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자드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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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프로필
3. 작중 행적
3.1. 진실


1. 개요[편집]


크라이시스 코어 파이널 판타지 7의 등장인물. 성우는 모리타 준페이.

신라 컴파니의 치안유지부대 솔저부문 통괄책임자. 쉽게 말해, 잭스 페어세피로스의 직장상사. 통칭 총괄.
말이 직장상사지 세피로스나 앤질 휴레이같은 클래스 퍼스트 솔저들과는 친근하게 지내는 듯. 후에 잭스도 클래스 퍼스트로 승격하자 거의 친근하게 지낸다.

더불어 총괄책임자임에도 구석에 숨어있지 않고, 솔저들의 작전 최전방에 직접 나와 작전을 지휘하고 평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작중에서는 상당한 개념인으로 묘사된다.

2. 프로필[편집]


라자드
ラザード
(Lazard Deusericus)
고향
불명
종족
인간
성별
남성
연령
불명
CCFFⅦ
소속
신라 컴퍼니
직업
솔저부문 통괄책임자
타입
NPC
FFⅦ


3. 작중 행적[편집]


1st 솔저 제네시스 랩소도스앤질 휴레이를 비롯한 일부 솔저들이 탈주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설정가상으로 라자드 본인마저 행방불명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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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진실[편집]


라자드는 프레지던트 신라의 사생아였다. 프레지던트 신라가 미드가르 슬럼의 여성과 관계를 가진 후 태어난 게 라자드. 쉽게 말해 루퍼스 신라의 이복형제다.

프레지던트는 라자드의 어머니를 그 후로 다시는 만나지 않았다. 라자드의 어머니는 프레지던트를 그리워하다가 결국 병들어 죽고, 그래서 라자드는 신라에 복수하기로 결심해, 신라 입사 후 밑바닥에서부터 기어올라 기어이 솔저부문 총괄이 된다.

하지만 그에게는 뒤를 받쳐줄 강한 힘이 없었다. 그래서 마침 과학기술부문에서 일어난 경쟁에서 호조 박사에게 진 홀랜더와 열화 치료 방법을 찾던 제네시스와 손을 잡고, 신라에 복수를 하기 시작한다. 제네시스가 우타이 진압 작전에서 솔저들을 대거 납치해 탈주한 사건은 라자드와 홀랜더가 신라에 복수하기 위해 세력을 모으려고 꾸민 것으로, 홀랜더가 열화를 치료해 주는 조건으로 제네시스에게 실행하게 했다. 이 결과 신라 솔저부문의 전력은 크게 쇠퇴하게 된다.

이때 납치된 솔저들은 제네시스와 홀랜더 일당에게 사실상 몬스터나 다름없는 제네시스 카피로 개조당해 나중에 제네시스 군단의 병사가 된다. 또한 라자드는 신라의 공금을 횡령해서 홀랜더에게 제공하고, 홀랜더는 제네시스 랩소도스와 함께 신라와 세계 각지에 테러를 자행하는 등 복수를 감행한다. 하지만 제네시스가 잭스와 세피로스에 의해 패배하여 생사불명에 빠지게 되고, 때마침 신라 내부에서 꼬리를 밟힌 라자드는 홀랜더와 함께 자취를 감춘다.

이후 호조 뺨치는 매드 사이언티스트였던 홀랜더에 의해 제노바 세포 타입 G를 투여당해, 앤질 카피가 되어버린다. 얼굴이 앤질과 같아지고 등에 앤질과 같은 흰 날개가 돋아난 것. 더불어 카피 특유의 열화현상도 짊어져 시한부 인생이 된다.

이후 잭스와 만나게 되는데, 앤질의 세포의 영향을 받아 심경의 변화가 생긴 상태였다.[1] 같이 싸워서 영웅이 되자는 잭스의 말에 그것을 긍정하고 잭스와 같이 싸우기로 한다.

마지막에는 앤질의 긍지를 이어받아서 자신에게도 G세포를 투여해 반미치광이 상태였던 홀랜더에게서 폐인이 된 클라우드(타입 S 소유자)를 지키기 위해 한 앤질 카피와 같이 열화현상으로 붕괴되어가는 몸을 이끌고 고군분투했다. 제노바세포를 투여받았다고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전투능력이 별다를 것 없는 일반인 레벨이었고, 더불어 열화현상까지 진행되었기 때문에 말 그대로 골골한 노인과도 같은 육체레벨이었고 이후 힘이 다하여 잭스가 지켜보는 가운데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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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표현하기를 본래 품고 있던 복수심과 증오가 조금씩 흐려지고 그 자리를 누군가를, 무언가를 지키고 싶다는 마음이 채워갔다고.