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관린/프로듀스 101 시즌2

  상위 문서: 라이관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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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대만 국적의 외국인 연습생이다.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가하였으며, 최종 7위로 Wanna One의 멤버가 되었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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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방영 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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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 카운트다운 나야 나 (PICK ME) 최초 공개

• 국민 프로듀서님, 잘 부탁드립니다 카드

• 1분 PR 자기소개 영상 공개

그리고 나와 같이 달리는 사람들이
Be the same ones that I die with
나와 같이 죽는 바로 그 사람들이 될 테지
Put it all out on the line with,
모든 것을 거는 그 사람들이 될 테지
If you looking for me you can find with
네가 나를 찾는 다면 넌 새 차를 타고 있든지 ||

• 101 마보이 프로젝트

• 도전! 아.이.컨.택 영상 공개

• It's 머랭타임! 영상 공개

• 고척 스카이돔 프로야구 개막전 축하 공연

• 히든박스 미션

• 프로듀스 101 시즌2 제작발표회

2.2. 1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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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큐브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인 유선호와 함께 등장했다.
타 연습생들은 두 사람을 보고 "둘이 좀 닮았다", "쌍둥이이신가?" 등의 감상을 말했고, "잘하겠죠? 큐브니까?"라고 말하며 기대를 하기도 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만에서 온 큐브 6개월 차 17살 연습생 라이관린입니다.

같은 소속사의 유선호가 스스로를 "병아리 연습생"이라 소개하자, "병아리"라는 단어를 몰라 "뵹아리?"라고 말하며 무슨 뜻인지 제작진에게 물어보았다.
퍼포먼스는 기본기 댄스(루틴)를 선보였고,[6] 이후 트레이너들의 요청으로 다음과 같은 랩을 선보였다.
랩이 끝나고 나서 직접 가사를 썼냐는 치타의 물음에 선생님과 같이 썼다는 매우 솔직한 대답을 했다. 결과는 D등급을 받았다.
1차 순위 발표에서 10위로 TOP11에 진입하였다.

2.3. 2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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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힘들어요, 몸이 힘든 건 아닌데 마음이 힘들어요.

아직 실력은... 못해요, 그건 사실이에요. 그래서 형들이 많이 도와줬어요.

며칠 동안이 진짜 몇 년 같아요.

되게 어려워요. 근데 나중에 데뷔하면 더 해야 돼요.

지금 더 연습하고 있어요.

나야 나 (PICK ME) 연습 과정에서 안무를 따라가지 못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트레이너인 가희에게 본인의 차례가 되었을 때 못하겠다고 하였는데, 그후 트레이너에게 더 잘 배우고 싶다는 모습이 방송되었으나 근성 있는 모습을 바랐던 시청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는지 그 내용이 방영된 후 시청자들의 의견이 많이 갈렸다.[7] 라이관린을 비판하는 입장의 의견은 "못해도 적어도 의욕은 있지 않아야 하는가"라는 것이고 라이관린을 옹호하는 입장은 "한국에 온 지 6개월밖에 되지 않아 모든 게 낯설 것인데 자신의 귀에서 자꾸 외계어 같은 타지의 언어가 들린다면 나라도 힘들었을 것이다" 는 의견. 또한 "처음부터 D등급이 아닌 F등급을 받았다면 더 괜찮지 않았을까?" 라는 의견도 있다. 라이관린에게 D등급이 많이 벅찬 듯한 느낌이었고 같은 소속사 출신인 유선호와 같이 F등급에 있었으면 더 적응하기 쉽지 않았을까라는 의견.

2차 순위 발표에서는 1차 순위 발표에서 4단계 상승한 6위로 TOP11 유지.

2.4. 3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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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실력이 F반이에요. 근데 지금은 F반 가서…

원래 레벨 거기(F반)예요.

A-F 최종 레벨 발표에서 D등급에서 F등급으로 떨어져 F등급 연습실로 들어오는 모습이 보였다.
잠깐 지나간 나야 나 (PICK ME) 평가 영상을 보며 트레이너 가희는 "얘 때문에 안타까워 죽을 뻔 했어요" 라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표출했다. 다른 트레이너 권재승은 "춤을 어떻게 출 줄 아무것도 모르는 진짜 백지네요. 백지"라는 평가를 내렸다. F반에 가서 자신의 원래 실력이 F였다고 말하며 결과를 인정하고 받아들였다. 이로써 큐브 연습생 2명[8]

다른 한 명은 유선호

이 모두 F등급이 되어버렸다.

