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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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한민국 공군 마크.svg
대한민국 공군
공군주임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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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bgcolor=#fffdfd,#330000><width=20%>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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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학 ||<width=20%> 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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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춘갑 ||<width=20%>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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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빈 ||<width=20%> 4대
파일:상사 계급장.png
이병삼 ||<width=20%> 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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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봉 ||
|| 6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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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환 || 7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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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성 || 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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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목 || 9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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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철 ||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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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곤 ||
|| 1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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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록 || 1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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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 1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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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화 || 1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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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득 || 15대
파일:z06955t.png
김봉주 ||
|| 16대
파일:z06955t.png
김주성 || 17대
송한실 || 18대
변준섭 || 19대
김영필 || 20대
김재환 ||
|| 21대
배해도 || 22대
이정열 || 23대
이용화 || 2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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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열 || 25대
라영창 ||
|| 26대
이원희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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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25대 공군주임원사
라영창
Ra Youngchang


파일:라영창 원사 프로필_20221107_215410.jpg

복무
대한민국 공군
1992년 ~ 현재
재임기간
제25대 공군주임원사
2018년 6월 4일 ~ 2021년 3월 5일
임관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 21기
현재계급
원사
특기
항공기기체정비
현재보직
제6탐색구조비행전대 정비대대 주기검사정비반장
주요보직
공중기동정찰사령부 주임원사

1. 개요
2. 상세
3. 여담



파일:YA_PG_20180605_01000076700003111.jpg

이왕근 공군참모총장이 부사관단기를 라영창 원사에게 이양하고 있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 공군군인이다. 현재 계급은 원사이다. 제25대 공군주임원사를 역임하였다.


2. 상세[편집]


1992년 항과고 21기로 임관했다. 특기는 기체정비이다. 임관 이후 제6탐색구조비행전대, 공중기동정찰사령부에서 정비사, 항공승무원, 주임원사로 30년 동안 항공기 정비 관련 주요 직책을 두루 거쳐[1] 2018년 6월 4일 24대 유태열 주임원사에 이어 25대 공군주임원사로 취임했다.

공군주임원사 시절에는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는 평을 받으며 특히 이임 전 자신의 후임이자 후배이기도 한 항과고 졸업 및 임관식[2]에 참석한 것은 호평을 받고 있다.[3]

2021년 3월 5일 이원희 원사에게 주임원사직을 이양했다.#

차후 합참주임원사로 임명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현재 어윤용 주임원사가 육군(특전부사관)이라 공군인 원인철 합참의장과 군종이 다르며 마침 원인철 의장은 공군참모총장 시절 라영창 원사를 공군주임원사로 그대로 신임한 바 있기 때문이다. 아니면 군 생활 은퇴를 생각하고 준사관 기초군사훈련 후 준위로 진급해[4] 그대로 군 생활을 끝내거나. 사실 이미 공군주임원사 전에도 할 건 다 해보기도 했고. 그런데 무보직 상태로 있는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6월에 있을 준사관 훈련을 위해 장교대 입교 가능성이 높긴 하다.

한편으로는 공중기동사 주임원사 시절, 준위보다는 원사로서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기에 원사 계급에 남는 게 더 좋다는 이야기를 한 바가 있다.

결국 장교대로 입교하지 않았고 자신의 군생활 대부분을 보냈던 6전대로 돌아가 새로운 보직을 받은 것이 확인되었다.


3. 여담[편집]


  • 2012 공군을 빛낸 인물 시상식에서 '조직운영 발전' 부문에 선발되었다.#
  • 사진을 보면 알다시피 군인 그것도 원사치고 상당한 동안이다.
  • 공군주임원사에 취임하고 공군본부 본청에서 근무하는 병사들, 공군본부 직할부대 병사들과 면담을 했으며 인사참모부에 파견 근무한 공군정보체계관리단 병사가 전역 직전에 인사드리러 오자 선물을 주었다고 한다.
  • 공군주임원사로 마지막 활동은 항과고 졸업식이었는데 이 때 교육사에서 라영창 원사를 봤다는 목격담이 여기저기서 들려왔다. 그 넒은[5] 교육사를 불편한 약복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녔다는 건데 보통 체력이 아닌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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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의 약장과 휘장을 잘 보면 동승근무자 휘장을 볼 수 있으며, 대신 다른 기술직들이 달고 있는 특기마크가 보이지 않는다. 다른 사진 특기마크를 달면서 윙을 다는 사람들은 공중근무 보직을 받는 병사들밖에 없으며, 전역복에도 그대로 단다 (공간이 없으면 보통 비행기 탔다는 걸 어필하기 위해 동승근무 기장을 단다고). 이와 비슷한 사례가 공군 조종장교들인데, 조종특기 특기마크(조종휘장)가 존재하나 조종 관련 교육을 모두 마친 조종사는 조종흉장을 착용하지 휘장을 차지 않는다. [2] 군사학교라 임관식과 졸업식을 동시에 진행한다.[3] 공군참모총장이 부사관 사기진작 차원에서 부사관 임관식에 자주 가는 것은 맞으나, 법정 장기복무자원인 항공고 임관식엔 잘 안가고 주로 부사후 임관식에 가기 때문에 적절하지 못한 처신이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4] 라 원사의 무보직 상태가 2개월 넘게 지속되고 있는데, 준위로 진급한다고 가정한다면 공군장교교육대대에는 6월에 입소해야 하기 때문이며 (라 원사가 이임했을 때에는 학군사관후보생학사사관후보생 146기 훈련이 진행되고 있었으며, 준사관 훈련은 매년 6월에 실시된다), 이 추측이 맞다면 준사관 훈련을 위해 대기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진급하지 않을 거면 이렇게 긴 시간동안 무보직 상태로 지내게 할 리는 없기 때문이다.[5] 비행단도 비행기 날려야해서 규모가 큰데 교육사는 비행단이랑 비교도 안되게 크다고 한다.서산은 교육사의 몇 배 이상으로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