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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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따르면 빈곤율은 20%, [[문맹률]]은 1/5정도라고 한다. 2018년 자료이기에 지금은 많이 줄었을 듯 하다.그만큼 개발이 되지 않았기에 천혜의 자원이 가득한 나라로서 관광업으로 유명하다. 인프라가 좋지 않다는 인식이 있지만 [[루앙프라방]], [[방비엥]] 등은 서양인들의 관광으로 인해 배낭여행자가 충분히 만족할 만한 품위 있는 게스트하우스가 많이 발달해 있다. 그래도 2000년대부터 국제사회의 원조와 협력을 받아 2010년대까지는 꾸준한 경제성장을 이룩하면서 싱가포르나 말레이시아등 동남아 상위권국가들보다는 가난하지만 2020년 기준으로는 1인당 국민소득이 베트남과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가 동남아 중위권까지는 갔었다. 그러나 베트남이 고성장을 기록하여 1인당 소득이 4,000달러를 넘어서며 다시 베트남 수준으로 가는 것은 힘들어 보인다. 현재는 다행히 어느정도 경제가 회복되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베트남과는 일단 [[공산주의]] 이념을 공유하고, 같은 1당 독재 국가라는 점 등도 있어서 [[우방]]으로 여기지만 베트남에선 라오스를 얕보는 경향이 크다. 뭐, 베트남 입장에서는 오랫동안 자기네 호구로 취급했으니 그럴 수도.. 1907년 [[프랑스]]가 강제로 할양한 영토 문제로 [[태국]]과 국경분쟁을 일으켜서 태국을 가상의 적국으로 여기며 훈련도 한다. [[캄보디아]]와는 2020년까지만 해도 1인당 GDP가 많이 차이났지만 현재는 비등비등하며 약간 열세에 있다. 2023년 4월 기준 캄보디아에게 1인당 GDP를 약 40달러차이로 역전당했다. 사실 라오스는 [[내륙국]]이라 같은 경제 수준에서 캄보디아보다 더 불리할 수밖에 없다. [[내륙국]]으로서 사통팔달의 이점을 살린 동남아 육로 교역의 허브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당장 도로 사정만 해도 [[비엔티안]] 같은 대도시의 중심이나 제대로 포장되어 있고 도시를 연결하는 외부 도로들은 거의 비포장 도로이다. 그나마 관광 도시의 시내는 포장이 되어 있지만 그마저도 바닥이 파이고 자갈이 굴러다니기 일쑤. 철도 인프라 또한 광산 등에서 사용하는 손수레를 제외하면 없는 거나 다름없다. 비엔티안에서 좀 떨어진, 2021년 12월 2일까지는 태국와의 중부 국경지대에 위치한 타날렝(Thanaleng) 역이 라오스의 유일한 철도역이었다. 그나마도 [[태국국유철도|태국 국철]]에서 건설 및 운영 중. 또한 중국에서도 라오스와의 철도 연결에 큰 관심을 보여, [[윈난 성]]과 비엔티안을 잇는 [[표준궤]](1435mm) 철도가 2016년 12월 25일부터 건설이 시작되어 2021년 12월 3일에 개통되었다. 이로서 라오스는 [[협궤]]인 미터 궤간(1000mm)을 표준으로 사용하는 다른 인도차이나 국가들과 다르게 표준궤를 메인으로 사용하게 되었다.또 베트남 또한 꽝빈과 라오스 남부 타오크를 잇는 철도를 건설하고 있다. 정부에서 직접 손을 대지 못하고 다른 나라에서 들쑤시고 있는 19세기스러운 철도 사정에 비하면 그래도 고속도로는 좀 있는 편이라, 최근 태국 내륙에 새로 조성되는 공업지대와의 교류를 좀 더 늘려나가고 있다. 2022년 6월 14일에 블룸버그통신은 무디스가 라오스의 신용도를 Caa로 내렸다고 보도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65343?sid=104|#]]== 수출 구조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14px-Lao_PDR_Export_Treemap.jpg]]>2012년 라오스의 수출 구조. 금속,광물,목재,농업 등이 주 산업이다. 살구색은 축산업, 노랑색팜유 등의 농업, 연두색은 식품업, 고동색은 광물, 자홍색은 의료/화학, 분홍색은 고무/플라스틱, 옅은 녹색은 가죽/털, 녹색은 직물, 풀색은 신발/모자, 붉은색은 목재, 황토색은 귀금속/비금속, 갈색은 금속, 청록색은 전자기기, 하늘색은 운송수단, 회색은 기타 미분류이다. [1]

1. 관련 문서[편집]




2. 출처[편집]


  • 가로세로 세계사 2권: 동남아시아, 동방의 천년 문명이 열린다 - 이원복 글/그림. 김영사. 2006. p87.
  • 먼나라 이웃나라 시즌2(지역/주제편): 동남아시아, 천년 문명의 신비에서 21세기 변화와 개혁의 주역으로 - 저자/출판사/페이지 동일.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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