그룹 배틀 평가 파트 배분&연습에서는 나름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연습을 이어 나갔다. 특히 상남자 1조를 보며 "대휘 조는 실력도 있고 춤도 잘 추는데, 되게 '소년' 그런 느낌. 얼굴 딱 보면 '상남자'는 우리가 더 상남자 같아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룹 배틀 평가 무대 시작 전 인터뷰에서 "2조의 막내 라이관린, 1조 이길 자신 있나요?"라고 묻는 보아의 질문에 "네, 자신 있습니다. 연습 많이 했기 때문에"라고 자신감 있게 대답했다. 그리고 모두가 기대했지만 상남자 2조는 커녕 1조도 나오지 않고 3회가 끝이 났기에 라이관린의 자신감 넘치는 무대는 다음 주가 되어서야 볼 수 있을 것 같다.

2.5. 4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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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예고에서 상남자 랩 파트를 부르는 모습이 짧게 비춰져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방영 이전 2017년 4월 24일 직캠이 선공개 되었다. 제이홉의 랩 파트를 맡았다. 커뮤니티, SNS나 네이버TV 댓글 반응은 "많이 늘었다",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잘했다.", "눈빛이 강렬하다." 등의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11시경 네이버 메인 연예 부분에 오르게 되었다. 격한 안무 중에도 발성이 좋고 한국어 발음이 나쁘지 않다.

그룹 배틀 평가 결과 79표로, 상남자 2조 내에서는 강동호 다음으로 많은 표수를 기록했다. 팀내 순위는 2위이다.
전체 표 합산 결과에서 아쉽게 어벤져스 조라고 불리던 1조에게 패배해서 베네핏 3천 표를 받지 못하게 되었다.
베네핏 적용 전 등수는 31등이지만, 승리 팀의 베네핏 적용 후에는 61등으로 떨어져 아슬아슬한 상황이 되었다.[9]


모두가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안정적인 무대를 보여줬다. 직접 쓴 랩 가사가 굉장히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남자 노래에 잘 맞는 가사와 모두가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춤도 눈에 띄게 어색하거나 틀린 부분도 없었고 중간에 앉아서 윙크를 한다든가, 6개월 차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무대 매너와 실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엔딩 장면에서 숨을 내쉬는 모습에서 모두가 비명을 질렀다. 잘생김으로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지만 아쉽게도 4회에는 이렇다 할 분량이 없었다는 게 함정이다.

2.6. 5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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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분량이 없을 거라는 팬들의 예상을 깨고 분량을 획득했다.

댄싱킹 선발전에서 MC 최유정이 F등급 맨 뒤에서 박수를 치던 빨간 모자를 쓴 라이관린을 지목하여 귀여운 프리 댄스를 선보였다.

팔씨름 대회에서 주학년 연습생이 팔씨름에 약한 관린이를 가지고 놀자, 강동호 연습생이 대신 복수를 해줬다. 이때 "니가 감히 관린이를 가지고 놀아?" 라고 말하며 SNS 등지를 뜨겁게 달궜다.

비주얼 센터 투표 3위
연습생들이 뽑은 비주얼 센터 투표에서 3위를 기록하였다! 투표한 연습생은 이기원, 손동명, 윤희석, 박지훈, 이유진, 조진형, 이건민, 노태현 연습생. 외에 더 있는지는 알 수 없다. 이기원 연습생은 "합숙하고 아침에 딱 봤는데도... 넌 어떻게 그렇게 생겼니? 잘생겼다." "아우라가 풍긴다" 손동명 연습생은 "너무 잘생겼다. 장난 아니다." 윤희석 연습생은 "열일곱 살인데 성숙한 분위기가 많이 풍긴다." 이유진 연습생은 "나른섹시." 이건민 연습생은 "관린아 니가 센터해라" 라고 말하며 라이관린의 잘생김을 칭찬했다.
이때 상남자 2조 무대 후, 마이크가 고장난 강동호 연습생에게 볼에 붙은 마이크를 떼어서 갖다 대주는 영상이 방송을 탔는데 반응이 굉장히 좋았다.
라이관린이 뽑은 비주얼 센터는 박지훈 연습생. 서로 뽑은 셈이다. 배진영 연습생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박지훈 연습생을 뽑으며 그의 전매특허 윙크를 선보였다.

