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오카이저(EW)

특징: 데스트론 컴바이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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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성 이상의 브레스트 포스 5종을 모으면 사용가능한 컴바이너. 오토봇측의 컴퓨트론과 매치된다.

2. 구성원-브레스트 포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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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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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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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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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체제로 구성된 컴바이너 워즈 완구를 베이스로 하면서, 원작 트랜스포머 빅토리의 라이오 카이저의 모습을 혼합된 디자인으로 출시했다.[1]하반신을 담당하는 쟈르가 없이, 레오잭 혼자 상하체를 담당하다보니[2] 상체가 두꺼운 반면 하체가 상대적으로 빈약해보여서 호불호는 갈리지만, 그래도 원작의 느낌을 어느정도 살렸기에 나쁘지않은 평도 존재한다. 게다가 원작에서 사용한 전자 눈처크도 사용하니 원작 고증을 잘 살렸다는 평도 있다.

프로포션을 보면 빅토리온처럼 하체 다리는 탱크, 상체 팔은 제트기로만 구성되어있다보니 안정적인 프로포션을 띄고있다.

원래 이름인 브레스트 포스가 영미권에서는 다소 민망한 이름이다 보니[3] 대신 디셉티콘의 일본명으로 쓰던 데스트론을 이들의 팀명으로 설정해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