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전함소녀)

1. 전함소녀 에서[편집]

---

1.1. 소개[편집]

---

최초의 태생 6성 전함[2]. 본래 2015년 광저우 이벤트에서 배포한 이후로 한정판으로 그치는가 했으나 일러스트가 바뀌면서[3] 건조 가능해졌다. 새 일러스트가 예쁘게 뽑혀서 라이온을 건조하려는 사람이 많지만 6성이라 입수난이도가 매우 높아 제독들의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이런 희귀함과 최강의 영국해군을 추억하며 여왕님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역사에선 어드미럴급 순양전함을 대체하기 위함이었으나, 전쟁 발발 후 차일피일 건조가 미뤄졌다. 결국 전후 박살난 경제로 인해 취소되어 버렸고 라이온에 사용하려던 엔진의 부품을 뱅가드(전함)에 재활용하였다.

성우는 나카하라 마이.

1.2. 성능[편집]

---

1.2.1. 초기[편집]

---

1.2.2. 개조[편집]

---

1.3. 대사[편집]

---

• 이 번역은 공식 번역이 아닙니다. 지속적인 교정이 필요합니다.

1.4. 운용 및 평가[편집]

---

2016년 11월 10일까지 본작 최강의 전함
그러나 여전히 강력한 성능과 그에 걸맞는 연비소모를 자랑하는 레어함

처음 건조로 풀렸을땐 성능이 비슷하고 대공은 우위에 있는 워싱턴의 존재때문에 연비만 나쁜 밥순이로 전락할뻔했으나, 하루 뒤 업데이트로 화력등 스펙이 상승, 결국 전함중 순위권 스펙[5]을 갖게 되었다. 업데이트 이전에는 화력조차 워싱턴에게 밀렸었다. 영국의 16인치포와 초중량탄을 쏴대는 미국의 Mk.6를 비교하면 사실 그게 고증에도 맞지만, 최초의 6성급 전함의 화력이 5성급만도 못하다는 것이 걸렸던 모양이다. 어차피 실제 진수된 배도 아니다보니 스탯 책정이야 개발사 마음이기도 하고.

퍼먹어대는 연료와 탄약을 생각하면 실전에서 운용하기에는 좀 부담스럽다.하지만 풀강화시 110이 되는 화력 수치와 105라는 장갑수치가 전혀 나쁜 함선은 아니기에 자원상황이 넉넉해지는 구간에 들어오면 운용하지 못할 수준은 아니다.

들고오는 주포는 좋은편이긴 하지만 5성급인 리슐리외의 380mm주포에게 화력이 밀린다. 하지만 mk.6 주포를 일정수량 갖추기전까진 충분히 쓸만한편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아직까지도 최상위권에서 노는 주력 고속전함 맞다. 미주리의 등장으로 1위에서 내려온 것 뿐이지 라이온 자체의 결점이 새로 생긴것은 아니다. 하지만 리슐리외, 비토리오 베네토와 워싱턴의 개조가 풀리고 힌덴부르크나 소비에츠키 소유즈 등 강력한 신규 함선들이 나오면서 입지가 점점 줄고 있다.

개장 후에는 최강 전함중 하나로 등극했다.

2. 창청의 미라주에서[편집]

---

2.1. 소개[편집]

---

성우가 변동되었다. 설정상 제 4함대 소속이다.

2.2. 스킬[편집]

---

스킬의 경우 공격 스킬은 일직선으로 적들을 공격하는 '관통의 일격' 스킬이고 3번째 스킬인 영광의 사자의 경우 라이온이 적 함선을 격파하면 데미지가 5% 상승/ 다른 아군 함선이 격침하면 2.5%상승 하는 스킬로 최대 25%까지 누적 버프를 받을 수 있다.(1렙 기준)

2.3. 대사[편집]

---

3. 기타[편집]

---

위에서 말했든 본작에서 뒤에서 2등인 연비를 갖췄기때문에, 식신이미지를 갖고 있기도 하다.

대사를 보면 고귀한 정신을 가진 기품있는 여왕님으로 묘사되며, 입수대사의 "환상의 바다" 란 이 게임을, "현실이라는 바다" 는 실제 역사상에서 건조되지 못한것을 뜻하는걸지도 모른다. 건조되었을지도 모른다면이라는 if적 발상에서 추가된 함이란걸 생각하면 나름 의미심장한데, 결혼대사에서도 살아있다는 실감을 논하는걸 보면 이게 거의 기정사실로 통한다. 뱅가드에게 기대를 갖고있는건, 이 전함의 건조가 좌절된뒤 그 부품이 뱅가드에 사용된것에서 기반하며 2차창작에서 둘이 엮이는 일이 꽤 있다.

외모와 대사와의 조화로 유저들 사이에서의 별명이 "여왕님"인데, 현재 진짜 여왕님이 나온 후에는 그냥 사자라 부른다.



상기 언급됐듯 일러스트 변경이 두 번 있었다. 일반 건조로 풀릴 때는 마지막 일러스트로 풀렸다. 일러스트레이터의 기량 향상이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