연습실에 처음 들어와서 거울을 볼 때부터
그렇게 잘생겨진 사람 누구야? 너지? 너야라고 말하며 스스로의 외모를 자화자찬했다.
이후 귀신이 나올 때 크게 놀라진 않고 "깜짝야"하며 감탄사를 내뱉은 후, 귀신에게 "아, 안녕하세요"라며 떨떠름하게 인사를 건네고 "다음에 안 만나고 싶어요" 라고 말했다. 그 뒤에 "오늘 잘 수 없어요." "으아악." "제가 17살이에요."라고 말하며 그 동안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던 관린과 대조된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

대망의 첫 번째 순위 발표식 직전 처음 같은 소속사 동생인 유선호와 걸어 나오며 손키스를 날렸다.
중간중간 얼굴이 비춰졌고, 다크호스라는 말이 나왔을때 같은 소속사 동생인 유선호에게 다크호스가 뭐냐고 질문하는 모습도 포착되었다.

9등 라이관린
첫 순위 발표식 순위에서는 3주차 순위 7위에서 2계단 떨어진 9위를 기록하며 TOP11을 유지했다.

일단 저한테 열심히 응원해주신 국민 프로듀서들님[10]

'님들'이 아니라 '들님'이다.

감사하고

저도 사실 좋은 형들이랑 동생들이랑 동갑들이랑

좋은 무대 더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후에 영어로 소감을 덧붙이기도 했다.

Hope you guys can keep supporting me,

and supporting produce 101.

Thank you so much.

2.7. 6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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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평가의 시작. 랩 포지션 곡 중 송민호의 '겁'을 선택했다. 본래 포지션이 래퍼이니[11] 어찌보면 당연한 셈. 일부 팬들은 6개월차 병아리 연습생인 라이관린이 랩을 소화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으나, 그런 걱정을 불식시키듯 팀의 센터를 맡아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랩은 영어 가사와 한국어 가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라이관린이 직접 쓴 내용이다. 영어 가사는 매력적인 저음 때문에 섹시하다는 평이, 한국어 가사는 나이답게 솔직하고 귀엽다는 평이 많다.

다음은 라이관린의 ‘겁’ 가사

Whether it’s the future or whether it’s the past

(미래든 과거든 상관없이)

I’m really gonna show you my life is never bad

(난 내 삶이 결코 나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줄 거야)

I’m not a character like Mario I’m just me.

(난 마리오 같은 캐릭터가 아냐 나는 그냥 나야)

가나다라마바사도 몰랐네

그냥 하고 싶어서 난 왔지 한국에

근데 생활 중에 stress 많아 at the same time

그래 tell me what should I do 어떻게 할까 uh

래퍼 되고 싶어 팝핀 배우고 싶어

맛있는 거 먹고 싶어 늦잠이 자고 싶어

방송도 잘 하고 싶어 MGK 듣고 싶어

부모님 보고 싶어 하지만 나 너무 바뻐

I gotta focus on my work like a real man

(그래도 남자답게 내 일에 집중해야 해)

항상 가장 중요한 시간은 지금 있지

매일 시험해 내 가능성은 unlimited

I’mma pay u back when I make it big 기대해

(성공하면 보답할게)

Even you don't trust me I'll find the way

(날 믿지 않는다 해도 난 길을 찾을 거니까)[12]

마지막 두 줄은 부모님께 하고 싶었던 말이라는 추측이 있다. 최종 순위 발표식 때 "아버지는 이 길을 반대하셨지만 더 열심히 해서 제 자신을 증명하겠습니다. 그리고 보답하겠습니다." 라는 소감을 남겼기 때문.

6회에서는 특히 무대에 임하는 라이관린의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조명하였다. '겁' 조의 팀원이 정해진 후 리더와 센터를 정할 때 라이관린은 직접 센터에 자원하였다. 이때 이런 거(센터)하면 잘 할 수 있다며 자신을 어필하면서 팀원들에게 한 말이 명언이다.

