주는 엠프리스가 활약할 만한 스테이지. 하지만 엠프리스는 저번 이벤트에 드랍이 없었다...

2웨이브에서는 전열에 테스투도가 나와 안그래도 튼튼한 디스트로이어에게 45% 받피감까지 주며, 대조적으로 아쿠아 칙은 하나로 줄어들어 행동을 늦추기도 힘들어졌다!

엠프리스 이외에는 세라피아스 앨리스를 동원하여 받피감 대책을 세운 기동덱이나 칸소콘을 변형하여 피해 최소화를 파해하는 타입의 조합이 있다. 공통적으로 보호가 빈약하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딜찍누(...)를 방법론으로 삼게 된다.

4.5. 7-8Ex 여왕의 복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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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2일에 추가된 Ex 스테이지.

지금까지 라스트오리진에 등장했던 스테이지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스테이지이다. 현재 영원한 전장 30층 마지막 웨이브에 등장하는 네스트보다 체력, 공격력 등의 스펙이 많게는 50% 이상 높다.

가디언의 수호천사 버프를 LRL이나 매지컬 모모로 해제하여 본체의 적중을 일정 수준으로 고정시키고 슬레이프니르를 탱커로 기용하는 덱이 개발되어 어느 정도 정형화되긴 했으나, 기본적으로 5인 풀스쿼드로 돌리는 황제런만이 가능한 맵인데다 고인물들에게는 매력적인 드랍풀도 아닌지라 연구가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무적의 용, 에이다 등 다양한 전투원이 활용하는 운명의 수정구를 지급하는 키르케의 유일한 드랍처이다.

21년 06월 경 버프된 쉐이드를 바탕으로 엘라와 블랙웜을 이용한 3인런이 개발되었다. 그러나 만렙화염깡통을 2개나 필요로 하니 라린이는 함부로 따라하지 않는 편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