나 불안감보단 자신감 더 있으니까

리더인 김종현 연습생이 그럼 랩을 한 번 들어보자고 제안하자 '겁' 비트에 맞춰 영어로 즉흥 랩을 선보였고, 팀원들의 동의로 센터에 낙점되었다. 김태민 연습생이 직접 가슴에 센터 스티커를 붙여 주었다.
무대를 위한 아이디어를 낼 때도 라이관린은 ‘자기 속에 있는 것’을 가사로 쓰자며 방향을 제시하고, 훅 가사와 랩 순서를 정하는데 의견을 개진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이에 팀원들은 ‘라이관린이 의외였어요. 병아리 연습생인 줄 알았는데.’ ‘라이관린은 한국어로 가사를 쓰더라.’ 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트레이너 중간 평가에서 던밀스는 '병아리 연습생인 라이관린이 센터네'라며 의아함을 표했으나, 라이관린의 랩을 들은 후 ‘잘했다’라고 평가했다. 치타는 '괜찮은데 딕션을 조금 더 정확하게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조언을 했다.

이후 라이관린은 치타 트레이너의 조언대로, 김종현 연습생의 경험에 의한 제안에 따라 펜을 입에 물고 발음 연습에 집중하여 매진했다. 그 결과 국민 프로듀서 대표인 보아 앞에서 랩을 선보일 때는 '나 지금 되게 놀랐는데', '라이관린은 한국어 딕션이 굉장히 좋아’라는 칭찬을 받았으며, 이에 뿌듯한 듯 웃는 모습이 화면에 잡혔다.

제작진의 질문에 한 대답 또한 명언이다.

제작진: 지금 뭐가 제일 생각나요?

라이관린: 무대. 무대 하고 싶어요. 정말 빨리 하고 싶어요.

이러한 열정과 노력에 부응하듯 라이관린과 ‘겁’ 조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라이관린의 총 득표수는 642표로 팀에서는 2위, 랩 포지션 전체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6회에서 재조명된 라이관린의 노력하는 태도와 발전한 모습, 그에 따른 좋은 결과의 서사적인 흐름은 시청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으며 팬들 사이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다.

여담으로, 'Boys And Girls' 팀의 김동빈 연습생이 연습하는 가운데 찾아가 '이봐'라며 매우 번역기스러운[13] 어투로 말을 건 것이 소소한 화제가 되었다. 팬들은 스스로 분량을 만들어내는 친목왕이라며 좋아했다.[14]

6회 방송분의 무대를 직접 방청하고 온 다수의 팬들, 일반인들 사이에서 라이관린의 비주얼에 대한 찬사가 쏟아졌다. 여러 후기에 공통적으로 라이관린의 실물에 감탄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평소 17살 나이에 맞는 귀엽고 청량한 소년 같은 모습이지만, 무대 위에서는 나이답지 않은 성숙함과 아우라가 매력적이라는 평.

2.8. 7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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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이어 포지션 평가 무대를 보여줬기에 직접적인 등장은 없었다. 그러나 다른 연습생들의 무대에 리액션하는 깨알같은 모습으로 등장. 그 중 백미는 같은 소속사의 동생이 무대 말미에 뽀뽀하는 제스처를 하자 웃으며 고개를 돌린 것. 이런 라이관린의 유쾌한 반응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현실 형제 같다는 반응을 얻었다.

라이관린이 7회에 남긴 말은 다음과 같다.

아, 멋있어 멋있어.

-리듬 타 무대를 보며-

진영 형!

-누가 가장 랩을 잘하는 것 같냐는 이특의 질문에 대기실에서-

우리 다 (리듬 타) 더블링 칠 수 있죠?

-진정한 리슨 앤 리핏 학습법을 선보이며.[15]

4회에서 상남자 무대 리허설을 할 때 같은 상남자 2조인 강동호가 1조의 이대휘에게 더블링 지적을 한 것을 인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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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에서는 콘셉트 평가곡 중 'NEVER'의 작곡가로 등장한 같은 소속사 선배 트리플 H를 보고 환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2.9. 8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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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스케줄 문제로 포지션 평가 경연 MC로 참여하지 못하게 되어 중간 점검차 방문한 보아가 준비한 피자 먹방을 찍었다. 링크
촬영 지금까지 제일 맛있는 거 라고 말하며, 피자에 대한 사랑을 표출하였다.

본인이 좋아하는 소속사 선배 트리플 H가 작사/작곡한 Deep House 장르의 콘셉트 평가곡 'NEVER'로 같은 소속사 동생 유선호와 함께 배정되었다. 누가 들어왔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박지훈 연습생과 박우진 연습생을 꼽았다. 임시 센터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킬링파트를 잘 소화해냈다. 눈빛과 더불어 장점인 저음 목소리를 잘 살렸다는 이유로 연습생들에게 많은 표를 받아 임시 센터로 확정되었다. 링크

순위 발표식 입장에서 소속사 동생 유선호와 함께 나름 큐브를 형상화하는 듯한 손 모양을 하였다. 이후, 순위 발표식에서 "큐브"가 호명되자 일어나려는 유선호를 앉으라며 말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으며, 유선호가 관린이 형은 슈퍼스타여서 제가 뒤에 불릴 줄 알았다는 이야기에 빵 터져 웃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7위로 옹성우가 호명될 당시 보아가 남자 팬이 많다고 하자, "나도 팬이야"라고 하였다.[16]

1위~4위 후보 4분할 컷에 들어가서 4위 안에 들어갔음을 암시하였다. 3위 연습생을 호명할 때, 보아가 얼굴천재 연습생이라고 말하자 일어나려고 준비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하지만 이변으로 박지훈 연습생이 호명되어 나가자 당연히 본인이 나갈 줄 알고 준비하던 라이관린은 당황하며 다급하게 박지훈 연습생을 부르는 모습이 보였다. 이후 1위 후보로 호명되어 단상에 오르게 된 라이관린은,

좀 불안감 많이 받았어요.

왜냐하면 저는 6개월 차 연습생, 그래서 사실 이 정도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겠는데…

그래서 좀 말이 안 되는 거 같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라고 말하며 높은 등수에 대한 불안감을 표시했다.

결국 2,202,665표를 받으며 방송 출연 후 최고 순위인 2위를 기록했으며,

국민 프로듀서님 저한테 응원 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사실 이번에 랩 카리스마 퍼포먼스 할 수(있었던 건) 종현이 형 많이 도와줬어요.

그리고 동호 형도 <상남자> 때 많이 도와줬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대표님 우리한테 맛있는 거 사고

출근 시간 좀 늦게 주면 좋겠어요. 저 늦잠 진짜 자고 싶어요, 네.

라며, 본인의 랩 가사를 활용[17]하여 귀엽고도 재치 있는 소감을 남겼다.

방송 후, 5월 27일 오전 1시 30분경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였다.

2.10. 9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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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전 예고에 11등 안에 못 들 것 같다며 좌절하는 모습이 나와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으나, 본방송에는 나오지 않았다.[18]

'NEVER' 조에서 연습생들이 전원 생존하는 바람에 잔류 연습생을 NEVER 멤버들이 투표하는 과정에서 하성운 연습생과 공동 7위를 기록하여 방출 위기에 놓였지만, 마지막 잔류 확정 멤버 6인이 뽑는 1인 투표에서 살아남아 잔류하게 되었다.
잠깐 연습 상황을 살펴보러 온 'NEVER'의 작사 작곡가 트리플 H가 연습실로 들어와 "관린이가 있네요." 라고 말하자 웃는 모습이 보였다. 인터뷰에서는 "우리 형들이 왔어요. 뭔가 신기해요. 반가웠는데 그래도 느낌이 조금 이상해요." 라고 말하며 형들의 등장에 기뻐했다.

NEVER의 멤버들과 함께 큐브로 NEVER 음원을 녹음하러 사옥에 가는 장면이 나오는데, 들어갈 때부터 머리를 쓸어넘기며 자랑스러워(?) 하는 모습이 나오더니, 다른 연습생들이 큐브의 시설을 부러워하자 입이 귀에 걸릴 듯이 기뻐하는 모습이 나온다. 연습실에 들어가서 여기서 맨날 기본기만 했었다고 말하자 NEVER 멤버들의 루틴 댄스를 보여달라는 요청에 수줍게 1회에서 보여준 루틴 댄스를 다시 선보인다.
이어 레벨 평가의 비하인드가 공개가 되는데 원래는 같은 소속사의 유선호 연습생과 트러블 메이커 무대를 준비할 예정이었으나[19] 실력이 부족하여 루틴으로 바꾸게 되었다고 한다. 링크
큐브의 연습실에서 NEVER 멤버들과 함께 안무를 맞춰 보는데 신나서 행복하게 웃고 있는 관린이 카메라에 잡혔다.

'NEVER' 녹음 과정에서 뛰어난 딕션으로 랩하는 모습을 본 이던이 "너무 좋아, 한국 사람 같아." 라고 칭찬했으며, 다른 멤버들도 놀라며 한국인이 랩하는 줄 알았다, 발음이 너무 좋았다고 말하며 라이관린의 랩 실력을 칭찬했다.

'NEVER' 무대에서 훌륭히 본인이 맡은 랩 파트[20]를 소화했다. 아쉽게 <열어줘> 팀에 밀려 2위를 기록하며 엠 카운트다운 무대에 설 기회는 놓치게 되었다. 개인 득표수는 총 48표로 위에화 안형섭 연습생과 공동 14위를 기록하였다.


6월 6일 일대일 아이컨택 영상이 공개되었다. 정말 많이 늘었다는 반응이 주. 방송 초, 루틴밖에 출 줄 모르던 6개월 차 연습생이 방송 말미가 되자 훌륭하게 안무를 소화하는 모습에 정말 많이 성장했다며 많은 팬들이 뿌듯해하고 있다. 언제 말해도 입 아플 만큼 잘생긴 외모와 맡은 랩 파트를 충실하게 소화하며 호평을 얻었다. 하지만 사비 부분에서 쓸데없이 전체 컷을 잡는 카메라에 대부분의 팬들이 이게 무슨 일대일 아이컨택이냐며 화를 내는 중.

2.11. 10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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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발표식 전 '숙소 안내서' 코너에서 마스크 팩을 먹는 거냐며 다른 연습생들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마스크 팩을 한 후 섹시 산적을 따라하는 모습이 방송되었다.

마스크 팩을 한 후 배고프다며 제작진에게 밥을 달라는 옹성우를 보고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코너에서는 유선호와의 어색함을 해명했다. 또한 유선호와 함께 거짓말 탐지기를 두고 춤을 누가 더 잘 추냐는 질문을 받자, 라이관린은 둘 다 춤 실력이 비슷하다고 말하였고 유선호는 자신이 더 잘한다고 말했는데 둘다 거짓말로 판명되었다. 판명 후 라이관린은 반응이 덤덤하였던 것에 비해 유선호는 놀라서 체조를 하는 것이 웃음 포인트다.

명랑 운동회 방영분에서는 오랜만에 몸을 움직이는 활동이 즐거운지 연신 입가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몸으로 말해요' 퀴즈 시간에는 자신이 모르는 제시어인 장어와 단소가 나오자 "이거 몰라요." "단소 뭐에요?" 하고 당황하며 어쩔 수 없이 패스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바로 이어 방영된 3차 순위 발표식에서 2위에서 18단계 폭락한 개인 최저 순위 20위를 기록하여 많은 국프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그도 그럴 것이, 라이관린은 지금까지 있었던 순위 공개에서 단 한 번도 11위권 밖을 벗어나 본 적이 없는 상위권 연습생이었기 때문이다. 순위 발표식 현장의 많은 연습생들 또한 1위 4분할에 라이관린이 있을 것을 예상했으나 아니라는 것이 드러나자 매우 경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지는 제작진의 "라이관린 군 없는 거 맞습니다!"라는 말로 확인사살. 박지훈 연습생은 현장의 반응을 대변하듯 "너 어떻게 된 거야." 라고 물었고, 라이관린은 "집에 가면 되지."라며 이미 마음을 정리한 듯 덤덤하게 웃는 모습이 잡혔다.

결국 2차 순위 발표식에서 1위 후보 단상에 올랐던 라이관린이 3차 순위 발표식에서 20위 방출 후보 단상에 오르는 아이러니한 모습이 연출되었다. 보아는 "라이관린 연습생. 지난번에는 1등 후보로 단상 위에 올라왔는데, 지금은 방출 단상 위에 섰네요. 기분이 어때요?"[21]라고 물었다. 이에 라이관린은,

"사실, 11등 안에 꼭 있는 것도 당연한 게 아니죠.

그래서 기분이 좀 괜찮아요."

라며 굉장히 성숙한 답변을 했다.

결과적으로 라이관린은 총 188,940표를 획득하여 방출되지 않았고, 파이널 경연까지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라이관린이 남긴 소감은 다음과 같다.

"저한테 투표 열심히 해주신 국민 프로듀서님, 정말 감사합니다.

더 자신 있게 열심히 하겠으니까 예쁘게 봐주면 좋겠습니다."

이후 20위 자리에 앉으며, 순위 발표식은 마무리되었다. 이 날의 순위 발표식에 라이관린이 보여준 태도는 1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라이관린이 가진 성숙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평소와 다름없는 수트 매너, 순위의 폭락에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멘탈을 추스리며 진심으로 다른 연습생들의 순위를 축하해주는 모습, 자신이 11위 안에 있는 것이 당연한 게 아니다, 더 열심히 하겠다는 의연하고 겸손한 소감 등이 눈길을 끔과 동시에 안타까움을 자아내었다.

순위 발표식 이후 마지막 과제인 <데뷔 평가> 파이널 경연에서는 순위가 낮은 연습생부터 파트를 고르는 룰에 따라 거의 처음 순서로 나가게 되었다. 라이관린이 고른 곡과 파트는 'Super Hot'의 래퍼3. 파트 밀어내기 룰 때문에 자칫 밀려날 수도 있었으나, 다행히도 그보다 순위가 높은 연습생들이 다른 파트를 고름에 따라 원하는 곡과 파트를 가져가게 되었다. 'Super Hot' 연습 과정에서는 센터를 고르는 방법이 아직 발표되지 않아 일단 한 명씩 킬링파트를 불러보기로 하였다. 그동안 노래를 보여줄 기회가 거의 없던 래퍼 포지션의 라이관린이 고음을 소화해내자 "뭐야, 되네?!" 라며 놀라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솔직히 저는 노래 원래 나쁘지 않았어요, 사실." 이라고 넉살을 떨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 방송 후에도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와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위를 달성하였다.

순위 폭락에 대해 몇 가지 견해들이 존재한다. 다만 "견제로 인한 하락"은 설득력이 거의 없다. 11픽도 아니고 2픽에서는 최애 1픽 후 남은 단 한 표로 견제를 한다고 라이관린의 순위가 이렇게까지 폭락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견제보다는 지난 시즌의 주결경처럼 팬들의 방심이 불러온 결과라고 봐야 할 것이다. 2차 순위 발표식 이후 2위라는 최상위 등수를 얻은 라이관린은 무난한 통과가 예상되었으며 1위 경쟁이 치열한 연습생도 아니었기 때문에[22] "나 아니어도 다른 사람이 찍어주겠지." 라는 마음으로 다른 위험 등수의 연습생을 투표한 것으로 보인다. 소위 "방심픽".

만일 "방심픽"을 순위 하락의 원인으로 본다면 최종 데뷔에 대해서 긍정적인 견해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충격으로 팬들의 결집을 모을 수 있으며, 10회에서 보여준 성숙한 모습으로 라이트 시청자들의 표도 가져올 수 있으며, 또한 1픽이 되면서 몇몇 2픽 수혜자들의 순위도 변동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2.12. 11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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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에 진출한 연습생들과 함께 나야나와 Super Hot을 무대에서 공연하였는데 아쉽게도 센터는 놓쳤으나, 본인이 맡은 '래퍼3' 파트를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All of Me'를 부르는 사전 미팅 영상이 공개되었는데, 다른 연습생들은 잘생겼다며 외모를 찬양했지만 정작 본인은 "저 사람 이미 방출됐어요. 저 아니에요"라고 하며 민망해하였다. 부모님들의 영상 편지가 공개된 다른 연습생들과 달리 대만에서 아버지와 누나가 깜짝 방문하였다. 아버지에게 한국어로 "어떻게 대만에서 온 건데..." 라고 하는 장면이 묘미. 가족들이 방송을 꾸준히 챙겨보는지 다른 연습생들의 트레이드 마크를 알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20인 연습생들의 합동 공연인 '이 자리에 (Always)'에서는 역시 래퍼로서 파트를 소화하며 분홍색 슈트를 입고 엔딩을 장식했다.

그리고 마침내 최종 순위 발표식의 시간.
지난 주의 부진을 불식시키듯 라이관린은 905,875표를 받아 7위에 오르며 Wanna One의 막내로 데뷔하게 되었다.
7위 발표 전 보아가 "컨셉 평가 때 'NEVER'에서 랩 파트를 소화한 연습생"이라고 할 때까지만 해도 라이관린은 긴장은 했지만 크게 동요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3차 순위 발표식 때 낮은 순위를 기록한 것도 있거니와, 아직 호명되지 않은 연습생 중 'NEVER'의 랩 파트를 맡았던 연습생이 라이관린을 포함하여 셋이나 있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본인의 소속사인 '큐브'가 호명되자 믿을 수 없다는 듯 깜짝 놀라다가
'라이관린'까지 불린 후 데뷔 확정이라는 사실을 알고 환하게 웃으며 주변 연습생들과 포옹했다.

역시 소감을 중국어, 영어 및 한국어의 3개국어로 밝혔다. 다음은 라이관린이 남긴 3개국어 소감이다.[23]

"首先謝謝投票給我的各位國民製作人 希望你們可以支持我們的下一個團隊, 謝謝[24]

간체자:首先谢谢投票给我的各位国民製作人 希望你们可以支持我们的下一个团队, 谢谢

"

(먼저 저에게 투표를 해주신 국민 프로듀서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Wanna One (다음 팀) 응원해주세요!)

"Thank you guys keep ‘supporting’ me this four months and then you can keep supporting our team (Wanna One)

and our members right there and also our former members that we’ve practiced so hard in this four months.

Thank you very much."

(지난 4개월간 저를 응원해주신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뽑힐 우리 Wanna One 멤버들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지난 몇 달간 같이 열심히 연습했던 101명의 연습생들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일단 진짜 이 4개월 동안 (다들) 많이 수고하고, 감사해야 하는 사람 너무 많아서 진짜 한 명 한 명씩 할 수 없으니까 진짜 죄송합니다.

일단 큐브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우석 형 보고 있죠? 네, 잘 하겠습니다. 제가 데뷔했어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형이랑 같이 멋있는 무대 만들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소감을 마친 후 "덤덤하게 응원해주시던 아버지 모습이 생각나는데 아버님께도 한 말씀 드릴까요?"라는 보아의 요청에 따라, 역시 중국어로 아버지에게도 소감을 남겼다.

"雖然你當時是站在反邊不讓我來韓國做藝人的活動，但是我會更努力來證明自己，然後也會回報給你[25]

간체자:虽然你当时是站在反边不让我来韩国做艺人的活动，但是我会更努力来证明自己，然后也会回报给你

"

(아아, 그때 아버지는 한국으로 가는 것을 (가수 준비하기 위해 연습생 생활하는 것) 반대하셨지만,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을 약속하겠습니다. 꼭 저를 증명해 아버지께 보답하겠습니다.)

데뷔조 확정 후 자리에 포옹을 하러 찾아온 박지훈에게 뽀뽀를 받고 엄청 좋아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움짤 원본 영상

방영 중이었던 2017년 6월 16일 오전 1시 30분경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위를 달성하였으며, 방영 직후 대한민국에서 약 90만 표를 받고 데뷔한 라이관린을 소재로 대만 언론사에서 다루기도 했다. 사진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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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화계 연습생들인 라이관린, 정정, 저스틴, 김용국의 이름 읽는 법이 다 다르다.[26]
  주학년 연습생 역시 아버지가 속인주의를 채택한 홍콩인이므로 홍콩, 한국, 혹은 이중국적일 가능성이 있으나 공식적으로 발표한 적이 없다.
  이름을 쿨하게 한국 한자음으로 읽었던 주결경과는 다른 케이스이며, 아마도 발음이나 어감상 한국인들이 가장 자연스럽게 쓸 수 있는 쪽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27]
  다만 김용국은 조선족인데, 이들은 중국 국가 표기와는 달리 자치주 내부적으로는 한국 한자음 한글 표기를 선호한다. 그러므로 김용국과 같은 조선족들에게 한족이 아닌 한국인이 중국 발음의 이름 (룽궈)을 부르는 것은 실례가 된다. 재일교포로 예를 들자면, 추성훈을 한국인이 아키야마 요시히로라고 부르는 것과 비슷.
  한국인 연습생들은 무조건 본명을 사용하게 한 것과는 다른 케이스.

• 방송인이자 성우인 서유리가 트위터 계정으로 라이관린을 언급했다. 최애라고 한다! 123

• 팬들이 홍보를 위해 상당히 많은 광고를 진행하였다.

• 2017년 5월 12일부터 6월 16일까지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 지하철 광고판이 설치되었다.#
• 2017년 5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는 273번 라이관린 버스가 운행되었다.#
• 2017년 5월 23일부터 서대문구&동대문구&중구&용산구의 77개 편의점에 광고판이 설치되었다.

• 안타깝게도 타이페이 출신인 라이관린은 자신을 스스로 투표하지 못한다. 이번 시즌에서는 외국인의 투표를 제한했기 때문. 하지만 프로듀스 101 시즌2가 종영하고, 본인은 7위로 데뷔에 성공했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다.

• 11회가 끝난 후 공식 트위터을 통해 손편지를 남겼다.

• 이미 다 지나간 일이지만, 만약에 <열어줘> 팀의 김용국, 타카다 켄타가 베네핏 10만표를 받았다면 21위로 방출되었을 것이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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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nna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